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범소개 】 샬롬, 이번 앨범은 제 할아버지이신 박석진 목사님 헌정 앨범입니다. 사랑이신 하나님 안에 거하며 끝까지 사랑하셨던, 그 삶으로 보여주신 마지막 가르침을 담아 ‘사랑하는 자들아’ 라는 곡이 쓰여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르시다가 저물어가시는 순간까지도 하나님만을 붙드시는 것을 바라보며 ‘노을’이라는 곡이 쓰여지게 되었습니다. 오직 예수님 따라 마지막 십자가까지 믿음으로 지시는 것을 곁에서 보았습니다. 그 분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이끄시고 붙드시는 은혜와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인간의 삶은 저물어갈 수 밖에 없지만 하나님은 영원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대대에 있을 것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하기로 해요. 주어진 오늘 하루를 하나님안에 거하며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사는 것이 우리가 해야하는 전부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요한 일서 4:7-8
【 앨범소개 】
샬롬,
이번 앨범은 제 할아버지이신 박석진 목사님 헌정 앨범입니다.
사랑이신 하나님 안에 거하며 끝까지 사랑하셨던,
그 삶으로 보여주신 마지막 가르침을 담아 ‘사랑하는 자들아’ 라는 곡이 쓰여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르시다가 저물어가시는 순간까지도
하나님만을 붙드시는 것을 바라보며 ‘노을’이라는 곡이 쓰여지게 되었습니다.
오직 예수님 따라 마지막 십자가까지 믿음으로 지시는 것을 곁에서 보았습니다.
그 분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이끄시고 붙드시는
은혜와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인간의 삶은 저물어갈 수 밖에 없지만
하나님은 영원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대대에 있을 것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하기로 해요.
주어진 오늘 하루를 하나님안에 거하며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사는 것이 우리가 해야하는 전부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요한 일서 4:7-8
인간의 삶은 저물어갈 수 밖에 없지만 하나님은 영원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대대에 있을 것을 믿습니다. 이 고백이 제 삶의 매 순간의 고백이 되고 싶다 생각했어요. 찬양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찬양이 정말 따뜻하고 은혜로 마음이 가득 채워집니다.. 또 삶으로 전해주는 메세지만큼 힘이 있는 것도 없는것 같네요. 하나님만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여야합니다
마라나타
할아버지 목사님께서 정말 좋아하셨겠어요~
귀한 찬양과 사역 눈물나게 잘 보고 듣고 갑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