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범궁이 재채기 소리도 넘 귀여워요^^ 어른 호랑이들 소리 아직 무서워 하는 걸까요 울버미 들으러 가까이 갔다가 급하게 궁이 쪽으로 달려오다가 제동이 안 되서 궁이 뛰어넘기까지 하는 버미 가만히 소리가 또 나는지 귀 쫑긋해서 들어보는 버미 이제 안 난다는 걸 알고 이제 놀아도 된다는 버미 버미가 곁에 있어 든든한 궁이 입니다 퇴근할때도 호위무사로서의 임무를 열심히 하는 버미 넘 귀여운 무궁이 얼마 안 남은 올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자^^ 더운데 촬영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오.. 오랜만에 보인 태범이 오빠답고 신중한 모습 너무 멋져요ㅠㅠ.. 어른 호랑이 소리 들리니깐 바로 무궁이한테 달려가서 신중히 들어보고 긴장하고 ... 태범이 무궁이 영원히 함께했으면 좋겠어요ㅠ_ㅠ 사랑하는 태범아, 무궁아 항상 예쁘고 건강하게 잘 지내줘서 고마워 진진티비님의 영상에 담긴 너희들을 보면 정말 행복하단당...
앞부분에 세심한 자막 덕분에 무궁이의 귀염포인트를 잘 볼 수 있었어요 너무 귀여워요ㅠㅠ 앞으로 우리 꿍이 앞발 뒷발, 이빨, 혀까지 열심히 보는걸로❤ 개 풀뜯어 먹는 소리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면 호랑이 풀뜯어 먹는 소리는 있을법한 일이란 의미로 써야겠네요ㅎㅎ 범이랑 궁이 재채기 스케일이 달라요. 범이가 더 카메라에서 먼것 같은데도 큰소리😂 어르신 호랑님 어흥 소리에 범이만 출입구로 뛰어간것 심쿵이예요ㅜㅜ 혹시 자기들 있는곳으로 온다면 출입구 쪽이라 생각해서 그곳으로 간것이겠죠. 궁이 쪽으로 뛰어간것도 심쿵. 동생은 오빠만 믿고 있는 느낌. 오빠가 괜찮댔으니 다 괜찮다궁. 퇴근길에 망설인건 어흥소리에 혹시나 해서 오빠를 정찰병으로 보낸것일까요?ㅎㅎ😅 출발은 오빠가 한참이나 먼저 이지만 끝엔 궁이가 앞서있는걸 보면 범이가 호위해주기도 하고 우리 궁이도 뒤에 오빠가 있는게 든든해서 속도를 더 낸게 아닌가 문득 생각해봅니다. 어르신 어흥에 대처하는 아이들을 보니 처음에 여기 왔을때 어땠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아마도 버미가 책임감 가지고 나서주고 동생 안심시키면서 둘이 의지해가며 새로운곳에 적응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둘이 나란히 서서 으르신 어흥 경청하는게 인상적이네요. 진진님 아기자기하고, 힐링가득 영상 잘보고 갑니다.^^
귀여운 호냥이들. 니들은 내가 슥 다녀가곤 하는 거 아냥? ㅋㅋ. 태범:뭘 염탐하려고 조용히 다녀가시나~ 무궁:왜..우린 신경 안 쓰이고 좋지.ㅋㅋ. 태범:아니..얼굴이 웃겨서 그거 신경쓰여. 무궁:아..자다 말고 나온 것 같은 졸린 표정..웃기긴 하지.ㅋㅋㅋ. 태범:다녀가면서 고속도로 타고 달릴 텐데 사고없이 잘 다니긴 하나 봐.ㅋㅋ. 무궁:얼굴이 졸린 얼굴이지 실제는 졸린 거 아니고 멀쩡한 듯.
어른 어흥 소리듣고 둘이서 쫄아서 함께 있는 모습 보니까 마음이 좀 애잔하네요.
덩치만 컸지 아직 애들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도 둘이라서 정말 다행이지요.
서로 의지하고, 정말 아름다운 우리 범궁이 아가야들, 건강하게 잘 커라. 감사합니다.
랜선이모.삼촌들이 너네 때문에 산다😂
😂😂😂😂😂
궁이한테 달려가는 태범이 ㅠㅠ 이모 감동했어 범아~ ❤
범궁이 어른되지마..
범이 귀엽 ㅋ
어른들 어흥 자주듣는 소릴텐데
범궁이는 어떤 생각일지 호랑이 마음
읽고 싶다궁ㅋ
아니 그렇게 무서워하니 태범이 겁도 많다 ㅎㅎ덩치는 엄청큰데아직 순한 아기호랑이맞네
안녕하세요 고생하시네요 진진티비님
역시 오빠는 오빠답네요
공쥬가 무서움타는거 알고 뛰어 오다니
역시.신중범오빠네요
정말 무궁 태범이. 부럽네요
가문의앞발지키고 동생보호 보디가드필수범❤
울무궁공쥬 ❤쪼꼬미 여리여리청순 이쁘기도하지요
심성고운버미 ❤동생사랑 매일감동받네요
사랑스런범궁이 ❤ 이쁜범궁이
세상 귀요미들~~~❤❤❤
6:55 어흥~ 소리에 범궁반응 / 한이가 왜 어흥~???
귀한 발걸음 ᆢ 더운 날씨에 ᆢ
넘 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사랑스럽고 예쁜 울 아가들 ~~님 덕분에 행복함 만끽하며 힐링하며 치유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둘이 같이라면 그 어떤 것도 두렵지 않은 태범 무궁 남매 !^^
귀요미들😍
울범궁이 재채기 소리도 넘 귀여워요^^
어른 호랑이들 소리 아직 무서워 하는 걸까요
울버미 들으러 가까이 갔다가 급하게 궁이 쪽으로 달려오다가 제동이 안 되서 궁이 뛰어넘기까지 하는 버미
가만히 소리가 또 나는지 귀 쫑긋해서 들어보는 버미 이제 안 난다는 걸 알고
이제 놀아도 된다는 버미 버미가 곁에 있어
든든한 궁이 입니다
퇴근할때도 호위무사로서의 임무를 열심히 하는 버미 넘 귀여운 무궁이 얼마 안 남은 올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자^^
더운데 촬영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꿍아!! 호랑이소리야 빨리 도망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보미야 너도 홀앙휘 아니었써?ㅇㅇ
버미가 저렇게 급하게 뛰는거 첨봤어요 ㅠ 아직 어른호랑이 소리는 무섭나봐요 ㅎㅎ
오.. 오랜만에 보인 태범이 오빠답고 신중한 모습 너무 멋져요ㅠㅠ..
어른 호랑이 소리 들리니깐 바로 무궁이한테 달려가서
신중히 들어보고 긴장하고 ... 태범이 무궁이 영원히 함께했으면 좋겠어요ㅠ_ㅠ
사랑하는 태범아, 무궁아 항상 예쁘고 건강하게 잘 지내줘서 고마워
진진티비님의 영상에 담긴 너희들을 보면
정말 행복하단당...
사랑스럽다❤❤
사랑스러운 애기들 🐯 🧡
오늘도 너무너무 귀엽구나
까꿍 ❤
으른 호랑이들 소리에 닐쌘범이 궁이 뜀틀까지 넘어서 긴장 ㅋㅋ 기엽다 애기들 내실서 맨날 듣던 소리짆아~~
이쁜그❤❤❤❤❤❤❤❤❤
저쪽에서 심심해서 인사한거야 태범산군~
어른 울음소리에 겁이 난건지 궁이 보호해야겠단 건지..
범이 속도 조절 안되도록 이렇게나 빨리 뛰다니..ㅋ
위급한 상황이라 판단 둘이 붙어있는 모습 넘 든든하네요❤❤❤
한이 삼촌은 무섭나?ㅋㅋㅋㅋ 우리 삼촌이었으면 다른 반응이었겠져?ㅋㅋㅋㅋㅋ 버미 부리나케 무궁이쪽으로 달려가는 ㅋㅋㅋ
😍
태범이 스윗하네
JinJinTV nim sings so beautifully ❤😊❤😊❤
호랑이 울음소리가나니까 그냥 동생한테 뛰어가네요 브레이크가 고장나서 궁이들이받기는 했지만 동생 아끼는 오빵이
울무궁이 귀여워라~~
발꼬락이 너무 앙증맞아~~야무진 발톱도 후덜덜~
울범꿍 좋아좋아❤️❤️❤️
범꿍은 사랑 입니다..❤️❤️❤️❤️
둘이 앉아서 경청하는것도
넘귀욤
무슨일이 있으면 함께하려고 하는 범이 궁이 넘 이뻐요. 😊😊😊
어머 버미 재채기쨜 ㅠㅠㅠ 정말 귀한장면이에용 😍😍 울 보미 어른호랑이 어흥소리 듣고 궁이에게 전력질주해서 달려가는데 왤케 뭉클한지 그순간에도 동생과 함께하려는 마덜버미 🙆♀️🙆♂️ 무거워서 그런건 아니지 ㅎㅎㅎㅎㅎㅎ
범아 너 안 일어 난다고 뭐라고 할 님들 아무도없는데
더운데 더 자도 돼요 😊
우리 궁인 줄무늬 만 없으면 송아지 같아요 😊
범이 도망가는 거 너무 웃겨요
긍디 아이들이 어른호랑이들 구별하나 봐요
설대도 어린이들이 어른들 보면 경직 ㅎㅎㅎ
버마 한결같이 우직하고 멋진 버미야~ 이모 감동했어. 동생 걱정돼서 그렇게 달려간거야?
너희는 이모삼촌들에게 늘 기쁨과 감동을 준단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라~❤
한이가 왜케 크게 울었을까요?우리 범궁이 ㅜㅜ 아직 아가아가해
너무 이쁘다 울애기❤❤❤
우리아가공주는 보고또봐도 너무예뻐요
사랑해요 내 강아지들아♡^^♡
우리 범이 무궁이에게 달려오고, 또 신중하게 가만히 듣고 있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어쩜 저렇게 똑부러지니 태범아ㅠㅠㅠㅠ 우리 꿍이는 그런 오빠 믿고 커서 그리 깨발랄한거지? 우는 아이는 무슨 말이 하고 싶어서 운걸까요? 범궁이들이 보고싶었나..?🐯
버미 큰울음소리 듣더니 턴해서 부리나케 무궁이 쪽으로 가네요
역시 오빠는 오빠네요 기특한 것 ❤
한이가 왜 큰소리를 냈는지가 몹시도 궁금하네요
ㅋㅋㅋ
범궁이 재채기 소리도 궁이 풀뜯는 소리 범이 헤헤 반신욕도 어흥소리에 놀라 궁이를 뛰어넘는 놀라운 모습 둘이서 멋지고 예쁨을 뽐내니 눈이 호강하네요 더운날 범궁이도 진진님도 수고많심더 ㅎㅎ
정찰하느라 바쁜 태범이 아주 똑부러져요❤❤❤
든든한 오빵이❤
우리 범궁이는 재채기도 잘하고~ 풀도 잘 뜯고~ 그루밍도 잘하고~ 플레멘도 잘하고~ 정찰도 잘하고 물놀이도 잘하고~ 못하는게 뭐야?? 세상에 예쁘고 귀엽기까지하네?
궁이는 엄마건곤이 닮아 이쁘게생겼고 태범은 아빠을 닮았네 피는 못속이네 태범무궁을 보니
앞부분에 세심한 자막 덕분에 무궁이의 귀염포인트를 잘 볼 수 있었어요 너무 귀여워요ㅠㅠ 앞으로 우리 꿍이 앞발 뒷발, 이빨, 혀까지 열심히 보는걸로❤ 개 풀뜯어 먹는 소리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면 호랑이 풀뜯어 먹는 소리는 있을법한 일이란 의미로 써야겠네요ㅎㅎ 범이랑 궁이 재채기 스케일이 달라요. 범이가 더 카메라에서 먼것 같은데도 큰소리😂 어르신 호랑님 어흥 소리에 범이만 출입구로 뛰어간것 심쿵이예요ㅜㅜ 혹시 자기들 있는곳으로 온다면 출입구 쪽이라 생각해서 그곳으로 간것이겠죠. 궁이 쪽으로 뛰어간것도 심쿵. 동생은 오빠만 믿고 있는 느낌. 오빠가 괜찮댔으니 다 괜찮다궁. 퇴근길에 망설인건 어흥소리에 혹시나 해서 오빠를 정찰병으로 보낸것일까요?ㅎㅎ😅 출발은 오빠가 한참이나 먼저 이지만 끝엔 궁이가 앞서있는걸 보면 범이가 호위해주기도 하고 우리 궁이도 뒤에 오빠가 있는게 든든해서 속도를 더 낸게 아닌가 문득 생각해봅니다. 어르신 어흥에 대처하는 아이들을 보니 처음에 여기 왔을때 어땠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아마도 버미가 책임감 가지고 나서주고 동생 안심시키면서 둘이 의지해가며 새로운곳에 적응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둘이 나란히 서서 으르신 어흥 경청하는게 인상적이네요. 진진님 아기자기하고, 힐링가득 영상 잘보고 갑니다.^^
한이가 뭐라고 했을까요~~~? 😮😊 범궁이는 언제봐도 참 사랑입니다❤
범궁이 어른이 다 되었네.. ㅎㅎ 그래도 아가다~^♡
이쁜 무궁공주 ~ 잘생김 태범왕자~
먼저 가는 무궁이~ 신중한 태범이
오늘도 너희들은 사랑스러워!!!
다른 곳도 다 좋지만 02:03 에 무궁이 풀 뜯는 소리 올해 최고의 ASMR로 선정해도 될 것 같아요!! 귀엽고...소리도 좋고.... 완벽합니다.
진진님 너무 감사해요!!
매일 보고 또 보고 다시 봐도 또 보고싶은 버미ㆍ궁이❤❤❤
태버미ㆍ무궁이는 사랑 그 자체입니다
진진님의 먼 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렇게 귀한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태버미ㆍ무궁이 볼 수 있네요😍😍😍
감사감사해요🥰🥰🥰
보고 있어도 보고시픈~ 보고 있어도 보고시프으은~
손현주 아저씨가 옛날에 불렀던 그 노래가 생각나는 우리 범궁이
진진이모도 아시쥬? ㅋㅋㅋ
어쩜 이렇게 더 잘생기고 이뻐지는지❤
어른 호랑이 소리에도
놀라지 않는 역시 울 무궁 공주님 😂
둘이 서로 꼬옥 의지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만나자❤
재채기 너무 귀여운 태범이 ㅋㅋ
우리집 냥이들보다 귀엽다..😅😅😅😅
너무사랑스러운 범이궁이♡범궁이는 자기들이 호랑이인줄 알까요?ㅋㅋㅋ
커다란 야옹이들 귀여워라~
진진님!~~~방가방가 😊 태범이 무궁이는 사랑입니다 ❤😅
첫장면부터 넘귀여운 무궁이~ 심쿵했쪄❤
봐도 봐도 예뻐요~ 버미는 한이가 뭐라 했기래 냅다 뛰었던건지 궁금하네요😊 울 사랑스런 범궁이 니들이 너무너무 좋다🥰 오늘 영상도 잘봤어요❤😊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노래제목이 뭔가요?
지금나오는노래제목은 뭐예요
귀여운 호냥이들.
니들은 내가 슥 다녀가곤 하는 거 아냥?
ㅋㅋ.
태범:뭘 염탐하려고 조용히 다녀가시나~
무궁:왜..우린 신경 안 쓰이고 좋지.ㅋㅋ.
태범:아니..얼굴이 웃겨서 그거 신경쓰여.
무궁:아..자다 말고 나온 것 같은 졸린 표정..웃기긴 하지.ㅋㅋㅋ.
태범:다녀가면서 고속도로 타고 달릴 텐데 사고없이 잘 다니긴 하나 봐.ㅋㅋ.
무궁:얼굴이 졸린 얼굴이지 실제는 졸린 거 아니고 멀쩡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