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부르는 독립군가 음원 헌정식

[국방뉴스] 2022.04.15
다시 부르는 독립군가 음원 헌정식
독립군가를 현대적 감각으로 승화시켜 대한민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군의 희생을 기리고 발매된 음원을 헌정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정비형 기자의 보돕니다.
서울지방보훈청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을 맞아 리메이크된 독립군가 음원 헌정식을 열었습니다.
행사엔 서울지방보훈청장과 마지막 광복군 김영관 애국지사,
독립군가를 재해석한 조광일 아티스트가 참석해 음원 헌정을 기념했습니다.
행사장 내에 재탄생한 독립군가 ‘만세’가 울려퍼집니다.
새롭게 해석된 독립군가는 광복군과 임시정부 선열들에 대해 노래한 조광일 아티스트의 애국심을 증명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헌정 음원 전달식에선 조광일 아티스트가 친필 사인 앨범을 김영관 지사에게 직접 건내고 기념촬영이 이뤄졌습니다.
독립군가 ‘만세’는 멜론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유튜브에선 뮤직 비디오 시청도 가능합니다.
국가보훈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독립군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국방뉴스 정비형입니다.

[@wjdgus437]

조광일이 조광일했다 !!! 만세🙆‍♀️ 만세🙆‍♀️ 만세🙆‍♀️ 독립을 위해 힘써주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성미닝]

멋있다 조광일!! 만세 조광일 진짜 너무 잘생김

[@comxly]

므싯다 조광일

[@예으니-v7w]

믓찌다 조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