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제국호텔과 주변 메이지 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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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sewonpark3128
    @sewonpark3128 Год назад +1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일본 제국호텔을 설계하러 왔을때 묵었던 일본인 관리가 조선총독부에 다녀간 경험이 있어서, 별채에 조선식 구들을 만들어 놓았다는 얘기가 있고,
    그 방을 경험하고 라이트가 우리가 현재 쓰고있는 바닥온수파이프 난방방식을 개발하였다고 알고있읍니다, 유럽등 서구는 입식생활이여서, 파이프를 벽에 설치하는 것으로,
    알고있읍니다

    • @afei4773
      @afei4773  Год назад

      네, 그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inyeobseo9369
    @inyeobseo9369 Год назад +1

    여기에 성당, 교회가 있는 이유는 메이지 시대에 서양식 종교가 허용이 되었기 때문에 최초의 기독교 건축이란 의미로 모은 것입니다. 한국에도 청풍문화재단지가 있어 수몰 직전의 조선시대 한옥을 모아놓았는데 메이지무라의 취지도 철거 위기에 있는 고건축을 모은 것이죠. 일본의 근대건축에 관심이 있는 분에겐 의미가 있는 공원인데 근대건축물에 관심이 없는 분에겐 무의미하고 재미없는 곳입니다. 비슷한 개념이 동경의 다테모노(건물) 공원이 있는데 여긴 다이쇼, 쇼와시대의 건축물을 민속촌 처럼 모았습니다.

    • @afei4773
      @afei4773  Год назад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NEILLO75
    @NEILLO75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좋은 컨텐츠인데.. 기계음이 아쉬워요 ㅎ

    • @afei4773
      @afei4773  2 года назад

      네 그래서 나중에는 기계음 안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