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에 75kg인데 광대수술을 먼저 생각했다는게 이해가 안되고... 의사로서 하면 안되는 말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하고... (혹시 너무 비만이셔서 수술효과 거의 없을수있고 부작용 많을수있다라든지 얼굴쳐짐 다 심할수있다 라는 말은 아니었겠죠...) 수술이후 너무 붓고 개구장애 생기니 불안하시고 후회되는건 이해가 되는데 해당병원에서 일부러 리프팅 수술을 추가하기 위해 광대수술을 이상하게 했다는 식으로 쓰신것같은데 이런 사고 프로세스도 이해하기 힘드네요.. 본인도 많이 괴롭고 충격 받으셨을텐데ㅠ 이번일을 계기로 살도 정상체중으로 빼시고 기능적문제가 지속된다면 재수술도 잘 받으시면 좋겠네요
참의사. 저같은 일반 직장인도 모두가 날 좋아하지 않아 신경 쓰이고 속상힐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올바른 말씀을 하시면서 얼마나 마음 쓰이시겠어요. 사회의 시야가 바뀌는 방법은 누군가가 지속 올바른 말을 외쳐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분명히 바뀔 것입니다. 노력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욧만큼 쉬운 것도 없습니다. 건강을 챙기게 되니 길게 보면 돈 버는 것이며 자존감도 높아질 것입니다
164cm에 75kg는 bmi 계산 수치 기준 과체중이 아니라 비만입니다. 또한 키 빼기 110까지 아니어도 164cm 의 경우에는 105만 해도 bmi 기준 정상 체중입니다. 60kg 만 해도 그 키엔 정상 체중입니다. 단기간에 효과가 나지 않더라도, 몸무게 자체는 많이 변하지 않을지라도, 체지방률만 줄여도 얼굴 모양은 바뀝니다. 건강하게 식단하시고, 운동량 늘린 후 상태 괜찮아지시면 그때 개구장애 관련 재수술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
왜 다이어트를 안하고 수술먼저하는거임????? 진짜 의아한게 다이어트는 식단만해도 어느정도 효과있고 하루 30분만 투자해도 효과 확나는데(심지어 돈내고 가기만하면 한시간가량 전문적으로 지도해줌) 병원에가서 수술하고 회복하는게 더 번거롭고 무섭지않나???? 병원은 할수있는거 다해보고 최후의 수단으로 가는곳아냐? 뼈부터 자르겠단 생각은 어떻게해야 드는거임???? 내가 비정상적으로 수술을 무서워하는건가??
저도 165에 72까지 쪘었습니다. 지금 세달정도 다이어트해서 61-62사이인데..(운동 안 하고 식단만) 10키로만 빠져도 얼굴이 너무 달라집니다... 72키로일땐 광대도 엄청 나와보였고 눈도 너무 작았고.. 근데 10키로빼니까 눈도 커졌고 광대도 작아졌습니다.. 턱도 엄청 갸름해졌어요. 수술생각이 싹 사라졌습니다. 진짜 경험담입니다. 진짜 다이어트 추천드립니다..
뼈를 자르느니 다이어트 약을 먹겠다; 다이어트 약이 아무리 위험해도 뼈 자르는 것보다 위험할까 다이어트 약 먹어봤기에 하는소리임 의사와 충분히 상담후 몸에 맞는걸로 단기간만 먹으면 크게 무리없음 물론 부작용 있음 불면 심장 두근거림 손발저림 근데 어차피 그건 약 끊으면 바로 괜찮아짐 근데 뼈는 아니잖아ㅜㅜ 다이어트를 어렵게 생각하는데ㅜㅜ야식만 끊고 먹는양만 조금 줄여도 빠짐(처음 위 줄이는데 약의 도움을 조금 받긴함) 하여튼 165에 78키로 까지 나갔었는데 1년 뒤인 지금 58키로임 요요 없고 단거 케이크 다 먹음(단 케이크 먹으면 밥은 안먹지만)
안녕하세요 쉽지않은 선택과 길을 가시는 선생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저같이 응원하고, 감사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올리신 영상들중에 저도 있는데 ㅋㅋ 살빼면 원하는 얼굴형될것같다 필러도 녹여보고 그때가서 다시 상담 권유하셨어요 그래서 열심히 살빼고있어요! 상담시에 60키로대라고 했지만 그때 사실 70이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앞자리 5로 바뀌어서 57정도 돼요! 건강하게 조금만 더 빼고 선생님 봬러 가겠습니다!!!!!!!!🩷🩷
미용을 기준으로 뼈를 갈아내고 절단할 생각을 하는 게 진짜 대단.. 얼굴 뼈가 내부 기관을 보호하는 역할 외에도 저작 기능, 구음 기능을 포함해서 근육과 신경이 제자리에 있게 하는 역할도 하는데 그 모든 걸 포기하는 건가? 수술 후 얼굴뼈 보니 죽빵 한대 맞으면 얼굴 다 내려앉겠네 싶은 생각밖에 안드는데
정상인 기준에서 초가공식품, 당류, 탄수화물 줄이라고 하는 건 맞는데 유전성 제1형 당뇨병 또는 인슐린 의존형 당뇨나 내분비 작살난 사람도 있음 이미 내분비계 작살난 사람이면 단순히 굶어서 빼는 건 절대 불가능하니까 병원가서 검진하라는 거임 1g 지방은 9kcal이고, 하루에 500~1,000kcal 섭취를 줄인다고 해도 하루 감량 가능한 이론상 지방이 55~110g인데 뭔 한달에 6kg를 뺏니, 10몇 키로를 뺏니 하는 건 지방 말고 다른 것고 같이 빠진거고
영상 말씀에서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있는데, 보니까 저 병원은 저 사람 살이 많아 처지니 리프팅 시키려고 광대상방하고 플레이트 붙인거같고 박리를 더 한것도 나중에 거상을 또 하게하려는게 아니라 이번에 거상효과를 주려고 한거 아닌가요? 원래 거상수술 자체가 박리로 하는건데 영상을 보면 "거상을 시키려고 박리했다"는 말이, 박리하는 행위 자체가 거상효과가 아닌 늘어지는 결과를 낳는것처럼 반대로 들리는데요. 저 말이 환자의 말이고, 환자가 의사를 매도하는거다 설마 사이코패스겠냐 이런 말씀은 하셨지만 그건 의사가 박리를 악의적으로 더 많이 하진 않았을거란 말씀이지 저 환자의 전제를 부정하시는건 아니잖아요;; 박리가 리프팅 효과를 위한 행위였다는걸 얘기해주셔야죠. 이 부분에서 전 저 병원이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어요;;; 광대 상방고정도 만일 저여자가 광대가 낮았다면 상방고정을 하는게 맞았을테고요.. 살에 묻혀 안보이는건 그 다음 문제이니.. 그리고 저 병원이 아무말없이 모른척 수술해줬는지 비만이라 별효과없을거라고 팩폭하고도 한다하니 수술해준건지는 모르지 않나요..? 실제로 환자가 기분나쁜말을 들었다고 하는데 그말이 뭔진 안썼고요. 아마 살부터빼라 살때문에 효과가 안보일수있다 이런 말 아니었을까요. 선생님 말씀과 똑같은 말을 그 병원에서도 했을수 있는건데 알수없는 상황에서 그 병원이 환자를 속인 비양심적인 의사처럼 돼버리는것도 좀.. 마지막으로 한달이면 붓기가 남아있는 시기이고 얼굴형이 나왔네 아니네 결정할 수 있는 시기는 아닌것같아요. 영상서도 지나가듯이 3달은 봐야한다고도 하셨고요.. 부정교합 등의 문제는 말씀하신게 맞을수도 있고 다른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박리와 리프팅은 저 병원이 뭘잘못한지 모르겠고 1달차로 논하기엔 좀 이른것 같아요ㅠ 전 일반인이지만, 수술아예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헤~하고 들으면 뚱뚱이가 살이나 빼지 수술한 의사가 나쁜놈이네 얼굴 다 망쳐놨다 마냥 이렇게 들릴수도 있을것 같아서 써봤습니다;;;
![[편집본] 여기서 절대 성형 수술하지마! 똥손 악마의 개떡같은 수술(?)](http://i.ytimg.com/vi/haMh9hTDqJo/mqdefault.jpg)
![[편집본] 여기서 절대 성형 수술하지마! 똥손 악마의 개떡같은 수술(?)](/img/tr.png)
![[반전 소름주의] 최원장님 못나게 살진 맙시다...](http://i.ytimg.com/vi/jSUMqrmvQfs/mqdefault.jpg)
![[SUB] 바람과 현실 그리고 넘을 수 없는 한계 [비대면상담 #142] / Wind, reality, and insurmountable limits](http://i.ytimg.com/vi/ILK3vKOW84M/mqdefault.jpg)
환자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164cm에 75kg인데 광대수술을 먼저 생각했다는게 이해가 안되고...
의사로서 하면 안되는 말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하고... (혹시 너무 비만이셔서 수술효과 거의 없을수있고 부작용 많을수있다라든지 얼굴쳐짐 다 심할수있다 라는 말은 아니었겠죠...)
수술이후 너무 붓고 개구장애 생기니 불안하시고 후회되는건 이해가 되는데
해당병원에서 일부러 리프팅 수술을 추가하기 위해 광대수술을 이상하게 했다는 식으로 쓰신것같은데 이런 사고 프로세스도 이해하기 힘드네요..
본인도 많이 괴롭고 충격 받으셨을텐데ㅠ 이번일을 계기로 살도 정상체중으로 빼시고 기능적문제가 지속된다면 재수술도 잘 받으시면 좋겠네요
그러니까요
의사가 한 말 저 말 맞을듯ㅋㅋ
성형에 대한 환상이 큰것도 한몫하는듯
성형하면 다 장원영되는줄 앎
참의사. 저같은 일반 직장인도 모두가 날 좋아하지 않아 신경 쓰이고 속상힐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올바른 말씀을 하시면서 얼마나 마음 쓰이시겠어요. 사회의 시야가 바뀌는 방법은 누군가가 지속 올바른 말을 외쳐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분명히 바뀔 것입니다. 노력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욧만큼 쉬운 것도 없습니다. 건강을 챙기게 되니 길게 보면 돈 버는 것이며 자존감도 높아질 것입니다
164cm에 75kg는 bmi 계산 수치 기준 과체중이 아니라 비만입니다.
또한 키 빼기 110까지 아니어도 164cm 의 경우에는 105만 해도 bmi 기준 정상 체중입니다.
60kg 만 해도 그 키엔 정상 체중입니다.
단기간에 효과가 나지 않더라도, 몸무게 자체는 많이 변하지 않을지라도,
체지방률만 줄여도 얼굴 모양은 바뀝니다.
건강하게 식단하시고, 운동량 늘린 후 상태 괜찮아지시면 그때 개구장애 관련 재수술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
무슨 164에 60이 정상체중이여 걍 돼지구만 ㅋㅋㅋㅋㅋ 돼지 달려와서 쉴드치고잇노
@@jamesbowling3442 bmi 수치상 정상 맞는데요;; 워낙 날씬한 몸매를 기본값으로 잡고 보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거지 계산하면 정상 범위로 나오는데 이걸 돼지의 쉴드라고 생각하는 님 지능이 진짜...통탄스러움
왜 다이어트를 안하고 수술먼저하는거임????? 진짜 의아한게 다이어트는 식단만해도 어느정도 효과있고 하루 30분만 투자해도 효과 확나는데(심지어 돈내고 가기만하면 한시간가량 전문적으로 지도해줌) 병원에가서 수술하고 회복하는게 더 번거롭고 무섭지않나???? 병원은 할수있는거 다해보고 최후의 수단으로 가는곳아냐? 뼈부터 자르겠단 생각은 어떻게해야 드는거임???? 내가 비정상적으로 수술을 무서워하는건가??
그 노력을 하기가 싫은거임ㅋㅋㅋㅋㅋ 시술은 살파주는 사람 따로있고 난 마취제만 맞으면 노력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거죠.
ㅇㅇ..노력하기 싫음거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누워있다가 눈 뜨면 환골탈태 하고픈 욕심이
게을러서 그런듯
남자도
여자도
1순위는 적정 체중 유지입니다.
외모를 떠나서
건강한 삶을 위해서요.
처음 광대 수술은 뼈도 엄청 잘붙었었네
도대체 왜 또 한지 모르겠네
저도 165에 72까지 쪘었습니다. 지금 세달정도 다이어트해서 61-62사이인데..(운동 안 하고 식단만) 10키로만 빠져도 얼굴이 너무 달라집니다... 72키로일땐 광대도 엄청 나와보였고 눈도 너무 작았고.. 근데 10키로빼니까 눈도 커졌고 광대도 작아졌습니다.. 턱도 엄청 갸름해졌어요. 수술생각이 싹 사라졌습니다. 진짜 경험담입니다. 진짜 다이어트 추천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힘든경험이지만 꾸준히 다이어트하신 의지!!
@@youngahjeong2360앗 감사합니다 ㅎㅎ 지금도 열심히 운동 중입니다 헤헤 여름에 57이 목표입니다 ㅎㅎ 그때되면 또 달라져있겠죠!?
@@noche_lee달라져있을거예요! 파이팅 파이팅!!
평소 진료보실때는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이런 성형수술 씨티 사진 볼때마다 너무 끔찍하네요... 난 절대 성형 하지 말아야지
먼저 살부터 빼고 생각해볼듯
살만빠져두 얼굴이달라지는데 안습...
얼굴형 문제는 기본적으로 체중조절을 해보고 진행하는게 맞눈듯...어느정도 체중을 맞췄는데도 뼈 골격 문제나 근육 발달 등 체중 이외의 문제로 얼굴형이 그런거면 시술부터 해보고 정 안되면 수술하던가 하는 식으로 조치 단계를 점차 올려가야 결과 만족도가 큰 것 같습니다
뼈 자를 용기는 있는데 살 뺄 용기는 없다? 이게 무슨
살은 용기로 빼는게 아니잖아요ㅋㅋㅋㅋ 노력하긴 싫으니까ㅋㅋ
노력에 노자도 모르는 사람은 때려 죽어도 살 못뺌
@@투머치피고너 노력하는 사람은 용기있는 사람이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거니까요.
뼈는 남이 잘라주는거고 살은 내가 빼는거니까!?
용기랑 끈기는 다른건데 ㅋㅋㅋ
안타까운 일입니다. 선생님 말씀 잘 듣고 다른분들은 현명한 판단을 하셧으면 좋겟습니다.
성형 해야겠다고 결심하는 모든 사람들이 마음치료 + 운동치료 먼저 받고 결정하셨으면 좋겠네요..
백원장님은 빛과 소금 같은 존재임.
와 광대뼈가 아예없네..저 플레이트는 뭐지 진짜 ㅜㅜ 보는 내 뼈가 시리다..
진정 환자를 위하는 참의사 !!👍👍
항상 응원합니다! !
뼈를 자르느니 다이어트 약을 먹겠다;
다이어트 약이 아무리 위험해도 뼈 자르는 것보다 위험할까
다이어트 약 먹어봤기에 하는소리임
의사와 충분히 상담후 몸에 맞는걸로 단기간만 먹으면 크게 무리없음
물론 부작용 있음 불면 심장 두근거림 손발저림
근데 어차피 그건 약 끊으면 바로 괜찮아짐
근데 뼈는 아니잖아ㅜㅜ
다이어트를 어렵게 생각하는데ㅜㅜ야식만 끊고 먹는양만 조금 줄여도 빠짐(처음 위 줄이는데 약의 도움을 조금 받긴함)
하여튼 165에 78키로 까지 나갔었는데 1년 뒤인 지금 58키로임
요요 없고 단거 케이크 다 먹음(단 케이크 먹으면 밥은 안먹지만)
저는 지극히 현실주의자인데… 지금 내가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 예뻐지고싶어서 < 내 본모습이 보고싶어서. 본모습도 보기전에 뼈수술…? 판단을 남한테 전적으로 맏기는 순간 ? 잘못 될 확율뿐만 아니라 나혼자선 수습불가가 될 확률도 오르는거죠..
다른걸 떠나서 상담받았을때 의사하고 신뢰가 형성되지 않았다면서,
왜 본인 얼굴을 담보로 도박을 했는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네요.
안녕하세요 쉽지않은 선택과 길을 가시는 선생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저같이 응원하고, 감사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올리신 영상들중에 저도 있는데 ㅋㅋ
살빼면 원하는 얼굴형될것같다 필러도 녹여보고 그때가서 다시 상담 권유하셨어요
그래서 열심히 살빼고있어요!
상담시에 60키로대라고 했지만 그때 사실 70이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앞자리 5로 바뀌어서 57정도 돼요! 건강하게 조금만 더 빼고 선생님 봬러 가겠습니다!!!!!!!!🩷🩷
수술을 거절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안하는 참의사이십니다.
거짓말 아니고 이미 이목구비 정말 예쁜데 체중감량하시면 될거같아요 ··
팩폭 속 시원하네요. 살을 빼지..
미용을 기준으로 뼈를 갈아내고 절단할 생각을 하는 게 진짜 대단.. 얼굴 뼈가 내부 기관을 보호하는 역할 외에도 저작 기능, 구음 기능을 포함해서 근육과 신경이 제자리에 있게 하는 역할도 하는데 그 모든 걸 포기하는 건가? 수술 후 얼굴뼈 보니 죽빵 한대 맞으면 얼굴 다 내려앉겠네 싶은 생각밖에 안드는데
뼈모양만보면 갸름하니 이쁘게 잘된거갓은뎅 ..
어후 팩트로 뼈 분쇄시켜버리시네
다이어트 하면 가장 먼저 살 빠지는게 얼굴인데....
소이증수술 궁금해서 살피다 알고리즘으로 올라왔는데..
정말 대단하신 의사쌤이시네요.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교훈, 환자나 의사나 욕망을 좀 자제하라
젊다는거 자체가 예쁜데..
의사님 영상은 저를 너무 흥미롭게만들어줘요 재밌어요
제목 개웃기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욕과 원망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모르~파티~
제목 속시원함 ㅠㅠ
환자도 문제인데,,저렇게 수술한 병원 문제네,,, 와,,,
ㄹㅇ 저런 부작용 설명했으면 안했겠지.. 돈벌어야하니 부작용 확률 큰 케이스를 뻔히 알면서 이런 설명도 없이 해달라했으니 해준다? 욕먹어야됨
팩폭 칼같으시네요 ㅋㅋ
왜하고 왜해주는거야ㅜㅜ
단돈 30만원이면 실내사이클 아령 요가매트 방음매트사서 홈트 가능. 20분만해도 땀 정말 많이남.
식욕을 깔끔하게 절제해보세요 기분이 상큼하고 몸도 깨끗하게 느껴지실거에요
말처럼 쉬움 다들 말랐게?
@@6666i3v 그냥 적당히 먹다 멈추면 되요
@kim-wo4mk 맞아요 정신병
저도 살로 맘고생 해봤어서 참 감정이입이 많이 되는 영상입니다
지금 잘살고계실지… 불편한 부분은 해결되셨을지 걱정되네요
살 못빼는 사람이 가장 이해가 잘 안됨 아무것도 안하고 안먹으면 되잖음? 아무것도 안해도 빠지는게 살인데 운동하면서 하긴 어렵지만 저정도면 식사량만 좀 줄여도 될것을
ㅇㅇ맞음 내가 최근들어 날씨도 덥고 하니 식욕 부진으로 자연스럽게 한달에 6kg나 빠졌음
아몰랑 먹을거앞에잇으면 입에넣고보는 개마냥 이성잃고 먹고싶은거 다 먹고싶대자너ㅋㅋㅋㅋ
정상인 기준에서 초가공식품, 당류, 탄수화물 줄이라고 하는 건 맞는데
유전성 제1형 당뇨병 또는 인슐린 의존형 당뇨나 내분비 작살난 사람도 있음
이미 내분비계 작살난 사람이면 단순히 굶어서 빼는 건 절대 불가능하니까 병원가서 검진하라는 거임
1g 지방은 9kcal이고, 하루에 500~1,000kcal 섭취를 줄인다고 해도 하루 감량 가능한 이론상 지방이 55~110g인데
뭔 한달에 6kg를 뺏니, 10몇 키로를 뺏니 하는 건 지방 말고 다른 것고 같이 빠진거고
흑..나도 뼈맞았다..ㅜ.ㅜ 살빼야지...
10키로만 빼도 진짜 다를텐데 차라리 지금이라도 살빼는 약을먹고 운동을 해보시죠?
과체중인 사람이 대체 왜 성형수술 하는거예요 ㅠㅠㅠ 제발 다이어트를 먼저 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비가역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전에 할 수 있는 것부터 좀 했으면
플레이트 덕지덕지 광대 수술법 ㅂㄹㅇ 인가보네 ㅋㅋ
브라운?
아니면 본인 언행에 책임 가능?
항상 감사합니다
눈밑 지방 제거 수술할까 했는데 살빼니 수술 안해도 될 정도로 빠졌습니다
일단 수술받은 분이 성형만능주의? 돈 주고 의사한테 몸을 맡기기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모양이 나올거라는...
Maybe enzymes can be injected to melt soft tissue on checks
저렇게 큰 수술 하면서 제대로 안 알아보고 하는 사람들 너무 신기하네...
의사로서 해서는 안되는 말 : 환자분께서는 살 먼저 빼시고 오셔야합니다.
엥
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가 왜 그런말을 하면 안되죠??
엥??
@@ssuwwa5955저 환자가 주장하는 "의사로서 해서는 안되는 말"의 내용이 "살 먼저 빼셔야하는데..."가 아니었을까 라는 추측인듯
드라마 닥터데스 수준인데?
설명을 듣고 있으니 저도 의료진 된 기분😅
병윈위치~ 이름궁금합니다
몸에 칼넣는걸 쉽게생각하지 마라
그럼 이미 살이 찐 상태에서 수술을 했다면 살이 빠지면 효과가 드러나긴 하는걸까요?
왜 다이어트관련해서는 유독 사람들이 미련해지는걸까…ㅋ
@cgs3002 보통 하고싶어도 무서워서 못하는 뼈수술할 정도면 외모에 관심이 굉장히 많은편인데 가장 확실한 방법을 외면하는게 안타까움;
애초에 살찐 상태에서 수술이 제대로 될거같지않네요 살 두께부터가 두껍다고하니...
원래 동양사람들은 광대뼈나 사각턱이 크지 않나 ? 인종의 특성인데 그걸 자꾸 없애려하니
살빼기가 힘드니
우선 수술부터 하고 수술을 하면서 다여트도 하려는 거쥬ㅠㅠ살쪄봐유 맘처럼 다여트가 안되니 그나마? 쉽다면 쉬운 수술부터 하는건데 이해가 가긴해도 우선은 살부터ㅠㅠㅠ
정상인들은 살부터 뺄 생각을하지 살근육 째서 뼈자를 생각안합니다
@@user-bgwin 정상적이라는 기준이 다 다른거라 본인이 안 겪어보면 모름.
가시고 싶은 길을 가시도록 도움되고 싶습니다 백선생님! 혹시 라캉 정신분석 아세요??? 현타 오실적마다 들여다보면 힘나실지도… 화이팅이요!
영상 말씀에서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있는데, 보니까 저 병원은 저 사람 살이 많아 처지니 리프팅 시키려고 광대상방하고 플레이트 붙인거같고 박리를 더 한것도 나중에 거상을 또 하게하려는게 아니라 이번에 거상효과를 주려고 한거 아닌가요? 원래 거상수술 자체가 박리로 하는건데 영상을 보면 "거상을 시키려고 박리했다"는 말이, 박리하는 행위 자체가 거상효과가 아닌 늘어지는 결과를 낳는것처럼 반대로 들리는데요. 저 말이 환자의 말이고, 환자가 의사를 매도하는거다 설마 사이코패스겠냐 이런 말씀은 하셨지만 그건 의사가 박리를 악의적으로 더 많이 하진 않았을거란 말씀이지 저 환자의 전제를 부정하시는건 아니잖아요;; 박리가 리프팅 효과를 위한 행위였다는걸 얘기해주셔야죠. 이 부분에서 전 저 병원이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어요;;; 광대 상방고정도 만일 저여자가 광대가 낮았다면 상방고정을 하는게 맞았을테고요.. 살에 묻혀 안보이는건 그 다음 문제이니..
그리고 저 병원이 아무말없이 모른척 수술해줬는지 비만이라 별효과없을거라고 팩폭하고도 한다하니 수술해준건지는 모르지 않나요..? 실제로 환자가 기분나쁜말을 들었다고 하는데 그말이 뭔진 안썼고요. 아마 살부터빼라 살때문에 효과가 안보일수있다 이런 말 아니었을까요. 선생님 말씀과 똑같은 말을 그 병원에서도 했을수 있는건데 알수없는 상황에서 그 병원이 환자를 속인 비양심적인 의사처럼 돼버리는것도 좀..
마지막으로 한달이면 붓기가 남아있는 시기이고 얼굴형이 나왔네 아니네 결정할 수 있는 시기는 아닌것같아요. 영상서도 지나가듯이 3달은 봐야한다고도 하셨고요..
부정교합 등의 문제는 말씀하신게 맞을수도 있고
다른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박리와 리프팅은 저 병원이 뭘잘못한지 모르겠고 1달차로 논하기엔 좀 이른것 같아요ㅠ
전 일반인이지만, 수술아예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헤~하고 들으면 뚱뚱이가 살이나 빼지 수술한 의사가 나쁜놈이네 얼굴 다 망쳐놨다 마냥 이렇게 들릴수도 있을것 같아서 써봤습니다;;;
다른걸 다 떠나서 1달차 이건 마음에 걸리긴 하네여
👍
일상에서 성형 많이 한 사람은 거름.. 인성도 별로임..
하긴,,방송 모델쪽일해서 성형 눈알빼고 다했는데 어쩔수없이 남들 처음보면 겉으론 누구에게나상냥하고 웃고 착하다평판들어도 속으론 나도모르게 남들 이목부비하나하나 뜯고 어디어디고치면 이뻐지겠다 잘생겨지겠다 이생각부터듬,,,,성형하기전엔 안그랬는데 ㅜ
@@크리스틴맥아담스 이게 병임. 성형중독. 매사에 사람을 성형견적으로 보는거 그거 병이지.
Np인듯..
살만빼시지 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