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도 월남전에 참전한후 어는무더운 저녁날에 샤워를하고 누우면덮고 물떠다. 몸에붓고 여러차례왔다갔다. 하다보니 어느덧 밤이깊어가는중 자려하는데 별이 빛나는밤에 시그널뮤직이 쬐그만 라듸오에서 흘러 나와 음악이 넘좋아 그시간많을 기다린적있었는데 어느덧55년 이란세월이 흘렀네 지나온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참으로 인생무상 함을 느끼게 되는데 음악은 여전히 변함없이 그옛날 추억으로 나를 ㆍㆍㆍ 좋은 음악들을 들려줘 감사합니다
1972년 팝송 듣다가 음악 신청한 여학생의 이름이 너무 예뻐 기억했는데 다음에 그 여학생이 이문동 00번지에 사는 김세x라고 하며 또 음악 신청하는 것 듣고 편지 썼었음. 그리스 마스 전날 눈이 소복히 쌓인 마루에 온 편지에 그 여학생이름 보고 가슴이 벅찼어음. 75년초까지 연락되다가 군대가면서 연락 끊김. 그때 추억이 그리워요.
그당시 극장가면 동시상영에 화장실은 냄새가 너무심해서... 학교시험기간에는 사설 독서실을 등록했는데 깊은밤 연탄난로 위에 주전자에서 김이 솟던 기억도 생각납니다. 공부는 하지 않고 책상에 엎드려서 자다가 다음날 시험 망쳤던 기억도 있네요 . 벌써 50년이 넘었네요. 이제는 백발에 힘도 부치네요. ㅎㅎ
75년 ~ 80 년 ! 잊고 있었던 시절이 생생하게 떠올리게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 시그널 음악이네요. '0시의 다이얼' 과 함께 그 시절은 밤을 잊고 라디오에 흠뻑 취해 살았던 것 같아요. ㅎㅎ 항상 학교에서 하교하여 '하얀 그림자'대공 드라마를 들으며 집에 돌아와서는 새벽까지 별 밤. 영시의 다이얼로 잠을 잊은 것 같아요. 이제 70을 바라보며 잠시나마 옛 생각하니 그 시절 친구들이 더욱 보고 싶네요.
세상은 고요히 잠이드는데... 하늘에는 반짝이는 별이 총총한 밤에 라디오 스피커에서 어김없이 흘러나오던 아름다우면서도 애틋한 시그널 뮤직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음악과함께 사회자가 대신 읽어주던 떨어져 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보내는 정겨운 소식 즐거운 소식 또는 애틋한 편지의 사연들을 들으며 공유 공감을 하던 깊어가는 한밤중에 잠이들어야 꿈속에서라도 그녀를 만날텐데 하면서도 잠 못 이루던 젊은 날의 별이 빛나는 밤에......
주옥같은...시그널뮤직...비교적 곡이좋고 여러사람들이 좋아하는 경향이있죠. 수없이 많이 들어도 권태감이 없어야 하고...대중적인 음악으로 좋아해야 할것 같네요.. 거의다 느낌이 좋습니다...오늘날까지 대중들이 좋아 했을겁니다. 듣고 들어도 좋은 음악들...한자리에 뫃아서 듣게 하니 더욱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친구 분들 거의 다 같은 시절 똑같은 경험! 그래두 내 현실 에 뒤돌아 보는 ! 아련한 기억인데 일본 송하전기 회장 ,노승 ,긍즉변 변즉통 , 고루한 낱말 치부 ? ? 저는 음악 듣는거 빼곤 넘 무지한 놈 입니다 음악 나름대루 평가? 평론,. 저는 그런 음악 맥시멈 매니어 아니기 땜에 ! 아?. 벌써 ? 요 며칠전부터 전조끼 있다? 이러한 상태 ? 심정 어떻이런 저런 얘기 등 나오는데로 저는 그냥 음악 듣기만 하는 길똥 입니다 ㆍ. ! 이상 더 상그릴리 한세상 추구? 저는 아닌겅 같습니다 ,듣다보니까 자꾸
음악의 힘 중 가장 강한 것을 회상의 시간이라고 하셨는데 생을 참으로 바쁘게 열심히 사셨네요.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면서 추억의 그 시절 순간 순간을 마음 절절히 느끼는 감성이 살아 있어야 추억여행 하면서 회상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륜이 깊어 질수록 회상의 시간도 나이에 비례하겠지요.
2023년6월 3일 토요일 1978년 ~ 1981년 그쯤 펜팔로 사귀다가 몇번 만나고 헤어지고... 그후 40년이 훌쩍 지나서 우연하게도 만나게 된 그리운 친구가 있답니다 내인생에 아름다운 날을 만들어준 친구한테 이 음악을 들려주고 싶네요 몸은 늙어가도 마음은 여전히 이십대... 행복하세요~^^
68년도 월남전에 참전한후 어는무더운 저녁날에 샤워를하고 누우면덮고 물떠다. 몸에붓고 여러차례왔다갔다. 하다보니 어느덧 밤이깊어가는중 자려하는데 별이
빛나는밤에 시그널뮤직이 쬐그만
라듸오에서 흘러 나와 음악이 넘좋아 그시간많을 기다린적있었는데 어느덧55년 이란세월이 흘렀네
지나온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참으로 인생무상 함을 느끼게
되는데 음악은 여전히
변함없이 그옛날 추억으로 나를 ㆍㆍㆍ
좋은 음악들을 들려줘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글솜씨..
1972년 팝송 듣다가 음악 신청한 여학생의 이름이 너무 예뻐 기억했는데
다음에 그 여학생이 이문동 00번지에 사는
김세x라고 하며 또 음악 신청하는 것 듣고 편지 썼었음. 그리스 마스 전날 눈이 소복히 쌓인 마루에 온 편지에 그 여학생이름 보고 가슴이 벅찼어음. 75년초까지 연락되다가 군대가면서 연락 끊김.
그때 추억이 그리워요.
이제는 음악을 듣는 것이 아니라, 유수 세월 속 추억을 듣는구나... 나이가 이렇게 먹다니.... 꿈 많은 까까머리 학생은 어디가고,, 초로의 백발만이
Lindo seu comentário🌻🌹
Me too!
이제 즉을 날이 얼마 안남았지만.. 마음만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다는게 놀라워요... 어렵게 살았어도 그때가 그리워요.
맞아요...어려웠지만 끈끈한 정이 넘치던 시절이였지요....친구들과의 우정도 요즘관 아주 달랐지요..낭만..추억..순수함...
그때가 그립지 않아요 ㅎ
음악만 좋네요
지금이 행복합니다 😂
님 건강하십시요
@@pulgacsi저두요.어렵던 시절이라 돌아가고 싶지는 않고 음악만 추억으로 듣고있어요~^^
그시절 동감합니다
그당시 극장가면 동시상영에 화장실은 냄새가 너무심해서...
학교시험기간에는 사설 독서실을 등록했는데 깊은밤 연탄난로 위에 주전자에서 김이 솟던 기억도 생각납니다.
공부는 하지 않고 책상에 엎드려서 자다가 다음날 시험 망쳤던 기억도 있네요 .
벌써 50년이 넘었네요.
이제는 백발에 힘도 부치네요. ㅎㅎ
75년 ~ 80 년 !
잊고 있었던 시절이 생생하게 떠올리게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 시그널 음악이네요. '0시의 다이얼' 과 함께 그 시절은 밤을 잊고 라디오에 흠뻑 취해 살았던 것 같아요.
ㅎㅎ
항상 학교에서 하교하여 '하얀 그림자'대공 드라마를 들으며 집에 돌아와서는 새벽까지 별 밤. 영시의 다이얼로 잠을 잊은 것 같아요.
이제 70을 바라보며 잠시나마 옛 생각하니 그 시절 친구들이 더욱 보고 싶네요.
흘러가는 세월은 잡을수도없고 단발머리 여학생은 어느새 환갑을 지나고 마음한켠 남아있는 소녀를 이음악에 기대봅니다
더벅머리 학생의 머리에도 하얗게 서리가 네리고 있습니다
🕶️어느 분이 말씀하셨듯이 제 모든 걸 주고서라도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너무나 그리운 우리 젊은 날~
제일 좋아하는 시그널
멜시쉐리를 듣기위해
졸린눈 꿈뻑이며 기다리던 그시간 몽글몽글
올라오는 그리움에 가슴이 먹먹해지던 그시간들 너무 그립네요
춥고힘들고어려운시절
음악잇어서견딜수잇엇고
푸른꿈이잇어서견뎌왓네요
이제나이70을바라보니
왜이리도세월이빨리가는지....
미국에서23년살고보니
정츤다보내버렷네요
그래도아직도못이룬꿈이잇기에
오늘도도전합니다
배고프고힘들엇어도옛날이너무그립네요.....
동감합니더
듣다가 멀리사는 친구와 그리워 통화합니다 ...다시오지않는 그날들입니다
이소리 들으니.작은방에서 이불깔고 누워
라디오 듣던 생각이 남다..
작은 트랜지스터 라디오에 들려오는 FM 라디오의 음악소리 ...
내 모든걸 다 주고서라도 다시 돌아가고픈 그 시절~
절절하게 원합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도 다시 태어나고는 싶어집니다
세상은 고요히 잠이드는데... 하늘에는 반짝이는 별이 총총한 밤에
라디오 스피커에서 어김없이 흘러나오던 아름다우면서도 애틋한 시그널 뮤직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음악과함께 사회자가 대신 읽어주던
떨어져 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보내는 정겨운 소식 즐거운 소식 또는 애틋한 편지의
사연들을 들으며 공유 공감을 하던 깊어가는 한밤중에
잠이들어야 꿈속에서라도 그녀를 만날텐데 하면서도
잠 못 이루던 젊은 날의 별이 빛나는 밤에......
70년대 애청할때나 2022년듣는 변함없이 사로잡네요 몸은 너무변했습니다 먼지가 휘날리던 비포장 신작로가 6차선포장 어린시절 설날 가슴설래며 기다리던 동구밖도 사라졌구요 ㅠ
중학교때 허름한 독서실에서 새벽까지 친구들과 놀았던 그때가 떠오르는군요 일요일엔 롤라스케이트 타러가고
그 시절에 제가 보입니다. 밤 늦게까지 듣다지각하여 매 맞떤 여고생의 제가. 오십중반이 되어 ….아름다운 시절이었네요
주옥같은...시그널뮤직...비교적 곡이좋고 여러사람들이 좋아하는 경향이있죠. 수없이 많이 들어도 권태감이 없어야 하고...대중적인 음악으로 좋아해야 할것 같네요..
거의다 느낌이 좋습니다...오늘날까지 대중들이 좋아 했을겁니다.
듣고 들어도 좋은 음악들...한자리에 뫃아서 듣게 하니 더욱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꿈 많던20대 별빛밤을 들으며 책읽다가 날샌적도 부지수였는데 이제는 까마득한 옛추억에 마음이 먹먹해 집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이 음악을 들어니까 마음은 젊음으로 돌아가네요
별이 빛나는 밤에 시그널과 이종환씨 목소리가 추억이 되서 맘을 설레이게 합니다
시그널만 들어도 맘이 설렙니다~
음악을 듣는게 라니라 추억을 듣는구나...이종환 김세원 나 젊은 날에...연포 해수욕장 해변가요제....
추억의 올드팝송.시절은 어느덧67세의 노인이 되고,70년대를 생각하면 가슴시립고 그리운 그시절 트렌지스터 래디오 심야방송에 귀기울이며 ,심야방송
형님 건강하세요
세상살이를 슬슬 알아갈때쯤
이 시그널음악들과 함께했죠^^~
시험기간때도 라디오켜놓고
책은 책대로 나는 나대로
공부는 하는데, 가슴에는 온통
깔리는 음악들로 가득했죠
벌써 육십넘은 나이가 되버렸네요^^~
그렇지요.살아보니 이젠 추억에그리움말 가슴에가득....
저도 70이 다 됏는데 왜 맘은 55세 ㅎ😂
내나이 열한살때 기억이 생생하게 나네요.
트랜지스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바비 빈튼의 Mr Lonely, 만토바니악단, 크리프 리차드....
과거로 잠시 떠나는 여행이 좋습니다.
앗!
만토바니 악단도 잇엇네요 😂
레이몽르페브르악단도 너무 좋아했었는데,ㅠㅠ너무 그립네요 그때 그시절ㅠㅠ
꿈많았던 시절이였습니다 이음악들 이있어서 좋았던시절이기도했지요 추억소환합니다
늦게까지 공부하던 시절 이문세님 라디오가 밤을 잊게 해줬었는데. 그립던 음악이네요.
세월도 참 빠르네요~
너무도 그리운 시절들의 음악이네요
보고싶은 지난날의 친구들...
힘들고 외롭다가도 밤늦게까지 듣던 음악들~~~~~
지금들으니 마음이 스잔 하네요
그리운 친구들아.....보고싶다
78년도에 서울로 학교를 오니까 동아방송, 동양방송을 들을 수 있었다는... 새로운 세상이 열렸던 듯. 그 때의 라디오 시그날들... 정녕 세월무상이어라
음악 친구 분들 거의 다 같은 시절 똑같은 경험! 그래두 내 현실 에 뒤돌아 보는 ! 아련한 기억인데 일본 송하전기 회장 ,노승 ,긍즉변 변즉통 , 고루한 낱말 치부 ? ? 저는 음악 듣는거 빼곤 넘 무지한 놈 입니다 음악 나름대루 평가? 평론,. 저는 그런 음악 맥시멈 매니어 아니기 땜에 ! 아?. 벌써 ? 요 며칠전부터 전조끼 있다? 이러한 상태 ? 심정 어떻이런 저런 얘기 등 나오는데로 저는 그냥 음악 듣기만 하는 길똥 입니다 ㆍ. ! 이상 더 상그릴리 한세상 추구? 저는 아닌겅 같습니다 ,듣다보니까 자꾸
감사합니다 그시절이 그립네요
지나간 추억들이
아련하네요 ,,,
추억속에 밤이 저무네요...세월이 참 빨라요!!
폴모리아악단, 정말 너무좋아했어요, 일본에있을때 공연자주오셔서 보러갔었는데,ㅠㅠ이종환님 김광환님, 김기덕님,모두그립습니다
아~별이빛나는밤에ᆢ
가슴이 뛰네요
감사합니다 ~♡♡
6---70 년대에는 팝송의 시대이였지요
맞습니다. ⸜( ◜࿁◝ )⸝
맞습니다 그때는 완전 팝 광이였죠
그러게요
요즘은 무슨 팝송이 유행인지..
아름다운 추억
아쉬운 세월
좋은 음악
오.. 잊었던 음악..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눈물
이./
심장이 아직도 두근거리네요~~~
살아계시군요~😂
1980 년 대로 돌아가고 싶어요. 2 시의 데이트 김기덕 입니다아~!! . 김광한입니다.. 너무너무 그리워요..
작고하신 박원웅님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아련하네요.
중학생때 기억이 아련합니다.
좋네요.
그때 그시절로 추억여행을 하게됩니다~
음악의 힘 중 가장 강한 회상의 시간을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음악의 힘 중 가장 강한 것을 회상의 시간이라고 하셨는데 생을 참으로 바쁘게 열심히 사셨네요.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면서 추억의 그 시절 순간 순간을 마음 절절히 느끼는 감성이 살아 있어야 추억여행 하면서 회상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륜이 깊어 질수록 회상의 시간도 나이에 비례하겠지요.
@@장성열-q9r 1ㅂㄱㅂ비4ㅍ.4444ㄱ4447447ㅋㄱ7!
행복하소서 🌻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 되겠네요.
뭐라 말할수 없지만 가슴한구석이 멍하네요
내나이 어느덧40대후반 이종환dj님이 생각이 든다
고등학교때 학교나 집에서 공부한답시고 이어폰으로듣곤했는데 지금은 다 추억이네요 ~
최고의 감성채널^^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시청가입 했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에
정말이지 너무도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정말 좋습니다.
좋은 곡들 감사 합니다.
시간과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심금을 울리는 시그널 모음들 지금은 더더욱 애잔함으로 가슴을 적셔 주네요 ^^그리워 눈물이
참 좋네요 감사요
수고에감사드립니다..
84년생인데요 전부 저없을때 나온거네요🥵
근데 세월이 40여년 흐른 지금도
한물간 느낌없이 다 좋아요 조금 튀는
선율도 일부 잇긴하지만요
어느세 칠십줄
70년대 음악다방
장발머리 나팔바지
여름임 기차바닥 앉아서 청평으로 놀러갔었던 일들
그립습니다
이제는 먼 추억속으로~
2023년6월 3일 토요일
1978년 ~ 1981년 그쯤 펜팔로 사귀다가 몇번 만나고 헤어지고...
그후 40년이 훌쩍 지나서 우연하게도 만나게 된 그리운 친구가 있답니다 내인생에 아름다운 날을 만들어준 친구한테 이 음악을 들려주고 싶네요
몸은 늙어가도 마음은 여전히 이십대... 행복하세요~^^
아 오늘같이 비가 오는날 너무좋네요 감사합니다
아~♡
너무좋아
오늘부터 사랑할거야
@ 다시 올수 없는 세월 그 때 그 사람들도 이젠 볼수 없으니~~~~휴~~
이렇게 귀한 음악을 듣게 되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50대중반인데 참 귀한 선물을 받은 기분이네요😂😊❤
좋은 자료 주셔서 감사. 진행자 멘트가 들어가는 1집도 추가로 올려 주세요. 1집에만 멘트가 없네요.
좋네요
복짭파게 얽켜있는 내 머릿쏙을 가지런히 정리해 주는 연주곡뜰~ 오래전부터 들어오던 정겨운 연주곡들이었떤 거시었떤 거시었따〰️➿➰
별이빛나는 밤에 차인태의 그목소리에...사춘기를 넘기던내가 이제 67세의노인....그시절 서울에서 진학지를 보고 펜팔하던 부산 문현여고 이인화 학생 .74년당시 약18세 ....지금은 어디에서 사는지...사진교환도 했던 기억이....
인생은 짧고 예술은길다
칠십을바라보는 나이에
옛날을회상하며 추억속에젖어
음악으로 젊은시절 을되돌아본다
삶은유한하고예술과음악은
영원하다
차인태 아닐까요?
노인이시여...여기 이자67동갑 잘사시오?뭐라 형언키어렵수다 추억이뭔지 목메여오는 이세월 인생이뭔지 그립고아프고 음악은또뭔지 평생음악 해온 이자도 알길없이 희부연 안개속 헤매이다 모두가는길 마지막 손잡고 가는길 팽!훌쩍!
감사합니다 !!!❤
2023년 3일 남은 밤에 듣고 있어요 ~~ happy new years 😅😮😢😂🎉
음악을사랑하시는분은마음이따뜻하십니다항시음악으로힐링하세요
너무도 고맙게 잘듣고 있습니다 욕심을 내보자면 밤의 플렛폼이 먼저 나오고 영시의 다이얼이 바로후에 나오면 당시 동아방송 방송순서가 되며 추억 되새기기가 한결 풍요로울것 같아요.
댓글들을 읽으니 공감이 가면서 동시대 살았던 분들의 남은 인생이 더 건강하고 풍요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아름다운 연주곡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김자옥의 사랑의 계절
중학교 3학년때
반친구들이랑 그 방송 듣고와서
얘기하곤 했는데
내 나이 60을 바라보네요
70년 중1때 .'별이 빛나는 밤에 ' 듣고 자려고 눈 비벼가며 방송 기다리곤했죠
이종환씨의 별이 빛나는 밤에
추억에 심야방송
이어서 동아방송 이장희의 영시의 다이얼...열심히 듣곤했죠
그립습니다 노래도 디제이도...
와~~
이리도
좋을수가~~~~
그런데
가슴은 찡,,,,,
감동의 이사도라~죽을때까지도 그음악은 가슴에존재 할거같네요
Amo essa seleção musical♥️me identifico parabéns 🌻🇧🇷🇧🇷🇧🇷🇧🇷🇧🇷🇧🇷🇧🇷🇧🇷
감성 쩌래 you
아그덜 말로다
감사합니당
감사😂❤😅
하
눈물나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댓글 보다가 그래도 그리워 할 시기가 있음에 감사해야 할 일인지 혹시 현실이 어려워 더욱 더 그리워 슬퍼할 인지 모르겠네요.
다들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I agree. (-‸ლ)
2022년 최고의 찬양 CCM 28곡연속듣기 2020년 최고의 찬양 CCM 15곡연속듣기 기독교인이 제일 좋아하는 찬양모음
나는 밤에 음악방송이 있다는 걸 영시에 다이얼 통해 알았죠. 막 윤형주가 디제이 마치고 이장희가 이어할 때였죠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 때문에 난 그만 길을 잃고말았지...그때 그녀는 지금 어디에서 뭘하고 있을까?
내가 아직도 그녀를 그리워한다는 사실을 알고있을까?
2021년 8월달로 돌아가고싶다. ~~~^^
추억ㆍㆍ
💖
대구 MBC 별밤지기 한인규씨 이름 떠오르네요...오전에 이대희씨도 떠오르고....
아~ 오로라
이종환. 아저씨도. 보고싶고...
그때 나도 보고싶고
희주쌤 상화쌤 현정쌤 민승쌤(센터)들과 장예진(지원사님) 💡(생각)난다.~~~^^
캐나다에서 20년 넘게 살다
2년전 6학년이 돼서 돌아 왔습니다
머리에서는 선진국이 더좋다 하는데 가슴은
향수 아니겠습니까?
공감합니다.지금은 모든게 풍요로와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지만..옛날 수십년전 그 추억어린 시절을 생각하니 그 때는 어려웠던 시절이었지만 그때의 아련한 추억들이 되살아 납니다.20대 시절이
동아방송 0시의 다이얼..시그널음악...~~~
김세원씨 임국희씨다들건강하시죠?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
승욱아.임마야.
여기서 니를만나네.
내 호림이다.
35번째 이름에서 니를만난다는게
꿈만같네. ㅎㅎㅎ
*_Golden memories._* (ɔ ˘⌣˘)˘⌣˘ c)♡
동백아가씨
이종환 지금은 하늘나라~
This 음악 조 수현만의음악거룩에조수현음악
😂~~~
그대.영원히
작고하신 박원웅님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