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특집 홍혜경 콘서트 'O Mio Babbino Caro(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wmv

[@bbicha2001]

Quasi suona come Renata seukoto. Meglio lo fa bene sembrava quasi impossibile, rifiuti troppo. Se mio padre sembrava aver già consentito ... :-)

[@jicimm]

높은Ab 이 여러번 나오는데 앞의것들은 모두 forcing....왜 마지막Ab처럼 띄우지 못했나? You need a art coach's help, don't go all by yourself.

[@rachelmoon6250]

Yong Kim 들어가는 감정이 처음이랑 마지막이랑 다르기 때문이죠..

[@김상중-y4g]

지적받을 부분이 아닌거같은데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꾸준히 주역으로 활동하신 분이시라...테크닉에서 지적을 받으셔야할 레벨은 아니신듯... 르네플레밍도 라몬바르가스도 존중하고 같이 무대섰던 분이신데 Yong Kim은 메트로폴리탄에서 못본거같은데요?

[@오페-j1u]

홍혜경교수님께 열등감 가지시고 계신분이시죠?
매번 유튜브 홍교수님 영상에 태클 댓글 많이달던데
매트는 단 한번이라도 서보셨나요?
라스칼라나 코벤이나 바스티유나...아님 캘리포니아 대극장이라도
무대에 섰다면 몇년도 무슨 작품으로 지휘자 누가 했는지 댓글 올려주시길

[@garam21th]

jicimm/ 좀 취향의 문제인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