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그날들/풀버전] 민생을 위하여 - 김육, 대동법을 지키다ㅣKBS 141227 방송

[@juyoungkim2319]

청풍김씨 26대손입니다. 몰랐던 역사를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이저스-h8t]

영의정까지하고 초가집에서 생을 마감했다 정말이지 말그대로 청렴입니다.

[@omosb1]

진짜 기획재정부에 최고로 존경할 분으로 삼아야 할 분이다. 외교통상부가 서희고. 국방부와 해군이 이순신이고. 대통령은 세종대왕이고. 이런 분들 초상화는 각부서에 걸어놓고 교훈해야 할 듯하다.

[@smart-peoplej9229]

생방송 유튜브 실시하지 않나요

[@문경락-l8d]

자신을 마음을 낮추어 상대를 존중하고 나아가 민생의 어려움을 진실된 자세로 대하여야 합니다..............

[@johnathanha9340]

백성들의 아픔을 뼈저리게 체험했던 김육은 백성들의 피와 땀이 담긴 세금을 부당하게 사용했던 권력자들을 두고 볼 수 없었겠네요.

[@두콩두콩2]

김육 대동법을 시행하려고 힘을 쓰는 모습에 ... 백성을 사랑하고 ...기득권의 특권을 줄이고 백성을 사랑하던 모습이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 납니다...
김육이란 역사의 주인공을 기억하겠습니다. 이정철교수님 책 대동법도 읽어보려합니다^^

[@smart-peoplej9229]

시청자 의견을 실시간 듣는 것은 어려운가봐요😅

[@안영서-w6r]

ㅂㅂ

[@직이-m7z]

김육 손녀가 바로 막후에 권력을 휘어잡은 명성왕후..

[@두콩두콩2]

명성왕후가 고종의 부인이 아닌 숙종의 어머니 명성왕후...
이름만 같은 전혀 다른 사람...

[@직이-m7z]

​@@두콩두콩2명성왕후도 무서운 사람임 자기아들에게 위협이 되는 정적들 가차없이 제거함 복선군이 그 예임 그리고 숙종이 이른 나이에 즉위하니깐 뒤에서 정사에 관여함

[@방화-d6n]

@@두콩두콩2 고종때는 명성황후 숙종은 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