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세 오락가락 엄마 모시고 히루하루 최선 다하는 낡은집 함백산 도깨비네 일상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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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사과사랑-p2w
    @사과사랑-p2w Месяц назад +3

    엊그제 저도 오미자 사서 청담궜네요~^^
    말린 오미자도 샀는데 이건 미지근한
    물에 밤새 담궜다 아침에 먹으면 좋와요
    96세 어머니 모시고 사시느라 고생 많으세요~
    제가 40대에 시할머니께서 저렇게 오락 가락 하셨어요
    꼭 따라 다니며 봐야 했어요~자꾸 모르는곳으로 가셔서
    힘들었지만 그또한 돌아가시고 나니 못해준것만 남더라구요~
    도깨비님 어머니 정신이 없을때도있긴 하지만 그래도 자식 사랑이
    대단한 어머니 같아요~^^잘 보고 갑니다~

  • @박승주-z3g
    @박승주-z3g Месяц назад +1

    동네가 많이 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