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젤 슬픈건, 이런 엄마들이 가끔은 사랑을 주는겁니다. 그 가끔 받은 큰 사랑과 관심이 크게 각인이 돼서, 그렇게 미움받고 학대 받으면서도 끊임없이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갈구하게 되죠. 심에게도, 가끔은 엄마가 사랑을 줬다면 엄마심은 죽지 않았을까요? 아기심은 더큰 좌절과 고통을 받으며 자라게 됐을까요?
그걸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다 . 현상에 빗대더군요. 엄마가 자식을 사랑해서 가끔 사랑을 주는 게 아니라 나르시시스트 엄마가 본인기분이 내킬때 자신의 인성이 이렇게 너그럽고 착하다며 자기도취 하고 싶을 때 눈앞에 있는 사람에게 가끔 친절을 투척하기도 하지요. 타이밍상 어쩌다 얻어 걸린 것 뿐 사랑이 아니지요. 사랑하는 자식에게는 늘 사랑을 주고 가끔 실수합니다. 우습게 보는 자식에게는 늘 상처를 주고 가끔 우연히 사랑을 투척하고요 . 근데 마음 약한 자식들은 님 말씀처럼 그 허무한 것에 메여 더 힘들어지니.. 참 씁쓸한 일입니다... ㅠ
심즈에서 심들에게 정반대 성향+성격의 행동을 지시하게 되면 안보이는 스트레스지수가 쌓이게 됩니다 이게 일정량 이상 계속 누적이 되다가 행복함으로 그게 풀어지는데 아마 심즈의 부모들은 아이에게 맹목적 사랑을 하는 성격을 지녔는데 정반대 행동을 계속 지속적으로 지시를 하다보니 결국 스트레스 한계치를 초과하여 사망에 이른것으로 추정됩니다.
6:05 그냥 제 생각일 뿐이지만…아이가 엄마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삶을 마이너스가 아니라 디폴트처럼 여기고싶은 심리일까요 실제로 살다가 불행한 일이 생겼을 때 그걸 불행으로 받아들이면 너무 충격이 크니까 ’원래 그랬으니까 이건 아무렇지 않다‘고 인식하고픈 심리가 있다고 하던데 명칭이 기억안나네요 아머 다은이가 초등학교 다니며 다른 친구들의 부모는 내 엄마같지 않구나, 내 엄마가 당연한게 아니라 이상한거구나 를 알게 됐을텐데 그렇다는건 내가 엄청 불행하고 끔찍한 삶을 살고있다는 현실을 인지해야하는거잖아요 그걸 무의식적으로 부정하고 싶어서 ‘아니? 난 원래 엄마한테 미움받고싶었어. 딱히 사랑같은거 바라지 않거든? 난 그래도 괜찮은데? 그게 좋은데?’라고 합리화한다던가 ‘저런 끔찍한 엄마따위한테 사랑은 바라지도 않아. 그럼 내가 거기에 기대하게 되고 희망이 생겨서 힘들어질테니까’라는 무의식일 수도 있고요
중간에 아이가 엄마에게 미움을받고 싶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제가 겪었던 일과 비슷한 것 같네요. 엄마가 욕을 하거나 잔소리를 했을 때 그것이 나에 대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기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나를 미워하게되면 그 관심이 사라지게 되니 나를 외면해서 내가 혼자가 되고 미워하는사람과 더이상 갈등을 빚지않고 마주보지 않을 거라 생각하니 이것이 소원이 된 것 같습니다. 이 뜻을 아이가 표현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미워해주길 바란다 라고 표현된 것 같습니다.
보면서 저와 제 어머니 사이가 생각이났네요. 제 어머니는 훌륭하고 멋있는 사랑이 많은 어머니였지만 저에게 기대하는게 많으셨고 혼을 많이 내시고 비교가 잦으셨죠. 저는 아이처럼 화가 많아졌고 부정적이며 포옹을 갈망하는 성인이 되었습니다. 제 어머니는 몇년전에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과거에는 저와 실랑이를 하시다가 화가 터져서 거의 쓰러질뻔도 하셨죠. 심즈 실험실 결과가 제게는 현실로 다가오네요. 너무 그립지만 서운함도 많아요. 저도 오래살려면 행복하게 살아야겠네요.
심즈는 원래 아동보호 차원에서 부모심은 훈육을 이상하게 할 수는 있어도 아이를 사랑하는건 디폴트인데 시머들이 일부로 지시를 시키면 가능은 하니 아예 심을 죽여버리는걸까요. 그러면 그 가정에 있지 않아도 되니까...심즈4는 외출만 하면 자연적으로 애기는 보호시설로 이동하지만 심즈2때 미리 유모를 시간에 맞춰 불러놓지 않으면....외출을 못하는 그런게 참 디테일하다고 생각했어요. 진짜 심즈4 시스템이 아동을 학대하는 심으로 변한 심을 제거한건지는 모르지만 올바른 시스템이라 좋네요.
이번 실험 보다가 느낀 건데 심즈들 랜덤특성 생기는게 좀 신기한 거 같아요 저 플레이하던 부부 여심이 사생아를 낳아서 하숙집(ㅋㅋ)이라 불리는 다른 어린 심들 모여있는 집에 냅다 보냈는데 나중에 그 심이 생각보다 잘 컸길래 플레이하려고 보니까 생긴 특성이 아이를 싫어함이더라고요.. 애들 바글바글한 곳에서 커서 그런가 싶고 조금 소름돋았던 기억이,,
마지막은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겠지만 게임 안에서 방임 뿐만 아니라 정서적 학대도 시스템적으로 막는 것 같아 보여 놀랍네요....
심즈3에서 아이를 지하실에 가둬놓고 상한 피자만 먹이면서 부모와의 상호작용 이라고는 혼내고 화내는 것만으로 키워봤는데
어느순간 복지국에서 아이를 그냥 데려가더군요... 뭔가 시스템적으로 막는게 있는것 같다고 느껴지더라고요...
현실에서 젤 슬픈건, 이런 엄마들이 가끔은 사랑을 주는겁니다.
그 가끔 받은 큰 사랑과 관심이 크게 각인이 돼서, 그렇게 미움받고 학대 받으면서도 끊임없이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갈구하게 되죠.
심에게도, 가끔은 엄마가 사랑을 줬다면 엄마심은 죽지 않았을까요?
아기심은 더큰 좌절과 고통을 받으며 자라게 됐을까요?
ㅠㅠ
그게 더 끔찍해. 정떼기가 쉽지않거든 한결같이 뭣같이 굴면 정을 언젠가는떼 아무리 엄마를 사랑하는맘이 커도 언젠가는 남이 된다고. 그런데 그게아니라면 계속얽매이겠지 정말 끔찍하다
그래도 정 떼야합니다.
그 때 맛있는거 만들어주고 안아주고 따뜻한 말 해줬던 작은 추억과 사랑을 내가 배신하는거 아닐까? 하고 스스로에게 짐을 얹지 마세요.
그 사랑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배신한거? 내가 아니라 부모들이 한 짓입니다. 자업자득이에요.
글쓴이분 말에 공감합니다. 제가 저런 엄마를 만났거든요.. 그런 엄마랑 같이 사는 경우는 얼른 집에서 탈출하는게 답입니다…
그걸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다 . 현상에 빗대더군요.
엄마가 자식을 사랑해서 가끔 사랑을 주는 게 아니라 나르시시스트 엄마가 본인기분이 내킬때 자신의 인성이 이렇게 너그럽고 착하다며 자기도취 하고 싶을 때 눈앞에 있는 사람에게 가끔 친절을 투척하기도 하지요. 타이밍상 어쩌다 얻어 걸린 것 뿐 사랑이 아니지요. 사랑하는 자식에게는 늘 사랑을 주고 가끔 실수합니다. 우습게 보는 자식에게는 늘 상처를 주고 가끔 우연히 사랑을 투척하고요 . 근데 마음 약한 자식들은 님 말씀처럼 그 허무한 것에 메여 더 힘들어지니.. 참 씁쓸한 일입니다... ㅠ
심즈에서 심들에게 정반대 성향+성격의 행동을 지시하게 되면 안보이는 스트레스지수가 쌓이게 됩니다
이게 일정량 이상 계속 누적이 되다가 행복함으로 그게 풀어지는데
아마 심즈의 부모들은 아이에게 맹목적 사랑을 하는 성격을 지녔는데 정반대 행동을 계속 지속적으로 지시를 하다보니
결국 스트레스 한계치를 초과하여 사망에 이른것으로 추정됩니다.
와 이댓글이 더 소름이에요......
헐……..
와 모성애가 무조건 패시브라니.. 유토피아 맞네요
6:05 그냥 제 생각일 뿐이지만…아이가 엄마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삶을 마이너스가 아니라 디폴트처럼 여기고싶은 심리일까요
실제로 살다가 불행한 일이 생겼을 때 그걸 불행으로 받아들이면 너무 충격이 크니까 ’원래 그랬으니까 이건 아무렇지 않다‘고 인식하고픈 심리가 있다고 하던데 명칭이 기억안나네요
아머 다은이가 초등학교 다니며 다른 친구들의 부모는 내 엄마같지 않구나, 내 엄마가 당연한게 아니라 이상한거구나 를 알게 됐을텐데
그렇다는건 내가 엄청 불행하고 끔찍한 삶을 살고있다는 현실을 인지해야하는거잖아요
그걸 무의식적으로 부정하고 싶어서 ‘아니? 난 원래 엄마한테 미움받고싶었어. 딱히 사랑같은거 바라지 않거든? 난 그래도 괜찮은데? 그게 좋은데?’라고 합리화한다던가
‘저런 끔찍한 엄마따위한테 사랑은 바라지도 않아. 그럼 내가 거기에 기대하게 되고 희망이 생겨서 힘들어질테니까’라는 무의식일 수도 있고요
9:00 나 이거 진짜 심즈하면서 처음봄
???
오은영 선생님이 그런 말을 했어요
자식은 늘 부모를 용서한다고 😢 5:12
ㅋㅋㅋㅋㅋ...공감합니다 저도 부모랑 싸우고나면 부모 잘못이어도 서로 감정 다 추스린 후엔 항상 자기반성하게 돼요
이렇게 소름돋는 기능볼때마다 갓겜인가 싶다가 막상 플레이하면 아차이거 똥겜이였지하게되는 애증의 갓똥겜 심즈녀석
마지막이 넘 소름... 어떻게든 막는 느낌이라 더 소름이네요 😮
데이터 쪼가리 인데도 다은이가 좋은 보호자 만나서 치유받고 건강한 정신가진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하네요
중간에 아이가 엄마에게 미움을받고 싶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제가 겪었던 일과 비슷한 것 같네요.
엄마가 욕을 하거나 잔소리를 했을 때 그것이 나에 대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기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나를 미워하게되면 그 관심이 사라지게 되니 나를 외면해서 내가 혼자가 되고 미워하는사람과 더이상 갈등을 빚지않고 마주보지 않을 거라 생각하니 이것이 소원이 된 것 같습니다. 이 뜻을 아이가 표현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미워해주길 바란다 라고 표현된 것 같습니다.
보면서 저와 제 어머니 사이가 생각이났네요. 제 어머니는 훌륭하고 멋있는 사랑이 많은 어머니였지만 저에게 기대하는게 많으셨고 혼을 많이 내시고 비교가 잦으셨죠. 저는 아이처럼 화가 많아졌고 부정적이며 포옹을 갈망하는 성인이 되었습니다. 제 어머니는 몇년전에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과거에는 저와 실랑이를 하시다가 화가 터져서 거의 쓰러질뻔도 하셨죠. 심즈 실험실 결과가 제게는 현실로 다가오네요. 너무 그립지만 서운함도 많아요. 저도 오래살려면 행복하게 살아야겠네요.
와 금쪽이 출연 부모들 이걸 봐야 하는 거 아님? 맨날 애한테 윽박지를 건 다 지르면서 애가 반항하면 너 왜 나가! 너 왜 나한테 화내! 니가 뭔데 나한테 소리를 질러! 하던데
우와 이번 실험도 너무 재밌어요 고등학생이 된 아이가 성인이 돼서 아이 낳아서 키워보는 컨텐츠 추천해보고 싶었는데 복지국에 뺏기고 말았네요… 😢😢 그래도 그전에 아이가 행복해져서 다행이다…
"제 진짜 엄마는 유모였어요"
심즈는 원래 아동보호 차원에서 부모심은 훈육을 이상하게 할 수는 있어도 아이를 사랑하는건 디폴트인데 시머들이 일부로 지시를 시키면 가능은 하니 아예 심을 죽여버리는걸까요. 그러면 그 가정에 있지 않아도 되니까...심즈4는 외출만 하면 자연적으로 애기는 보호시설로 이동하지만 심즈2때 미리 유모를 시간에 맞춰 불러놓지 않으면....외출을 못하는 그런게 참 디테일하다고 생각했어요. 진짜 심즈4 시스템이 아동을 학대하는 심으로 변한 심을 제거한건지는 모르지만 올바른 시스템이라 좋네요.
4:13 너무 슬프다 게임인거아는데도 마음이 넘아파요..ㅜㅠㅜㅜㅜㅠㅜ
이번 실험 보다가 느낀 건데 심즈들 랜덤특성 생기는게 좀 신기한 거 같아요 저 플레이하던 부부 여심이 사생아를 낳아서 하숙집(ㅋㅋ)이라 불리는 다른 어린 심들 모여있는 집에 냅다 보냈는데 나중에 그 심이 생각보다 잘 컸길래 플레이하려고 보니까 생긴 특성이 아이를 싫어함이더라고요.. 애들 바글바글한 곳에서 커서 그런가 싶고 조금 소름돋았던 기억이,,
와.. 진짜 소름이네요..
현실은 저렇게 벌도 못 받는다는 게 너무 슬프고 저런 아동학대 받으신 분들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래일님 그냥 팬으로써 제안드리고 싶은게 영어로 자막 달슈잇으면 훨씬 구독자 늘거같아옄ㅋㅋㅋ심즈가 글로벌게임이다보닠ㅋㅋㅋ저도 너뮤 영상 즐겁게봐서 제 해외친구들한테도 공유하고 싶은데 영어자막이 없어서 공유할수가 없거든여ㅠㅠ
ㄷㄷ소름.. 겜인데도 다은이가 안쓰러워ㅠㅠㅠㅠㅠ아동학대자들 현실에서도 다 저렇게 벌 받아라!!!!!
6:04 익숙한 감정이란게 무섭네요.
완전 소름돋네요ㅜㅜ 자신감 박살, 엄마에게 괴롭힘 당하기? 이런 거 처음 봐요.
인과응보다... 심즈세상에 신이 있는 걸까요? ㄷㄷㄷㄷㄷ😮
이번 실험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게 느껴지네요..
진짜 컨텐츠의 끝에 없네요... 너무 재밌습니다..ㅠㅠㅠ
넘 마음이 아팟는디.. 시스템 신이 결국 죽이는구나..... 현실엔 신이 없는데 ㅋㅋ
제 엄마가 딱 저런 나르시스트라서 작년에 손절했어요..... 볼때마다 온몸에 소름이;;;
진짜 현실이 더한 게 예닐곱살 유치원때부터 욕지르고 소리지르고 심지어 게임이랑은 다르게 때리기까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다시는 보고싶지 않아요 손절한 지금은 하루하루가 행복하네요
@@MYDREAMNORTHLONDON 토닥토닥..그냥 고생많으셨다고 해드리고싶네요..
부러워요 제 꿈이에요
고생많으셨어요
지금은 행복하시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앞으론 더더 행복만 하시길!!
난 저런짓은 마음 아파서 못하겠더라ㅠㅜ 무조건 좋은 상호작용만 하고 화목해진 가정 보면 뿌듯함
와 엔딩 소름 ㄷㄷㄷㄷ 진짜 시스템적으로 막은 건가요? 버그가 하도 많아서 의심되네
별생각 없었는데 다은이 특성이 너무 나같음... 자신감 떨어지고 대화를 포기하고 갈등 상황을 회피하게 되는게...
애랑 사이 나빠지기 진짜 힘들던데 한번 강을 건너니까 돌이킬수 없네요 기분이 묘함...
보면서 눈물났어요... 괴로운 마음이네요
오늘 내용은 슬프다...
아예 심즈에서 차단해버리는듯;;;이게 나은걸수도…
어린이를 괴롭히는 어른은 큰 병 있는 거래요. 아줌마는 어린이를 괴롭혔으니까 울화통 터져 죽을거야!!
미국게임은 이런 부분이 참 좋은것 같아요
차라리 저렇게 미워만 해주는게 나아
헐 빨리 왓다잉 잘보구잇어요!!!!
ㅠㅠㅠㅠㅠㅠ현실도 아닌데 넘 가슴이 아파여..
진행도 빠르고 재밌어요 ㅋㅋㅋ
래일님이 심즈 시나리오 모드 플레이하시는 거 보고 싶어요! 생각보다 엔딩도 많구 퀄리티 나쁘지 않더라구요!
오늘건 너무 현실적이라서 좀 당황스러운 주제네요😂 화병 나서 죽은 엄마까지 소름😮
오모모... 심즈의 신이 진짜 있는것인가!!!
진짜 소름..
이거 이제서야 보는데 너무 가슴아프네요 ㅜ ㅜ제 독립전의 모습을 보는거같아요😢
심간말종 심 ㄷㄷ
와 대박이다..
비난에 관심도가 오르는게 ㅠㅠ 잘못된 애착 관계가 참...
와... 게임일 뿐인데 감정이입 되네요ㅜㅜ 보면서 너무 마음 아픔ㅜㅜ
마지막에 죽는거 진짜 소름돋는다.. 이번 영상은 왤케 슬프죠 ㅠㅠ...
와 신기하다...신박한 실험 늘 잘 보고있어요~래일님 파이팅ㅎ
와.. 생각이 많아지는 실험이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래일님!
와 심즈 설정인데도 학대당하는 아이 보니까 너무 맘아프다 ㅠㅠ
와 흥미롭네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당 래일님
이정도면 다은이가 데스노트 쓴거임
키라는..나다!!!!!!!!
래일님,그거 알아요? 언어폭력이 신체폭력보다 더 정신적으로 고통스럽대요.
와 이건 진짜 놀랍다ㄷㄷ
이거 애초에 엄마를 불행한 상태로 놓아보는건 어때요?!! 아빠가 폭력쓰고 생활비 다 써버리고 해서 우울하게 만들고 양육 어케 하는지 그걸로 실험카메라 해도 소름돋고 무서율듯 자유의지로 방임하는지 그래도 꿋꿋히 양육하는지
쪼끔 늦었네용😢 넘 잼있어용
흥미롭다...
실험 컨텐츠 좋아요!!
소름...
게임인데 괴로워요 ㅋㅋㅋ ㅠㅠㅠ
you know i'm just going to start watching your videos (even though i don't speak Korean)
아..ㅠ 게임인데도 너무 슬프고 힘드네요
결말 소름 ㄷㄷ
오우 진짜 소름돋네요...
대박이다 방송신이 도왔네 ㅋㅋ
마음아프다
자식은 부모의 영향을잘받아요 부모의폭력 언어폭력도보고배워요
ㅎㄷㄷ 무섭네요 제가 플레이 하던 성격 드러운 부모자식 심들은 지들끼리 엄청 치고박고 싸우기만 하고 죽진 않던데..ㄷㄷ
다은이가 너무 불쌍하고 슬프다..
소름…
무섭다ㅜㅜ
다은이가 음식에 독탄거 아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댓 후 감상!
와.. 오늘 첨봤는데 아나운서나 MC마냥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구독박구 갑니닷
해피엔딩이네용
엔딩이 아기30명 키우기 생각나버려
안녕하세요 래일님 영상 매일 잘 보고있는데요 만약 여심이 임신한 상태에서 mc 커맨더로 아빠를 바꾸면 아이의 외모가 누구를 따라갈지 궁금해요 실험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혹시 가족관계성< 을 플레이하려면 무슨 확장팩이 필요한가요?
그로잉투게더 확장팩 사면 생기는걸로 알고있어요
나 왜 상처받지?
우와...소름돋네여
이정도면 다은이가 데스노트 쓴거다
김다은.. 제 이름이라 그런지 슬프네요
와 죽는거 소름..아이를 구제해주네요
와 결말이 진짜 소름돋는다
오 내가 좋아하는 권선징악 엔딩 ㅎ
게임일뿐인데도 다은이가 불쌍해서 다못보겠어ㅜㅜㅜㅜ
오늘 주제는 조금 슬프군요ㅠㅠ 데이터지만 다은이 행복하길
나쁜말 하니깐 애가 😱 😱
정반대 실험도 궁금합니당!!!!
엄마 심을 행복하게 해주면서 딸 심을 학대해서 딸 심을 성인이 될때까지 키우면 어떨까요? (심의 안보이는 스트레스 지수는 행복감을 통해서 배출되기 때문)
래일님 최근에 구독한 구독자입니다 ㅎㅎ
래일님의 영상이 너무 재밌어서 틈날 때마다 쭉 정주행하면서 보고 있어요!! 감상하기 전에 선댓글 남깁니다아 래일님 사랑해요❤❤❤
와 마지막 너무 무서워요..
마냥 재밌게 볼 수만은 없는 영상이네..
5:15 6:02 이건 좀 슬프다..
애를 마니낳았는데여 입주서비스로 시터 여러명 못쓰나요ㅜㅜ 인터넷에나온대로 해봐도 안돼요 제발알려주셈
다은아 낙심하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라…왜냐면 나도 다은이거든…ㅋㅋㅋ
구독할게요
왜 금쪽이가 되는지 알겟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