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 깊은 훈련의 장을 우리로 통과 하기를 작정하시고 그 과정을 통과 하시고 계시는 이깊은 사랑을 절절이 느낍니다. 이고난은 우리의 고난이 아니고 하나님의 고난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마음에서 깨달아 질때 우리가 철이 들것입니다. 깊은 성찰로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탈진 시키기 위해 쇄진 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존재의 가치를 깨닫게 하시려고 흔드신다는 말씀이.... 어떤 글에 신은 버틸 수 있는 만큼의 시련을 주신다는데.....날 이만큼 강한 사람으로 보신건지 묻고 싶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목사님 말씀에 의하면 그렇다로 결론 나는데.....
삶이 무서울때, 내일 눈을 뜨는 것이 두렵고 오늘 하루가 버거울 때... 욥기가 단순히 사탄과 하나님의 논쟁, 그리고 욥의 고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하나님께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담아내고자 하시는 것이 있다" 라고 밝혀주는 것이 정말 고마운 것 같습니다. 내가 틀렸나? 나만 약하나? 나는 잘못가고 있는건가? 라는 의문과 그 답을 스스로 내지못해 낙담하는 영혼에게 "괜찮다 누군가 이미 지났던 길이다 그리고 그 길의 끝은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가 있단다"라고 말해주는 것같아 깊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난중에 소망을 찾아 욥기 강해 1편을 듣기 시작했는데 너무나 은혜로워서 지금 19편까지 듣고 있습니다. 저의 고난이 다르게 보입니다. 앞으로의 고난도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몇편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후반부에 가면 목사님께서 "욥기에 입문하신 걸 축하드립니다"라고 하시던데 울컥했습니다.
요즘 인생이 뭘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박영선 목사님의 말씀에서 다시 하나님의 사랑이 저의 생각으로는 생각할 수도 없을 정도로..크다는 것을 다시 느끼며..눈물이 났습니다.. 또한..인생의 여정이 크리스천에게는 어떠한 과정인지를..다시금 깨닫게 되는..정말 소중한 말씀이었습니다.. 자막까지 함께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동안 목사님 의 설교를 신학 공부 한다 생각하고 베꼈습니다. 참 힘들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말씀하신 그대로 자막을 올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끝까지 필기 하려고 합니다만 건너뛰어서 19강 등 다른 말씀을 듣고 적는데는 반복 해서 뒤로 돌아가서 돌리면서 하니까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0:00~3:37 성경 읽기 1강 요약 욥에게는 고난과 형벌의 책임이 없었다. 그는 다른 피조물들과 구분되는 사람이었다. 후에 욥은 그가 받은 고난에 순종의 대가로 두 배의 복을 받는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에게 복 주기 위해 고난의 과정을 주신다" 사탄은 욥이 하나님께서 조건을 채워주셨기 때문에 순종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조건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우리의 삶에서도 "우리가 생각하는 조건(이해의 범주)"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른 데에서 갈등이 시작된다. 우리의 이해의 범주를 깨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과정은 롬 5장에서 말하듯 환난을 요구한다. 까닭인 즉,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만들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아파하시며 우리의 이 이해의 범주를 깨주시기 위해 "갑자기" 고난을 내려주신다. 우리는 고난을 마주할 때 무소유로 도망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해의 범주로 나아가야한다. 정금같이 제련되어야 한다.
박영선 목사님의 욥기 강해, 바쁘고 힘든 과정을 보내고 있으신 모든 크리스챤분들에게 꼭 시간내서 들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안에서 성숙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기뻐하시는분들에게 말씀하고 있는것을 은혜로 느끼시게 될것임에 분명합니다. 나도 아내를 주님께 떠나보낸 2015년에 욥기 강해를 책으로 접하게 되었고, 그 힘들었던 과정을 욥기 강해를 통해서 견뎌낼수 있었습니다 .... 샬롬~ 시드니에서
복복복복만 설교하시는 목사님들 이 영상 보시고 제발 공부좀 하셨으면좋겠어요!!! 흉내라도. 어떻게 1년동안 모든 설교의 핵심을 복. 예수님의 십자가 .기도하면된다...가 매해 계속될수가 있나요. 특히 외국서 한인목회하시다 들어온 목사님들께 정중히 말씀드리고싶어요 한국교회평신도 수준. 그리 낮지않다구요. 자신없으면 들어오지마세요 제발. 물론 한국서 교인들 우습게보고 군림하며 목회하시는분들두요. 지겹고 역겹습니다. 저 이단아니고 장로교회 다니는 집사입니다.
성향에 따라 충분히 어렵게 들릴 수 있는 설교이지만 박영선 목사님의 결론은 인간은 결국 어쩔 수 없다 정도로 단순하거나 그렇게 비관적이지 않습니다. 치열한 인생의 고난을 통해 우리의 존재를 바꿔가시는 (제련해 가시는/구원의 영광의 찬송으로 (엡 1:12)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엡4:13 ) 그러나 우리의 이해의 범위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한 설교입니다. 치열한 싸움 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욥기를 이렇게 깊이 있게 풀어 주시는 설교는 처음인거
같아요~ 감동입니다 ~
감사합니다 ♡
이게 10년전 설교인게 말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성자극하는 설교들과는 차원이 다른 설교다..
왜 말이 안되나요?
하나님의 이 깊은 훈련의 장을 우리로 통과 하기를 작정하시고 그 과정을 통과 하시고 계시는 이깊은 사랑을 절절이 느낍니다. 이고난은 우리의 고난이 아니고 하나님의 고난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마음에서 깨달아 질때 우리가 철이 들것입니다. 깊은 성찰로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의 설교입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은혜받고 갑니다
문자그대로 주옥같은 설교입니다. 30년전 서울 형님집에 갔을때 남포교회출석하던 형수에게 구원론-성경공부교재 소책자 선물받고 부산오는 새마을 열차에서 읽고 영적충격받아 박목사님의 강해설교 모든책을 구입해 통독한기억이 떠 오릅니다. 건강하십시오.
이걸듣게된것이 축복입니다
욥기는 참 어려운 부분인데… 질문의 깊이를 더해준 설교인것 같습니다.
아멘입니다
탈진 시키기 위해 쇄진 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존재의 가치를 깨닫게 하시려고 흔드신다는 말씀이....
어떤 글에 신은 버틸 수 있는 만큼의 시련을 주신다는데.....날 이만큼 강한 사람으로 보신건지 묻고 싶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목사님 말씀에 의하면 그렇다로 결론 나는데.....
정말 의식의 수준의 격차를 느낄 정도로 깊은 말씀에 탄복했습니다. 사역을하면서 꼭 담임 목회자가 되면 욥기로 교인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소망이 생길 정도입니다. 우리 개신교인들에게 박영선 목사님의 말씀이 있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목사니 말씀은 깊은 사고와 인생에 대한 고뇌 없이는 깨달을 수 없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말씀은 들을수록 어렵고 마음을 후벼팝니다.
삶이 무서울때, 내일 눈을 뜨는 것이 두렵고 오늘 하루가 버거울 때...
욥기가 단순히 사탄과 하나님의 논쟁, 그리고 욥의 고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하나님께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담아내고자 하시는 것이 있다"
라고 밝혀주는 것이 정말 고마운 것 같습니다.
내가 틀렸나? 나만 약하나? 나는 잘못가고 있는건가? 라는 의문과 그 답을 스스로 내지못해 낙담하는 영혼에게
"괜찮다 누군가 이미 지났던 길이다 그리고 그 길의 끝은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가 있단다"라고 말해주는 것같아
깊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와우..쩝니다..
그동안.
하나님 어쩌란 말입니까?
왜 나만...
이걸 수도없이 반복했는데..
하나님의 일하심 이라니..
나의 이해의 범주를 넘어
하나님의 이해의 범주 속으로 들어가기 위한 흔드심임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나이들어 다시 들으니 더욱 더 은혜가 됩니다.
목사님의 설교 오래오래 듣고 싶네요.
욥기를 통해서 우리의 인생에 대한 이해의 범주가 드러날 것입니다....
탁월한 말씀입니다
아무도 이같은 설교해주지
않았고
아무도 답을 알려주지 않았고
그냥 신앙인 모습만 지닌채로
착하게 말하는 척 하는
신앙인들 뿐이었는지라
답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찾아가야지요
하나님께서 저를 택하신 다음
분명히 답을 주셨는데
제가 못찾았으니까요 ...
욥기 설교중 최고의 설교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박영선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는 정말 저의 심장을 뛰게 합니다.. 오래 오래 저희들에게 말씀 전해주세요..
고난중에 소망을 찾아 욥기 강해 1편을 듣기 시작했는데 너무나 은혜로워서 지금 19편까지 듣고 있습니다. 저의 고난이 다르게 보입니다. 앞으로의 고난도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몇편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후반부에 가면 목사님께서 "욥기에 입문하신 걸 축하드립니다"라고 하시던데 울컥했습니다.
깊은 답을 얻고 갑니다.... 고난속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설교를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깊이 생각해 보고 마음을 잡고, 하나님을 잡고,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을 소망을 얻게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소중한 말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요즘 인생이 뭘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박영선 목사님의 말씀에서 다시 하나님의 사랑이 저의 생각으로는 생각할 수도 없을 정도로..크다는 것을 다시 느끼며..눈물이 났습니다..
또한..인생의 여정이 크리스천에게는 어떠한 과정인지를..다시금 깨닫게 되는..정말 소중한 말씀이었습니다..
자막까지 함께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명설교네요
그동안 목사님 의 설교를 신학 공부 한다 생각하고 베꼈습니다. 참 힘들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말씀하신 그대로 자막을 올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끝까지 필기 하려고 합니다만 건너뛰어서 19강 등 다른 말씀을 듣고 적는데는 반복 해서 뒤로 돌아가서 돌리면서 하니까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고난의 한가운데 있다보니 목사님 설교가 이해되기 시작하네요.
욥기서를 통해 깨닫는 하나님의 관점을 설명하시는 목사님
최고십니다.
제가 존경하고 닮고 싶은 분
해외에서 살고 있어서 오래 전부터 영상으로만 뵙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뵙길 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나의하루 오전에 일어나서
스마트폰한다 졸리면잔다
오후에잔다 나 자려고 태어났는가 하나님이 내주인이 맞나 생각좀 하자 내자신아
악인은 그길을 불의한자는 그길을 하나님이 나보다
높다는것을 부정할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생각과
그분의생각이 다르기때문에
부딪혀야된다는거죠
우리의가치가 무엇이냐
돈은 벌어야한다 왜벌어야하는가
왜살아야하는가
죽으면 우리는 정말 어떻게되나
천국과지옥은 정말있는가
말씀잘 들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참으로 탁월한 말씀 증거입니다.
0:00~3:37 성경 읽기
1강 요약
욥에게는 고난과 형벌의 책임이 없었다. 그는 다른 피조물들과 구분되는 사람이었다. 후에 욥은 그가 받은 고난에 순종의 대가로 두 배의 복을 받는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에게 복 주기 위해 고난의 과정을 주신다"
사탄은 욥이 하나님께서 조건을 채워주셨기 때문에 순종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조건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우리의 삶에서도 "우리가 생각하는 조건(이해의 범주)"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른 데에서 갈등이 시작된다. 우리의 이해의 범주를 깨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과정은 롬 5장에서 말하듯 환난을 요구한다. 까닭인 즉,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만들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아파하시며 우리의 이 이해의 범주를 깨주시기 위해 "갑자기" 고난을 내려주신다. 우리는 고난을 마주할 때 무소유로 도망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해의 범주로 나아가야한다. 정금같이 제련되어야 한다.
요약 고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자막처럼 보면서, 읽으면서 들으니 더 깊이 있게 이해되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박영선 목사님의 욥기 강해, 바쁘고 힘든 과정을 보내고 있으신 모든 크리스챤분들에게
꼭 시간내서 들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안에서 성숙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기뻐하시는분들에게 말씀하고 있는것을 은혜로 느끼시게 될것임에 분명합니다.
나도 아내를 주님께 떠나보낸 2015년에 욥기 강해를 책으로 접하게 되었고, 그 힘들었던 과정을 욥기 강해를 통해서 견뎌낼수 있었습니다 ....
샬롬~
시드니에서
아멘!!!!
욥은 시간이나 있지 나는 주 70시간 넘는다
남포교회 홈피 가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05:34 부터
성경 일독 중, 욥기를 깊이 묵상하는데 도움이 될까 하여 강해 듣습니다.
복복복복만 설교하시는 목사님들 이 영상 보시고 제발 공부좀 하셨으면좋겠어요!!! 흉내라도.
어떻게 1년동안 모든 설교의 핵심을 복. 예수님의 십자가 .기도하면된다...가 매해 계속될수가 있나요. 특히 외국서 한인목회하시다 들어온 목사님들께 정중히 말씀드리고싶어요
한국교회평신도 수준. 그리 낮지않다구요. 자신없으면 들어오지마세요 제발.
물론 한국서 교인들 우습게보고 군림하며 목회하시는분들두요.
지겹고 역겹습니다.
저 이단아니고 장로교회 다니는 집사입니다.
설교참 어렵게 하시네요. 이해가 안되요. 결국은 인간은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의 결론..그리고 욥기에서 로마서 5장으로 점프하시고...
성향에 따라 충분히 어렵게 들릴 수 있는 설교이지만 박영선 목사님의 결론은 인간은 결국 어쩔 수 없다 정도로 단순하거나 그렇게 비관적이지 않습니다. 치열한 인생의 고난을 통해 우리의 존재를 바꿔가시는 (제련해 가시는/구원의 영광의 찬송으로 (엡 1:12)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엡4:13 ) 그러나 우리의 이해의 범위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한 설교입니다. 치열한 싸움 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여러 욥기설교중 최고의 설교입니다
55년 신앙생활중에 들은 최고의 결론 가장 탁월한 결론의 설교입니다
존경하는 박영선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는 정말 저의 심장을 뛰게 합니다.. 오래 오래 저희들에게 말씀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