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할머니가 무당이세요 그래서 그런지 저까지 어릴 때부터 영안이 트여있어서 신병도 길게 앓았고 그거 막으려고 할머니께서 누름굿 아닌 누름굿을 해오다가 이번에 시기를 놓쳐서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신 받아도 무당할 팔자는 아니라고 하네요 신도 안 받았는데 대신할머니가 옆에서 말씀하시는 걸 듣기도 해요 얼마전에는 업무상 만난 처음 본 무속인이 뒤에 큰 신이 있어서 놀랐다고 어떤 신을 모시냐고 해서 저는 아직 신을 안 받았다고 말하니 더 놀라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요즘 잔벼리님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아야기 듣다가 귀신이 눈에 바로 보이는 것 빼면 ㅎㅎㅎ 어릴 때부터 병명도 안 나오는 것들로 인해 여러가지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왔는데... 그나마 좋은 신부님과 스님들을 뵙고 자라며 마음을 많이 내려뒀어요. 그냥 니는 그래라~ 나는 내 할 거 한다 하는 마음으로 지냅니다. 작은언니 님이 언급하신 꿈 내용들 모두 두어번 이상은 꿔보았습니다. 플러스로 학교같은 곳에서 테스트를 보는 꿈도 주기적으로 꾸고요. 작은 언니 님 이야기를 듣다보면 여러가지 일들도 떠오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오늘도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모쪼록 더위 조심하시어 평안한 하루하루 보내시기만을 바랍니다.
꿈에서 호랑이가 나를 잡으러 왔었을때 돌아가신 남편의 작은아버지가 나에게 반대 쪽으로 가라고 하고 자기가 소리지르고 큰소리로 반대 쪽으로 방향으로 뛰어가 막아주고 살았다했던꿈 분명히 설 잠 으로 깨었는데 눈 앞에 늑대 영이 으르렁대고 내 머리를 물어 한참을 아파서 뒹굴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들은 대로 나는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게을러 안할때가 더 만치만 살아있어 감사한 감사할깨 전혀없어보이는 모든사람이 나를 보면 한숨만 쉬고 가슴이 나무 아프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살아 있어서 용서 하고 용서 받고 오늘도 이겨냄니다. 힘내세요
무병에 대해선~ 주변인이 겪는걸 봐왔기에 얼마나 고되고 힘든지 너무도 잘 압니다 물론 작은 언니님이나 여타 다른 무속인분들과는 또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또한 개개인마다 다를 수 있음을 염두해 두시고 작은 언니님 말씀을 들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진위 여부가 있는게 아니거든요 같이 공감하며 '많이 힘들었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소통하듯 들으신 후 응원해주세요 모두가 한마음으로 말이죵 오늘도 의미 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의 사주는 이미 죽은 사람의 사주를 살고있죠..죽을 고비를 사고로 몇번을 넘기고 자식을 1년 품에 않아보고 하늘로 보내 고 그 날이 지 아비의 생일이었습니다 삶이 고통스러워 목을 메고 몹쓸짖을 하였고 한번은 끊어져서 다시 단단히 메고 저승구경하나..했더니 누가 제 등을 탁!치는 느낌에 아무생각 안나고 누워있었는데 그게 단 10초정도만 늦었서도 이렇게 댓글을 달수도 없었을거예요ㅎ.. 눈떠보니 혀는 물린채로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게 얼굴은 얼룩얼 룩 멍이들고 혀는 아프고..죽지 못해 아직 살고 있지만 가끔 환청 에 술마시면 혼자 헛소리에 점점 미쳐가는 중입니다 어려서부터 할머님이 계시다고는 20대?10대?오래전에 들엇던 지라 무시하고 살앗는데 몸과 마음은 너덜너덜하고 지금은40 대인데 무서운게 없어지고 주위에 사람들도 저를 정상으로 보는것 같지않아 자존감도 바닥이고 막사 는 꼴이 되어져 살고있는 죄인이죠..살아지더이다ㅎ..그냥 숨이 쉬어져서 살아있다..는 느낌 이보다 더 힘들랴..싶어 좋은 날 있겠지..하고 살고있습니다 더 힘들지 않으면 다행이다.. 생각하죠^^;항상 좋은말씀 잘 듣고 재미진 하루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 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쩜 증상이 저랑똑같이 이야기하시는지 내이야기하시는줄알았어요 신기하기도하고 감탄사만 나오네요 저도 그로인해 이제는 마음을 내려놓는중입니다 잔벼리님 이번이야기듣고 오잉? 했네요 과거 나의몸이 어땠는지 되돌아보기도하구요 현재 저는 마음을 내려놓는연습중입니다 니가 거부하고 의심하면 할수록 더힘들고 아프기만한다고 의심하지않고 받아들이면 곧 알려주실거라합니다 원래 살던것처럼 살라고여 그저 살려달라고 마음속으로 계속이야기하라고 그럼 점점 아팠던 몸이 조금씩 좋아질것이고 의심이나 어떤걸알아보고 찾아가고 더 알려고하면 또 아플거다. 다 시기가되면 보여주신다합니다 그래서,현재는 아무생각안할려하는데 그게 또 인간의 맘이있는지라 쉽지가않네요 ㅠㅠ
저도 당집 가면 늘 신의몸이다. 칠성줄이 있다.신받아라등…이런소리 많이 들었어요. 정작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데…그런소리 들으니 떨떠름;뭥미?이런 느낌이예요.삶이 평탄하지않은건 맞는것 같아요.굴곡많고 피곤한 삶ㅠ 잔벼리님 어머님도 작은언니분도 너무 힘든 삶을 사신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ㅠ
저는 귀신을 보면 그날부로 무속의 길로 접어 들어가게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섭님의 공포 라디오를 듣고 카페를 들어오면서 평범하신 섭구님들께도 어느 정도 영안이 있으며 영안이 있다고 무조건 무속인의 길을 가시진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요~~ 신병은 신을 올바로 뵙기 위해서 나혼자 오르는 험준하고 높다란 깔딱고개... 가족을 지켜내기 위해 위태위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하늘 다리... 섭님 작은언니님 잔벼리님 감사히 듣고 갑니다~~~~
저는 잣은 몸살을 심하면 앉지도 눕지도 못하고 서서 아파 눈물만 줄줄 흘렸지요 평소와 똑같이 움직였는데도 고관절이나 무릎 팔꿈치 같은 큰관절들도 아팠어요 아픈지 10년이 넘어 섬유근통이라는 병명이 나왔어요 그전에는 병원에서 모르겠다, 심리적인거 같다. 혹은 그냥 모르니 약먹어보고 괜찮음 또와라ㅡㅜ 비슷하게 아프신 분들은 루마티스 내과 가셔서 섬유근통 혹은 베체트 병인지 확인하셔요 제가 베체트에 섬유근통이거 든요
보통 신기가 있다면 신이 오려고 한다네요 그것도 모르고 병원에 가봐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데요 그리고 하는일도 안되고 몸도 많이 아프고 그런데요 신이 오려면 이게 신병이라 하네요 했어 신내림 굿도 하고 하나 봐요 그러면 몸도 안아프다고 하네요 또 그기에 신 공부도 많이 해야 하구요 그런테 작은 언니는 다른 분과 좀 많이 틀린것 같아요 신내림 굿도 안하시고 다른 무당들 하곤 많이 틀린것 같기도 하구요 했어 백년에 한번 나오는 사람이라 할머니가 그래나 봅니다 ㅎ 언니의 말씀도 재미있고 이상하게 오는 신이 신비스럽기까지 합니다 전 저만 그리 느껴지나 봅니다
![[몰아듣기] 산 괴담 모음 3시간 Vol.02｜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cR00Bg-Szps/mqdefault.jpg)
![[무서운이야기 실화] 아버지가 흉가에 차리신 피자 가게 ㅣ 소름주의 ㅣ 공포학과](/img/1.gif)
무속 평생 연구한 박사 교수들의 저서 논문보다 훨씬 해박하고 방대하고 사실적인 이야기로 보입니다 참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숱한 의문이 해결되고 있습니다 번창하셔요 언니 동생 두분 복 많이 받으셔요 건강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왓섭님 작은언니님 잔벼리님 너무 고마워요 좋은 이야기 전해주셔서요 .,.
고모할머니가 무당이세요 그래서 그런지 저까지 어릴 때부터 영안이 트여있어서 신병도 길게 앓았고 그거 막으려고 할머니께서 누름굿 아닌 누름굿을 해오다가 이번에 시기를 놓쳐서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신 받아도 무당할 팔자는 아니라고 하네요 신도 안 받았는데 대신할머니가 옆에서 말씀하시는 걸 듣기도 해요 얼마전에는 업무상 만난 처음 본 무속인이 뒤에 큰 신이 있어서 놀랐다고 어떤 신을 모시냐고 해서 저는 아직 신을 안 받았다고 말하니 더 놀라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요즘 잔벼리님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
사연을 듣다보니 돌아가신 엄마가 무척 보고 싶어지네요~
엄마의 사랑은 자식입니다.
신병..참 무섭네요.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이번 사연도 잘 듣고 갑니다~ 뿅~~~
참 ... 어머님이 신병이 너무 호되게 오신것같아요... 그렇게까지 안하셔도 되지않았을까 싶지만 신들의 뜻을 제가 어찌 알겠습니까.... 그냥 안타까워서 하는 소리죠 ㅠㅠㅠ
어머니는 역시 강하다. 좋은 이야기 참고되고 공부도 되었습니다.
제 어머니께서 그런일 당했더라면 눈뒤집혔을것같네요 진짜 듣는내가 다 빡치네 너무하잖아 저건..
아야기 듣다가 귀신이 눈에 바로 보이는 것 빼면 ㅎㅎㅎ
어릴 때부터 병명도 안 나오는 것들로 인해 여러가지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왔는데...
그나마 좋은 신부님과 스님들을 뵙고 자라며 마음을 많이 내려뒀어요.
그냥 니는 그래라~ 나는 내 할 거 한다 하는 마음으로 지냅니다.
작은언니 님이 언급하신 꿈 내용들 모두 두어번 이상은 꿔보았습니다.
플러스로 학교같은 곳에서 테스트를 보는 꿈도 주기적으로 꾸고요.
작은 언니 님 이야기를 듣다보면 여러가지 일들도 떠오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오늘도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모쪼록 더위 조심하시어 평안한 하루하루 보내시기만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잘듣습니다
이야기 듣고만있어도 둘째언니에게 따뜻함이느껴져여.. 좋은이야기감사해여 코로나조심하세여!!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들어도들어도 나에겐 그저 신기하다할지 신묘하다 해야할지 여튼 참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움이 느껴지네요
잘듣겠습니다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잘..들었습니다..행복하세요
꿈에서 호랑이가 나를 잡으러 왔었을때
돌아가신 남편의 작은아버지가 나에게 반대 쪽으로 가라고 하고 자기가 소리지르고
큰소리로 반대 쪽으로 방향으로 뛰어가
막아주고 살았다했던꿈
분명히 설 잠 으로 깨었는데 눈 앞에 늑대 영이 으르렁대고 내 머리를 물어 한참을 아파서 뒹굴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들은 대로 나는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게을러 안할때가 더 만치만 살아있어
감사한 감사할깨 전혀없어보이는 모든사람이 나를 보면 한숨만 쉬고 가슴이 나무 아프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살아 있어서 용서 하고 용서 받고 오늘도 이겨냄니다. 힘내세요
무병에 대해선~ 주변인이 겪는걸 봐왔기에 얼마나 고되고 힘든지 너무도 잘 압니다 물론 작은 언니님이나 여타 다른 무속인분들과는 또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또한 개개인마다 다를 수 있음을 염두해 두시고 작은 언니님 말씀을 들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진위 여부가 있는게 아니거든요 같이 공감하며 '많이 힘들었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소통하듯 들으신 후 응원해주세요
모두가 한마음으로 말이죵
오늘도 의미 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 들었어요! 신기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잘듣고있어요 여러감정을 느끼게해줘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좋은글 감사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작은언니님, 잔벼리님, 섭님 오늘도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또 봐요~ ^^
오늘사연 잔벼리님의 작은언니 애기 잘든고갑니다^^저두 지인분께서 신병땜에 얼마나 고통받으셧는지...당사자인 작은언니분이나 딴 무속인분들도 힘들고 고통스러워을꺼에요..그때 무속의길로가신다고 해서 굿하는걸봣거든요...눈빛이 정면으로 마추치는순간...완죤얼음되는걸요! 오늘은 어제 푹자서 그런지 방송쫌늦져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사연이 올라와서 빨리든고 갑니다 섭님 수고하셨어요*^^*
왓섭님 잔벼리님 작은언니님 잘 듣고갑니다❤
신기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섭님♡ 잔벼리님^^ 작은 언니님^^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저의 사주는 이미 죽은 사람의
사주를 살고있죠..죽을 고비를
사고로 몇번을 넘기고 자식을
1년 품에 않아보고 하늘로 보내
고 그 날이 지 아비의 생일이었습니다 삶이 고통스러워
목을 메고 몹쓸짖을 하였고 한번은 끊어져서 다시 단단히
메고 저승구경하나..했더니 누가
제 등을 탁!치는 느낌에 아무생각
안나고 누워있었는데 그게 단 10초정도만 늦었서도 이렇게 댓글을 달수도 없었을거예요ㅎ..
눈떠보니 혀는 물린채로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게 얼굴은 얼룩얼
룩 멍이들고 혀는 아프고..죽지
못해 아직 살고 있지만 가끔 환청
에 술마시면 혼자 헛소리에 점점
미쳐가는 중입니다 어려서부터
할머님이 계시다고는 20대?10대?오래전에 들엇던
지라 무시하고 살앗는데 몸과
마음은 너덜너덜하고 지금은40
대인데 무서운게 없어지고 주위에
사람들도 저를 정상으로 보는것
같지않아 자존감도 바닥이고 막사
는 꼴이 되어져 살고있는 죄인이죠..살아지더이다ㅎ..그냥
숨이 쉬어져서 살아있다..는 느낌
이보다 더 힘들랴..싶어 좋은 날
있겠지..하고 살고있습니다 더
힘들지 않으면 다행이다..
생각하죠^^;항상 좋은말씀 잘
듣고 재미진 하루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
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쩜 증상이 저랑똑같이 이야기하시는지 내이야기하시는줄알았어요
신기하기도하고 감탄사만 나오네요
저도 그로인해 이제는 마음을 내려놓는중입니다
잔벼리님 이번이야기듣고 오잉? 했네요
과거 나의몸이 어땠는지 되돌아보기도하구요
현재 저는 마음을 내려놓는연습중입니다
니가 거부하고 의심하면 할수록 더힘들고 아프기만한다고
의심하지않고 받아들이면 곧 알려주실거라합니다
원래 살던것처럼 살라고여
그저 살려달라고 마음속으로 계속이야기하라고
그럼 점점 아팠던 몸이 조금씩 좋아질것이고 의심이나 어떤걸알아보고 찾아가고
더 알려고하면 또 아플거다.
다 시기가되면 보여주신다합니다
그래서,현재는 아무생각안할려하는데
그게 또 인간의 맘이있는지라 쉽지가않네요 ㅠㅠ
작은 언니두 파이팅
저도 당집 가면 늘 신의몸이다.
칠성줄이 있다.신받아라등…이런소리 많이 들었어요.
정작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데…그런소리 들으니
떨떠름;뭥미?이런 느낌이예요.삶이 평탄하지않은건
맞는것 같아요.굴곡많고 피곤한 삶ㅠ
잔벼리님 어머님도 작은언니분도 너무 힘든 삶을
사신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ㅠ
저는 귀신을 보면 그날부로 무속의 길로 접어 들어가게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섭님의 공포 라디오를 듣고 카페를 들어오면서 평범하신 섭구님들께도 어느 정도 영안이 있으며 영안이 있다고 무조건 무속인의 길을 가시진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요~~
신병은 신을 올바로 뵙기 위해서 나혼자 오르는 험준하고 높다란 깔딱고개...
가족을 지켜내기 위해 위태위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하늘 다리...
섭님 작은언니님 잔벼리님 감사히 듣고 갑니다~~~~
👍👍👍
잘보고가용
9:00 / 본론
했던 말 표현 바꿔서 하고 또 하고 하는게 조금 답답하긴 했지만 재밌게 듣고 갑니다!
항상잘듣고갑니다
항상 및고듣는 방송이죠
다시한번 잘듣고 가겠습니다~ 좋아요 꾹~~!!
작은언니님 잔벼리님 왓섭님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
도깨비 이야기좀 더 해주세요
누구나 자기가 격는 영적인 현상은 다른 사람이 이해하기 힘들지 ....
고통은 깊은 감사를 하면 공덕으로 바뀐다
그고통이 어느정도 여야지 고통이 감사로 바뀔까요??전 그 고통이 감사 하지 안아서요 ..죽는것이 더 감사할 따름이죠
뭔가 두자매 시리즈는 퇴마록이나 미드 고스트위스퍼러 같은 느낌이에요~(대충 재밌다는 뜻)
Fire Ora/08/sep/21 잘보고 갑니다.
오 진짜... 제가 전 이야기를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흐어어
오늘도~!~!!~!
전 마취가 안 돼요..머리아픈것도...그냥 괜찮아질때까지 2~3일 앓아야하고...계속 몇날몇일 밥도 안먹고 잠이 쏟아지고 자고 또 자고..배도안고프고..이러다 괜찬아지면 3키로씩 빠져있고 ..언제 이 놈이 올지몰라 항상 경계태세 환장할노릇입니다..
헉 힘드시겠어요 건강하세요
Oh my God!
나두 아파서 병원가면 아무이상없대요
신병은 아닌것같아요
안녕하세요 ㅎㅎ 저 실시간 못 들어가고 가네요 ㅠ
괴롭죠...
사는것도힘들고 죽을고비도여러차례넘기고 마지막 머리수술받고 제인생이궁금해 무당분께물어보니 신을받아야된다는데 용범거북이타는꿈 부처님 꿈만 꿔봤지 가야될 느낌전혀모르겠는사람입니다 점사를봐도시원한거일도없고 걍받아야된다고만하는데 답답한사람중하나입니다.
저는 잣은 몸살을 심하면 앉지도 눕지도 못하고 서서 아파 눈물만 줄줄 흘렸지요 평소와 똑같이 움직였는데도 고관절이나 무릎 팔꿈치 같은 큰관절들도 아팠어요
아픈지 10년이 넘어 섬유근통이라는 병명이 나왔어요
그전에는 병원에서 모르겠다, 심리적인거 같다. 혹은 그냥 모르니 약먹어보고 괜찮음 또와라ㅡㅜ
비슷하게 아프신 분들은 루마티스 내과 가셔서 섬유근통 혹은 베체트 병인지 확인하셔요
제가 베체트에 섬유근통이거 든요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작은언니 분이 말씀하시는 건 강신무 위주의 설명인가요? 세습무의 경우도 신병이 와야하는 것인지... 무속에 무지한 사람인지라 별 요상한 궁금증이 다 생기네요.^_^;;
그건 잘 모르겟지만 작은 언니님은 세습무십니다~!!
내 친구 잔별이 파이팅
ㅎ
보통 신기가 있다면 신이 오려고 한다네요
그것도 모르고 병원에 가봐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데요
그리고 하는일도 안되고
몸도 많이 아프고 그런데요
신이 오려면 이게 신병이라
하네요
했어 신내림 굿도 하고 하나
봐요
그러면 몸도 안아프다고 하네요
또 그기에 신 공부도 많이
해야 하구요
그런테 작은 언니는 다른 분과
좀 많이 틀린것 같아요
신내림 굿도 안하시고 다른
무당들 하곤 많이 틀린것 같기도 하구요
했어 백년에 한번 나오는 사람이라 할머니가 그래나 봅니다 ㅎ
언니의 말씀도 재미있고 이상하게 오는 신이 신비스럽기까지 합니다
전 저만 그리 느껴지나 봅니다
👍👍👍
저... 혹시 잔벼리님 언니분께 제가 어떠한 사람인지 알수있을까요??...
ㅡ
잔벼리님 점을 볼려면 어떻게 연락해야 하나요?^^ 이 댓글을 잔벼리님이 볼 것 같은데 ...
작은 언니님은 건강상의 문제로 현재 점사나 상담을 보지 않으십니다
잘듣고가요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