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찬스 나트랑 모벤픽, 래디슨블루 둘 다 이용하기] 전세낸 듯한 래디슨블루, 액티비티가 많은 모벤픽 둘 다 쓰기/어린이 네일아트/오락실

오너가 같아서 하나 결제하면 둘 다 쓸 수 있는 래디슨 블루와 모벤픽!
아예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사이길이 있어요!
아무도 없는 래디슨 블루에서 전세 낸 듯 이용하다가 심심하면 모벤픽 가서 노는 두집 살이.
잠시 호텔 셔틀버스타고 나트랑 시내에서 꼬맹이 네일아트도 하고 엄마 몰래 오락실에서 탕진잼도 느끼고!
즐거운 나트랑 여행기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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