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곱고 편안한 목소리로 귀한말씀 들어봅니다. 깨달음의 정수는 시,공간의 이해로 부터 시작됩니다. 이 책의 말씀은 너무나도 직접적이고 언어로 설명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가르침입니다 "어느 때는 내가 당신의 스승이었고 어느 때는 당신이 내게 스승이었습니다.." 언제나 이자리에 있었습니다. 인정하기 어렵겠지만.. 정해진대로 일었났다 스러집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자신이 신임을 알라!" 나마스떼_()_
우주현상계는 모든 현상이 상대성으로 드러나는것이며 시간과 공간이란 개념때문에 모든사건이 시차적으로 일어난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진리적 측면에서 보면 시공간이란 본래 없는 것이기에 동시성으로 일어나는것이라 한다. 그러기에 모든건 이미 정해진 것이라는것이다. 그렇다고 예정설은 아니다. 거기엔 모든존재 상호간에 연결되어 작용되는 연기법칙으로 일어나는 것이므로 어떤 주체가 있어 간여할수있는 여지가 전혀 없다는거다. 나 라고 하는 개체가 끼어들 여지가 전혀 없다는거다. 그러므로 무아無我인거다. 무서운 진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얼른 서점으로 달려고 무위해공 님의 이책을 꼭 사봐야 겠다. 고맙습니다 훌륭한 귀한 책을 소개해주시어 ...운영자님^^
모든 존재 상호간에 연기되어 일어나는 것일뿐! 그렇다면 미래를 예언한 것들이 어떤것은 맞고 어떤것은 틀린것일까? 그것 역시 연기된 인연에 의한 것이므로 무수한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겠죠. 이런 개념으로부터 평행이론도 생각해 볼 수 있겠죠. 조금 깊게 생각해보게하는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한편으론 옳은 생각이시고 또 한편으론 좀 위험한 생각이신듯하네요!😊 왜냐하면,상대적 세계이면에는 젙대적세계가 고고히 존재하고잇다는 사실때문입니다! 여기 저자도 그렇게 인지하고 설명하고잇지만,사실 역사속 현자들은 이미 그 사실을 줄곧 알려주고잇어왓지요! 따라서 그 절대성의 범주안에서 잇을때야만이 옳은것이고, 그렇지않고 상대적세계에 머물게된다면 결국 진실이아닌 허황된 세계속에서 착각속에 빠져살수밖에 없게된다는 결론이되는거지요!😢 그러나,결론적으로 우리자신도 결국 본래의 절대적존재인 본래성품과 다름아닌 존재이기에 우리에게 감춰져잇는 그 것을 되찾기만한다면 시간과공간같은 상대적존재에서 벗어나 영원한 절대적 존재로 회귀될거란것입니다! 🎉🎉🎉
공감되는 부분이.. 아무래도 책을 찾아봐야겠네요. 옛날에 심신이 피폐했던 때 건강을 회복하고자 2년동안 오직 하는 일을 외 오직 명상에 몰두한 적이 있었는데요. 수련과정에서 인체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가장 신기한 체험이라면 명상중에 어느 날 멀리 떨어져 있던 친구의 일상을 TV을 보는 듯 선명하게 보았어요. 그 즉시 그 친구와 전화통화를 했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한뒤에 다음날 바로 그 친구가 상경했지요. 벌써 25년 가까히 지났군요. 당시 너무 무섭고 두려움에 감당할 수 없어 그만 두었는데 훌륭한 안내자가 있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지금여기 나의 인과적 조건적 판단과 결정이 나의 미래를 만든다. 우리는 순간순간 시공간을 창조한다, 몸과 마음의 행위를 통해서. 업에 속박된 이들은 과거의 행위의 결과인 운명이라는 경향성에 좌우된다. 깨달은 이는 순간순간 새로운 운명을 창조한다. 지금 당신의 행위가 당신의 미래를 결정한다.
시 공간에 대해 과학적으로 잘 설명이 됬읍니다 시 공간은 내가 만든것이 아니요 주어진 사건속에 내가 우연히 들어온 것임니다 내가 없으면 시공간은 없는것 입니다 그럼 시공간을 제공한자는 누구일 까요? 신? 하나님? 부처? 알라신? 모두 그것들은 인간이 그에게 시 공간을 만들어 제공한 것입니다 그 시작을 우리가 알고 영원성 까지 제공해 주었의니까요 인간이 없으면 신이 있나? 우리가 시공간 느끼는것은 언제 부터인가? 우리의 의식이 각성해 고통과 체험 즐거움과 만족을 느낄때의 그 시간차 그리고 깜깜한 어둠에서 나와 밝은빛을 볼때 그 공간의 변형 하루 3끼를 먹는 식사 잠자고 일어나고 직장 출근 자동차로 달리기 그 시간을 정지 시키고 볼수 있나? 우리는 정해진 시간속에서 살지만 나는 그것을 이용할뿐 내가 흐르는 시간 자체를 만들수 없고 보이지도 않는다 다만 시계를 보고 해와 달 움직임을 보고 시간을 볼뿐이다 옛날 시계가 없을때는 해와 달뿐 뭐가 바쁘나? 이건 우리의 시간의 원리이해다 그럼 나의 그리고 각 개인의 공간의 시작과 시간의 시작은 언제부터? 우리는 주어진 시간과 공간속에 우리의 부모라는 매개체의 합성에 인하여 시간과 공간의 질속에 사로 잡혔고 그속에 그걸 느낄수 있는 생명이라는 존재로 태어났다 그럼 시간과 공간의 끝은 무엇이고 언제인가? 바로 그걸 느낄수 있는 끝 생명의 죽음이다 그 이후 이 지구의 공간 그리고 시간은 종지부 내가 이 지구에 공간에 오기전과 똑같다 이것을 이해 못하면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 있는 동물 식물 살펴보라 그것은 가장 과학적인 방법이다 모두 하나하나 공간 차지 수명 다하면 죽고 화제로 재난으로 그 존제는 무로된다 그 무가 시간과 공간의 존재를 의식 할수 있나? 인간과 다른점은 우리의 생명속에 정신이라는 감각을 가지고 있어 인간은 시간과 공간 감각을 끊임없이 작용하고 자기를 나타낸다 그것이 나 자기 심지어 잠잘때 꿈에도 나를 나타내고 나의 존재는 살아있다 이 느낄수 없는 생명없는 정신은 죽으면 무로되어 시간과 연결 공간과 연결 끝 종말이 되는데 어떻게 시간의 영원성을 찿나? 시간 존재하는 시간의 원점 내가 만든게 아니고 흘러가는 존재속에 역사속에 세월속에 아주 조그만 분자로 날아가 없어질 뿐이다 그럼 시간과 공간을 영원히 느끼는 물체 개체는 과연 있는가? 현제 존재하는 시간과 공간은 존재하나 그속에 있는 모든 물질은 끝이 있게 되고 영원성은 말살된다 왜? 그 모든것이 시간과 공간이 생기고서 시작 되었기 때문이다 영원속에 비유하면 단지 숨 까닥할 그순간이다 여기에는 신이 개입될수 없다 신도 공간과 시간에 순간 개입되었기 때문이다 그 개입된 시기 모세가 지금부터 3500년전 이스라엘의 여호와 신을 만들었고 석가는 2500여년전 부처라는 신을 만들고 또 그 공간을 다스릴 공간을 그가 만들었다 기독교와 불교 모든 수천 수만의 신을 창조한 종파들이 주장하는 죽은뒤의 세계 천국 천당 지옥 연옥 극락 무저갱 음부 낙원 1 2 3 4 차원의 세계 눈에 보이나? 있어야 보이지? 현제 살아있는 모든 생명이 그 물체 에너지 개체를 보고 느껴야 시간 공간을 느껴야 진실된 상태고 영원성을 연결할수 있는데 보이지 않고 증명할수 없어 보이지 않는 죽은뒤 무의 상태에다 있는것 처럼 숨겨놓고 이 세상 모든 만물의 불확실한 시공간을 완전한 영원성으로 만들어 우리의 산 생명의 정신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정신이 개입되면 바로 최면이 걸려 평생 과학적으로 이루어 질수 없는 시 공간을 붙들고 늘어 지는것이다 우리의 정신 관리를 잘 하자 이치에 맟지 않으면 과학에 맟지 않으면 나의 소중한 일생을 없는 신을위해 바치는 것이다 없는 시공간 찿아갈수 있나? 현제의 시간과 공간을 유용하게 사용하자 오늘의 유트브 프로 과학적으로 잘 지적했다
@@astaroth-o5w 과학은 현제의 진행이고 우리의눈이 직접 보고 이치적 이고 계산적이고 증명할수 있고 연결할수 있고 보이지 않는것도 그 에너지의 작용으로 개체의 실체를 볼수있게 해주는데 이 증명할수 있는 과학를 부정하고 무시하면 과학에 뒤떨어진 사람 입니다 과학을 못믿고 무시 하려면 옛날사람 처럼 옛날로 되돌아가 사세요 과학의 결과로 우리 생활이 편리해졌고 더 즐거운 삶을 사는데 왜 과학을 무시합니까? 점점 더 발전하는데 오차는 상황에 따라 발생 하지만 모두 인간의 마음이 과학에 합성하여 오차가 생길수 있읍니다 당신의 생명탄생 불교의 교리대로 먼 공간에서 자아라는 마음이 떠돌아 다니다가 당신 부모에게 들어와 탄생 됬읍니까? 2500년 전엔 그것이 맟다고 종교로 이어 왔으나 지금은 여자의 자궁속에 정자와 난자가 합성하여 우연히 만남과 시간의 기다림속에 생명탄생이 이루어 짐을 과학이 밝혀냈지 않습니까? 당신의 생명이 이 온 우주에 원래부터 있었는데 누가 부처가 보내주어서 왔읍니까? 머리속에서 상상은 과학이 아니고 자기 주관 입니다 자기의 기본바탕의 지식과 추측 상상은 무를 유로 만들고 종교의 태초 상상의 시초에서 인간이 신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듯 이것을 증명하는데 과학 아니면 무엇으로도 검증되지 않읍니다 아마 어느종교를 가지고 계셔서 과학에 대하여 강한 부정을 하시는것 같은데 지금 제일 옳은 판단과 진실을 찿기위해서는 과학밖에 없읍니다 헨드폰 사용 전자파 작용 우주 천체 망원경 인공위성 기후측정 몸속의 이물질 엑스레이 초음파 사진 촬영 보이지 않는 공기 수소로 그것으로 에너지 만들어 전기생산 그리고 수소차 이용 현제 유행하는 코로나19 과학발전없이 그 세균 발견하고 막을수 있읍니까? 없는 신에 감사할일이 아니라 인류를 위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과학을 연구하고 발전하도록 노력하는 분들에게 마음속으로 부터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언젠가는 빅뱅도 물리현상에 불과하다는 것이 밝혀질 것이다 양자역학에서 모든 미래는 확률로 정해진다고 하는데 난 그 확률로 정해지는 미래도 이미 정해져 있다고 본다 난 어릴 적에 꿈을 꾸었는데 정말 그림 하나 틀리지 않고 다음날 그 일이 발생했다 내 인생에 단 한 번 경험한 일이지만 어떻게 이런 현상이 생겨났는지 매번 궁금했다 하여 이 세상은 이미 다 짜여진 스케줄대로 흘러가고 있고 우리는 자유의지로 살아간다고 착각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된다 내가 지금 주장하는 이 내용마저도 자유의지로 작성된 댓글이 아니라고 해야 할 것이다
시간과 공간에 대한 결론 공간과 시간은 본래 없는 것이다 사람이 무한을 여행하기 때문에 공간속에서 시간이 라는 환상을 만들었다 우주의 모든 물질 또는 형태의 크기 질량에 시간은 반비례 한다 우리 우주와 무한소의 사람과의 시간차이는 약8062조 초대 1초 이다 1초는 우리은하계 시간이고 8062조 초의 시간은 사람의 시간이다 즉 여기서 공간속의 시간이다 우리은하계가 자전1회전 했을때 1초라고 가정을 하면 무한소의 사람의 시간은 8062조 초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시간으로 본다면 약2억5천9백20만년 이 된다 그러다면 공간의 실체를 그림(모양.도형.)으로 나타 내어 본다면 공간의 모양은 다윗의 별 삼감형 이 된다. ✡ 다음은 시간의 모양을 그림으로 나타내어 본다면 卍 자 이다 (좌.우) 이 시간의 그림은 인도 싼스크리트 어 문자 스와스티카 이다 뜻은 (평안) 이며 이 도형은 전세계에서 발견되고 있다 힌두. 불교. 기독교. 유대 . 고대그리스. 북미 인디언. 티벳 .중국. 한국.일본. 동남아 기타 도처에서 발견 되고 있다 그러다면 이 卍 자는 어디에서 왔을까? 바로 우리 은하계 4개의 나선 팔에서 나왔다 우리는 우리 은하계 속에 있으므로 우리 은하계의 모양을 볼수가 없다. 다른 은하계의 모습을 보고 추정을 할 뿐이다 다윗의 별과 ✡ 卍 자를 합한것이 창조자 엘로힘 문장(마크) 가 된다 공간속에 시간 卍자가 들어 간 것이다 시간과 공간의 첫번째 나타 내는 것이 진리이다. 진리는 과학이다 두번째 다윗의 별 ✡ 은 위의 🔺 은 무한대 공간성을 뜻한다 아래의 삼각형🔻은 공간의 무한소를 뜻한다 이러한 무한 공간속에서 시간의 무한성 이다 사람의 몸속의 공간에는 약 37조 개 의 세포 인류가 살고있다. 세포 안쪽의 공간에는 핵이 들어있다 핵속 에는. 유전자DNA의 물질 염기.인산.당.수소.클레오보솜 이 약1조3천억개가 들어있다 이러한 물질의 속에는 우리 태양계와 유사한 우주가 펼쳐진 무한소 우주 세계이다 數의 추적자 류대훈 UFO 연구회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잘 들었어요.절대적 진리라는것을 강조하셨는데 그 자체가 모순.인식이 불안전하고 절대적이지 않은데 어떻게 절대적 진실이라고 인식이 되냐는것.수학으로 검증되지 않은것은 진실은 중첩되어있다고 볼수밖에없읍니다.차라리 자신의 믿음대로 창조해나가는것이 사실적 소설에 가깝읍니다.
그건 아닙니다! 이런 정신적 깨달음에서 뿐만아니라 현대적 가장앞선 과학계에서도 시간과공간이란 본래 존재하지않는 에너지일뿐이라고 밝혀내고잇으니까요! 양자물리학 또는 앙자역학이라는 최첨단의 과학분야에서 증명된 사실입니다! 한번 관련서적을 참고해서 찾아보시면 본인도 새로운 눈이 열릴거라 봅니다! 🎉🎉🎉
저의 주관적 견해를 얘기해 보면 인간이 언어, 수학, 과학, 오감으로 모든 것을 파악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주는 이런 것들과 아무런 관계없이 움직입니다. 전혀 다를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비 과학적인 종교나 상상이나 하는 것이 과학적 인것과 다르다고 얘기 할 수 없는 것 입니다.
시간이란 없습니다. 원래 시간이란 Universe의 중력에 의한 물질이동( 물질이란 빛과 암흑에너지를 포함한 위성,행성,항성,소우주/galaxy, 대우주/Universe를 말함) 이 물질들의 중력에 의한 움직임을 인간들이 편리상 그 이동크기를 재기위한 척도로 시간이란 개념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시간이란 인간이 만들어 내고 인간만이 이해할수 있는 물질의 이동 척도이기에 시간이란 말대신 중력움직임이란 factor로 대체할때 모든것이 Clear해 집니다. 우주의 본래성품이니 뭐니 이런 애매모호한 말은 사용하면 안돼고 사용해 보았자 말하는 사람이나 청취자가 무슨소리인지 모른채, 차원과 물질의 근본을 사유적( 혹은 철학적) 개념으로만 인식할려고 했던 석가모니의 형이상학적 한계에 부딪혀 서로 무슨소리인지 모른채 말장난인 수사학적 한계로 끝날 뿐입니다.
오우! 나랑 똑같은 시간에대한 정의를 갖고계신분이라 반갑습니다!🎉 주변에 계속 알려주는데 잘 인정을 못하는지 안하는지.이게 상당히 중요한건데 너무들 간과하는듯하고요!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물질이란 고정된것이 아니고요 서로 연관되어잇다는겁니다.예를들어 물과 공기가 다른게 아니고 또 불과 훍이 또 다른게아니지요.다만 어떤상태서 서로 만낫느냐에따라 모습이 바뀔뿐이지요.또한 더 미세하게들어가면 모든물질은 양자론적에서 살피면 잇다고도 할수없고 없다고도 할수없는거라할수잇지요.따라서 결국 존재론은 정신과 물질을 나눌수없는데까지 갑니다.그렇게볼때 물질의움직이는 기반은 결국 정신활동이기에 귀하의 정신적깨달음이나 철학적사유를 무시하는듯한 태도에 동의할수가없네요!^^ 예를들어 양자역학관련된 책이나 불교쪽의 유식학 이나 또는 프로이트,칼융 같은 정신분석학자들의 분야를 섭렵해보시면 귀하의 한쪽으로 경도된 외바퀴수레가 좀더 완전해지지않을까 제안합니다!😊
항상 귀감되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대중을 천체물리학자로
만들어주는 강의입니다
생각이번뜩이는 정말 멋진강의입니다ㆍ
중요한것은 지금의나의생각과 일치된이론이라는겁니다ㅡ감사합니다
신은없다의개념을
더확고히다지는데도움이되겠읍니다ㅡ
몰입해서 잘들었어요...시간과 공간은 본래없다...우주현상계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사건은 한바탕 꿈일뿐이다....굉장히 여운이 남네요~이책내용 더 보고싶네요~감사합니다^^
금강경에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이 책을 읽어보면 경전을
이해하기 더 수월 할수 있지 않나 싶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늘 축복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효빈님 오늘도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늘 축복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오늘도 다시한번 듣네요
들을때마다 새로워지는건 뭐지요?
고맙습니다 북메디님^^
오랜만에 곱고 편안한 목소리로 귀한말씀 들어봅니다.
깨달음의 정수는 시,공간의 이해로 부터 시작됩니다.
이 책의 말씀은 너무나도
직접적이고 언어로 설명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가르침입니다
"어느 때는 내가 당신의 스승이었고 어느 때는 당신이 내게 스승이었습니다.."
언제나 이자리에 있었습니다.
인정하기 어렵겠지만..
정해진대로 일었났다
스러집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자신이 신임을 알라!" 나마스떼_()_
지혜의 말씀을 이렇게 나눔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시간과 공간은 이 현상세계를 인식하기 위해 필요한 상대적 개념이다!진짜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나라고 살아가는 이 놈은 무엇인가?북 메디님,감사합니다!
복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탁월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좋은 꿈꾸는 나날 되세요 북메디님
행복하고 좋은 꿈 꾸시길 저도 기도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시간과 공간이 개념일뿐이라면 나란 존재란 무엇인지 깊은 통찰을 가져다주는 훌륭한 책인것같습니다.
3차원의 면을 1차원에 선으로 체험하면 움직이는 선으로 보이눈 것처럼 저희는 정지된 시간과 공간의 페이지의 단면을 체험해나가고 있는거죠 그래서 움직이는 것,흘러가는 시간으로 인지한느 것이구용
멋진 책입니다. 꼭 사서 읽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우주현상계는 모든 현상이 상대성으로 드러나는것이며
시간과 공간이란 개념때문에 모든사건이 시차적으로 일어난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진리적 측면에서 보면 시공간이란 본래 없는 것이기에 동시성으로 일어나는것이라 한다. 그러기에 모든건 이미 정해진 것이라는것이다. 그렇다고 예정설은 아니다.
거기엔 모든존재 상호간에 연결되어 작용되는 연기법칙으로 일어나는 것이므로 어떤 주체가 있어 간여할수있는 여지가 전혀 없다는거다.
나 라고 하는 개체가 끼어들 여지가 전혀 없다는거다.
그러므로 무아無我인거다.
무서운 진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얼른 서점으로 달려고 무위해공 님의 이책을 꼭 사봐야 겠다.
고맙습니다 훌륭한 귀한 책을 소개해주시어 ...운영자님^^
내가 없다면 너도 없고 모든 것도 없으며 연결이라는 것도 없으며 일어나는 것도 사라지는 것도 없다. 다만 마음이 만든 환상일 뿐
조금 쉽게 설명해주실수
있을까요? 몇번이고 읽어봐도
이해가 잘안되네요
@@폼피츠의일상 죄송합니다만
책을 사서 정독하면 의문이 풀리지 않을까요^^
@@폼피츠의일상 본래 개별적 자아(나)가 없으며 우주만물전체가 본래 하나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만물은 환상이란 말입니다
@@봉운환 그럼 죽음도 삶도
없는 환상인가요? 생생히 살아움직이는데도요?
한가지 궁금한게 인간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환생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다시 듣고있네요.고맙습니다 ^^
모든 존재 상호간에 연기되어 일어나는 것일뿐! 그렇다면 미래를 예언한 것들이 어떤것은 맞고 어떤것은 틀린것일까? 그것 역시 연기된 인연에 의한 것이므로 무수한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겠죠. 이런 개념으로부터 평행이론도 생각해 볼 수 있겠죠. 조금 깊게 생각해보게하는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너무 좋습니다. 덕분에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극락과 천당은 꿈속의 잠꼬대 입니다 성철스님
좋은책소개감사합니다:)
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메디님!~🙏
집宇 집宙
천자문이 떠오르네요
시간과 공간
한바탕 꿈이라면 즐겁게 살고 싶네요
한편으론 옳은 생각이시고 또 한편으론 좀 위험한 생각이신듯하네요!😊
왜냐하면,상대적 세계이면에는 젙대적세계가 고고히 존재하고잇다는 사실때문입니다!
여기 저자도 그렇게 인지하고 설명하고잇지만,사실 역사속 현자들은 이미 그 사실을 줄곧 알려주고잇어왓지요!
따라서 그 절대성의 범주안에서 잇을때야만이 옳은것이고, 그렇지않고 상대적세계에 머물게된다면 결국 진실이아닌 허황된 세계속에서 착각속에 빠져살수밖에 없게된다는 결론이되는거지요!😢
그러나,결론적으로 우리자신도 결국 본래의 절대적존재인 본래성품과 다름아닌 존재이기에 우리에게 감춰져잇는 그 것을 되찾기만한다면 시간과공간같은
상대적존재에서 벗어나 영원한 절대적 존재로 회귀될거란것입니다! 🎉🎉🎉
이책 진짜 좋네유
저는 텅빈공간에 빛도보고 우주빅뱅도 보앗어요 명상하다가여;;
글자도 써있어서 보고듣기좋아요
다른 북튜버는 자막 켜놓고보긴하는데 발음에따라 글자가틀리게나오는데 ㅋ 정성이느껴집니다 책도다좋아요
북메디님
앤셜리입니다♡
잘 들을게요^^
지내시는 곳에서 늘 행복하세요
엔셜리님 반갑습니다 ♡
잘 지내고 계시지요 ^^
옛친구를 만난듯 설레네요
이리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공감되는 부분이..
아무래도 책을 찾아봐야겠네요.
옛날에 심신이 피폐했던 때 건강을 회복하고자
2년동안 오직 하는 일을 외
오직 명상에 몰두한 적이 있었는데요.
수련과정에서 인체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가장 신기한 체험이라면
명상중에
어느 날 멀리 떨어져 있던 친구의 일상을
TV을 보는 듯 선명하게 보았어요.
그 즉시
그 친구와 전화통화를 했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한뒤에 다음날 바로 그 친구가 상경했지요.
벌써 25년 가까히 지났군요.
당시 너무 무섭고 두려움에 감당할 수 없어 그만 두었는데
훌륭한 안내자가 있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또 듣고 갑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
이 우주는 가상세계 같아요
꽤 오래 전에 이 책을 샀고(6년정도 된듯) 당시 참 힘들었던 시절이었는데 이 책을 보고 많은 부분이 해소되었죠. 그냥 재미로 보시기엔 더 심오한 내용들입니다. (물론 그 이후로의 행동은 여전한 집착속에서 허우적 대고 있지만...)
지금여기 나의 인과적 조건적 판단과 결정이 나의 미래를 만든다. 우리는 순간순간 시공간을 창조한다, 몸과 마음의 행위를 통해서. 업에 속박된 이들은 과거의 행위의 결과인 운명이라는 경향성에 좌우된다. 깨달은 이는 순간순간 새로운 운명을 창조한다. 지금 당신의 행위가 당신의 미래를 결정한다.
잘 짜여진듯한 내용이지만,자세히 듣다보면 일부 미진한 내용들도 보이네요.잘 들었습니다.
May future have time with space.
원래,본래에없으면 아마 미래에있나봐요.
우린 미래에서왔어요~^^
-Human-
🌱🌸🌱🙏🙏🙏
시 공간에 대해 과학적으로 잘 설명이
됬읍니다
시 공간은 내가 만든것이
아니요 주어진 사건속에
내가 우연히 들어온 것임니다
내가 없으면 시공간은
없는것 입니다
그럼 시공간을 제공한자는
누구일 까요?
신? 하나님? 부처? 알라신?
모두 그것들은 인간이
그에게 시 공간을 만들어
제공한 것입니다
그 시작을 우리가 알고
영원성 까지 제공해 주었의니까요
인간이 없으면 신이 있나?
우리가 시공간 느끼는것은
언제 부터인가?
우리의 의식이 각성해
고통과 체험 즐거움과
만족을 느낄때의 그 시간차 그리고 깜깜한
어둠에서 나와 밝은빛을
볼때 그 공간의 변형
하루 3끼를 먹는 식사
잠자고 일어나고 직장
출근 자동차로 달리기
그 시간을 정지 시키고
볼수 있나?
우리는 정해진 시간속에서
살지만 나는 그것을 이용할뿐 내가 흐르는 시간 자체를 만들수 없고
보이지도 않는다
다만 시계를 보고 해와
달 움직임을 보고 시간을 볼뿐이다 옛날 시계가 없을때는 해와 달뿐
뭐가 바쁘나?
이건 우리의 시간의 원리이해다
그럼 나의 그리고 각 개인의 공간의 시작과
시간의 시작은 언제부터?
우리는 주어진 시간과
공간속에 우리의 부모라는
매개체의 합성에 인하여
시간과 공간의 질속에
사로 잡혔고 그속에 그걸
느낄수 있는 생명이라는
존재로 태어났다
그럼 시간과 공간의 끝은
무엇이고 언제인가?
바로 그걸 느낄수 있는 끝
생명의 죽음이다
그 이후 이 지구의 공간 그리고 시간은 종지부
내가 이 지구에 공간에
오기전과 똑같다
이것을 이해 못하면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
있는 동물 식물 살펴보라
그것은 가장 과학적인 방법이다 모두 하나하나
공간 차지 수명 다하면
죽고 화제로 재난으로
그 존제는 무로된다
그 무가 시간과 공간의 존재를 의식 할수 있나?
인간과 다른점은 우리의
생명속에 정신이라는
감각을 가지고 있어
인간은 시간과 공간 감각을 끊임없이 작용하고
자기를 나타낸다
그것이 나 자기
심지어 잠잘때 꿈에도 나를 나타내고 나의 존재는 살아있다
이 느낄수 없는 생명없는
정신은 죽으면 무로되어 시간과
연결 공간과 연결 끝 종말이 되는데 어떻게
시간의 영원성을 찿나?
시간 존재하는 시간의
원점 내가 만든게 아니고
흘러가는 존재속에 역사속에 세월속에 아주
조그만 분자로 날아가
없어질 뿐이다
그럼 시간과 공간을 영원히 느끼는 물체 개체는 과연 있는가?
현제 존재하는 시간과
공간은 존재하나
그속에 있는 모든 물질은
끝이 있게 되고 영원성은
말살된다 왜?
그 모든것이 시간과 공간이 생기고서 시작 되었기 때문이다 영원속에
비유하면
단지 숨 까닥할 그순간이다
여기에는 신이 개입될수
없다 신도 공간과 시간에
순간 개입되었기 때문이다
그 개입된 시기
모세가 지금부터 3500년전 이스라엘의
여호와 신을 만들었고
석가는 2500여년전
부처라는 신을 만들고
또 그 공간을 다스릴 공간을 그가 만들었다
기독교와 불교 모든 수천
수만의 신을 창조한 종파들이 주장하는 죽은뒤의 세계 천국 천당 지옥 연옥 극락 무저갱 음부 낙원 1 2 3 4 차원의
세계 눈에 보이나?
있어야 보이지?
현제 살아있는 모든 생명이 그 물체 에너지 개체를 보고 느껴야 시간
공간을 느껴야 진실된
상태고 영원성을 연결할수
있는데 보이지 않고 증명할수 없어 보이지 않는 죽은뒤 무의 상태에다 있는것 처럼 숨겨놓고 이 세상 모든 만물의 불확실한 시공간을
완전한 영원성으로 만들어
우리의 산 생명의 정신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정신이 개입되면
바로 최면이 걸려 평생
과학적으로 이루어 질수
없는 시 공간을 붙들고
늘어 지는것이다
우리의 정신 관리를 잘 하자 이치에 맟지 않으면
과학에 맟지 않으면
나의 소중한 일생을 없는
신을위해 바치는 것이다
없는 시공간 찿아갈수 있나? 현제의 시간과 공간을 유용하게 사용하자
오늘의 유트브 프로
과학적으로 잘 지적했다
우리가 맹신하는 과학이란 것도 하나의 가설일뿐이죠^^
@@astaroth-o5w 과학은 현제의
진행이고 우리의눈이 직접
보고 이치적 이고 계산적이고 증명할수 있고
연결할수 있고 보이지
않는것도 그 에너지의
작용으로 개체의 실체를
볼수있게 해주는데
이 증명할수 있는 과학를
부정하고 무시하면
과학에 뒤떨어진 사람 입니다 과학을 못믿고 무시 하려면 옛날사람
처럼 옛날로 되돌아가
사세요 과학의 결과로
우리 생활이 편리해졌고
더 즐거운 삶을 사는데
왜 과학을 무시합니까?
점점 더 발전하는데 오차는 상황에 따라 발생
하지만 모두 인간의 마음이 과학에 합성하여
오차가 생길수 있읍니다
당신의 생명탄생 불교의
교리대로 먼 공간에서 자아라는 마음이 떠돌아
다니다가 당신 부모에게
들어와 탄생 됬읍니까?
2500년 전엔 그것이 맟다고 종교로 이어 왔으나 지금은 여자의
자궁속에 정자와 난자가
합성하여 우연히 만남과
시간의 기다림속에 생명탄생이 이루어 짐을 과학이 밝혀냈지 않습니까?
당신의 생명이 이 온 우주에 원래부터 있었는데
누가 부처가 보내주어서
왔읍니까? 머리속에서 상상은 과학이 아니고
자기 주관 입니다 자기의
기본바탕의 지식과 추측 상상은 무를 유로 만들고
종교의 태초 상상의 시초에서
인간이 신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듯 이것을
증명하는데 과학
아니면 무엇으로도 검증되지 않읍니다
아마 어느종교를 가지고
계셔서 과학에 대하여 강한 부정을
하시는것 같은데 지금 제일 옳은 판단과 진실을
찿기위해서는 과학밖에
없읍니다 헨드폰 사용
전자파 작용 우주 천체 망원경 인공위성 기후측정
몸속의 이물질 엑스레이
초음파 사진 촬영 보이지
않는 공기 수소로 그것으로 에너지 만들어
전기생산 그리고 수소차
이용 현제 유행하는 코로나19 과학발전없이
그 세균 발견하고 막을수
있읍니까?
없는 신에 감사할일이 아니라 인류를 위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과학을 연구하고 발전하도록 노력하는 분들에게 마음속으로 부터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마음 진리 시공 초월
감사합니다 🙏
유니님 저도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우주 팽창속도는 빛보다 빠릅니다.
감사합니다.
민영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원래 스스로있는 무한대 시공안에 태양계가 빅뱅으로 창조되었다
언젠가는 빅뱅도 물리현상에 불과하다는 것이 밝혀질 것이다
양자역학에서 모든 미래는 확률로 정해진다고 하는데 난 그 확률로 정해지는 미래도 이미 정해져 있다고 본다 난 어릴 적에 꿈을 꾸었는데 정말 그림 하나 틀리지 않고 다음날 그 일이 발생했다 내 인생에 단 한 번 경험한 일이지만 어떻게 이런 현상이 생겨났는지 매번 궁금했다 하여 이 세상은 이미 다 짜여진 스케줄대로 흘러가고 있고 우리는 자유의지로 살아간다고 착각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된다 내가 지금 주장하는 이 내용마저도 자유의지로 작성된 댓글이 아니라고 해야 할 것이다
내용이 불교경전과 일맥상통한 것 같은데, 저자의 깨달은 세계를 현대적 언어로 설명한 건가요?
내일 아침 각자의 발등의 불들을 끄러 가야하는게 사실이지
감사합니다.
화면에 보이는 글자의 행간이 너무 붙어 있어 읽기가(가독성) 힘듭니다.
좀 띠어 주면 잘 읽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제 생각이었습니다.
고맙게 들었습니다.
ㅋㅋㅋ 짱신기해요! 그럼 깨달음을 토대로 1년 후 주식 예언해주세요!
시간과 공간에 대한 결론
공간과 시간은 본래 없는 것이다
사람이 무한을 여행하기 때문에 공간속에서 시간이 라는 환상을 만들었다 우주의 모든
물질 또는 형태의 크기 질량에 시간은 반비례 한다
우리 우주와 무한소의 사람과의 시간차이는 약8062조 초대 1초 이다
1초는 우리은하계 시간이고 8062조 초의 시간은 사람의 시간이다 즉 여기서 공간속의
시간이다 우리은하계가 자전1회전 했을때 1초라고 가정을 하면 무한소의 사람의 시간은
8062조 초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시간으로 본다면 약2억5천9백20만년 이 된다
그러다면 공간의 실체를 그림(모양.도형.)으로
나타 내어 본다면 공간의 모양은 다윗의 별 삼감형 이 된다. ✡
다음은 시간의 모양을 그림으로 나타내어 본다면 卍 자 이다 (좌.우)
이 시간의 그림은 인도 싼스크리트 어 문자
스와스티카 이다 뜻은 (평안) 이며 이 도형은
전세계에서 발견되고 있다
힌두. 불교. 기독교. 유대 . 고대그리스. 북미 인디언. 티벳 .중국. 한국.일본. 동남아 기타
도처에서 발견 되고 있다
그러다면 이 卍 자는 어디에서 왔을까?
바로 우리 은하계 4개의 나선 팔에서 나왔다
우리는 우리 은하계 속에 있으므로 우리 은하계의 모양을 볼수가 없다. 다른 은하계의 모습을 보고 추정을 할 뿐이다
다윗의 별과 ✡ 卍 자를 합한것이 창조자 엘로힘 문장(마크) 가 된다 공간속에 시간 卍자가 들어 간 것이다
시간과 공간의 첫번째 나타 내는 것이 진리이다. 진리는 과학이다
두번째 다윗의 별 ✡ 은 위의 🔺 은 무한대 공간성을 뜻한다 아래의 삼각형🔻은 공간의 무한소를 뜻한다 이러한 무한 공간속에서 시간의 무한성 이다
사람의 몸속의 공간에는 약 37조 개 의 세포
인류가 살고있다. 세포 안쪽의 공간에는 핵이
들어있다 핵속 에는. 유전자DNA의 물질
염기.인산.당.수소.클레오보솜 이 약1조3천억개가 들어있다
이러한 물질의 속에는 우리 태양계와 유사한
우주가 펼쳐진 무한소 우주 세계이다
數의 추적자 류대훈
UFO 연구회
🤗👍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잘 들었어요.절대적 진리라는것을 강조하셨는데 그 자체가 모순.인식이 불안전하고 절대적이지 않은데 어떻게 절대적 진실이라고 인식이 되냐는것.수학으로 검증되지 않은것은 진실은 중첩되어있다고 볼수밖에없읍니다.차라리 자신의 믿음대로 창조해나가는것이 사실적 소설에 가깝읍니다.
우주가 개념이라. 오감으로 항상 인지하고 터전으로 살아가는 곳인 우주가 개념인가요.
시간도 공간도 나도 너도 없다는 착각 중에서도 가장 답이없는 착각 속에 사는 사람도 세상에는 있다는걸 알아따
그건 아닙니다!
이런 정신적 깨달음에서 뿐만아니라 현대적 가장앞선 과학계에서도 시간과공간이란 본래 존재하지않는 에너지일뿐이라고 밝혀내고잇으니까요!
양자물리학 또는 앙자역학이라는 최첨단의 과학분야에서 증명된 사실입니다!
한번 관련서적을 참고해서 찾아보시면 본인도 새로운 눈이 열릴거라 봅니다! 🎉🎉🎉
태양계는 지역우주이다
원래우주는 다중우주로 스스로 있는것이지 백뱅도 다중백뱅으로 시공간이 새롭게 생기는 것이다
저의 주관적 견해를 얘기해 보면
인간이 언어, 수학, 과학, 오감으로
모든 것을 파악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주는 이런 것들과 아무런
관계없이 움직입니다. 전혀 다를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비 과학적인
종교나 상상이나 하는 것이 과학적
인것과 다르다고 얘기 할 수 없는
것 입니다.
무명무상 절일체 라 본래 우주공간에는 이름과 형상이 다 끊어진 무아요 진아며, 진아가 곧 무아고 무아가 곧 진아다. 무량원겁 즉일념이라 과거 현제 미래가 곧 한생각이라 한생각을 토막토막 내서 과거 현제 미래라 한다
감사합니다 지금여기
머리아프다 시간과 공간은있다
그러면 나란 것이 절대일 수 밖에 없다 이말 인가요? ㅎ
늘 절대이지만 일상의 삶 속에선 이원성으로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
시간이란 없습니다. 원래 시간이란 Universe의 중력에 의한 물질이동( 물질이란 빛과 암흑에너지를 포함한 위성,행성,항성,소우주/galaxy, 대우주/Universe를 말함) 이 물질들의 중력에 의한 움직임을 인간들이 편리상 그 이동크기를 재기위한 척도로 시간이란 개념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시간이란 인간이 만들어 내고 인간만이 이해할수 있는 물질의 이동 척도이기에 시간이란 말대신 중력움직임이란 factor로 대체할때 모든것이 Clear해 집니다. 우주의 본래성품이니 뭐니 이런 애매모호한 말은 사용하면 안돼고 사용해 보았자 말하는 사람이나 청취자가 무슨소리인지 모른채, 차원과 물질의 근본을 사유적( 혹은 철학적) 개념으로만 인식할려고 했던 석가모니의 형이상학적 한계에 부딪혀 서로 무슨소리인지 모른채 말장난인 수사학적 한계로 끝날 뿐입니다.
오우! 나랑 똑같은 시간에대한 정의를 갖고계신분이라 반갑습니다!🎉
주변에 계속 알려주는데 잘 인정을 못하는지 안하는지.이게 상당히 중요한건데 너무들 간과하는듯하고요!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물질이란 고정된것이 아니고요 서로 연관되어잇다는겁니다.예를들어
물과 공기가 다른게 아니고 또 불과 훍이 또 다른게아니지요.다만 어떤상태서 서로 만낫느냐에따라 모습이 바뀔뿐이지요.또한 더 미세하게들어가면 모든물질은 양자론적에서 살피면 잇다고도 할수없고 없다고도 할수없는거라할수잇지요.따라서
결국 존재론은 정신과 물질을 나눌수없는데까지 갑니다.그렇게볼때 물질의움직이는 기반은 결국 정신활동이기에 귀하의 정신적깨달음이나 철학적사유를
무시하는듯한 태도에 동의할수가없네요!^^
예를들어 양자역학관련된 책이나 불교쪽의 유식학 이나 또는 프로이트,칼융 같은 정신분석학자들의 분야를 섭렵해보시면 귀하의 한쪽으로 경도된 외바퀴수레가 좀더 완전해지지않을까 제안합니다!😊
확룰적 결정론적인 세계가 아닐까요?
깨념이요?
꽁간이요?
양자역학에서 시간과 공간은 환상 개념.나는 생각한다그러나 존재하지 않을수 있다
목소리가 차분하니 참 좋다😂😂❤❤❤
최적화
어렵네요 깨달은 자만이 이해할수 있는건지
시간과 공간도 지구촌에서사는 인간이정해놓은 규칙이며 약속일뿐 우주의 개념으로는 그또한 의미없는것
텅빈상태의 공의 위치
먼소리여
닥터후
우주의크기는 직경 약900억년150억년이 아닙니다
時空本無本
一切有心造
三生同住一通
一始無始一
一終無終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