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경기위원 선수 탓을 할것이 아니라 애매모호한 규정이 문제죠. 합리적인 시간의 판단 기준을 마련하지 않았자나요. 차라리 스트로크 이후 3분안에 스윙을 할수 없는 사정이 없는한 다음 스윙을 하여야 한다. 스트로크 이후 3분이내에 홀컵에 공이 들어가지 않은 경우는 벌타를 부과한다. 뭐 이런식으로라도 고쳐야죠. 애매한 규정 가지고 선수탓 경기위원탓을 할게 아니죠.
▶1.오지랖 넓게 왜 정상적인 플레이 하려는 선수의 플레이를 친하다는 이유로 방해하고 막고 해서 스코어에 도움을 주는지? ▶2.왜 볼이 홀컵에 물려서 걸쳐 있으면, 10초 지났을 때 쳐야지? 50초 정도 왔다갔다 하면서 떨어지길 기다리는데? 12.3 적용이면 버디가 .아니고 파잖아? ▶3.캐디는 왜 홀 가장자리에 걸쳐 있는 볼에 그림자를 만들어 줘서 풀이 숨 죽어 볼 움직이게 유리하게 만들어 주는데? ▶4.골협이나 선협위원장이나 참 애쓴다. 12.3 적용 안하려고 머리 많이 굴렸네. 결국 찾아냈다는게 자연의힘이냐?
고의성여부라니 ㅎㅎ 다른캐디도 아니고 그림자는 김효주의 캐디인데....
효주 캐디가 그림자를 대가리 정중앙에 맞추려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맞춰주는게 경기위원 눈에는 안보이나바?
선협위원장이 우기니까 받아준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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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위원이 경솔했다고 봅니다.
수많은 사례들이 있는데 개한민국 썩은 골협에서만 늘 이상한 판정... 축협 골협 배협이 문제네
이또한 기득권과 별다를게 없다 봐요...
상대가 김효주선수이니 과대한배려와 매너를 보여줬다고 봅니다...
ㅎㅎ 경기위원 선수 탓을 할것이 아니라 애매모호한 규정이 문제죠. 합리적인 시간의 판단 기준을 마련하지 않았자나요. 차라리 스트로크 이후 3분안에 스윙을 할수 없는 사정이 없는한 다음 스윙을 하여야 한다. 스트로크 이후 3분이내에 홀컵에 공이 들어가지 않은 경우는 벌타를 부과한다. 뭐 이런식으로라도 고쳐야죠. 애매한 규정 가지고 선수탓 경기위원탓을 할게 아니죠.
누가봐도 고의적 그림자인데 아니라고?
▶골프 규칙(13.3)에는 ‘볼의 일부라도 홀 가장자리에 걸쳐 있는 경우.......가 명확한데? 다른 핑곗거리 찾는다고 참 고생 했다.
너무 오래 기다긴건 사실입니다.
뭐 명랑골프 하는 것도 아니고. 낄낄낄
홀까지 걸어가는 합리적인 시간 아무 의미 없던데? 그냥 치고 캐디가 그림자 만들어서 잔디 풀 숨 죽이고 ~ 2시간 ~ 5기간 기다렸다가 떨어지면 버디 인정 받으면 되자녀?
명랑골프
▶1.오지랖 넓게 왜 정상적인 플레이 하려는 선수의 플레이를 친하다는 이유로 방해하고 막고 해서 스코어에 도움을 주는지?
▶2.왜 볼이 홀컵에 물려서 걸쳐 있으면, 10초 지났을 때 쳐야지? 50초 정도 왔다갔다 하면서 떨어지길 기다리는데? 12.3 적용이면 버디가 .아니고 파잖아?
▶3.캐디는 왜 홀 가장자리에 걸쳐 있는 볼에 그림자를 만들어 줘서 풀이 숨 죽어 볼 움직이게 유리하게 만들어 주는데?
▶4.골협이나 선협위원장이나 참 애쓴다. 12.3 적용 안하려고 머리 많이 굴렸네. 결국 찾아냈다는게 자연의힘이냐?
경기 보다가 너무 황당했음 ㅠㅠㅠ
홀까지 걸어가는 합리적인 시간 아무 의미 없던데? 그냥 치고 캐디가 그림자 만들어서 잔디 풀 숨 죽이고 ~ 2시간 ~ 5기간 기다렸다가 떨어지면 버디 인정 받으면 되자녀?
박지영이 본의 아니게 김효주의 좋은 이미지에 흠집을 낸거 같다
김효주 입장에서는 1타 덕보고 논란거리를 만든 셈이다
징계해라 저게대회냐?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