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대학교 1학년때 혼자만 중간고사가 일찍끝나서 뭘할까 고민하다가 숙소도 안잡고 혼자 보길도에 갔었다. 혼자 걸어서 보길도 여행을 하다가 만났던 동네 아저씨께서 숙소도 안잡고 왔냐며 자기집에서 자고가라며 잠자리와 맛있는 저녁도 내어주셨고 윤선도 원림도 구경시켜주시고 차 태워서 보죽산도 보여주시고.. 그때 그 인연을 아직도 잊지 못하겠다
90년대 초반에 광주까지 무궁화 밤열차로 자면서 가고 역전 포차에서 해장국으로 아침 때우는데 밥을 냉면 그릇에 계속 담아주시던 사장님..ㅋㅋ 버스 타고 완도로가서 배타고 도착한 보길도..거의 13시간 정도 걸렸던거 같은데..해수욕하고 와서 수영복 담궈두고 산책 다녀오면 민박 사장님이 다 빨아서 탈수 까지 해 두시고는 걍 심심해서..라고..ㅎㅎㅎ4박 일정으로 갔는데.. 태풍 만나서 3일을 더 갇혀있다 나왔던…ㅋㅋㅋ가져간 쌀, 반찬 다 떨어져서 쌩으로 굶나했더니 민박 사장님이 수저 몇개 더 놓으면 된다고 같이 밥해 먹자고….대학 시절 오랜 기억이지만..한번 꼭 다시 가 보고픈 곳인데…
입질의 추억님 질문이 있어 댓글 드립니다. 저희 처갓집은 영상에 나온 노화도 옆 횡간도 입니다. 여기서 바다를 보면 매우 탁합니다. 동해나 제주 바다를 보면 매우 맑고 푸른데 여기는 약간 회색빛 바다입니다.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암것도 모르는 제 생각으론 주변에 많은 전복 다시마 어장에서 나오는 부산물이 주변이 섬으로 둘러 쌓여서 물이 삐져나가지 못해서 그런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혹시 이 뿌연 것들이 뭔지 여기서 해수욕을 해도 문제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같이 일했던 친한 동생이 보길도에서 전복양식을 해서 3년 전쯤 와이프랑 수원에서 출발 저도 배에 차 태워서 다녀왔습니다. 완도보다 밑에 있는 섬이지만 깡시골 그런 느낌이 아니라 정말 작은 제주도 같이 식물,나무들도 멋있고 암튼 풍광이 좋았어요. 동생 배타고 나가서 전복양식장에서 구명조끼입고 수영도 좀하고 전복도 따오고, 수원수산시장에서 사간 킹크랩(동생네 가족은 바닷가에 살지만 킹크랩 한번도 못먹어 봤다고 하더라고요) 두마리 쪄서 저녁에 고기랑 같이 먹고 했네요. 정말 좋은 곳입니다. 왕복 운전이 너무 힘든게 문제였지만, 2~3년 내 한번 더 가보려고요.
님.수제비ㆍ칼국수 1만 원 시대에 저 구성 백반이 비싸다고요? ^^ 어디가서 서더리가 아닌 두꺼운 살밥 광어찌개(탕)에 병어조림ㆍ전복장 나오는데 있음 알려주슈. 저는 서울에 30년 가까이 살고있는 곧 50이 되는 아재구요. 서울에 이와 비슷한 가격대에 같은 구성이 있나요? 물론 개개인마다 다르게 생각하는 거야 존중합니다. 예를 들어 음식이 맛이 없을 듯하다... 이런 거야 공감을 할 순 있지만요.
비싼거 비싸다 하지 싸다고 애기못함 그리고 요새 서울이나 지방이나 식당 다가보면 다만원넘어서 굳이 지방가도 15000원이면 안간다 한거임 요새 밥한끼 제대로 먹으려 하면 다 15000이상임 그냥 대충먹으면 10000 이고 요새 물가 너무비쌈 냉면도 9000이고 도대체 밥사먹기 힘듬
20년전 대학교 1학년때 혼자만 중간고사가 일찍끝나서 뭘할까 고민하다가 숙소도 안잡고 혼자 보길도에 갔었다. 혼자 걸어서 보길도 여행을 하다가 만났던 동네 아저씨께서 숙소도 안잡고 왔냐며 자기집에서 자고가라며 잠자리와 맛있는 저녁도 내어주셨고 윤선도 원림도 구경시켜주시고 차 태워서 보죽산도 보여주시고.. 그때 그 인연을 아직도 잊지 못하겠다
설마 그사람이 저일까요^^
따님분께서 처음보는어른들에게 인사성도 밝고 너무이쁘네요
두분께서 이쁘게 잘키우신거같아서 너무보기좋아요
오늘도 좋은정보 얻고갑니다❤
지난주에 보길도 혼자 자전거타고
가본 장소들이 많이 나왔네요.
군대 휴가나와서 가봤는데
정말 좋은 섬이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가보세요.
90년대 초반에 광주까지 무궁화 밤열차로 자면서 가고 역전 포차에서 해장국으로 아침 때우는데 밥을 냉면 그릇에 계속 담아주시던 사장님..ㅋㅋ 버스 타고 완도로가서 배타고 도착한 보길도..거의 13시간 정도 걸렸던거 같은데..해수욕하고 와서 수영복 담궈두고 산책 다녀오면 민박 사장님이 다 빨아서 탈수 까지 해 두시고는 걍 심심해서..라고..ㅎㅎㅎ4박 일정으로 갔는데.. 태풍 만나서 3일을 더 갇혀있다 나왔던…ㅋㅋㅋ가져간 쌀, 반찬 다 떨어져서 쌩으로 굶나했더니 민박 사장님이 수저 몇개 더 놓으면 된다고 같이 밥해 먹자고….대학 시절 오랜 기억이지만..한번 꼭 다시 가 보고픈 곳인데…
보길도 하면 윤선도죠. 유배 갔더니 너무 아름다워서 윤선도가 자리잡았다는 그곳... 좋네요 ㅎㅎ
볼게 뭐가있냐 ㅋㅋㅋㅋ
@@전라도목포-q4t인간의 다양성을 인정해줘 성격테스트 혈액형테스트 이런것들을 맹신하지말고
@@전라도목포-q4t너보단 볼게 많을 듯
@@전라도목포-q4tㄴㄱ마 ㅋ
입질의 추억님 질문이 있어 댓글 드립니다.
저희 처갓집은 영상에 나온 노화도 옆 횡간도 입니다.
여기서 바다를 보면 매우 탁합니다.
동해나 제주 바다를 보면 매우 맑고 푸른데 여기는 약간 회색빛 바다입니다.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암것도 모르는 제 생각으론 주변에 많은 전복 다시마 어장에서 나오는 부산물이 주변이 섬으로 둘러 쌓여서 물이 삐져나가지 못해서 그런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혹시 이 뿌연 것들이 뭔지 여기서 해수욕을 해도 문제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서남해지역은 바닥이 갯벌로 되어있어요 사리물때가 되면 조류가 세서 바닥을 뒤집어놓습니다 그래서 진흙탕물이 돼요 수질하고는 상관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kimjimintv감사합니다!
같이 일했던 친한 동생이 보길도에서 전복양식을 해서 3년 전쯤 와이프랑 수원에서 출발 저도 배에 차 태워서 다녀왔습니다. 완도보다 밑에 있는 섬이지만 깡시골 그런 느낌이 아니라 정말 작은 제주도 같이 식물,나무들도 멋있고 암튼 풍광이 좋았어요. 동생 배타고 나가서 전복양식장에서 구명조끼입고 수영도 좀하고 전복도 따오고, 수원수산시장에서 사간 킹크랩(동생네 가족은 바닷가에 살지만 킹크랩 한번도 못먹어 봤다고 하더라고요) 두마리 쪄서 저녁에 고기랑 같이 먹고 했네요. 정말 좋은 곳입니다. 왕복 운전이 너무 힘든게 문제였지만, 2~3년 내 한번 더 가보려고요.
입질님의 소개 그 누구보다 믿음이 갑니다 ❤ 형님 사랑해요
고기는 어디가도 먹잖아요? 해산물, 생선조합이 보길도만의 특색같아요. 고딩때부터 여름이면 보길도 자주 갔는데 보길도는 오히려 안 알려져서 수도권에서 멀어 안오니 더 좋아요. 제발 오지마세요! 😊
처음엔 물고기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구독시청 하다가 세은이 커가는 모습 보는 재미도 알게 됬습니다. 😊
좋은 와인에.. 리델 퍼포먼스잔은 항상 챙겨 가시나봐요.ㅋㅋ 와인에 진심이심.ㅎㅎ
신선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더욱 아름답게 섬이 정비되고 발전하길 바랍니다.😍👍
인낚스타를 여기서 보네요.
애기도 많이 컷네요.
예전 제주에서 사는거 봤는데...
행복하세요.
여름휴가 보길도 갈려고 펜션예약중인데....20만원이 넘는사실에..제주도갈가 생각중!!
가을날씨에 가면 딱이겠네요
섬 공기도 좋고 정원과 바다까지...
아이들 손잡고 가서 아무 걱정근심 없이 푹 쉬다 오고 싶네요
광어탕, 붕장어조림, 풀치조림, 파김치, 누룽지, 소고기바베큐, 전복죽!
보길도 가고 싶네요.
세은이가 도시아이라 ㅋㅋ 저도 서울이 고향이지만 외진 어딘가 여행가면 시설 지저분한거 아니면 쉴 수 있음에 만족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육고기 없는 해산물 밥상이 되려신기하네요. 나름 주인장분이 좋은 고기와 해산물로 차려주신 거보니 맛이 궁금해집니다.
안녕 하세요
예전에 친구소개로 보길도에서 갈치젓을 샀어요
그런데 그주소를 잊어버려 다시 주문 하려니 어렵네요 맛있고 질 좋은갈치젓 살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아이의 순수함에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ㅎㅎ 정말 좋은 섬 보고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기회가 되면 꼭 가고 싶네요ㅎㅎ
음.. 어플 평점이 2.5점.....
어지간한 불편한 금융앱도 3점인데 ㄷㄷ
따님의 바베큐장뷰~ 하는거 겁나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추석 잘보내셧는지요? 궁금 한게 있어 여쭙니다.저는 대구 살구요.그래서일까 대부분이 냉동 생선이라 점첨 생선에 손이 안가요.생물?원물? 아무튼 서울로 거의 올라가는듯 해서요.물론 해안가는 있겠죠.질 좋은 냉동 아닌 생물 생선 구할수 있는곳 알려 주심 좋겠어요.
요샌 온라인 쇼핑몰에서 어지간한건 다 구매할 수 있으니까요. 당장 필요하다면 대구는 매천시장이 유명한데 선어(생물) 구하는덴 충분할 것 같습니다.
@@kimjimintv 그곳도 가보면 냉동을 다시 녹여 파는 경우가 많아서요. 맘픈 답변 감사 드려요
연휴에도 일곱시만 기달려요!!
와.. 인제 노화랑 다리 연결했나보군요. 대학때 여러번 가봤는데 참 오래되었네요.
보죽산보다는 옛날이름 뾰족산이 훨씬이쁜데 이번에 갔는데 이름이 바뀌어서 씀썰한 일인.
뾰족산등산 정말좋습니다.왕복1시간이고요. 전망도 쥑임
입추님 저는 해남윤씨이고 해남 토박이인데 보길도에 있는 윤선도 원림 세연정에 아직 못 가봤네요
단풍들면 꼭 가봐야 겠어요!!
즐추되세요~~😊
첫번째 민박집에는 정이 안가 이동하고, 두번째 민박집에는 매너좋고 음식좋고 기분이 좋아,, 단 한번 지나 가더라도 기억과 추억에 남는 발자국을 찍고 남길수 있도록 주인장님들의 친절과 진심어린 써비스가 여행객들을 감동케 만듭니다.
첫 민박집은 남촌쪽인가? 통리 민박집중 저런데가 있는지 잘모르겠네요 2번째민박집은 중리 솔밭펜션이네요ㅎㅎ 현지식이긴한데 좀 신경써주신다고 병어조림 풀치조림 전복장 같은거 내주신거같네요.
실제로 현지에서 자주먹는 음식은 열무김치 허옇게 한거랑 굴멩이(군소) 무침, 말린생선찜, 톳 초무침, 말린멸치 양념장에 얹어먹는거, 탕국(제사때), 지리탕 같은게 반찬으로 자주나왔어요.
망끝쪽은 낚시하시는분들이 포인트로 별로 안좋아하던거같고 통리앞에 목섬이라고 있는데 거기서 자주 하시던거같아요.
그나저나 예송리는 안들리셨나 거기해수욕장이 멋있고 그 뭔이상한 다리설치했다던데 ㅎㅎ
여하튼 이렇게 영상으로 시골보니 너무 좋네요
보길도 좋아요!
보옥리 보옥민밥이에요
저도 예전에 다녔왔었는데 영상보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 그때도 밥이 맛있는 곳이라 묵었던 기억
보길도에 가면 전남대학교 임학과 수목원 연습림이 있습니다. 그근처 계속에서 놀던 학생시절이 그립군요..
영상 잘봤습니다 모두 행복한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역시 섬은 한가하니 좋습니다.
저는 연휴기간에 한산도 다녀왔습니다
허허
내 아는 형님댁을 가셨구나
형수님 음식 솜씨가 대단헌데~~
그사이 오천원이 올랐구나
오늘도 잘봤습니다
앗~~보길도 가셨네요
그 섬주민들 선물이
보길도 주민에게 가는걸까요?
완도 전체에???
살아돌아오셔요..
좋아요 😊
이벤트가 참 요상하네 우덜식인가
전라도밥상 지렸다ㄷㄷ
공룡알들 너무 탐난다.
와인 드실때마다 슬쩍슬쩍 와인 좀 드신티가... 한번쯤 가보고 싶은 섬이네요
전복 산지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로부터 사람이 사람과 자연에 의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기 최적의 환경인 섬지역
거기다가 인민공화국 소재? 적지 않은 확률로 신변에 위협을 받을 수 있다. 안 가지 절대 안 가지
뛰어오르니 만화 스폰지밥 네모바지가 생각나네요!😄
보옥리
민박집 주소 전번 알수 있으면 가보고싶어요
인당 15000 원에 저 구성이면...
와
참석
착석
화목한가정
ㅋㅋㅋ전복 산지랑 전복죽이랑 무슨상관?ㅋㅋㅋㄲㅋㅋ 지민이형 개웃겼음
아무래도 자주 먹으니 요리도 잘 하고 조리 방법도 많죠.
물론 똥손도 있겠지만 그래도 돈 받고 파는 집들은 어느정도 맛은 보장됩니다
전국 돌아다녀보면 전라도는 음식만큼은 독보적임. 물론 전라도에서 장사 잘되면 서울로 올라오니 서울도 훌륭하지만 전라도는 그냥 아무 백반집가서 먹어도 다른 지방하고는 비교가 안됨 ㅋㅋ
캐바캐인듯
이젠 상향평준화가 많이 돼서 다른지역도 엥간함. 오히려 서울에 진짜 맛있는 집이 많지
저도 TV보고 그집에 가봤는데 별로 신경을 안써주시던데...그래도 촬영하시는 거라 많이 신경을 써주신것같네요...ㅋㅋ
에이..유배 갔는데..유희???
평을 하는분이 후원을 받으면 제대로 된 평이 나올까요? 소신있게 할 수도 있다 생각듵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능할까 싶네요.
선댓글
그러게여 밥한상이 15000원 이라니 물가가많이 비싸네여 서울이랑 섬이랑 밥값도 똑같고 섬이 가깝지도 않은데 음식값 도 서울과 같으면 그냥 안갈래여 별로🎉
나온 반찬을 보면 그리 비싼건 아닙니다 대광어탕에 큰병어찜이면 그정도 가격은해요. 서울 갈치조림 가격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서울이뭔데 서울보다 싸지 않다고 말하나요? 바가지는 아니고 화면처럼 나오면 잘나오는구만.
그 잘난 서울에서 15,000원 가격에 저런반찬 나오는데 찿아봐요!
님.수제비ㆍ칼국수 1만 원 시대에 저 구성 백반이 비싸다고요? ^^
어디가서 서더리가 아닌 두꺼운 살밥 광어찌개(탕)에 병어조림ㆍ전복장 나오는데 있음 알려주슈.
저는 서울에 30년 가까이 살고있는 곧 50이 되는 아재구요.
서울에 이와 비슷한 가격대에 같은 구성이 있나요?
물론 개개인마다 다르게 생각하는 거야 존중합니다.
예를 들어 음식이 맛이 없을 듯하다...
이런 거야 공감을 할 순 있지만요.
오바해서 댓글 마시길 누가보면 그식당 홍보 담당 하는분인줄
비싼거 비싸다 하지 싸다고 애기못함 그리고 요새 서울이나 지방이나 식당 다가보면 다만원넘어서 굳이 지방가도 15000원이면 안간다 한거임 요새 밥한끼 제대로 먹으려 하면 다 15000이상임 그냥 대충먹으면 10000 이고 요새 물가 너무비쌈 냉면도 9000이고 도대체 밥사먹기 힘듬
호남지역의 섬도 방사능오염수의 영향을 받게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우리 고유의 수산물 밥상을 다시 못먹게될수도 있는 일이니까요...
누가 기획했는지 참 이상한 이벤트네요
전라도라 또 경상도 몰려와서 지역감정 하겠네ㅋㅋㅋㅋ
모든 경상도 사람이 그런건 아닙니다.
경상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지역감정이 있습니다만, 지역감정을 싫어하는 사람도
소수 존재합니다.
이게 전라도의 본 모습이지!ㅋ
@@DEADSTAR-f9z또 또 또 개쌍도 또 지랄났다
@@jamesarkin6694 다른지역 사람들은 지역 별로 신경 안써...
전라도 혐오하는이유: 매사에 이딴식이라서
아따 어린이 여성은 위험하니 조심 혀
1등!
2등
영상으로 봐도 지루하고 재미없을거 같은데 실제로 가면 정말 돈아깝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영상보고 이런 곳도 있구나 하면 되지 굳이 지역차별하고 원전 오염수 찾고 그럼. 불편하면 안보면 되는데.
점점 컨텐츠가 떨어지시나보군요.. 이번영상은 글쌔요... 다음영상을 기대안하게 만드는 영상정도...
만오천원에 저렇게 파니까 안가죠.
억지로 가라하지 마세요.
핵 수산물😅인당 한끼15.000원😮하나만 걸려라😊👏👏👏🤩😽💝🥰🎶😊
평생처먹지말그라 ㅋㅋ
@@안녕하세요-h5o6h초밥은 먹어야지^^ 재명씨도 처묵하는디^^
형님 돈 좀 쓰고 사십쇼.
난 아직도 륜석열 지지 하는지 진짜궁금?
전라도 미개한것들은 아직도 전과4범 좋아하냐?
그러면 찢죄명 지지할까? ㅋㅋㅋㅋ
신안군민입니다.
요즘 저의 신안 이미지를 폄훼하는세력이있는데 사실이아닙니다.
입질의추억님이방문해주셔서 오해를풀어주시면좋겠습니다
그동안 밝혀진것도 사실이 아님?
왜 전라도가 유배지였을까?
왜 전라도는 폭동이 일어났을까?
@@현실적인사람-d8s 전라도는 멀고, 살기 좋아서 있는집 사대부들 유배지로 딱인거고 폭동은 뭔 말하는지 모르겠다.
세력이아닙니다
@@잉어-e6z 앵 전라도 사람이세요?
@@현실적인사람-d8s 서울인데
글씐바위도 소개 좀 해주셨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ㅎㅎ 잘보고 가요 !!! 제 시골이기도 하고 해서 반가웠네요
일반밥상이 인당 일만오천원이라니...
집앞에서 제육먹냐?
착석
3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