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평생 1번은 공냉식 바이크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 관리가 쉬운 바이크는 아니더라고요. 올해는 그냥 쭉 봄 가을만 있길 바랄뿐 입니다. ㅎㅎㅎㅎ 많이 지켜봐주세요~ 열심히 재밌는 컨텐츠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분정도 공회전후 엔진에 부하가 받지않도록 잠시 서행하면 됩니다. 그이후 편안하게 주행하면 경제적이죠.. 특히 자연 공냉식은 정차시 금방열이 올라서 아이들링 1분정도면 헤드나 실린더는 예열이 완료됩니다. 요즘은 전자식 연료분사를 하기에 산소센서 온도 보상을 위한 알피엠 보정으로 카브레터 방식의 엔진보다 더 빠른 예열이 가능하게 되었죠. 엔진의 정상 구동 적정 온도는 중요하지만 과해서 좋을건 없다고 봅니다.
정석을알려드림.. 공냉식 엔진의 예열은 시동을 키고(중립) 30~1분 후 시동을 끄고 (1단) 끌바로 약 15미터 이상 전,후진 이동 후 시동키고 바로 가면됨. 이방법은 귀찮지만 따듯한 오일이 구동계 전체를 무리없이 순환하게 하여 공냉 바이크 관리의 최적화된 방법임다. - 텍사스에서
앗~! 황금박쥐님 안녕하세요~^^ 팻보이는 탈 수록 더욱 마음에 드시죠? ㅎㅎㅎ 저도 잘 몰랐는데 공회전 예열은 거의 안하다 싶이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처음 출발할 때 고알피엠만 안쓰시고 살살 운행하시면 금방 엔진 소리가 진정?되 더라고요. 항상 안라무복 하시길 바라며 자주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크 뿐 아니라, 자동차도 정상상태에서는 정지상태에서 장시간 공회전할필요가 없습니다. 정 걱정되시면, 출발후 한 1~2분 정도 낮은 속도로 운전하시면 됩니다.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은 주차장 빠져나올때 까치 천천히 운전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시골에 살아서 시동걸고 조금 있다 출발한 후, 마을을 빠져나올때 까지만 천천히 운전하고 빠져나오면 평소처럼 운전합니다. 그래봐야 2500RPM이하지만요....
예열뿐만이 아니라 주행습관 중 고단기어로 오르막길을 올라간다거나 바이크 출발시 털털털 거리면서 가는 거 정말 안좋습니다. 차라리 엔진회전수를 높게 가져가더라도 저단 기어로 주행을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털털털 털리는 듯이 엔진 쓰는 건 카본 퇴적을 촉진하여 엔진 사망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예열교 신도들이 꽤나 많은듯해요 80년대 카브 모델 서비스매뉴얼에도 시동후 천천히 주행하면서 웜업하라고 나와있지 일정시간 이상 공회전하면서 예열을 해야한다 이런건 본 기억이 없습니다 4륜도 마찬가지만 급가속 급제동과 함께 불필요한 공회전은 운행가혹 조건중 하나죠 가스 배출하면서 장시간 공회전 시키는건....배기음까지 크면 정말 민폐고 손해죠 좋은 동영상 잘봤습니다 사고없는 라이딩 기원합니다
인디언 치프(공냉)는 사용자 매뉴얼에 나와있죠 ( 엔진 시동 후에 곧바로 기어 변속을 하거나 엔진 속도를 올리지 마십시오. 추운 환경에서는 적어도 1분 동안 또는 예열 된 상태일지라도 약 30초 동안 아이들 상태를 유지하십시오. 이를 통해 엔진에 부하가 걸리기 전에 오일이 모든 영역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즉 냉간에서 첫 시동걸때 1100rpm에서 900rpm까지 떨어지는데 날씨에 따라 30초에서 1분정도 걸리는데 딱 요정도 까지가 좋은거 같아요 적어도라고 써있으니 1분에서 2분정도로 예열합니다
최근에 포티에잇 입문한 할린이 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안라무복 하십쇼~
@@Duteee 입문을 환영합니다 ^^ 항상 안라무복 하시고요 궁금한 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저는 4~10월 까지는 시동걸고 1분
하절기 에는 11~3월
1분 30초 예열하고 저알피에으로 살살 가니 딱 좋더라구요 예열 1분만해도 엔진에
충분히 열이 있더라구요
그냥 아얘 안해도 된다는 게 할리 서비스센터의 이야기인데 Doni Hey 님 말씀처럼 저도 가끔은 1분정도는 예열하고 다니게 되더라고요. ㅎㅎㅎㅎ
무부하시 흡기압력이낮아 배기가 흡기로역류하여 흡기관에 카본이축됩니다. 한번생긴 카본은 엔진으로공급되는 공기의 저항으로작용하여 그만큼 효율이 저하되리라봅니다
어느정도 부하가 걸린상태에서 급격한부하변동없이 예열하는것(흡기의 적절한압력이 형성된상태)이 좋습니다.
그팀장님 의견에 한표둡니다
저는 이렇게 경험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이네요.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겨울에는 보통 하얀연기가 없어질때 출발합니다. 그시간이 약 2분~3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정보 감사합니다.
네~ 그정도 만으로도 예열 시간은 차고 넘친다고 합니다. 항상 즐거운 라이딩 되시길 바라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남겨주신 점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이신거 같으네요~
공냉식 엔진은 ᆢ항상 엔진열에
신경을 써야하구요ᆢ
여름시내주행시에는 엔진쿨러팬도 설치해서
작동시켜주어서ㆍ엔진과열을
예방해야 한다고 하네요~
항상 좋은정보 멋진 라이딩ᆢ응원할게요~^^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평생 1번은 공냉식 바이크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 관리가 쉬운 바이크는 아니더라고요. 올해는 그냥 쭉 봄 가을만 있길 바랄뿐 입니다. ㅎㅎㅎㅎ
많이 지켜봐주세요~ 열심히 재밌는 컨텐츠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일쿨러 엔진쿨러 ㅡ같은 거죠?
1분정도 공회전후
엔진에 부하가 받지않도록 잠시 서행하면 됩니다.
그이후 편안하게 주행하면 경제적이죠..
특히 자연 공냉식은 정차시 금방열이 올라서
아이들링 1분정도면 헤드나 실린더는 예열이 완료됩니다.
요즘은 전자식 연료분사를 하기에 산소센서 온도 보상을 위한 알피엠 보정으로 카브레터 방식의 엔진보다 더 빠른 예열이 가능하게 되었죠.
엔진의 정상 구동 적정 온도는 중요하지만 과해서 좋을건 없다고 봅니다.
크… 전문가의 느낌이 납니다. 이 댓글이 많은 분들께 도움되길 바랍니다. ^^
@@제이제이파파 고맙습니다^^*
인젝션 기준으로 생각나는데로 적어봤네요.
카브는 당연히 충분히 예열하는게 좋겠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정석을알려드림..
공냉식 엔진의 예열은
시동을 키고(중립) 30~1분 후
시동을 끄고 (1단) 끌바로 약
15미터 이상 전,후진 이동 후
시동키고 바로 가면됨. 이방법은 귀찮지만
따듯한 오일이 구동계 전체를 무리없이 순환하게 하여 공냉 바이크 관리의
최적화된 방법임다.
- 텍사스에서
이 방법을 상상해보니 정말 좋은 방법이긴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로 구독자 1,000명도 빨리 이뤄지시길바래요^^
댓글로 구독자 1,000명도 빨리 이뤄지시길바래요^^
와 언제나 열정에 감탄하네요
파파님 쵝오!!
앗~! 응원의 메시지 정말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번엔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오~ 잘못알고있었던 점! 잘 배우고 갑니다. 당연히 공냉식이니 바람이 들어가야지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뻐요~^^
좋은정보네요 엊그제도 5분 정도 공회전 예열을 했었는데… 진즉 알았어야 했는데 … 앞으론 알려주신대로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앗~! 황금박쥐님 안녕하세요~^^ 팻보이는 탈 수록 더욱 마음에 드시죠? ㅎㅎㅎ 저도 잘 몰랐는데 공회전 예열은 거의 안하다 싶이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처음 출발할 때 고알피엠만 안쓰시고 살살 운행하시면 금방 엔진 소리가 진정?되 더라고요. 항상 안라무복 하시길 바라며 자주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니 뿌듯해지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정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바이크 뿐 아니라, 자동차도 정상상태에서는 정지상태에서 장시간 공회전할필요가 없습니다.
정 걱정되시면, 출발후 한 1~2분 정도 낮은 속도로 운전하시면 됩니다.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은 주차장 빠져나올때 까치 천천히 운전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시골에 살아서 시동걸고 조금 있다 출발한 후, 마을을 빠져나올때 까지만 천천히 운전하고 빠져나오면 평소처럼 운전합니다.
그래봐야 2500RPM이하지만요....
맞는 말씀입니다. 이 작은 채널에 오셔서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안라무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열뿐만이 아니라 주행습관 중 고단기어로 오르막길을 올라간다거나 바이크 출발시 털털털 거리면서 가는 거 정말 안좋습니다. 차라리 엔진회전수를 높게 가져가더라도 저단 기어로 주행을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털털털 털리는 듯이 엔진 쓰는 건 카본 퇴적을 촉진하여 엔진 사망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맞아요. 할리는 특히 그 털털털 털릴 때 빠따감이 있어서 일부러 그렇게 주행하는 분들이 많이 있죠. 바이크를 아낀다면 하지 말아야 할 라이딩 습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예열교 신도들이 꽤나 많은듯해요
80년대 카브 모델 서비스매뉴얼에도 시동후 천천히 주행하면서 웜업하라고 나와있지
일정시간 이상 공회전하면서 예열을 해야한다 이런건 본 기억이 없습니다
4륜도 마찬가지만 급가속 급제동과 함께 불필요한 공회전은 운행가혹 조건중 하나죠
가스 배출하면서 장시간 공회전 시키는건....배기음까지 크면 정말 민폐고 손해죠
좋은 동영상 잘봤습니다 사고없는 라이딩 기원합니다
긴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제 영상을 보시고 이렇게 좋은 뜻의 댓글도 남겨주셔서도 감사드리고요. 글귀를 보니 바이크 선배님이실 거 같은데 이 댓글을 많은 분들이 더 보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안라무복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스포스터 메뉴얼에 예열에 관한 항목이 있습니다
제가 보통 메뉴얼을 잘 안보는 타입이라 ㅠㅠ
캬브 모델 메뉴얼에 움직이면서 예열하도록 나와있습니다. 겨울에 공회전 하라는 내용이 없음.
네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항상 안라무복하세요.
25년 3월부터는 구조변경 받은것도 원상복구 하셔야 할겁니다. 모든 등화류 개조는 구조변경 불가로 법이 바뀝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와 ㅋㅋㅋ 항상 애매했는데 좋은 정보인듯요 ㅋㅋㅋ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였다니 뿌듯해지네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자주 놀러와주세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잘보고 갑니다~ㅋ
도움이 되었다니 뿌듯해집니다. 안라무복 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셔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죠 이게 정석이죠 ㅎㅎㅎ
고수님들 몇 분은 김형운님과 같은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
예열.. 단기통 110cc 후열까지 하는사람도 있던데 ㅋㅋ 자동차나 오토바이나 이영상의 방법으로 지금까지 단한번도 문제생긴적 없습니다
저도 겨울철에는 공회전을 좀 시켜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지금도 걱정은 되지만 할리 서비스 센터 메케닉 말을 신뢰해보려고요.
집이 주택가라서 1300알피엠되면
출발하지만 기어1단 넣을시에
소리가 너무 크던데....
괸찬을건지용^^
그 딱~! 하는 소리 말씀이시죠? 저도 그거 강남점 센터에서 물어본적 있는데 문제 아니라 정상이고 다 그런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 "오히려 그소리가 할리 스러워서 좋다고 많이 합니다."
그러면 궁금한게 주행중에 긴 신호에 걸렸을때 어떡하나요? 매번 시동을 끄고 기다려야 하나요??
그정도는 버틸 수 있는 내구성이 있을 거에요. ^^
펫밥114. 중고 구하고 싶네요
중고는 어디서 알아보는것이 좋을까요?
신차는 가격이 너무 부담되네요 ㅠ
바튜메 라는 카페를 둘러보세요.
그리고 퇴계로에 중고 파는 매장이 있는 거 같더라고요.
@@제이제이파파
답변 감사합니다
인디언 치프(공냉)는 사용자 매뉴얼에 나와있죠 ( 엔진 시동 후에 곧바로 기어 변속을 하거나 엔진 속도를 올리지 마십시오. 추운 환경에서는 적어도 1분 동안 또는 예열 된 상태일지라도 약 30초 동안 아이들 상태를 유지하십시오. 이를 통해 엔진에 부하가 걸리기 전에 오일이 모든 영역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즉 냉간에서 첫 시동걸때 1100rpm에서 900rpm까지 떨어지는데 날씨에 따라 30초에서 1분정도 걸리는데 딱 요정도 까지가 좋은거 같아요 적어도라고 써있으니 1분에서 2분정도로 예열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보통 1~2분 정도는 좀 두고 출발하게 되더라고요~
신호등정지시에도 시동끄는개좋은지?
그럴 필요는 없어요~
과유불급이란 단어가 떠오르는군요,
우리나라만큼 과 예열하는 나라도 없지요.
어떻게 보면 그만큼 바이크를 아끼니까 그러는 건데 많은 분들의 예열시간이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5분동안은 힘든것같아요 ㅠ
예열 하지 말고 천천히 주행하라는 게 해외 이야기고 우리나라는 예열 필요 없다고 합니다
우리가 잘 판단 해야할 거 같아요 ^^
시동걸고 1분뒤에 기어넣으니 무슨 부러지는 소리가 나서 어느정도 rpm 떨어짐 출발합니다.분명히 클러치 데미지가 클것같아요..
그 빡~! 하는 소리 말씀이시죠? 할리 서비스 센터 팀장님이 그거 정상이라고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평지가 아니라 지하에서 2층을 오를때는 5분예열이 맞구요 여름철에는 안해도 됨 겨울에 예열안하면 오르막에서 스로틀이 버벅거려서 엔진이 꺼질수 있음,
그렇기도 하는 군요. 워낙 예열에 대해서 이야기가 달라 할리 엔지니어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입니다. ^^ 역시나 의견이 다 달라서 선택은 스스로가 환경에 따라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정답입니다
말안듣고 과예열하는 손님들 너무 많네요
일본에서 엔지니어가 선생님으로 계신 학교에서 정비사 자격증 취득했는데
정비사들이 15분이상 아이들링하는건 냉각수 교환시 에어빼는 작업 엔진 ,오일누유 확인이나 가끔씩 엔진과열로 인해 차체가 뜨거워져 스테터코일이 레귤레이터의 저항치가 바뀌는걸 체크할때 빼곤 예열 안합니다
네 저도 미스포차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도 예열을 하지 않아요. ^^
@@제이제이파파 저는 한겨울에 예열할때 실린더 만져보고 살짝 따듯해지면 출발하는데 그게 약 2분정도 예열했을때 그러더군요 그거보고 아 한여름에는 예열시간 2분까지도 필요없구나 생각했습니다
메뉴얼에1분30초,명시되어있어요
네~ 참고하겠습니다. ^^
예열이요? 1분 30초? ㅎ
저도 처음에 그냥 시동걸어놓고인줄알았는데 진짜 전문가들은 다저렇게말씀하시더라구요 벤츠차량도 그렇고 할리도 그렇고 저알피엠쓰면서 운행해서 예열이 맞다고하더라구요
여러 이야기가 많이 들리지만 저는 최고 경력 엔지니어 팀장님의 이야기기 대로 관리하려고요. 이렇게 일찍 오셔서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ruclips.net/video/M0Dwm90Tevc/видео.html
남의 말은 중요하지 않죠 ㅎㅎ. 충분한 근거가 중요합니다.^^ 안라하세용.
좋은 영상링크 감사합니다. 초반에 15초 정도 대기 했다가 출발 후 15분 정도는 천천히 주행하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담배 🚬 한대 시간 기다려요
그러시면 반만 피우고 출발하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
할리팻보이114 바이크 예열은 rpm 800대가 제일좋습니다,,
네 저도 그정도 예열을 해야 소리가 딱 좋아서 그렇게 했는데 강남점 서비스팀 팀징이 절대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서비스팀 팀장님이 설명하신 방법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안라무복하세요.
RPM 1,000 이하로 떨어졌을 때가 적당한거 같던데요.
저도 그런 느낌을 많이 받긴 했는데 엔지니어 팀장님 조언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선택은 우리의 몫이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