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스토리]18세기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활동한 사탄숭배자들의 은밀한 장소-헬파이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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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7

  •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기가막힌 사건이었네요 아일랜드에도 이런일이 있었분요. 잘보고. 갑니다

    • @user-se3qd8jh4o
      @user-se3qd8jh4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근데 왜 아일랜드나 영국이나 저런 악마 숭배에 프리메이슨 고위마스터들이 연루가 되는 건지....

  • @황연순-l9f
    @황연순-l9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각 나라마다 역사적으로
    끔찍하고
    어마 무시한 일들이 많았네요
    정말 놀라워요

  • @user-bt5tq6sw8v
    @user-bt5tq6sw8v 4 месяца назад

    기독교 학교 다닐 때 돼지비둘기라고 한소리 들어서 그랬던건지 (신모남의 비율돼지 저쩌구)
    그 때 급식만 제대로 먹었어도 키가 컷을 텐데... 2:49 감사합니다.

  • @user-ph2tb7sb5s
    @user-ph2tb7sb5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이 클럽은 어떻게 알고 계속 나오는거임? 진짜 있는건가요?

    • @user-Psychic_Story
      @user-Psychic_Story  4 месяца назад

      유럽에 연관된곳들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습니다 ㅎㅎ

    • @user-ph2tb7sb5s
      @user-ph2tb7sb5s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Psychic_Story 전 그런거 안믿음. 프리메이슨 그냥 비밀과학 집단이고 소수만 오컬트문화 숭배였다고 해도 사탄숭배는 프리메이슨보다는 그냥 개개인들이 벌인게 아닌지 싶고 만약 아직도 있는 권위있는 세력이라면 천주교든 개신교든 무슨교든 요즘도 그냥 자식들 공부만 시키고 펜만 굴리기 시켜서 오직 돈과 권력이 최고라고 가르치고 뭐만하면 왜 공부안했냐고 비아냥 대는(개신교 많은 보수적인 곳들이 더 심함) 사람들까지 그런 프리메이슨 같은 집단에 들어가게끔 만들지못해 안달난거 같은데 굳이 욕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듭니다.

    • @user-uj3dy3vu2m
      @user-uj3dy3vu2m Месяц назад

      ​@@user-ph2tb7sb5s믿고 안믿고는 자유니깨

  • @이승재-g9e
    @이승재-g9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기에다가 헬파이어미사일 꽂아주면 베리굿일듯ㅋㅋㅋㅋㅋ

  • @BostonPark_
    @BostonPark_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사탄숭배하고싶어요
    한국에도 있으면 알랴주세요😢😢😢😢

    • @honeykris5113
      @honeykris511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저런!! 피의 제물이 되고 싶으신가 보네요. 일단 저런 데 들어가려 해도 상류층이 되려면 상당히 신분이 높거나 유대계 혈통을 가져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용모가 빼어나고 재능이 뛰어나서 대중에게 어필할 쓸모가 있으면 적당히 중간계급까지는 올라가고요. 하지만 그도 아니고 재능도 없고 매력이나 용모도 그저그러면 그냥 인신제사용 제물 및 인육 재료로 쓰일 텐데 그래도 좋으신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