[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dddubbi8621
    @dddubbi8621 2 года назад +29

    나의 해방일지에서 미워하는 사람을 환대해봐 라는 말을 듣고 감동받았는데 이어서 이옥섭감독님의 미워하는사람을 귀여워해봐라는 말을 듣고 정말 그렇게 살아야겠다라는 확신을 얻었어요. 정말로 주변에 미워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내가 더 힘들게 살아온건 아닌지.. 그냥 그사람을 사랑해버리면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지더라구요. 너무 좋았던 장면!!

  • @상-g6e
    @상-g6e 9 дней назад

    이효리 언니도 참 따뜻한 사람인데 두분도 정말 참 잘살아가는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들이네요

  • @Hana-cc7wu
    @Hana-cc7wu 2 года назад +7

    버스에서 매니큐어 바르는 사람 이야기 너무 좋아요... 옥섭님이 너무 사랑스러운 캐릭터라는 말에 바로 머릿속에 장면이 그려졌어요

  • @gloria636
    @gloria636 2 года назад +1

    좀 어려서 그런가..말하는 내용들이 뭐랄까..그냥 애기들 같다고 해야되나, 옥섭 교환 이 사람들

    • @찬-f8z
      @찬-f8z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떤내용이 애기들 같았나요??

    • @아-e2v
      @아-e2v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니보단 나이많을거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