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렇게 시공된 배관과 온돌모드로 온수를 예를들어 60도로 설정하고 1시간 보일러를 작동시켰을때 온도창의 온수 온도는 58도로 금방 올라가거든요 저정도 넓이의 배관들이 지금 시멘트를 덮지 않은상태에서 금방 따뜻해 지나요? 아니면(지금 저상태에서) 어느정도 작동시켜야지 저 배관들이 전체적으로 따뜻해 지나요? 시멘트를 덮었을경우 60도로 1시간 작동시켰다 하더라도 차가운 시멘트로 인해 금방 물이 식기때문에 그 물 온도를 또 감지하고 계속 순환되면서 작동하는 걸까요? 질문이 너무 난해 할 수도 있는데 1시간동안 60도의 온도로 계속 트는것이 효율이 있냐 하는 원리와 제 궁금증에 질문을 드려요 너무 궁금해서 유튜브도 찾아보다가 이렇게 직접 시공하시는 사장님께 직접 여쭤봅니다ㅠ 답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렇게 시공된 배관과 온돌모드로 온수를 예를들어 60도로 설정하고 1시간 보일러를 작동시켰을때 온도창의 온수 온도는 58도로 금방 올라가거든요 저정도 넓이의 배관들이 지금 시멘트를 덮지 않은상태에서 금방 따뜻해 지나요? 아니면(지금 저상태에서) 어느정도 작동시켜야지 저 배관들이 전체적으로 따뜻해 지나요? 시멘트를 덮었을경우 60도로 1시간 작동시켰다 하더라도 차가운 시멘트로 인해 금방 물이 식기때문에 그 물 온도를 또 감지하고 계속 순환되면서 작동하는 걸까요? 질문이 너무 난해 할 수도 있는데 1시간동안 60도의 온도로 계속 트는것이 효율이 있냐 하는 원리와 제 궁금증에 질문을 드려요 너무 궁금해서 유튜브도 찾아보다가 이렇게 직접 시공하시는 사장님께 직접 여쭤봅니다ㅠ 답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저정도 방크기인데 30분만 틀어도 2천원 정도가 나오더라구요 하루에 2시간만 틀어도 한달에 24만원 정도가 나오고요. 저희집은2층인데 1층이 주차장이라 방바닥이 금방 식는 구조이구요. 냉기만 가시고자 온돌로 1시간이라도 틀어도 진짜 따땃해지는 느낌도 없고.. 어느게 효율적인지도 모르겠고요 대신 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다 ㅠㅠ 어딜가도 답을 쉽게 구할수가 없어서 도움을 부탁드려봅니다..
참고로 인테리어할때 단열을 최대한 신경써서 다시 했고요 여름에는 시원한데 겨울에는 쥐약입니다 ㅠ 바쁘신와중이실텐데 천천히라도 답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__)
FM 으로 자갈까지 완전 찜질방이겠네요
^.^ ; 그러게요
철사로 묶으셨나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