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째 바다위에 떠있는 중 | 군사요새와 감옥으로 쓰였다기엔 믿기지 않는 황홀한 외관 | 프랑스 ‘몽생미셸’ | 세계테마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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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0

  • @ChoonheeBang-w7b
    @ChoonheeBang-w7b Месяц назад

    딸이 렌느시에 살아서 19년도에 갔었습니다 나중에 저도 야간에 한번 더 가봐야겠어요
    저에게 추억 공간이네요
    감사합니다

  • @staywarm.
    @staywarm. Год назад +10

    다시한번 가고싶네요 밤에 나오면서 버스타는곳에서 딱 뒤돌아봤을때 몽생미셸의 야경은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 @okaymmasa
    @okaymmasa Год назад +6

    옛날엔 책으로만 찾아봐야되던걸 배 긁고 누워있어도 사람들이 자동으로 알게되니까 편하네

  • @galepson
    @galepso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릴적영화에서보던풍경이었는데 저기어디지궁금했던걸 이영상으로 알게됐네요.감사합니다.

  • @진격의다마네기센세
    @진격의다마네기센세 Год назад +3

    와~~~~~

  • @jameso4053
    @jameso4053 Год назад +2

    정말 아름답다...

  • @망고주스-12
    @망고주스-12 Год назад +5

    감옥이라고 믿겨지지 않는 멋있는 성이네요

  • @ruru-fr8ps
    @ruru-fr8ps Год назад +1

    그리운곳입니다

  • @준준-e7y
    @준준-e7y Год назад +3

    가봤지만 또 가고싶네요ㅠㅠ

  • @정숙이-d8f
    @정숙이-d8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들부부도 다녀왔는데
    많이 좋았다고 가고싶어요

  • @Trianon1
    @Trianon1 Год назад +1

    유학 동안 2번을 다녀왔는데... 다시가고 싶다.

  • @80nature-meditation
    @80nature-meditatio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친구랑 가봤는데 또 가고 싶네요.

  • @whijaes
    @whijaes Год назад +1

    전세계 가장 멋진 건축물인듯

  • @sXCNJdMcvf6Rlgl
    @sXCNJdMcvf6Rlgl Год назад

    저걸 어떻게 지었을까 와 진짜 멋있다

  • @heagang66
    @heagang66 Месяц назад

    자연의 거대함 아래 벽돌 한 장 한 장 인간의 처절함은 이리도 아름다운가. 그리도 작은 존재들의 생명이 깃들었다 착각하며 인간은 자연의 위대함 아래 인간 찬가라는 허망한 노래를 울부짖는다.

  • @재언-b8l
    @재언-b8l Год назад +1

    몽쉘미쉘 과자 이름 같다

  • @보탄-s3l
    @보탄-s3l Год назад

    Mont-saint Micheal (Saint Micheal 수도원의 프랑스어)

    • @임붱이엄마
      @임붱이엄마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세인트=聖
      미쉘=대천사 미카엘
      몽=山
      이런 뜻 일거예요

  • @BeeHeeM
    @BeeHee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관광지하면 프랑스지 유럽에선

    • @프랑스Français
      @프랑스Françai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럽하면 떠오르는 나라가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