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발로 걷는 다른 짐승들과는 다르게 고양이과 동물들이 저렇게 좌우 간격이 좁은 형태의 보폭으로 걷는다 라고 예전에 어디서 봤던거 같은데..🤔 담벼락 너머에서 발자국이 있었던것도 고양이과 동물이라면 점프력이 좋은 동물이기에 담벼락위로 살짝 올라탔다가 내려가는식으로라면 가능한 부분일꺼같고.. 담벼락의 높이가 4미터라는건 소문들이 늘 그렇듯이 와전되면서 부풀려진 높이일꺼같구..
악마는 하나님과 합의했다 퀘락주의 물질만능주의을 네게주라 그건 우리의 영역이구 그들은 영혼을 팔라 현실세계에서 영혼을 팔라 육체의편암함을 영혼으루 맟바꾸지 안았나 황금과 돈은 우리의 영역이므로 우리의 기운을 느낀자들은 하나님과의 약속으루 인구의4/1은 우리가 가져간다! 천구은 당나귀가 천구문을 두둘릴떼 바늘구명을 빠저나가는겄과 갔노니 바늘구명은 고눼와 정신적카르마요 유체은 인간의 현실을 대변하니 우리가 인간을 알지니 천국에 가기 바늘구명에 가깝기에 그들은 장담하노니 우리의덧에 걸려 타락할지니 하나님은 그들을 포기했다!
담벼락 지나서 이어서있는 발자국은 뭐지
주변에 저 발자국말고 아무 자국이없으면
사람이 그렇게 조작하는건 불가능하지않나
0:01 2009년 3월 영국 데번주 울서리 , 0:17 , 0:35 제목 : "기묘한 발자국" , 0:40 2009년 3월 5일 영국 데번주 울서리 마을 기묘한 발자국 , 0:52 , 1:09 , 1:32 , 2:15 전설속 악마? , 2:35 1855년 2월 8일 톱쉠 , 2:55 , 3:35 , 4:28 그런데 ! , 4:52 , 6:41 , 7:12 , 7:29 놀랄만한 주장 , 7:53 , 9:00 , 10:43
64km 말발굽 대단한 장난이네 악마는 무슨 누가 엄청 심심했나보네
네발로 걷는 다른 짐승들과는 다르게 고양이과 동물들이 저렇게 좌우 간격이 좁은 형태의 보폭으로 걷는다 라고 예전에 어디서 봤던거 같은데..🤔
담벼락 너머에서 발자국이 있었던것도 고양이과 동물이라면 점프력이 좋은 동물이기에 담벼락위로 살짝 올라탔다가 내려가는식으로라면 가능한 부분일꺼같고.. 담벼락의 높이가 4미터라는건 소문들이 늘 그렇듯이 와전되면서 부풀려진 높이일꺼같구..
와...이거나오자마자 말발굽 생각 바로햇는대ㅋㅋㅋㅋㅋ나만 생각한게아니구나
Bing door bell 안쓰는집이 없어서 이런 장난 다신 안보일듯. 집주변 다 녹음되는 세상이라. 하지만 지붕은 압권. 이번에도 나타나면 인정
희한한 발자국이네
죽마를 타고 4m나 되는 담장을 어떻게 뛰어넘어 🤣🤣🤣
신기하네
세상에 악마 따윈 따로 없어 인간이란 악마는 있지만
장난도 정성스레 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지능에는 눈에 흔적도 안 남기고 저것만 딱 지붕 위에 등등 남기는 게 가능하냐?
그런 장잔친사람 발자국은 어딨어?
장난이면 장난 친사람 발자국은 어디감
발자국이라고 단정짓고 생각하니까 계속 그쪽으로만 연상되는 거지 ㅋㅋ😂
말한테 모델워킹 가르쳐놨네.
ㅎㅎ 넘웃겨요
이족보행하는 돌연변이 염소아님? ㅋ ㅋ
말 발굽인데..
해질무렵 날 끌고간 발걸음 눈 떠보니 잊은줄 알았던 곳에....
악마 : 하~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드냐
스카이콩콩 좀 타네
저지 데빌아닐까요?
마을을 알리기 위한 주민들의 주작
악마는 존재가 밝혀진게 아닌데
하늘에서 하얀쓰레기가 떨어지는데.. 그깟 악마가 중요해??ㅋㅋ
재설작업좀 해봐야지?ㅋㅋ
고작 발자국 때문에 ?
154년전 미스테리를 풀어낸 누군가가 재현해놓은 거 아닐까요?^^
스카이콩콩 타고 다닌거네ㆍ
악마 맞음 ...
후덜덜 졸라 무섭다
악마가 할일없냐...저러고 다니게
ㅋㅋㅋㅋ
할일이 없을수도있지
@@Ah_inpark 하긴 악마보다 더한 인간들이 천지인데
재매이햄 발자국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철이 바보
악마는 얼어죽을...ㅋㅋㅋ
2000년대라면 CCTV 에 찍힐 법도 한데~~
누가봐도 말 발자국이고만
오버들 헌다
말 발자국이 한줄에 벽과 지붕에도 있다는 빡대가리
루시퍼 인듯
개무시하고 살면 됩니다.
저렇게 발굽으로 된 발로 두발로 서서 걸으면 되게 불편할거야.
밀면 넘어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군이 문제여
근대 왜 ccvt는 안보는 거야 보면 다나 오는거아냐
하....
전설의 트롤인가?
호들갑 떨고 자빠졌네.
동물들중에는 발자국 저렇게 한줄로 나는거 많다.
악마가 지상에 내려올때 버스카드 들고 걸어오냐?
한줄로 나는 동물이 있어요?
@@짱아-f1l모르는데
있을듯
많으면 하나만 말해보시죠.
@@au79ag47 보통 동물들이 눈위에서 뭘 사냥할때 발자국소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저런식으로 이동하기도 합니다.
하나만 말해보라니 하나만 얘기해드림.님이 알고있는 고양이가 저렇게 안걸을거 같지만 본인이 원할떄는 저렇게 한줄로만 남습니다. 자기가 밟은 발자국을 또 밟아요.
@@동물사랑-c6c 😄😄
악마 뚜벅이네
악마는 있다 영화 바알의 수좌 당나귀의 울붓임! 현실은 하나님이 악마에계 인수하기전까지 악마에계 인간 통치권을 줫단 것이다 고로 ! 현실에서 악마는 인간을 다스린다! 미노타리우스?
악마는 우리가 당신(하나님)에게 벌을 밫아 지옥으루 가지만 그뎃가루 우리의유혹에빠진 인간의4/1을 가져간다구 선언했구 하나님은 그걸 용인했다!
악마는 하나님과 합의했다 퀘락주의 물질만능주의을 네게주라 그건 우리의 영역이구 그들은 영혼을 팔라 현실세계에서 영혼을 팔라 육체의편암함을 영혼으루 맟바꾸지 안았나 황금과 돈은 우리의 영역이므로 우리의 기운을 느낀자들은 하나님과의 약속으루 인구의4/1은 우리가 가져간다! 천구은 당나귀가 천구문을 두둘릴떼 바늘구명을 빠저나가는겄과 갔노니 바늘구명은 고눼와 정신적카르마요 유체은 인간의 현실을 대변하니 우리가 인간을 알지니 천국에 가기 바늘구명에 가깝기에 그들은 장담하노니 우리의덧에 걸려 타락할지니 하나님은 그들을 포기했다!
혹시 문재인 이재명 발자국
김건희 뚱렬이 발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