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겨울에 유치원생들 긴양말에 반바지 입히는 걸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라고 변명하지만 실은 추운 날씨에 적응시킬려는 것이 아닌지.동그란 나무욕조 하나에 더운 물 받아놓고 온 식구가 돌아가며 몸 담가서 체온을 올려야만 잠을 잘 수가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 며느리가 목욕 끝났다고 욕조물을 버렸다간 그날은 온 집안이 난리남.
평균적인 기후가 추운 지역일수록 건물의 단열을 좋게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난방을 하는지 여부도 중요한데 부산만 해도 겨울에 거의 난방 없이 보낼 수도 있지만 서울에서는 난방없이 견뎌내기 힘들죠. 그리고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은 건축법상 단열이나 난방설비관련 법규가 소규모 다세대 주택 보다 엄격하고 개인주택이면 최소한의 기준을 적용 하게 될 수도 있기에 아파트에 거주하는 인구가 많은 한국 특성상 난방 관련한 삶의 질과 관련해서는 일본 남부지역 보다 월등 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Bravo_60 그냥 건물자체가 내열이 전혀 안되있는 집이라서 그렇고 보일러는 오직 욕실 물 데우는데만 쓰는 나라라서 그래요 그렇다보니 방마다 온도가 달라서 부엌이나 화장실같은 경우는 영하10도까지 떨어져서 밤에 잠에 깨서 화장실이나 부엌가서 볼일보거나 물마시려고 하다가 죽는 일본 노인들 상당히 많음
ㅋㅋㅋㅋ 진짜 무시무시하게 춥죠! 저도 한국 살다가 일본오면 깜짝 놀라요… 집에서는 분명히 추워서 껴입고 나가면 너무 덥고… 그래서 날씨에 안맞게 두껍게 옷입는 분들 많이 봅니닼ㅋㅋㅋ 자전거는 조금 위험한 것 같아요… 따로 도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차 옆에 쌩쌩 지나가는 거 보면… 와 저거 엄마랑 애 둘 다 차에 치이면 어떡하려고 하나 싶을 정도로 많이 타져…
저는 일본에서 7년정도 살았는데, 겨울은 정말 너무 추웠어요. 맨션이나 아파트는 베란다쪽 바깥 샷시를 안하기 때문에 창 하나로 겨울 바람을 막아야 하는 구조라서 추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지진이 잦다보니, 그로 인해 베란다 바깥창이 깨져서 떨어지면 위험하니 그런거 같은데, 그게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나라던 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 거죠.
제일 큰 이유는 프라자합의 이후 일본경제가 나락으로 가고 부동산은 사는순간 가격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일본인이 투자를 안합니다 그냥 그렇게 불쌍하게 삽니다 평생 추위에 떨면서도 그런데 쓸 여유가 없는거죠 아직 양철지붕쓰고 빈집 많은데도 좁게 사는거보면 답 나오죠 부자는 보일러도 씁니다 그런데 돈을 쓰는걸 아까워해요 너무 가난해서 (한국에서 가난한사람 불편하더라도 연탄만 쓰는거랑 같은이유임)
경제적 이유보단 일본이 한국처럼 몇백 몇천세대 대규모 주거단지 건설을 안해서 그런부분이 더큰거같음 대규모 단지건설시 시설단가가 훨씬 싸지니까 같은 가격 같은평수라도 더 좋은 시설에 살수있는거고 한국은 낙후지역을 재개발해버리는 반면 일본에서의 대규모 주거지는 오히려 낙후지역이 되어버려서 주거선호 문화차이 정책차이도 크다고봄
@@rennykim8045 뭘 좀 알고 쓰세요. 그런데 쓸 여유가 없기는 무슨 ㅋㅋ 그게 얼마나 한다고.. 문화가 달라서 그냥 추위는(별로 심하지 않으니) 버티는것이다 라고 알고있어서 그런 겁니다. 실제로 추운 지방인 홋카이도는 단열, 난방시설이 매우 잘 돼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 말대로면 버블 경제 시기때는 이중, 삼중 창에 보일러 빵빵하게 틀면서 따듯하게 살아야 했는데 그때라고 딱히 그렇진 않았거든요. 잘 못 알고 있거나 제대로 알고싶지 않은 것 같아 보이네요.
유럽의 겨울날씨와 비슷한듯 하네요 축축하면서 추운 그런것 예전에 tv에서 전문가의 말에 일본같이 습기가 많은 곳에서는 온돌을 깔면 안 좋을 수가 있다고 했던 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유럽은 벽난로로 집안 공기의 습기를 없애고 일본은 다다미로 습기를 흡수한다고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요즘은 유럽도 일본도 새로 지은 집이나 개조하는 집에는 바닥난방을 하는 곳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바닥난방을 일본어로 유카단보 ゆかだんぼう (床暖房) 라고 하더군요
조현아 닮아서 흠칫 했어요. 저도 구루메의 일반 주택에서 잔 적이 있었습니다. 히터 틀어놓고 ... 정말 지금은 시골에서나 쓸 법한 두툼한 솜 이불을 덮고 잤는데도 동태가 되었음.... 게다가 실내는 어찌나 추운지 ... 그 이후로 겨울에 일본에 가자고 하면 온천여행을 빼고는 간 적이 없음.
아이가 일본유학중이에요 대학진학을 앞두고 자취방을 구해야 하는데 일본집에 대해 알아보던중 우연히 접하게 된 영상이에요 덕분에 한 일 특징을 알게 되었네요 지금 기숙사 거주중 인데 히터 때문에 건조해서 코피도 나고 춥다 춥다 해서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 좀 알거 같네요^^ 일본과 인연이 있나봐요 자주 놀러 올게요 구독!좋아요!알람설정 하고 갑니다~~ 집구하는 팁 부탁드려요^^
@@fn422 음... 한국도 예전엔 단열 개판이라 겨울에 추웠어요. 지금 좋아진거에요. 일본은 그당시 그냥 그대로인거죠... 에어콘 트는것도 사실 단열이 도움이 됩니다. 에어콘 안틀고 거의 여름만 있는 나라라면 단열 안넣고 개방형으로 하는게 유리하지만. 동남아나 해당이 되고.. 게다가 현시대에는 동남아도 에어콘 틀죠.. 지금 시대에 맞지 않아요. 그냥 한국이 스탠다드 자체가 많이 높은거에요.
@@ccycca5380 아마 그게 맞겠죠 근데 일본사람 마인드는 겨울은 그냥 버티자 이런 마인드인듯 하네요 단열주택 만들자고 했으면 일본정도의 추위에선 충분히 가능할텐데 세상엔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많네요 80년대말 일본을 생각해도 그때 지디피가 4만오천찍고 그랬던거 같은데
당연한 소릴 하는군요. ㅎ그리고 일본 경차 비율이 높은것도 다 돈때문입니다. 한국처럼 중형이상 몰려면 유지비 엄청 들어가요. 일본은 본인 단독주택에 있는 주자창말고는 아파트나 맨션에 살아도 주차비를 내야합니다. 이 주차비가 한국의 아파트처럼 관리비에 포함돼 몇천원수준으로 내는게 아니라 일본은 본인이 사는 아파트(맨션)여도 한달에 20이상 내야함. 그리고 일년마다 종합검사서류를 제출해야하는데 경차면 혜택이 있지만 중형차이상은 검사하는데 대략 백만원정도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유료주차장및 고속도로 톨비 등등 경차가 훨씬 저렴해서 자연스레 경차비용이 높아짐.
![68세 몸짱 할머니의 초간단 건강비결🌈"매일 아침 '이것' 한 숟가락만 드세요" ㅣ뉴사이드-건강의신[神] Ep.3](http://i.ytimg.com/vi/9scmF_bJXLg/mqdefault.jpg)
![Yeat & Summrs - GO2WORK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NEFEwfPcXRA/mqdefault.jpg)
미야자키에 3년 있었는데 겨울에 영상 2도인데도 잠을잘때 너무 추웠어요 방이 냉장고 같은느낌 내복없으면 밤에 잠못잠 역시 한국 온돌이 최고에요
일본은 겨울에 유치원생들 긴양말에 반바지 입히는 걸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라고 변명하지만 실은 추운 날씨에 적응시킬려는 것이 아닌지.동그란 나무욕조 하나에 더운 물 받아놓고 온 식구가 돌아가며 몸 담가서 체온을 올려야만 잠을 잘 수가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 며느리가 목욕 끝났다고 욕조물을 버렸다간 그날은 온 집안이 난리남.
평균적인 기후가 추운 지역일수록 건물의 단열을 좋게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난방을 하는지 여부도 중요한데 부산만 해도 겨울에 거의 난방 없이 보낼 수도 있지만 서울에서는 난방없이 견뎌내기 힘들죠. 그리고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은 건축법상 단열이나 난방설비관련 법규가 소규모 다세대 주택 보다 엄격하고 개인주택이면 최소한의 기준을 적용 하게 될 수도 있기에 아파트에 거주하는 인구가 많은 한국 특성상 난방 관련한 삶의 질과 관련해서는 일본 남부지역 보다 월등 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salzzini 부산에서 난방 없이 살 수 있다는 말씀에 깜놀. 부산서 겨울에 난방없이 사는 사람 못봄.
@@janes7627 부산서 겨울에 난방해본적 거의 없어요
해충의 서식지 다다미,,, 그리고 열악한 방열,방한구조,,, 소음에 취약한 방음시설,,, 그냥 개집만도 못한 곳에서 사는 섬것들,,, ㅋㅋㅋ
에리씨 한국말을 완벽하게 하시네요.
한국과 일본의 문화차이와 비교를 잘 해주셔서 이해가 잘 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한국사람한테 한국말 잘한다고 하면 이건 칭찬이 아니에요.
@@user-ghj3d8dgh ?
예리님 긍정에너지 너무 좋아요. 남편과 두 아들 모두 행복하세요
한국의 안보엔 美日이 필요한데
평양돼지만 아는 文이 돼지 대신
일본이 주적 이라며 국민을 오도
하고 있으니 文은 돼지의 간첩임
춥다는 것은..아픈거구나...빵터짐 ㅋㅋㅋ
한국 겨울날씨가 춥다고 했다가 일본 집이 춥다는 것은 잘 매치가 안되네요
@@Bravo_60 그냥 건물자체가 내열이 전혀 안되있는 집이라서 그렇고 보일러는 오직 욕실 물 데우는데만 쓰는 나라라서 그래요 그렇다보니 방마다 온도가 달라서
부엌이나 화장실같은 경우는 영하10도까지 떨어져서 밤에 잠에 깨서 화장실이나 부엌가서 볼일보거나 물마시려고 하다가 죽는 일본 노인들 상당히 많음
@@Bravo_60 일본의 북쪽 빼고는 바깥온도는 한국이 춥고 집안 온도는 따뜻하다는 말씀 일본은 집안 온도랑
바 깥의 온도가 별반 차이 없습니다.
한국의 안보엔 美日이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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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_60 일본의 집을 체험해 보고 싶다면 5도 정도 되는 날씨에 보일러 다 끄고 창문 다열고 생활해 보면 됨
문화차이 정말 잘 설명해주신 거 같아요!! 제가 일본에 거의 10년 가까이 사는데 아직도 일본 겨울에 적응을 못하겠어요ㅜㅜ 집이 너무 추워요!!헝 ㅜㅜ 집이 밖보다 더 추워여…그리고 자전거에 애기 두명 앞뒤로 태운 엄마들 자주 봐요 첨에 봤을 땐 깜짝 놀랬어욬ㅋㅋㅋㅋ
영국, 독일도 일본처럼 그렇더라구요. 오히려 북유럽 사람들 집이 겨울엔 더 따뜻한 것 같고...
ㅋㅋㅋㅋ 진짜 무시무시하게 춥죠! 저도 한국 살다가 일본오면 깜짝 놀라요… 집에서는 분명히 추워서 껴입고 나가면 너무 덥고… 그래서 날씨에 안맞게 두껍게 옷입는 분들 많이 봅니닼ㅋㅋㅋ 자전거는 조금 위험한 것 같아요… 따로 도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차 옆에 쌩쌩 지나가는 거 보면… 와 저거 엄마랑 애 둘 다 차에 치이면 어떡하려고 하나 싶을 정도로 많이 타져…
벽난로를 피우세요
에리님은 성격과
성품이 화통한 인심좋고 마음 넓은 전형적인 한국의 아주머니, 후덕한 어머니 같습니다.
최고의 이웃.
역시 20년 사신 한국생활과
일본비교 잘 봤습니다
한일관계 1급외교관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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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돼지만 아는 文이 돼지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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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으니 文은 돼지의 간첩임
나오시면 기대이상 입니다 설명도 잘하시고 즐겁게 들었습니다!
와~설명 정말 잘 하신다.
온돌은 최고지♡
제가 15년전에 일본에 와서 느낀 추위를 한국에서 느끼셨었네요..ㅎㅎ
저도 일본 겨울은 이렇게 아프구나 하구 느꼈고 아직도 적응 못하고 아픕니다.ㅠㅠ
한국…따뜻하죠.그립네요.
@@오공블랙-u5i 일본이겠지 맥락을 읽어라
저는 일본에서 7년정도 살았는데, 겨울은 정말 너무 추웠어요.
맨션이나 아파트는 베란다쪽 바깥 샷시를 안하기 때문에 창 하나로 겨울 바람을 막아야 하는 구조라서 추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지진이 잦다보니, 그로 인해 베란다 바깥창이 깨져서 떨어지면 위험하니 그런거 같은데, 그게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나라던 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 거죠.
제일 큰 이유는 프라자합의 이후 일본경제가 나락으로 가고 부동산은 사는순간 가격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일본인이 투자를 안합니다 그냥 그렇게 불쌍하게 삽니다 평생 추위에 떨면서도 그런데 쓸 여유가 없는거죠 아직 양철지붕쓰고 빈집 많은데도 좁게 사는거보면 답 나오죠 부자는 보일러도 씁니다 그런데 돈을 쓰는걸 아까워해요 너무 가난해서 (한국에서 가난한사람 불편하더라도 연탄만 쓰는거랑 같은이유임)
경제적 이유보단 일본이 한국처럼 몇백 몇천세대 대규모 주거단지 건설을 안해서 그런부분이 더큰거같음 대규모 단지건설시 시설단가가 훨씬 싸지니까 같은 가격 같은평수라도 더 좋은 시설에 살수있는거고 한국은 낙후지역을 재개발해버리는 반면 일본에서의 대규모 주거지는 오히려 낙후지역이 되어버려서 주거선호 문화차이 정책차이도 크다고봄
@@rennykim8045 뭘 좀 알고 쓰세요. 그런데 쓸 여유가 없기는 무슨 ㅋㅋ 그게 얼마나 한다고.. 문화가 달라서 그냥 추위는(별로 심하지 않으니) 버티는것이다 라고 알고있어서 그런 겁니다. 실제로 추운 지방인 홋카이도는 단열, 난방시설이 매우 잘 돼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 말대로면 버블 경제 시기때는 이중, 삼중 창에 보일러 빵빵하게 틀면서 따듯하게 살아야 했는데 그때라고 딱히 그렇진 않았거든요. 잘 못 알고 있거나 제대로 알고싶지 않은 것 같아 보이네요.
@@rennykim8045 가난한데 우리보다 gdp높냐고ㅋㅋㅋㅋㅋ
@@rennykim8045 흥청망청하는 거지가 검소한 부자를 돈 없다고 손가락질 하는 거네.. 근데 실제로도 원룸충들이 외제차 타면서 검소한 부자들한테 차자랑 함 ㅋㅋ
일본의 추위는 뼛속까지, 이거 경험안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습기때문인데 집안이 바깥보다 더 추운이유는 난방없는 집에 계속 습기가 쌓이기때문입니다. 집안이 바깥보다 더 춥다? 이해가능하실까..
중국도 집안이 더 추워요
봄철에 건물 안보다 건물밖이 더 따뜻한 거랑 같은 이치 아닐까요?
우리나라도 겨울에 흐린 날씨일 땐 추위가 뼛속까지 스며 들잖아요. 습도 높은 일본 겨울 날씨 이해 되네요.
집이 아니라 냉장고.
어느나라든 의식주는 쉽게 못바꾸던데....우린 전쟁때문에 다 부셔져서 바꾸기 쉬웠나.
거주 경험있는 1인으로 급공감!!
목조주택 이었는데 추운날 다다미를 뚫고
올라오는 냉기는 최강이었어요.
저도 일본에 살았을때 온돌이 없어서 고타츠 안에 몸을 다 들어가서 잠들고했던 추억이 ㅎㅎㅎ 일본은 집이 추워요 ㅜㅜ
저도 일본 겨울에 가고나서 알았는데 히터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와서 얼굴만 덥고 나머지는 추워요..
겨울에 일본 가는거는 비추입니다
한국의 안보엔 美日이 필요한데
평양돼지만 아는 文이 돼지 대신
일본이 주적 이라며 국민을 오도
하고 있으니 文은 돼지의 간첩임
역시 에리님! 주부10단 같은 주택설명 아주 재밌게 들었습니다. 자주 나와주세요^^
한국의 안보엔 美日이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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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여유롭고
코믹하게 얘기 잘 하시네요
직업이 가르치는 쪽이 아닐지ᆢ
재밌게 봅니다
설명도 똑 부러지네요 ㅎ
한국의 안보엔 美日이 필요한데
평양돼지만 아는 文이 돼지 대신
일본이 주적 이라며 국민을 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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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p9i 아이고 ㅉㅉ 일본?수출규제나 하는 일본?어떻게든 이간질 시키려는 일본? 정신 좀 차려라...어서 빨리 니들 나라로 가든가 안 말린다.좀 없어져라.내 나라에서
아직도 이런 망언을!!한국 안보에 일본이 왜 필요함??호시탐탐 한국 망해라하는 일본것들!.!!
@@초여름-p9i 예가 정신나간 소리 하네..미국은 필요하다치자 그런데 일본이 왜 필요한데 우리에게도 발리는 허약한 것들이 왜?
@@Happy-Ryan: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정은이 남조선을 없애 겠다니
주적이 분명하고 전쟁이 터지면
일본은 우리의 후방 군수기지임
에리님 응원합니다...행복하세요~~
음
말씀도 조리있게 맛깔나게 잘하시고
이제는 어딜봐도 한국 아낙네 갖읍니다
무쪽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의 안보엔 美日이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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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돌은 정말 대단하네. 조상님들의 능력에 새삼 감사드립니다.
온~돌이 다다미 보다
좋은건 학~실 하지요
고구려시대?때는 군대 막사도 온돌였다는....ㅋㅋㅋ
@@초여름-p9i 다다미는 그냥 일본버젼의 평상임...ㅋㅋㅋ
운동은 일반백성에게 보급된게 17세기이후 부터임
보일러는 1900년대 초에 양놈이 만들었는디? 느~집은 아직도 아궁이 불때우는 온돌인가??
느낌이 좋네요 에리님 자주 나와 주세요,
이야기를 참으로 구수하게 너무 재미있게 잘 하시네요...^^
개인적인 삶 + 한국에서의 20년 이라는 관록이 얼굴 표정에서 언어구사, 제스처까지
醸し出されるのを感じさせます。
本当に。。。！！！
좋은 영상 감사히 시청 했습니다... ;-)
말하는 모습에서 좋은 엄마 좋은 아내 좋은 며느리 분위기가 팍팍 나네요!!!
일본이 한국 겨울보다 춥지 않다고해도
집안 온도는 일본과 한국은 비교조차 불가
일본은 겨울에 집이 더 춥다는걸로 유명하죠
맞아요... 세계적으로도 집안 온도가 낮기로 유명하더라구요. 일본 내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온 거 본 적 있습니다.
정말 재밌게 이야기하세요
정먈 재밌어요
겁나 추워요. 특히나 온돌이 아니라서 한국에서처럼 맨발로 못살아요. 그래서 저는 겨울만 되면 일부러 밖으로 싸돌아다녔어요. 밖에서 햇빛 쬐는게 제일 따뜻~ ㅠㅠ
@@gureumjin 카라의 코타츠 인터뷰
집안에서 동사하는 노인들이 해마다 나오는 일본이죠
와~~~~ 내가 좋아하는 에리님 나오셨다~~~💖💖💖👏👏👏👍😄👋👋
유럽의 겨울날씨와 비슷한듯 하네요 축축하면서 추운 그런것 예전에 tv에서 전문가의 말에 일본같이 습기가 많은 곳에서는 온돌을 깔면 안 좋을 수가 있다고 했던 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유럽은 벽난로로 집안 공기의 습기를 없애고 일본은 다다미로 습기를 흡수한다고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요즘은 유럽도 일본도 새로 지은 집이나 개조하는 집에는 바닥난방을 하는 곳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바닥난방을 일본어로 유카단보 ゆかだんぼう (床暖房) 라고 하더군요
에리씨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하루빨리 좋아지길 기원합니다.
일본 자전거는 생활 교통수단이고 한국 자전거는 레져용에 가깝죠 ㅎㅎ
요즘은 전동퀵을 대여해서 많이들 이용하더군요.한번도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구간별로 요금을 내면 되는거 같더군요. 쓰고나서 걍 아무대나 놔둬버리는것도 신기하고. 한국이 변화가 참 빠른거 맞음.
한국의 안보엔 美日이 필요한데
평양돼지만 아는 文이 돼지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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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으니 文은 돼지의 간첩임
자전거를 탈 수 밖에 없죠.
골목이 좁아서 중형차를 운행하기 힘들어 경차를 탈 수 밖에 없고 집에 주차 공간이 없으면 차를 살 수 없음.
어쩔 수 없이 자전거를 탐
@@초여름-p9i 격한 공감👍
@@lch-d1s : 저도 귀하께 격하게 공감합니다.
남조선을 몰살 시키겠다는 돼지가 주적이고,
돼지가 전쟁을 일으키면, 일본은 대한민국의
후방 군수기지가 되는 중요한 우~방 입니다.
에리님~~건행 하세요~♡♡
고층아파트가 주거형태이니 용적률이 높아서 넓은집이 가능한거죠
조현아 닮아서 흠칫 했어요.
저도 구루메의 일반 주택에서 잔 적이 있었습니다.
히터 틀어놓고 ... 정말 지금은 시골에서나 쓸 법한 두툼한 솜 이불을 덮고 잤는데도
동태가 되었음.... 게다가 실내는 어찌나 추운지 ...
그 이후로 겨울에 일본에 가자고 하면 온천여행을 빼고는 간 적이 없음.
에리님 이야기 참 재미나게 잘 하시네요. 자주 나와 주세요.~~
말도 재미있게 하시고 묘사하는 것도 재미있고 모두 모두 재미있어서 웃으면서 봤어요. 고마워요
정말 말을 재미있게 잘 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날이 되기를!
오키나와 3년 있엇는데요.
추위는 추워봐야 늦가을 추위고
찐 포텐은 여름이였어요.
밖은 그냥 사우나 ㅋㅋ
에리
예전 영상에서도 재미있게 보았는데
역시 남다름 ㅋㅋ
카메라도 전혀 의식없고
양국의 장단점을 모나지않게 잘 표현하심 ㅋ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한국이 크게 짓는게 아니라 일본이 작게 짓는거임. 생활수준은 한국이 훨씬 높음.
도로도 좁게 차도 작게. 머든지 미니멀한 나라.
재밌게 봤습니다.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한국과 일본 문화 차이 배우고 갑니다.
에리님 영상 잘봤습니다~
예리씨는 성격이 활발하고 너무 좋아요.행복과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에리님..일본에서 태어났다는 거 이야기 안하시면 동네 아줌아들이랑 차이 안 날 듯 하네요..ㅎㅎ
한국의 안보엔 美日이 필요한데
평양돼지만 아는 文이 돼지 대신
일본이 주적 이라며 국민을 오도
하고 있으니 文은 돼지의 간첩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잘하시네요..
이웃집 사는분이 이야기하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
일본 친구네 집에 1월에 놀러갔다가 밤에 자는데 진짜 기관지 말라서 기침 계속 하고 자다 깨고 휴대폰은 충전 안해놓으면 추우니까 엄청나게 방전되어버리고 난리더라구요. 그래서 벽걸이식 히터를 켜니까 집은 따뜻해지는데 바닥은 차갑고 건조해지는데 적응 안되더라구요 ㄷㄷㄷ
화이팅 ~~~~!!!
역쉬 생활의 지혜가 묻어나는
말씀에 감동 입니다
설명을 아주 조리있고 재미있게 잘 하시네요.
잘 봤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
말씀을 잼 있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은 겨울에도 집안에서는 런닝이나 반팔 입고 있다죠.
유쾌하고 재미있는 분같으세요. ^^
말씀을 진짜 재밌게 하셔서 너무
재밌었어요
언제나 응원 하겠습니다 応援します！！
일본인 특유의 발음이 거의 없으시네요
아무리 오래 살아도 못고치는 분들이 대부분이시던데.. 엄청 노력하셨겠어요👍👍👍👍👍👍
한국인 다되었네요~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끝까지 듣고되네요..... ㅎ 친해지고 싶은 아줌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항상 밝은 모습에 말씀도 잘 하셔서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실감나고 재밌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리님 말하는거 들으니 일본이 살기좋다고 한 사람들 머냐고
진짜 예리님 말 공감되네
@hi ma
일본인은 일본이 좋고
한국인은 한국이 좋고
외국인은 어디가 좋을까
ㅋㅋㅋㅋㅋ저도 겨울 겪기전까진 좋았네요
겨울 나고나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ㅋㅋ
친절하지만 개인주의가 더 강한 분위기가 좋을수 있죠..
만나서 반가워쇼
일본에 대해 많이 안다 생각했는데
몰랐던거도 많았네요
잘보고 갑니다요
에리씨 전문 스토리텔러를 하셔도 정말 잘하실듯~~ 듣고 있으면 스며든다 점점~~
언어능력 무엇 ㄷㄷ
한국과 일본 집의 차이점이 뭘까? 궁금해서 왔는데 언어구사 능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도저히 상상이 안갑니다
어떻게 살죠 저렇게 추워서??~ ㅠ ㅠ
에리님 진짜 오랜만이에요.
영상 재미잇게 보고 갑니다~
집 구조 설명을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 주시네여~
재미나게 말씀하시네요..
한국은 창호지 붙이고 외풍 숭숭 들어오던 집에 살던 시절에도 온돌로 버틸수 있었음. 현대 건축에서 단열이 크게 발전한건 사실이나 단열은 에너지 효율을 좋게 해주는 역할이고 난방은 온돌이 다하는것입니다.
보면서 코믹한 부분도 많고 참 솔직하고 재미있었습니다 ..
아이가 일본유학중이에요 대학진학을
앞두고 자취방을 구해야 하는데 일본집에 대해 알아보던중 우연히 접하게 된 영상이에요
덕분에 한 일 특징을 알게 되었네요 지금 기숙사 거주중 인데 히터 때문에 건조해서 코피도 나고 춥다 춥다 해서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 좀 알거 같네요^^
일본과 인연이 있나봐요
자주 놀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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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하는 팁 부탁드려요^^
전 중국 동관에 사는데 여긴 온돌을떠나 방열제품이 한개도없어요 ...
영상10도만 되도 밤에는 춥다는걸 여기서 알았네요 지금은 한국에서 가져온 전기장판으로 버티며 살지만 난방이 1도없어요 영상5도 밑으론 않내려가지만 춥긴추워요
물론 일본인이니 만큼 저보다 많이 아시겠지만 한국과 일본집 차이는 온돌도 있지만 일본집은 단열이 엄청 약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생각해본건데 일본의 추위가 뼈속까지 추운 이유가 혹시 웃풍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맞아요 일본집에 한국 온돌 그대로 깔면 한국에서 가스비 10만원 나올거 일본은 30만원은 나오면서도 실내온도는 사늘 할거에요.
단열을 하려면 이중창에 벽에 두툼한 단열보온재를 써야죠....그래야 온돌도 제 기능을 하고.....안그러면 우리도 우풍땜에 살기 힘들어요.
일본은 겨울보다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있는 구조로 예전부터 지어졌다고 합니다.
워낙에 습도가 높아서 여름이 힝들죠.
@@fn422 음... 한국도 예전엔 단열 개판이라 겨울에 추웠어요. 지금 좋아진거에요. 일본은 그당시 그냥 그대로인거죠... 에어콘 트는것도 사실 단열이 도움이 됩니다. 에어콘 안틀고 거의 여름만 있는 나라라면 단열 안넣고 개방형으로 하는게 유리하지만. 동남아나 해당이 되고.. 게다가 현시대에는 동남아도 에어콘 틀죠.. 지금 시대에 맞지 않아요. 그냥 한국이 스탠다드 자체가 많이 높은거에요.
@@ccycca5380 아마 그게 맞겠죠
근데 일본사람 마인드는 겨울은
그냥 버티자 이런 마인드인듯 하네요 단열주택 만들자고 했으면 일본정도의 추위에선 충분히 가능할텐데 세상엔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많네요
80년대말 일본을 생각해도
그때 지디피가 4만오천찍고
그랬던거 같은데
화이팅 말씀 잘 하시네요,
재밌게 잘 설명해주셨어요 ㅋㅋ
말씀 맛깔나게 잘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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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솜씨가 최고!
에리님! 전 일본에서 4년째 거주중인 한국인 주부예요^^ 덕분에 일본문화 공부가 되요! 넘 재미있어요~
은근히 재밌네요 ㅡ구독과
좋아요 꾸~ 욱 누르고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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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파트는 현관문 열자마자 거실이 보였지만 신축 아파트는 현관문 열자마자 타입별로 상이하지만 대부분 복도부터 보입니다^^
난 이런 아파트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13명이나 동조하셨네요...어디에 있지요...ㅎㅎㅎ...
앵? 어디 있어요?
신축 아파트들이 많이 그래요~~예능 관찰 프로그램 보시면 연예인들 아파트에도 현관열면 복도부터 나오는곳이 많이 나옵니다~
참고로 전 세종시(전세대 신축)에서만 7년째 거주중인데 대부분이 현관문 열면 복도부터 나옵니다
요즘 아파트는 거의 복도가 나와요~~
좌측은 거실용화장실 우측은 복도 통로
복도 지나가면서 방이 쭉 있고 지나면
거실과 주방이 좌우로 트여있어요..
더 들어가서 안방...ㅎㅎㅎ
십년전부터 신축은 거의 대부분 이런데...^^;;;
현관문 열면 복도랑 작은방 두개 거실 맨 끝에 안방. 4베이 구조. 3개 방이 남향이라 볕도 잘 들고 좋아요
에리님은 볼수록 정감이가네요^^
아이쿠 에리님 말 듣게되면 끝날때까지 듣게되는 매력 마력이 있네요. 갑자기 추위를 싫어하는 저로써 한국에서 겨울 보내는 것이 행복하네요. 예전에 학생때 겨울에 배낭여행 떠났던 기억이 있는데 많이 춥게 보내진 않긴 했던것 같긴해요. ㅋㅋ. 행복하세요
재미있었어요~~ 귀여우시네요 ㅎㅎ
너무나 아름다우십니다.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행복하세요~~
설명을 잘합니다 좋아요 꾹
이분 넘 좋다 ㅎㅎ ㅋ
에리님! 예쁘고 멋져요 화이팅👍👍👍
서울에서 차를 타러 20분을 걸어 가는 집이 있을가
지금은 마을 버스가 있지만 그전에도 20분씩 걸어 가는 집은 없는것 같은디
20 걸어가면 시골임 ㅎㅎㅎ
말씀 참 재밌게 잘하시네요 ^^ 이웃으로 만나고픈 분이에요 ^^
애리님 안녕하세요 진짜로 진짜 아름답고 미인이십니다 애리님남편분은 전생에 착한일많이 하신분같네요 아름다운 애리님과 같이 살아서요 일본은 상당히 깔끔하고 정리정돈잘된게 저는기억에남아요
재미있는 정보에요. 그리고 아름다우셔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안웃긴 내용을 이리 재미있게 설명 하시다니..
와우~ 전달력이~~👍
그래서 짱구아빠가 대출이30년남았구나ㅋㅋㅋ
언변이 참 좋으신거 같네요 10분이 후딱가는듯!
일본이 아직까지 국가적으로 선진국이지만 실질적인 국민들의 삶은
우리나라보다 많이 열악하다고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코타츠는 일본이 발명한게 아니고 우즈벡인가 아무튼
다른나라에서 예전부터 쓰던걸 벤치마킹
해서 만든걸로 알고있습니다
한국의 장점 위주로 소개해주니까 그렇게 느껴지는 거겠죠.
실제로 구매력평가에서 2015년도부터 우리가 일본 추월했어요
에리님
행복하세요
전 어릴때 일본집이 작다고 해서 일본인들은 검소한걸 좋아하니 집도 작게 사나보다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 일본 상류층은 대저택에 살던데요 넓고 좋은데 … 일본인들도 다 좁은집을 좋아하는건 아니구나
돈 있으면 다 넓은 집 살고싶죠 어딜가도 다 똑같음
당연한 소릴 하는군요. ㅎ그리고 일본 경차 비율이 높은것도 다 돈때문입니다. 한국처럼 중형이상 몰려면 유지비 엄청 들어가요. 일본은 본인 단독주택에 있는 주자창말고는 아파트나 맨션에 살아도 주차비를 내야합니다. 이 주차비가 한국의 아파트처럼 관리비에 포함돼 몇천원수준으로 내는게 아니라 일본은 본인이 사는 아파트(맨션)여도 한달에 20이상 내야함. 그리고 일년마다 종합검사서류를 제출해야하는데 경차면 혜택이 있지만 중형차이상은 검사하는데 대략 백만원정도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유료주차장및 고속도로 톨비 등등 경차가 훨씬 저렴해서 자연스레 경차비용이 높아짐.
한국의 안보엔 美日이 필요한데
평양돼지만 아는 文이 돼지 대신
일본이 주적 이라며 국민을 오도
하고 있으니 文은 돼지의 간첩임
@@초여름-p9i
너 뭐니? 사람맞아?
돈이 없어서 작고 단열도안되고 양철지붕인 좁은 집에 사는거임 그게 팩트임
저도 일본에 살때 겨울에 전기장판 사이에 쏙 들어가 살았네요. 전기장판때문에 속은 따뜻한데 입에서는 입김이 나오는....그리고 외출하니 바깥이 더 따뜻하더라구요ㅋㅋ
예전에는 진짜 추웠지.. 귀가 떨어져나갈거 같고.. 손 트는건 기본이고... ㅋㅋ
Thanks a lot ^^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