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dongmoa 독일군은 정찰시 적의 화력을 시험할 위력 정찰을 했을겁니다. 전차장 우소프가 독일군 정찰대를 보는대로 그냥 포사수에게 명령을 내려 사격을 가했다면, 자신의 위치가 발각 당해 전 부하 둉료 중대원들과 자신이 위험했을 수 도 있습니다. 독일기갑부대 공군을 소환하여, 급강하 폭격을 가할 경우 장갑이 약한 상부가 가격당하게 되면 죽은 모숨이니까요. 상황에 적절한 판단을 내리는 지휘관의 용단이 이럴때 중요한겁니다,
길이 막혔다고 가만히서 응사하지 말고 그대로 KV쪽으로 기동해서 숫자로 밀어 붙혀 측면 공격을 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었을 텐데.. 퇴각은 KV의 사정권에 들어와 있어서 이것도 방법이 아니고. 물론 내가 방구석에 누워서 유튜브 보면서 생각한 거지 실제 전장에선 그럴 생각도 못 하겠지.. 적 전차가 KV인지도 모를 거고, 안다 해도 자신들의 전차포로 KV의 전면 장갑을 관통 못 할 거라고 생각도 못할 거고.
👨🏻✈포탄 날아가는 타격감 있는 영상과 긴장감을 살려주는 차분한 더빙 최고 입니다 👍🏻
영화 광고 문구같네요 ㅎㅎ 보람찬 휴일 되세요😆
비행사님 왜 이곳에 계신지 ㅋㅋ😂
영상 오랜만에 올라왔네요~😊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솔직히 mg34 하나 붙어있는 오토바이 타고있는데 중전차가 숨어있으면 보고도 못본척하겠다ㅋㅋㅋ
간만에 댓글 보다가 크게 웃었네요 😁😁😁 정찰 나와서 못본척 ㅎㅎ
@@gamdongmoa 독일군은 정찰시 적의 화력을 시험할 위력 정찰을 했을겁니다. 전차장 우소프가 독일군 정찰대를 보는대로 그냥 포사수에게 명령을 내려 사격을 가했다면,
자신의 위치가 발각 당해 전 부하 둉료 중대원들과 자신이 위험했을 수 도 있습니다.
독일기갑부대 공군을 소환하여, 급강하 폭격을 가할 경우 장갑이 약한 상부가 가격당하게 되면 죽은 모숨이니까요.
상황에 적절한 판단을 내리는 지휘관의 용단이 이럴때 중요한겁니다,
고퀄리티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여 영상 제작에 사용된 프로그램 알 수 있을까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현대 러시아 교리에도 그렇고 전차는 특히 좁은 도로를 기동할때 1자로 기동하면 안된다고 써있음.. 물론 지휘관들이 도로가 좁은데 그냥 가야되니까 이걸 무시하고 항상 실수를 반복함.. 전차가 이렇게 기동하면 영상처럼 맨 앞과 맨 뒤가 격파당하면 도망을 못감..
중1때인가부터 봤던거같은데…벌써 저번주에 훈련소수료하고 자대에서 보네요 ㅋㅋ항상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찾아주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조국의 부름에 답하여 헌신하는 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다 건강하게 전역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
이 일화도 그렇고 퓨리에서의 티거전도 그렇고, 전차운용에서 전차장의 역할이 이렇게나 중요합니다..
@@sidewest5152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소련의 KV계열 전차들이 방어력하나는 진짜 끝내주게 튼튼했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나는 한주 보내세요 ㅎㅎ
대신에 대두라서 포탑링이 쉽게 파손되는, 영상에서처럼 포탑회전이 멈추는 일이 잦았다는 게
킴병일
@@튜브현-x7wㅋㅋㅋㅋㅋ
옛날에 비해 퀄리티가 많이 높아지셨군요군요(4년전에 감자로 잠수함 격침한 영상에 댓단사람)
엄청 오랜만에 다시 찾아주셨군요 감자 잠수함 때는 2D로 만들던 시절이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와
짥고굵은 감상평 고맙습니다 👍
소련군 전차장이 매복전술을 잘 이용한 지략가군요.
자기가 가진 무기 성능과 지형지물을 최대한 이용한거네요
오 병일이가 중전차인지 처음 알아5네요
KV 나올때 4호 후기형은 없었나요? 그때 장포신이 만민평등포였는데
저때가 1941년인데 4호전차에 장포신 장착한 건 1942년입니다 kv1에게 당한 후에 업그레이드를 하게된거죠
근데 다좋은데 전차안이 너무 넓고 고증이 좀 부족 합니다 왜냐하면 독일군 오토바이의 붙어있는 기관총이 미군이 쓰던 m2 중기관총처럼 보입니다
디테일에 좀더 신경쓰겠습니다 ㅎㅎ
게임에서는 이전차를 김병일이라고하죠
병일이 ㄷㄷ 월탱 5티어 개사기탱
전차 지휘관이 일찍 사망한 듯. 정상적인 상황이면, 응사한 뒤 그 즉시 이탈, 공군 혹은 포병으로 지원 받으며 재탈환 했을 듯.
길이 막혔다고 가만히서 응사하지 말고 그대로 KV쪽으로 기동해서 숫자로 밀어 붙혀 측면 공격을 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었을 텐데..
퇴각은 KV의 사정권에 들어와 있어서 이것도 방법이 아니고.
물론 내가 방구석에 누워서 유튜브 보면서 생각한 거지 실제 전장에선 그럴 생각도 못 하겠지.. 적 전차가 KV인지도 모를 거고, 안다 해도 자신들의 전차포로 KV의 전면 장갑을 관통 못 할 거라고 생각도 못할 거고.
단병접전 방법인가요?
이거 영화 재밌던데
콜로바노프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가 더 탱커인가 그렇죠 볼만하더군요
김병일로 탑건에 무쌍을 찍었네ㄷㄷ
와 저거 어떤전차를 골라서 쏠지 생각만하면 벌써 설 례는데?
후에 T34가 티거와 판터에게 이렇게 사냥당하죠
티거 1대로 t34 50대 상대한 경우도 있었죠 ㅎㅎ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3호 따위가 병일이에 덤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망한것
게다가 갇혀서 후퇴도 못하고....
댓글 고맙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KV-1 11한대로 잘 못 봄 ㅋ
역시 소련 무식하게 단단하고 무식하게 쎄노 ㅋㅋㅋㅋㅋ
기술이 없으면 덕지덕지 마구 붙여서라도
KV-1은 생긴것 이상으로 무식할 정도로 강력한 방어력으로 유명하죠.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ㅎㅎ 이번에도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