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투 패스 (7분 순삭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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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othearn
    @othearn 2 года назад

    디플레인 이론에 입각해서 나의 스윙 패스를 인정하고(받아 들이고) 스탠스의 열림/닫힘을 이용해서 나의 스윙 궤도에 맞춰 에임을 설정하는 것이 마음 편한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 들이기가 너무 나약하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수가 없네요ㅜ 단순히 자존심을 앞세운 부질 없음 일까요? 아니면 부족함을 극복하려는 고집과 노력이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는게 가치있는 것일까요? 고민하고 힘든 과정이지만 아직까지는 그 힘든 과정이 내 스스로가 골프를 극복해 나가는 값어치 있는 시간이라 억지로 생각해 보렵니다^^ 직진으로 극복하고 돌파하려 애쓰는 저 스스로에게 힘내라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 @이홍주골프
      @이홍주골프  2 года назад +1

      슬라이스라는 바이러스는 쉽게 완쾌가 되는데
      훅이라는 바이러스는 완쾌가 힘든 병이죠.
      골프는 "드로"와 "페이드" 두 가지 모두 필요한 구질입니다.
      그럼 페이드부터 마스터하는 건 어떨까요?
      잘 되는 게 비정상이고, 안 되는 게 정상입니다.
      우리는 태권도 도장을 한 달 동안 다녔습니다.
      다리를 1자로 찢을 수 있을까요?
      불가능한 논리입니다.
      스윙이란 친구는 긴 시간을 가지고 친해져야 해요
      디 플레인은 그런 존재입니다
      많은 시간과 많은 연습이 필요하죠.
      힘내시고요~ 화이팅입니다.

  • @김용기-v1z
    @김용기-v1z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너무 기다렸습니다 0.4444 같이 ㅎㅎ, 그렇지 않아도 요즘 피팅교육 후 골프 스킬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인데 .. Club path 와 상관없이 계속 Club Face 가 open 되어 고민중입니다. 영상 한 100번 보고 원리를 좀 찾아 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이홍주골프
      @이홍주골프  2 года назад

      0.4444 ㅎㅎㅎ. 말씀하신 질문은 스윙과 샤프트 킥 포인트를 먼저 보세요.
      이후. 클럽의 수치적 데이터를 비교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트랙맨 또는 GC 쿼드 등등 분석 데이터가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전에 먼저 살펴봐야 할 부분은 내가 가지고 있는 클럽이 어떤 성격인지? 파악이 우선입니다.
      저 또한 숫자만 가지고 클럽 데이터를 분석하지 않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김용기-v1z
      @김용기-v1z 2 года назад

      @@이홍주골프 푸른잔디를 좋아 해서 드라이버 한두개만 잘 맞으면 스코어 상관없이 그날 골프는 만족 하는 스타일이였는데 어쩌다가 골프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억지로 Maltby 책한권 보고 나니 궁금한것이 더 많아 졌습니다 ㅎㅎ, 언젠가 부터 swing path 를 아무리 바꿔도 Club face 가 계속 Open 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5 ~ 10도?) 그기에 깍아치기 까지 하니 .. , 이놈의 몸이 고장이 난 것인지 신체 구조가 잘 못된것인지 ㅋㅋㅋ 암튼 열심히 교정중에 있습니다.
      다시 한번 영상 감사드립니다, 엄청난 노력과 노하우가 들어가 있는 영상들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