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청 참 좋은생각이네요 이민와서 열심히 살아 자리잡고 안정되신분들 한국에서 살고싶어하시는분들 많아요 얌체같이 해택보러 이중국적하려는 일부사람도 있겠지만 외국에서번돈 한국에서 쓰고싶어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냉대하지마시고 문을 활짝열어주시면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미국 시민권이신 우리부모님 90세 후 같이 살 사람이 한국에 있는 나뿐이라 내가 모시고 사는데, 그분들 한달 연금이 (요즘 환율이 좋아) 600만원 입니다. 병원비는 영어 영수증 받아 미국 보험사에 보내면 80퍼 환불해주고. 대충 한달에 800만원을 미국에서 돈 가지고 와서 한국에서 쓰는거죠.
와우!~ 경기북부 양주에서 전원생활 합니다. 내가 가꾼 푸성귀 먹고 시끄럽지 않고 넘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자차만 한대씩 있다면 천국입니다. 이제까지 아파트만 살았지만 노후엔 중심부에서 가까운곳 마당은 있되~ 내부 공간은 작게 이렇게 산다면 건강하게 노후를 사시리라 생각 됩니다.
나이 육십이 넘어가면 재정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한, 사실 이사를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집뿐 아니라 익숙해진 모든 물건 하나까지 바꾸는게 쉽지 않습니다. 은퇴후 아무리 대형병원 가까운곳으로 이사해도 응급실로 가지 않는한 동네 의원부터 거쳐 진료의뢰서 가지고 예약 잡아야 합니다. (용인세브란스 전용창구로 진료 받을수 있는 스프링카운티자이나 건대병원 진료를 받을수 있는 더클래식500 같은 경우는 열외)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복지관에서 회원등록하고 저렴한 가격에 그동안 못배운것들 배우고, 2~3천원짜리 점심 사먹는게 좀 더 현실적입니다. 그러다가 거동에 불편이 생길정도로 문제가 되면 요양원으로 들어가야죠. 전문가인 요양보호사들에게 돌봄을 맡기는게 맞지,비전문가인 배우자나 아들 며느리에게 짐을 지게 할 순 없죠.
제가 건축과 출신인데. 실버타운 이야긴 30년도 더 전부터 언급 되었는데 활성화가 힘든게 현실적 문제로 노인들 뭉쳐 살면 좋을것 같지만 그 사람들중 한명 사망 할때마다 구성원들 스트레스 지수가 확 뛴다고 해요. 그리고 노인은 고립되기 쉽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이 많은 붐비는곳에 사는게 좋다 라고 이유들 나오고 실버타운 쏙들어갔는데 요새 부동산 광풍에 또 튀어나오네요
저는 60대 후반인데 48평에 부부가 살고있읍니다.밖에 안나가도 넓어서 충분히 걸어 다녀서 운동되고 좋아요 답답하지 않고 속이 뻥 뚫림니다.넓으니 실내에 산소량이 많고 이산화 탄소가 적으니 건강에도 훨씬 좋죠. 그리고 1층이니 나무냄새와 흙냄새. 마당에는 아이들 웃음소리.노는소리등 외롭지 않고 웅
나이대도 저랑 비슷해보이시는 세분의 의견에 공감되고 너무 재밌고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요즘 핫한 실버타운때문에 저도 관심갖고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펄쩍뛰며 노인네들끼리만 있으면 더 우울해진다 서로 위로주고받고도 한 두번이지 여러세대가 함께 어울리는게 훨씬좋다 그리고 밥주는거는 있으면 좋지만 한국같이 밀키트나 반조리식품 시켜먹을 데가 많고 편리하니 그런데서 시켜먹고살면 된다 이렇게 말하네요 남편이.😅
@@kang3833 글쎄요.. 좋은생각일까요? 자산 들고 우리나라 들어왔다간 세금으로 다 낼텐데 기왕에 해외에 있는 자산 나같으면 그대로 두고 한국에는 그냥 적당한 실버타운같은데 거처 정해두고 살면서 의료혜택 다 누리고 해외왔다갔다하며 살듯.. 그나저나 생산 인구가 감소하면 국민연금과 마찬가지로 건강보험도 적자일텐데.. 젊은 사람들은 안올테고 은퇴이후 교민 한국에 오는것도 다 재정부담일수 있을듯
돈 많은 외국인을 이민 오도록 하자는 말씀이 있었기에 이미 앞서간 나라의 문제점들에 비추어 우리의 미래가 염려 되었습니다 특히 이슬람은 다자녀로 훗날 정치적 사회적으로 문제가 심각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교민이 훨씬 낫다는 생각입니다 후손들을 생각해서 먼 앞날까지 내다보고 계획하며 실행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이 영상을 두번이나 봤습니다. 유익한 정보와 함께 옳은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저도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 재외동포들이 해외에 많이 살고 계시는데 많은 분들이 부동산 가격과 정부의 대처에 대한 부동산법을 못 믿어서 어려워들 하십니다. 우리 동네에도 은퇴하면 복수국적으로 한국 들어 가시려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걱정하며 어떻게 할까들 망설입니다. 저 또한 내년이면 복수국적 자격인데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차이는 있지만 미국같은 경우엔 40년 정년 퇴직하면 한달 연금이 거의 사오백만원 정도 나옵니다. 이 많은 동포들이 한국애 들어가서 은퇴자금 투자하고 또 소비하면 경제와 부동산 발전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하는 마음입니다. 박근혜 정부때 복수국적 연령을 줄인다 했는데 아직도 65세압니다. 한국 미래를 위해서 정부는그만 싸우고 하루빨리 나라를 위한 이민 정책과 부동산정책을 바꾸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재산은 그 나라에 다 놔두고 역이민으로 다시 한국 들어와서 의료급여 수급권 자격 얻어 진료비 한푼 안내고 온갖 병원 순례다니니 좋다네요 이때까지 외국에 살던 수십년간 우리나라에 세금, 의료보험료 한번 낸 적 없으면서요 거기다가 미국 살다 왔다고 목에 힘은 잔뜩 주고요 내가 미국에서 이런약 먹고 있는데 한국에도 똑같은 약 있냐고 ... 하 참
사람들을 잘 못 만나고 계시나봐요. 이상하고 목에 힘만 줄줄 아는 겹손하지 못한 사람들만 만나나봐요. 한국정부가 그렇게 어리석운줄 아시오? 건강보험료 내지 않는 사람들을 왜 의료 혜택줍니까? (직장인 아니거나 복수국적자 또 F-4 비자 아님 건보 주지 않음. 다른말로 개나 소 다 외국에서 왔다고 주지 않음 그리고 건보료도 한국사람들 보다 더 냄 나 같은 경우엔 주택이 있기 땜에 한달 건보료가 삼십 이상 정도 낼거라 건강보험단 예상함) 생각을 넓히시오. 미국에서 한국 들어가 만약 건보 해당되면 최소 “십삼만원” 냅니다. 우리동네분들 많습니다. 건보 없는사람들은 이삼백씩 내고 병원가서 건강검진 받고 미국 다시 들어옵니다. 보험공단에 전화해서 알아보시요. 한국인구가 많이 줄어 나라가 언제 없어 질지도 모른다는데 어디서든 사람들을 끌어와야 한국이 삽니다. 글로벌 시대입니다. 정부에서 필리핀 사람들 데려와 베이비셋 시키면서 4대보함에 한달에 아백씩 주는건 괜찮아요? 미국이 어떻게 해서 세계 강대국이 됐는지 이민역사도 보고요. 나도 유튜브에서 본정보로 조선족이나 중국사람들이 많이 한다고 들었음. 정직하지 않고 나쁜사람들을 만나서 엉터리 정보만 아는것 같은데 팩트체크 해서 데이타 보시고 나서 유투브에 글 올려주시오. 그럼 내가 사과할 생각 있습니다. 😮
아파트를 떠나 서울 근교 전원주택에 20여 년 살고 있는데, 강남에 다녀올 때마다 그린 가득한 동네에 들어서는 순간의 느낌은 뭐라 표현할 수가 없지요. 은퇴 후 외출할 일도 많지 않아 더더욱 이런 곳에 살만 한 가치가 있다고 감탄하곤 합니다. 아파트 생활과는 삶의 질이 달라요!
혁신도시 또는 상가가 공실율이 많은 주된 이유는 신도시 도시설계를 하는 과정에서... 아파트 토지가격은 한계가 있는데... 상가용 토지는 가격을 높게 곗ㄴ해서 수지분석을 맞춰야 합니다... 고로 상가의 실질적 수요보다 더 맣은 면적으로 조성을 하게 됩니다... 세종 각지역 혁신도시 시도 신도시 전부 시행기관에 물어보세요... LH SH 도시공사.....
아파트에 살아도 실버타운에 살아도 노인이 죽음은 서디서나 있습니다. 실버타운에 못들어가는 건 돈이 섮기 때문입니다. 영양사가 식단짜서 밥해주고 청소해주고 같은 또래 친구있고 좀 시대를 디시보고 말씀들 나눠주심 좋겠습니다. 노인이 식사 직접쨍기는 거 아주 큰 노동입니다. 매일 쇠식할 수도 없고.
저는 부산북구 화명동에 21년째 사는 70대 후반인데 노년의 삶은 이곳이 최고인듯.합니다 아파트앞에는 낙동강 김해뜰이 한눈에 보이고 강가는 노년에 즐길 파크골프장외 강변가에 숱한 운동할수 있는 운동기구와 아름답게 꾸며놓은 공원수준의 낙동강변 뒤에는 산성이 넘 아름답게 펼쳐진 금정산 사방으로 뚫린 교통망 비행장도 가깝고 산으로 뚫린 두개의 고속도로급 지방도로때문에 동해안 일광 기장 해운대 몇십분도 안걸려 엊그제는 대변항에 회먹으러 가는데 30분도 안걸리는 노년생활 최고의 고장입니다 이웃에 전철로 가면 양산시가 부산권에 드는 지하철이 있으니 신도시급 새집이 많이 들어서니끼 이곳 집값이 싸니까 오래 살고 있는 사람은 다른고장보다 오르지 않으니 그렇지만 새로 이사오는분들은 최고의 노년을 즐길수있는 고장입니다
📌08:23 실버타운 살면 ‘빨리 늙는’ 이유..
노인들속에서 노인들과 대화만 하니 그렇지 않을까요^^
아니 세종 대구는 인구감소로 인해 아파트 상가등 공실이 넘쳐나요
7 27:40
@@박수정-z3iㅗㄷ😊담ㄸ😊ㄷㅉㄸㅈ 12:13 ㄷ😮ㅡ😮1:😮😮ㅡ돈😮😮ㅡ😢58 😮
😊ㅣ1❤❤❤@@소금꽃-c8s
교민청 참 좋은생각이네요
이민와서 열심히 살아 자리잡고 안정되신분들 한국에서 살고싶어하시는분들 많아요 얌체같이 해택보러 이중국적하려는 일부사람도 있겠지만 외국에서번돈 한국에서 쓰고싶어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냉대하지마시고 문을 활짝열어주시면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미국 시민권이신 우리부모님 90세 후 같이 살 사람이 한국에 있는 나뿐이라 내가 모시고 사는데, 그분들 한달 연금이 (요즘 환율이 좋아) 600만원 입니다. 병원비는 영어 영수증 받아 미국 보험사에 보내면 80퍼 환불해주고. 대충 한달에 800만원을 미국에서 돈 가지고 와서 한국에서 쓰는거죠.
의료비 혜택 불편
우리도 사십년 넘게 외국 살다 한국에서 노후 보낼 생각이 있습니다. 연금 둘이서 한달에 천만원 훨씬 넘게 받고 있고 한국 나갈때마다 돈 많이 쓰는데 요새 한국에선 우리같이 노후를 한국에서 보내려하는 교포들을 좋은 시선으로 보는것같지 않네요.
교민청 좋네요. 생판 모르는 외국인 보다는 우리민족이 좋죠.
저도 65세 되면 35년만에 한국으로 되돌아 가려고 합니다. 와이프와 제 연금 다 합치면 한달에 4~5백 정도 나오니, 한국 세금 축내지 않고 오히려 경제에 도움 될거라 생각 합니다.
상가가 비는 이유는 홈쇼핑택배의 발달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필요이상으로 상가점포의 공급이 너무 과다하게 많은데 원인이 있슴니다
근본원인이 온라인 상거래의 활성화임
@@한기백-s7m 쿠팡없으면 살기힘들죠 늙어서 무릎아프고 힘들어서 여력이 되어도 여기저기 쇼핑하기힘든데 쿠팡반품도잘해줘서 올해옷만20벌싸게샀네요 이제야거지꼴 벗어났네요 ㅎㅎ
상가 극도로 줄일것입니다. 신규분양 안되기 때문에...
표대표 말씀이 맞아요! 부부가 나이들면 화장실도 필히 따로 써야 한다고 생각해서 최소한 화장실은 두개여야 합니다
다들 자기사는데가 제일 좋아요
우물안 개구리요^
정답입니다.
나이 70병마가 파도처럼 밀려오면 힘도없는데 세끼해주는 요리사 호출하면 달려오는 간호사 청소해주는 청소도우미 아프면 병원까지 응급구조사가 데려다 주는 실버타운이 노인들 천국이지 돈이 문제지
@@별빛나그네-c3u병마가 파도처럼 밀려오면 갈 준비해야지요 늙어도 동네구경도 하고 이런저런 세상구경도 하면서 살다가면 됩니다
생각 차이
농사 일을 조금씩 하면 먹을거리도 생기고 절대로심심하지 않고 잠도 잘 자고 나누어 먹는 기쁨도 대단합니다.
전 70이 넘었어도 서울서 지방으로 와서 살고 있습니다. 물론 힘은 좀 들지만 그 힘도 안 들이고 살면 남의 손에 의지하는 삶이 되겠지요.
찬성합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시퍼요.
저도 70살 되면. 고향으로 갈까 합니다
@@박경진-l3d
공감합니다.아무것도 안하고그냥 있는게
편한 삶이 아닙니다.죽음을 기다리는 삶이죠
내일 죽더라도 오늘까지 움직여서 자신을
돌보고 나눔을 실천 하면서 기쁨을 누리는게 최상이죠.
괜히 아무것도 안하나요?몸이 아프니 못하는것인데 언제까지 안아프고 살면좋겠죠만 그게 아니죠 밥도못하겠고 장보러도 못가면 그때 대비해서 형편이 된다면 급수에 맞게 실버타운 가는것이죠~@@유튜브프리미엄-k9b
와우!~ 경기북부 양주에서 전원생활 합니다. 내가 가꾼 푸성귀 먹고 시끄럽지 않고 넘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자차만 한대씩 있다면 천국입니다. 이제까지 아파트만 살았지만 노후엔 중심부에서 가까운곳 마당은 있되~ 내부 공간은 작게 이렇게 산다면 건강하게 노후를 사시리라 생각 됩니다.
세분 정말 좋은 인사이트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부동산 정상화를 위해 계속 적극 노력해주세요. 그래야 대한민국이 산다고 봅니다.
실버타운에 사이가 안좋아 진 이웃땜에 엄청 고통 받아요! 왠만하면 살던 곳에서 사는 것이 좋을 듯 해요
한번 사이가 틀어져버리면 회복하기가 힘들꺼같아요
한지붕아래 있어서 안볼수도없고~노인분들은 똥고집이 쎄서 타협도 안될꺼고.저두이담에 실버타운 가려구 계획중인데
그런부분이 걱정되요
너무나이먹고 혼자잘 살수있다고 해도 자식들이 항상 신경써야하니
실버타운이좋긴한데.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교민 인재분들 한국으로 오시게 하고 교민청 만들어야 한다는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표영호님 날카로운 호기심. 진행 잘하시네요.
언제나 좋은이웃들있는곳이 최곤데~~이사해야한다면, 사이즈줄여서 교통편하고 안전하고 도서관있고 공원옆에 있는곳이 최고~~😊
나이들어서도소일거리가있는게최곱니다.먹거리창출도있고도심가까운텃밭있는곳이최고~~
나이들어 경제력있슴 다 해결되는 문제를 ㅎㅎ 젊을때부터 직장이든 사업이든 열심히 하세요. 노후엔 집,현금 쥐고계심 선택이 자유롭습니다
나이 육십이 넘어가면 재정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한, 사실 이사를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집뿐 아니라 익숙해진 모든 물건 하나까지 바꾸는게 쉽지 않습니다. 은퇴후 아무리 대형병원 가까운곳으로 이사해도 응급실로 가지 않는한 동네 의원부터 거쳐 진료의뢰서 가지고 예약 잡아야 합니다. (용인세브란스 전용창구로 진료 받을수 있는 스프링카운티자이나 건대병원 진료를 받을수 있는 더클래식500 같은 경우는 열외)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복지관에서 회원등록하고 저렴한 가격에 그동안 못배운것들 배우고, 2~3천원짜리 점심 사먹는게 좀 더 현실적입니다. 그러다가 거동에 불편이 생길정도로 문제가 되면 요양원으로 들어가야죠. 전문가인 요양보호사들에게 돌봄을 맡기는게 맞지,비전문가인 배우자나 아들 며느리에게 짐을 지게 할 순 없죠.
요양원에서 구박받고 맞아가면서 😂
@@화학통증 요양원이 뭔지, 요양병원이 뭔지는 알고 하는말?
거동을 못 할 정도로 아프게 되면 잠자듯 평화롭게 하늘 나라 갈 수 있음 좋겠다.
안락사 허용해주세요.
요양병원은 죽으로 들어가는거죠
자식들도 나몰라라 하는데 요양병원에서 무슨 구박을 받고 살려고.... 그냥 살던 집에서 죽어야지.
오늘도 소중한 정보 감사하게 갖고 갑니다.
노후에 집장만할때 우선 고려해야될 것 ; 미래에도 젊은이들이 선호할 지역과 집구조
저도 노후 살곳을 생각 많이하네요. 일정한 연금 구축과 약간의 텃밭 가꿀수 있는곳 위주로요.
퇴직하고 살집은 돈이 많이 안나가는 집
표용호님 어르신 30평대 아파트 공감합니다.
저는 곧 60대^^😂
완전 고 퀄리티 토론입니다. 너무 고급진 프로네요
수원 참 좋아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많이 들리는 아파트에서 사는게 좋아요!♡
30평 혼자 살고있는데
실내 활동에 기분이
좋습니다
귀밑이 아니고 귀뒤쪽이요 여기서 피지분비가 많이 되서 아저씨, 홀애비 냄새 , 남자냄새로 불리는 냄새가 나요, 그 피지들이 벼게에 묻어서 방에서 냄새가 나는거고..
매일 세수하면서 같이 씼는걸 안하나요? 기본예의인데요?
기본적으로
샤워하면서 안 씻는 사람들의 문제네요 남자나 여자나 ㅋ
넘 재미있는 방송^^
깔깔깔 웃게 만드는 방송❤
세 분 다른 개성이 모여 좋은 시너지를 내는것
같아요😊
부동산 맨날 폭락 폭락 노래 불렀다. 한문도 하고
노후에 세금은 큰 짐입니다
절세하며 살아갈 주거를 생각해야 됩니다
벌어논 돈이 없는 상태에서는 허상일뿐입니다
살사는 나라들 부자들은 대체로 자연환경이 좋은 곳에 녹지로 둘러 쌓여 외부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많이 산다고 해요.
미세먼지 가득한 강남은 진짜 살기좋은 곳은 아닌 것 같아요.
표대표님 말씀 맞아요.
늙어서 아프면 운동 나가기도 힘들어요.
보호자가 데리고 못나가거나 비오는날
눈오는날 추운날엔 못나가요.
늙을수록 어느정도 평수가 되어야
집에서 걷기 운동도 합니다.
런닝머신 워킹머신도 도움없이 움직이기
힘든 어른신은 못합니다.
소일거리가 있어야 오래살지요
너무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서울에 장점은
집값 비싼것도 있지만
인프라가 최고죠.
정보도 빠르고, 무엇이든
서울부터 무엇보다 좋은건
자식들이 다 서울에 있지요.
평생살아 온 정든 곳
기회가 많은 활기차고 젊은 서울이 좋아요.
단 이젠 아파트 아닌
화단과 평상을 놓을 수 있는 작은 마당이 있는 조그마한 단독에 사는 분들이 부러워요.
오~~~전원주택 장기임대. ..좋은 방법이네요 👍
엄청 공감하며 재미있게 귀한 의견 잘 들었습니다
스스로 움직여야 건강한 삶이지 남이 해준 실버티운은 노인 속에 노인들만 상주하니 활력이 떨어져 가고 싶지않고 공동생활은 스트레스의 주범이다.
제가 건축과 출신인데.
실버타운 이야긴 30년도 더 전부터 언급 되었는데
활성화가 힘든게 현실적 문제로
노인들 뭉쳐 살면 좋을것 같지만
그 사람들중 한명 사망 할때마다
구성원들 스트레스 지수가 확 뛴다고 해요.
그리고 노인은 고립되기 쉽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이 많은 붐비는곳에 사는게 좋다 라고 이유들 나오고
실버타운 쏙들어갔는데
요새 부동산 광풍에 또 튀어나오네요
영상이 너무깔끔해서 보기좋네요~~ 요즘 떠오르고있는 리사이 클링 사업 추천드립니다! 다알려드려요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립니다
노인들 끼리 사는거 안좋음
전원주택 안살아봐서 저런말 하네..
은퇴후 소일거리에 욕심버리면 너무나 만족스러 막연한상상보다 살아보면 해마다 더 행복한데 안살아본사람 몰라 다만 부지런하고 소일거리 재밋어하는사람이 가야 실패가없다
종로 북촌에 사는데 노인들 살기 좋습니다. 창덕궁 경복궁 무료로 산책하고. 전시장 문화시설 . 노포 맛집. 사통팔달 교통망과 병원, 뒤로 북한산 자연환경등 . 은퇴하고 형편이 되면 살아보시라고 추천합니다. 한옥을 수리하고 사실 형편이 되면 더 좋습니다.
토론 주제가 하나가 아닌데 자연스럽게 화제 전환되는게 듣기 좋네요.
정확하게 말씀하시네요. 표영호님. 늙어보니 집이 넓어야해요. 휠체어도 다녀야하고 벽에 바설치해 놓고 바 잡고 걸음 연습도 해야하고 운동도 집에서 해야합니다.😮😮😮😮😮😮😮😮😮😮😮😮😮😮😊😊😊😊😊😊😊
저는 60대 후반인데 48평에 부부가 살고있읍니다.밖에 안나가도 넓어서 충분히 걸어 다녀서 운동되고 좋아요 답답하지 않고 속이 뻥 뚫림니다.넓으니 실내에 산소량이 많고 이산화 탄소가 적으니 건강에도 훨씬 좋죠. 그리고 1층이니 나무냄새와 흙냄새. 마당에는 아이들 웃음소리.노는소리등 외롭지 않고 웅
전기세 수도세 오르면 넓은평수 헬 됩니다 정부가 누르고 있긴 한데요 민영화되면 시골촌집 알아보려고요
아~~그렇군요
미처 생각 못했는데 그렇겠군요.
저도 45평 혼자 사는데 평수 낮춰 이사 가고 싶은 생각 없네요~ 좁은 집에선 답답할거 같네요!
우리나라 부자들이 떠나는건 앞으로 사회주의 국가로 갈 것을 우려하고 사업을 하는데 너무나 많은 재제가 있기 때문에 떠나는거구요. 같은 이유로 외국의 부자들도 오고싶어 하지 않고 노동자들이 몰려와서 돈 벌어서 본국으로 돌아갑니다.
노후 32평대 살아야한다는 표영호대표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60대인 제가 느끼는겁니다.
@@kookhi777 32평도 커요 지금 46평살고있지만 혼자살기는 요즘아파트는 20평대도 넓어요
운동때문에 32평? 반대네요
에휴 형편에 맞게 사는 수 밖에요 넓은 집 좋은 줄 누가 모르나요 ㅎ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제생각과 같습니다.
부자 외국인 끌어들일 수 있도록 하자
나이대도 저랑 비슷해보이시는 세분의 의견에 공감되고 너무 재밌고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요즘 핫한 실버타운때문에 저도 관심갖고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펄쩍뛰며 노인네들끼리만 있으면 더 우울해진다 서로 위로주고받고도 한 두번이지 여러세대가 함께 어울리는게 훨씬좋다 그리고 밥주는거는 있으면 좋지만 한국같이 밀키트나 반조리식품 시켜먹을 데가 많고 편리하니 그런데서 시켜먹고살면 된다 이렇게 말하네요 남편이.😅
교민들이 들어오도록 하자는 말씀 정말 좋은 생각 입니다
@@kang3833 글쎄요.. 좋은생각일까요? 자산 들고 우리나라 들어왔다간 세금으로 다 낼텐데 기왕에 해외에 있는 자산 나같으면 그대로 두고 한국에는 그냥 적당한 실버타운같은데 거처 정해두고 살면서 의료혜택 다 누리고 해외왔다갔다하며 살듯.. 그나저나 생산 인구가 감소하면 국민연금과 마찬가지로 건강보험도 적자일텐데.. 젊은 사람들은 안올테고 은퇴이후 교민 한국에 오는것도 다 재정부담일수 있을듯
지금두 집 부족 교민올시 매입 ㅎ여ㅓ이런i, 발언을요 ㅎ
돈 많은 외국인을 이민 오도록 하자는 말씀이 있었기에
이미 앞서간 나라의 문제점들에 비추어 우리의 미래가 염려 되었습니다
특히 이슬람은 다자녀로 훗날 정치적 사회적으로 문제가 심각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교민이 훨씬 낫다는 생각입니다
후손들을 생각해서 먼 앞날까지 내다보고 계획하며 실행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이민가지 않고 살 수 있도록 힘써 주시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리라고 봅니다
이 영상을 두번이나 봤습니다. 유익한 정보와 함께 옳은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저도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 재외동포들이 해외에 많이 살고 계시는데 많은 분들이 부동산 가격과 정부의 대처에 대한 부동산법을 못 믿어서 어려워들 하십니다. 우리 동네에도 은퇴하면 복수국적으로 한국 들어 가시려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걱정하며 어떻게 할까들 망설입니다. 저 또한 내년이면 복수국적 자격인데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차이는 있지만 미국같은 경우엔 40년 정년 퇴직하면 한달 연금이 거의 사오백만원 정도 나옵니다. 이 많은 동포들이 한국애 들어가서 은퇴자금 투자하고 또 소비하면 경제와 부동산 발전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하는 마음입니다. 박근혜 정부때 복수국적 연령을 줄인다 했는데 아직도 65세압니다. 한국 미래를 위해서 정부는그만 싸우고 하루빨리 나라를 위한 이민 정책과 부동산정책을 바꾸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재산은 그 나라에 다 놔두고 역이민으로 다시 한국 들어와서 의료급여 수급권 자격 얻어 진료비 한푼 안내고 온갖 병원 순례다니니 좋다네요 이때까지 외국에 살던 수십년간 우리나라에 세금, 의료보험료 한번 낸 적 없으면서요 거기다가 미국 살다 왔다고 목에 힘은 잔뜩 주고요 내가 미국에서 이런약 먹고 있는데 한국에도 똑같은 약 있냐고 ... 하 참
사람들을 잘 못 만나고 계시나봐요. 이상하고 목에 힘만 줄줄 아는 겹손하지 못한 사람들만 만나나봐요. 한국정부가 그렇게 어리석운줄 아시오? 건강보험료 내지 않는 사람들을 왜 의료 혜택줍니까? (직장인 아니거나 복수국적자 또 F-4 비자 아님 건보 주지 않음. 다른말로 개나 소 다 외국에서 왔다고 주지 않음 그리고 건보료도 한국사람들 보다 더 냄 나 같은 경우엔 주택이 있기 땜에 한달 건보료가 삼십 이상 정도 낼거라 건강보험단 예상함) 생각을 넓히시오. 미국에서 한국 들어가 만약 건보 해당되면 최소 “십삼만원” 냅니다. 우리동네분들 많습니다. 건보 없는사람들은 이삼백씩 내고 병원가서 건강검진 받고 미국 다시 들어옵니다. 보험공단에 전화해서 알아보시요. 한국인구가 많이 줄어 나라가 언제 없어 질지도 모른다는데 어디서든 사람들을 끌어와야 한국이 삽니다. 글로벌 시대입니다. 정부에서 필리핀 사람들 데려와 베이비셋 시키면서 4대보함에 한달에 아백씩 주는건 괜찮아요? 미국이 어떻게 해서 세계 강대국이 됐는지 이민역사도 보고요. 나도 유튜브에서 본정보로 조선족이나 중국사람들이 많이 한다고 들었음. 정직하지 않고 나쁜사람들을 만나서 엉터리 정보만 아는것 같은데 팩트체크 해서 데이타 보시고 나서 유투브에 글 올려주시오. 그럼 내가 사과할 생각 있습니다. 😮
엉터리 정보 그만 듣고 팩트체크하고 글로블 시대에 맞처서 삽시다. 미국을 포본삼아 인구 늘리고…..
미국에 살다 간 사람들 최저 건보료 “십삼만원” 냅니다. (공단에서 나의 건보료 예상은 최소 삼십만원이라 했음. 주택이 있기 땜) 엉터리 정보에 현혹되지 맙시다. 참 답답합니다!
걱정 마시고 편히 오세요~~~❤
우리 본가는 자갈 깔아놓으니 예쁘고 굉장히 좋아요❤
더 건강해지고
소일거리 있으니
좋아요.
병원갈일이 없어져요
15년뒤 내릴때까지 뭐~
기다릴수있나요
당장 초중고를 서울에서
키운다는게 대다수 사람들
마을의 커뮤니티시설을 공공에서 만들어야한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신도시가 좋다. 정말 만족도 최고. 애들 안전하게 유치원. 초중고. 학원. 병원 마트.공원 없는게 없다 .
신도시 아니어도 동네마다 다 있어요
@@한이슬-h5i 맞아요 서울갈일없죠 다들 투기꾼들 똘똘한 한째 어쩌구하는 농간에 놀아나서 빚더미위에 앉는거죠
뚤똘한 한채가 큰문제였음.. @@어미늑대
세분의 조화로움이 최고입니다.
저도 서울에서 초중고 대학 직장까지 다녀서 계속 살아왔지만 솔직히 너무 복잡하고 지저분 곳도 많습니다.
퇴직후 너무 복잡해서 송도 신도시로 와서 살아보니 너무 쾌적하고 좋네요.
노인들이 젊은세대와 같이살고 싶으시다 외로워서!
젊은 세대가 노인들과 어울리려고 할까요 ?
역시 이광수 님
생각시 건전하시고
철학이 있으시네요~~~!!!!!
귀 밑 깨끗히 ~ 정답! 54세 남편 실험해 봤어요~ 진짜임당~*
1가구 ㅣ주택 제도 때문에 똘똘한 한채 현상으로 부동산이 폭등하고, 강남 집중 현상이 일어낫음으로 1가구 1주택 제도를 페기하여, 강남 부자들이 지방(고향)과 서울을 오가며 돈도쓰고 미분양도 해결하고, 경제도 활성화 하고, 서울 집중 현상도 막아야 합니다.
다주택자가 악마가 아니고요 나쁜놈이 아니에요 그래도 이런사람들이 아파트를 사서 전세든 월세든 놓아야되는데 다주택자를 못잡아 먹어서 난리니까 뭐 미분양 되고 알아서 살아야죠
난 서울살고싶어....
서울의
산가까이 사니까
공기시원하고
새소리나고
넘좋아요
조용하고
병원마트집앞에있고
공기가 깨끗하여
최고😮😅
거기가 어딘가요? 공기좋고 병원 가까운곳 찾아요
별내동
세분
넘~ 구여우세요 ^^*
이광수대포님
의견에공감합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방송.
전 25년동안 11번 이사하며 여기저기 살았는데 서울이 살기 제일 좋아요
다른데는 차 없으면 갇혀살아야되요
특히 주말엔...
아~실버타운 생각하고있었는데.. 다시 노후를 어찌살지 재고해봐야겠네요.
난 지금 실버타운에 살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서로 위로하고 갈이 운동하고 밥먹고 공연도 보고 취미 프로그램도 하고 너무 만족합니다
오나가나 성격좋아서 적응 잘하면 잘지내는거 같아요
지금 있는 기업 들이라도 세제혜택을 주고 대한민국 살리는 정책을 추진 하는 걸로 ^^
2층 상가형주택 사는데
아파트 살때보다~~~너무너무 삶에 질이 편해요 주차,소음 등등
연세드신 분들 중에는 계단 오르기도 버거워서 엘베는 있어야 합니다. 특히 지팡이,목발, 휠체어등 오를 때도 그렇고요.
바로앞 병원 많고 바로앞 지하철 탈수있고 바로앞 버스 정류장 그리고 주변 저렴한 먹거리 시장등 있고 가까이 톨게이트있고 기차역 가깝고 주변 공원이나 산 이 보이고 이정도면 노후에 살기로
별내동이네 ㅡ딱
자기집이있는
아들이지만
전세금을빼주고다시들어갈돈이부족하단이유로
부모님집에잠시살겠다고네식구가들어와함께살고있습니다
아가들로인해
늘집안이활기차고혼자집안일할때보다힘도덜들고여러가지젊은아이들도움도받으니
너무좋네요
아가들초등학교입학도여기서시킨걸보면나가고싶지않은가봐요
좋네요^^
70대가 되어봐라 병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절대 늘기 기 전에는 알수 없는 것이 너무 많다. 이런 토론은 노년도 참여해야 참고가 될것 같다.
동감입니다
저 나이때는 절대
모르죠
맞아요 저도단독주택리모델링해서 고추토마토 심심찮게 심어서먹고 여름에좀 시원하고 겨울에 난방비도별로따뜻한예쁜집 재레시장가깝고 전철가깝고 산도가깝고 좋은집인데 아들들은 별로로생각 하고오직아파트!!아직젊어서 그래요~ㅎ
재개발제외 구역이좋아요
좋은말씀감사
요즘같은 혹서엔 여름에 쾌적한 평창,태백시에 살고 싶네요.
건강하게 사는게 중요하지 골골대면서 오래사는게 본인, 가족에게도 힘들어요
나는 건강 나이 까지만 살려고 해요.
80은 안 넘겼으면 해요.
국가 암검진 안합니다.
60입니다.
@@박소람-e8z어떻게 조절을 할 수 있나요 ?
@@최신애-l8i
자발적 안락사...공부 해야죠
@@박소람-e8z공감하는 내용이지만 국가검진 안받다 혹시라도 암 생기면 지원 못받고 본인비용 커지는데요?
@눈부시게-e2k
건강보험 있는데 왜 보험 혜텍을 못봐요?
알고 얘기 하세요.
아파트를 떠나 서울 근교 전원주택에 20여 년 살고 있는데, 강남에 다녀올 때마다 그린 가득한 동네에 들어서는 순간의 느낌은 뭐라 표현할 수가 없지요.
은퇴 후 외출할 일도 많지 않아 더더욱 이런 곳에 살만 한 가치가 있다고 감탄하곤 합니다. 아파트 생활과는 삶의 질이 달라요!
어디 근교세요?
구동탄신도시 살다가 나왔음 교통도 나쁘고 너무 멀어서 그안에만 있으면 살기 좋지만 ㅠ
맞아요 😂
일본 화장품회사 시세이도에서 오래전에
안좋은체취는 40살이후부터 남성들의 귀밑에서 라고 연구결과 가 나왔읍니다😅
그래요
3명 모이니까 볼만해요 ㅎㅎ ㅋ
한문도 교수님도 모셔야해요
판타스틱4 ㅋㅋㅋㅋ
미분양 예기가 나오니까 맘이 편 해지네..... 기다려라 기다리면 분명히 떨어질 것이다....
혁신도시 또는 상가가 공실율이 많은 주된 이유는 신도시 도시설계를 하는 과정에서... 아파트 토지가격은 한계가 있는데... 상가용 토지는 가격을 높게 곗ㄴ해서 수지분석을 맞춰야 합니다... 고로 상가의 실질적 수요보다 더 맣은 면적으로 조성을 하게 됩니다... 세종 각지역 혁신도시 시도 신도시 전부 시행기관에 물어보세요... LH SH 도시공사.....
어디서 살든 각자의 취향에 따라 행복하게 살면 되는건데, 일방적으로 각 개인의 개성과 삶의 방식을 무시한 채 이런이런 곳에 살아라 하는 건 매우 무례한 주장입니다
우연히 들렀는데 국회로 출마 하셔야 될분들이 여기 있네요😊
저도 나이 더 들어도 넓은평수에 계속살고싶어요. 평수 줄여가고싶진 않네요.
이광수님 늘 응원합니다~~^^
맞아
저두 60세인데요
앞으로 소형보다는
30평대 선호 합니다.
답답한게 그냥 싫어요
1가구1주택세재혜택정책이 대한민국모든수요가 수도권솔림현상발생 주택 가격에따라 세금부과 단계개선 필요 지방 5채가 서울 1채 못 따라가는데 세금은 다주택이라고 더낸닿 ㅎ ㅎ
표대표님 말씀에 동의해요. 나이들면 다정리하고 좁은집에 살것같죠? 아니에요. 나이 먹을수록 넓은집을 선호해요. 젋은 사람들은 나가는 곳이 많아서 집에서 하는 활동이 많이 없어요. 화장실도 두개여야 부부가 편하게 쓸수도 있어요.
부산다대포에 몰운대아파트가1억정도인데 살아가는재미가 꽤 쏠쏠해요 21평 관리비도싸고 바닷가산책도좋와요
다대포 바다 너무 아름답네요
맨발 갇기도하고 바다얼굴이 매일매일 다르대요
부산에서 최고 멋짐
부산은 저럼한 아파트가 많지요 그래서 서민들 살기가 좋은 곳인듯 합니다
어디에 살든 건강하면 다 통과!!
전원주택 살기힘들어요
난방비도 비싸고 온갖 풀들과 전쟁입니다
제가 시골살아요
나도 부산 좋음 ㅎㅎ
서울은 너무 비싸서 갈수없으니 포기한거죠
표선생님이 말씀 공감
나이 들어
34평 43평이 더 나은 것 같아
저도 놀랐습니다
미사가 딱.
산과 강에 둘러쌓인
세자녀 특혜로 학교가부족할 정도
강남3구에서 넘어온 은퇴세대들
조정경기장 나무고아원 위례강변길
걷기운동에 최적화된 도시
5호선개통 9호선 예정
주민거주만족도 90점
미사역부근 오피스텔
젊은이들도 바글바글
참 아름답고 재미있는도시
미사 맛집 8학군
골프 8학군
상당부분 옳은 말이십니다. 그러나 상당부분 틀린말이 많아요.
무조건적인 하락론이 그렇습니다. 인플레이션을 너무 반영안한 분석이죠. 슬럼화요? 63빌딩이 슬럼화 되었습니까?
살아생전 벌어지지 않을 상황까지 예측하는것은 이유가뭔가요? 당장 2024년 2025년이나 예측이나 알아맞추시죠 하락론만 주장하면 시청율이 올라가니.. 유튜브 수익때문에 언제나 하락론이신가요?
지방은 적당한가격으로 깨끗한 새아파트에 좋은공기 , 밤에 주문해도 새벽배송 하루배송 다 되고 전시회나 공연도 사는곳아니면 서울이나 외국가서 그때그때 보면되고 등등 삶의질이 높아지긴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며 살면 최고다.
건강관리 잘하고 주변의 자연을 즐기며
사는 것이 최고다.
아이들 네명 부모님 계시지만 힘든 것도
생각하기 나름이더라
오늘 하루 건강히 잘지내면된다.
고통과 시련이 다가와도 받아들이고
살다보면 좋은날도 찾아오기 마련...😊
광수네복덕방 주인 이광수 선생님. 반갑습니다. 근데 전원주택 살고 싶어요.ㅠㅠ
표선생 참 잘하시네 매사가 믿음이 가네요.
병은을 매일 가지는 않죠. 다만, 위급한 상황이 있을 경우, 1~2분 차이로 생명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루신들은 작게 아프시던, 크게 어프시던 심리적으로 의료기관에 많이 의지하게 됩니다.
외국부자 이민자들 받아들이는건 좋은데 요즘 캐나다같이 무분별하게 인ㄷ인 받아들여 개판오분전 캐나다 되어가고 있으니 정말 신중해야함. 그런거생각하면 부자 우리교민 적극유치하는게 훨씬 좋음. 교민청 진짜 적극 찬성.
아파트에 살아도
실버타운에 살아도
노인이 죽음은 서디서나 있습니다.
실버타운에 못들어가는 건
돈이 섮기 때문입니다.
영양사가 식단짜서 밥해주고 청소해주고 같은 또래 친구있고
좀 시대를 디시보고 말씀들 나눠주심
좋겠습니다.
노인이 식사 직접쨍기는 거 아주
큰 노동입니다.
매일 쇠식할 수도 없고.
아유~~식사도본이이먹고 싶은것해서 먹고 자유로운생활이좋죠 단체생활은 나이많으면 힘들것같아요!
@@nb-ck6wd건강한 노인이나 가능하겠죠
각자의 성향인거 같아요
혼자 계셔도 만족하시는 분
단체 생활이 스트레스 이신 분들은 좀처럼 어려운 😢
탁상공론!
저는 부산북구 화명동에
21년째 사는 70대 후반인데 노년의 삶은 이곳이
최고인듯.합니다
아파트앞에는 낙동강 김해뜰이 한눈에 보이고 강가는 노년에 즐길 파크골프장외 강변가에 숱한 운동할수 있는 운동기구와 아름답게 꾸며놓은 공원수준의 낙동강변 뒤에는 산성이 넘 아름답게 펼쳐진 금정산
사방으로 뚫린 교통망
비행장도 가깝고 산으로 뚫린 두개의 고속도로급 지방도로때문에
동해안 일광 기장 해운대
몇십분도 안걸려 엊그제는 대변항에 회먹으러 가는데 30분도 안걸리는 노년생활 최고의 고장입니다
이웃에 전철로 가면 양산시가 부산권에 드는 지하철이 있으니 신도시급 새집이 많이 들어서니끼 이곳 집값이 싸니까 오래 살고 있는 사람은 다른고장보다 오르지 않으니 그렇지만 새로 이사오는분들은 최고의 노년을 즐길수있는 고장입니다
구원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부산 북구 화명동.... 기억할께요 제나이60... 고항도아닌 바다가가까운 부산에서 노후를 맞이할꿈에 부풀어있답니다 부동산에 큰돈을 넣지않고 집을 찾아보려고하고있습니다
맞습니다~저도 부산북구 금곡동사는데~화명생태공원과 낙동강이 우리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매일아침 맨발걷기하고 있어요~시원한 강바람과 잘가꿔진공원을 감사한마음으로 걷고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면 가슴이뻥 뚤린답니다~살기좋은 부산 북구 화명ㆍ금곡 입니다~60대초
서울토박이인데~우리나라 여기 저기 다 다녀보면 그래도 서울말고 살고싶은곳은 부산 입니다
부산 너무 좋아요~~
@@오연화-h3s집값 저렴하고 주변 환경이 좋으면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