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년도에 혜성같이 등장 했습니다 코리투살이란 별명도 있었습니다 년말에 신인가수상 받는다고 언론에서 다들 그랬었는데 그해 여름에 강변가요제에서 J에게란 곡을 사막오장이 들고 나와 대상을 받으면서 여름에 광풍을 일으켜서 아깝게 신인가수상을 놓쳤습니다 어찌보면 시대를 잘못만난비운의 가수죠 2007년도의 모습도 무척 아름다우시네요 20여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은 또 어떨지 궁금 하네요 물같은 사랑도 맗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인생 변해가는 것이 인생이라 했던가 아이가 어른이 되어 가면 많은 것이 변해가지 기쁨과 방황이 공존하고 알 수 없는 앞길에 불안해하고 살다보면 얻은 것과 잃은 것이 있을진대 어차피 인생이란 혼자 조용히 빈손으로 안녕하며 마치는 것 단지 떠나가는 내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 한다면 찰나의 인생은 영원한 삶이 될 수 있어 잠시 있다가 가는 인생이란 숨결이 함께하는 순간 영원이 되리니
청아한 목소리에 감성을 자극하는 애절한 노래가사가 심금을 울리네요. 옛 향수를 느끼게 하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제야 이노래의 뜻을 알았네요
오십후반에
너무 감동이고 행복합니다
혜영님도 행복하세요
이십대에 조아하던 노래였는데 잊고 살다가 얼마전 방송에서 보고 뒤돌아보니 사십년 세월이 흘렀네요 ᆢ그것이 인생이네요 ᆢ넘 가즘에 와 닿았어요
내인생에있어 사춘기,질풍노도의시기를 생각나게하네요
저는 이분 LP 가지고 있습니다
눈을 감고 갈대밭에서 즐겨 들었는데 30년이나 후딱 지나버려도 미모나 노래는 여전하내 ᆢ무지 반가워요
미모는 솔직이 아니지요 목소리는 똑 같은 듯
가사가너무좋아요..노래도좋고~
언제나
그립고
사랑스럽네요
최혜영씨 그전 하고 똑같아요
오랜 만에 보내요 좋아햇던 노래
감사합니다
아침에 아이들 학교보내고 혼자 듣다가 울어버렸네요. 좋은 노래와 추억 감사드려요. 최혜영님 행복하세요/
84년도에 혜성같이 등장 했습니다 코리투살이란 별명도 있었습니다 년말에 신인가수상 받는다고 언론에서 다들 그랬었는데 그해 여름에 강변가요제에서 J에게란 곡을 사막오장이 들고 나와 대상을 받으면서 여름에 광풍을 일으켜서 아깝게 신인가수상을 놓쳤습니다 어찌보면 시대를 잘못만난비운의 가수죠 2007년도의 모습도 무척 아름다우시네요 20여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은 또 어떨지 궁금 하네요 물같은 사랑도 맗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늘 밝은 모습으로
예쁘게 다가오신 분~~♡
이제 얼굴 자주보여주셔요
응원하며 함께 힘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중학교 다닐 때 뜻도 잘 모르지만 읖조리고 다니던 노래였는데...
세월 참 빠르게 흘러 가네요.
그것이 인생이겠죠.
나이가 들어서 보니 노래에 의미를 알겠습니다 최혜영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 마음속에 1번 가수...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는 그대로. 가사가 너무 와 닿네요.
노래속에 철학이있고 인생이있고, 아하 ! 쌩큐!
이분이 노래하는 영상은 연말 시상식 무대 외에는 완창하는 영상이 없어서 본적은 없었는데 이렇게 볼수있어서 반갑네요.
질풍노도의 시기때
맘에 평화를 준
엄마같은 노래..
혜영님도 참 앙팡지게 귀여웠는데
미모는 여전하신 듯
음..
이제 오십의 후반을 바라보는 이즈음
이 노래가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오네요..
반가웠습니다.
아너무 그립다
사랑해요 최혜영 ❤
OMG 😲 i am 57 and she still sounded same.. ❤
최혜영님 정말 궁금합니다.보고싶어요.
이노래 정말 좋아했는데,세월이 지나며 변하는것을 실감하는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가삿말을 다시한번 곱씹어보게 되네요~
네...그것은 인생...참 좋네요.
이영상도 벌써 16년전이구나
얼마나 그리울까 옛날이 ...
혜영씨 ... 눈물만 날듯..
어릴때 라디오에서 이노래 많이 듣고 자랏네요
잘 들었습니다.
옛노래가 참 조으네요..
넘 아름다우시다ㆍ
안녕하세요. 함상에서 이 노래 듣고 같은시대를 느꼈어요. 혜영씨도저도, 건강하십시다.
향숙.친구
너무 좋아요 ~~^^
80년대노래가제일좋음❤❤❤❤❤
옛날 학창시절에 엄청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이제 환갑이 되었네요ㅠ
세월 참 .,
건강하시고 자주 볼 수 있으면해요🎉 합니다😊
곱게 나이드셨네요😊
노래 너무 마음에 든다
잘 듣고 갑니다~~
혜영씨 용모와마음이 이쁘시고 착해보여 좋아요 펜'입니다 노래너무좋아요 건강하세요~😅'
그것이 인생이죠 아무것도 모를때가 좋았었지만 아무것도 모를때조차 알지만 모르는척 했었죠 ㅎㅎ 그것이 인생이라면 참으로 역겨운인생이지않나 싶네요
이곡이 대뷔곡~~잊지않아요
기억하고있죠^^
이 방송도 23년 전이네요
최혜영 누나는
내가 고등학교때
대학에 가면, 이런 예쁜 여자랑 사귀어야지 했던 , 내 이상형 이었어요😊
그 당시는
다 맑고 청초했던 것 같습니다
KBS만화주인공 하늬를 닮으셨네요~
패션 멋있어요~
아~~ 참 좋아했는데❤❤❤❤❤
아직도 고우시네요 ㅎ 감사합니다!!!!❤
이시대에 찰떡인 노래와 가사네
나이들어도 참 예쁘네요 세련되고
고등학교때 같은반 여자 애들 노래 시키면 거의 이 노래 불렀는데...그 친구들 그립다
아름답고 목소리까지 이뻐요.
이제 나이들어 더 많이 듣는곡인거
같아요..
2007년에도 50이 다되셨는데 미모는 어디 가질 않네요
왜 눈물이나지ㅜㅜ
그것은 인생~
세월은 그렇게 가고 있네요. 고향에 한번 다녀와야지 하면서도 수십년이네요
그것은 인생
변해가는 것이
인생이라 했던가
아이가 어른이 되어 가면
많은 것이 변해가지
기쁨과 방황이 공존하고
알 수 없는 앞길에 불안해하고
살다보면
얻은 것과 잃은 것이 있을진대
어차피 인생이란
혼자 조용히 빈손으로 안녕하며 마치는 것
단지
떠나가는 내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 한다면
찰나의 인생은
영원한 삶이 될 수 있어
잠시 있다가 가는 인생이란
숨결이 함께하는 순간 영원이 되리니
내스똬일이야아~
너능 아니야
😊❤️
아~~~~최혜영 고1때 최고의 우상~
저가는 세월속에 모두 변해 가는것 그것은 인생.... 그리고
😊
2024년 ...이 노래 제목이 생각나 듣고 있습니다^^
이 영상도 16년전이니 지금은 모두 어떻게 변했을까 ᆢ
굼굼하네요~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는지?
전 천안이라~
자주출연해요
송매호
노래 코로스 안.하고 방실이 언니하고 병원 에 해복을 빌어요
내사랑란도
좋아한다님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누님,?71년생 동생이 안부 묻습니다.
불가의 가사노래 내가 젊을때 밤에 테이프로 가사받아 적어가며 외운다고 참 그게 수십년 됫네 아즘마 다 됫네 최혜영 그때 이쁘장했는데
뒤을한번돌아보계하내요
매력적인 톤인데요? 이런톤 없어요 노래계속하세요
오히려 노래를 쉬다 오랜만에 다시 부르시니 초심으로 노래하신듯. 노래 수십년 부른 가수들 90%는 더이상 듣기 싫게 부르더군요. 전 이게 더 좋아보입니다 ㅎ
이젠 7080부활해라
그 음 그 가사 그대로인데...
에코 좀 키워주지
노량진에 한혜영이라고요 ? 송학대교회 부모령제한테 한단계 더 잘하던데요 명절에 부침개준게 생각나요 그집에 살집이 없섯는데 나쁘진않아요
오일장 농협마트젤 싸요 품질이 좋아요 30만원 벌어요 280개
뭔 60먹은 아줌마가 왜이리 섹시해?
한국은 남자들이 여자머르장머리 고쳐놔요
우리가 얻은 것도 세월이고
우리가 잃은 것도 세월이지
이렇게 세월이 빠르게 갈줄이야 이번 생은 포기하자
나이드셔도 이쁘시네요 어릴적 제 이상형 누나 전 71년생입니다
이선희 나오기전엔 국민여동생이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