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윤석열 후보와 동갑내기인 제가 참담한 심정으로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시절에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어려운 가운데 남의 집 밭일을 도우면서 4남매를 키우셨습니다. 초등학교 때만 집이 없어서 8번의 이사를 다녔습니다. 중학교 진학을 못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하면서 신문배달을 하였습니다. 일반 고등학교에 다니면서도 신문 배달은 계속되었고 너무 과로하여 영양실조에 의한 간염(황달)으로 1년을 휴학하기도 하였습니다. 대학을 다니면서도 아르바이트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대학 1학년 때까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빨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81년 3월에 군에 입대한 저는 군대 선임으로부터 광주사태의 진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까지 거대 신문사와 방송사에 의해 속았던 자신이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비겁한 언론의 가짜 뉴스에 나를 포함한 국민들이 얼마든지 속을 수 있다는 사실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작금의 사태도 저는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가짜 뉴스를 통한 선동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진실을 왜곡 할수 있는지... 20대 대선후보들을 2020년 초부터 객관적으로 지켜본 저로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무리 급하다 하더라도 윤석열 후보는 대통령 아니지 않습니까? 넷플릭스에 들어있는 “지정 생존자”라는 영화를 보면 대통령이란 자리가 얼마나 엄중한 자리인가 잘 알 수 있습니다. 24시간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하는 사건이 시시각각으로 몇 건씩 많을 때는 몇 십 건씩 터지는 상황에서 대처 능력이 없으면 나라가 하루아침에 망할 수 있는 초스피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엄중한 대통령 자리에 아무 생각도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큰 재앙이 일어납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검사의 경험 외에는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모든 검사분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말귀를 알아듣지 못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 노동에 대한 철학, 교육에 대한 개념, 지정학적 위치에 있는 대한민국의 안보 상황, 자유에 대한 개념, 평등이란 단어에 대한 뜻, 사람에 대한 수평적 이해 등등 지금이 1960년이라면 대통령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지금은 2022년이며 1970년 한국의 GDP는 291달러였습니다. 2021년 한국의 GDP 35,000달러입니다. 무려 100배가 넘습니다. 경제규모 세계10위, 군사력6위 K-Pop으로 시작된 문화적 선도국이며 이미 선진국이며 디지털 시대를 지나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의 등장, 기후위기로 인한 제조업에 탄소세를 부가하는 대전환 시대에 1960년의 사고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고 갈수 있겠습니까? 모 대학생들과의 대화에서 여러분이 졸업할 때쯤이면 앱을 통해서 직장을 찾을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둥, 고등학교 교육을 기술고, 과학고, 예술고로 나누어야 한다는 둥, 주120시간의 노동과 손발을 움직여서하는 노동은 인도도 아니고 아프리카 사람들이나 하는 거라는 둥, 정말 빙하에 있다가 온 둘리입니까? 페미니즘이 휴머니즘의 일종이라는 둥, 정치를 시작한 후부터 그가 말해온 것을 다 기록한다면 이 밤이 다 지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공공이 타고 다니는 기차에 구둣발채로 올려놓고, 이것이 뭐 그리 큰 문제냐고요? “Attitude is everthing“ 이란 말이 있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그가 얼마나 평등의식이 결여된 사람인가 알 수 있는 장면입니다. 늘 누군가를 지시하고 명령하고 어르고 협박하고 하면서 살아온 자의 태도가 사람이 않는 자리에 구둣발을 올려놓는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칩시다. 그러면 자기보다 똑똑한 장차관의 말을 듣겠습니까?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딱 ‘워카’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것이 검찰 공화국입니다. 군사정권은 구둣발로 다스렸고 윤정권은 검사들로 대한민국을 다스릴 것입니다. 저랑 동갑인 윤석열 후보는 지금까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을까요? 이 시대에 20살 이상의 성인이면 알아들어야 할 시대 언어를 알아듣지 못합니다. 성인지 감수성, 페미니즘, 조직적 성차별 등등 도대체 그가 아는 것은 무엇입니까?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최소 30년 뒤로 후퇴시키는 길입니다. 각자의 작은 이익 때문에 엄중한 자리 대통령을 함부로 뽑아서야 되겠습니까? 안철수 후보도 윤석열 후보에게 어제 새벽에 ”워카“에 당한 것은 아닐까요? 아니면 서로의 사욕이 맞아 떨어졌을까요? 공직은 특히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사익을 추구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국민들 위에 군림하는 자리는 더더욱 아니며 공익을 추구하되 가장 공익을 위해 일하는 단순한 ‘職務’에 불과한 자리입니다. 5년 후면 그 자리는 또 다른 사람이 와서 앉아 국민들을 위해 일하는 자리입니다. 대통령이라는 직무(職務)에 어울리는 사람을 잘 골라야 하겠습니다. 저의 말이 외람되었다면 큰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리며 편안한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2 壬寅年 3月 소양강변에서
조국 전장관과 비교가 안되는건데 마치 지속적으로 조국이 동급으로 나쁜것처럼 느껴집니다. 제가 보기에는 의대생이 아닌 사람이 의대생편입.....이것뿐이 아니라 이걸 조국과 비교하나요.....조국 전장관도 학부모 입장에서 부적절했다고 하지만 결정적인 입시비리라고 보기에는 그냥 국민감정인데 이건 범죄수준입니다. 그런데도 조국일가는 엄청난 처벌을 받았죠.....국민들이 이걸 잊고 있을까요?
무조건 정권만 바뀌면 뭐가 될줄알구 검증도 하지않고 선택한게 얼마나 큰 책임이 따르는 것인지 제발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국가 통치권자 한사람으로 인해 완전이 전시 상태로 돌입했습니다 권력의 탄압이 시작될것 같은 두려움이 생깁니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느낸 맞는데 국민전체가 정치에 창여하게 된것같습니다
한상희교수님이나 민변은 일의 선후가 뒤바뀐 이야기를 하시네요. 윤석열의 취임이후에는 관련법의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 확실하기에 그전에 법안통과가 필요합니다. 첫째.수사권 기소권의 분리에 이의가 없으면 수사기소권 분리부터 하는데 힘을 모으면 됩니다. 둘째.분리된 수사권은 이미 경찰이 지금도 행사하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두거나,민변의 방안대로 국가수사청을 두거나 하는 방안은 순차적으로 논의를 진행하면 됩니다. 세째.그런데 순서를 뒤바꾸면 국가수사청으로 할건지 다른 방안으로 할건지 다양한 의견이 있기때문에 이걸 통일한 후에 일을 진행할려면 죽도 밥도 안되는 상황이 됩니다. 수사권분리는 말할 것도 없고 그 다음 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하는거죠. 그러면 수사권분리를 할 생각이 있는 개인과 단체는 일의 진행을 수사권분리를 먼저 하자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이렇게 주절주절 이야기해야 이해가 되십니까?교수님.
원래 세상사가 뿌린데로 거두어 드린다는 건데 너희들은 전부가 니들 것이지 한상희 너 말대로 그게 언젠데 언제 할건데? 당신 말대로 하면 기득권들이 자신들의 돈줄을 쉽게 놓을것 같냐 당신의 말도 한 편으로는 맞지만 시대의 사명과 시대정신을 외면하는 당시은 비겁한 사람일 뿐이다
![[정관용의 시사본부] 거두절미 각설하고 Go! | 한덕수 대행 '내란특검', '김건희특검' 거부권? | KBS 241221](http://i.ytimg.com/vi/t1G9cNA259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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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시사] 尹측 “내란 해당 안돼”…‘직접 변론’ 예고, 왜? (정치 WHY｜김준일 시사평론가, 서정욱 변호사)｜KBS 241220 방송](http://i.ytimg.com/vi/GScC7V9pPH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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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은 조국을 수사했는데 40년지기인 친구는 수사안함
2. 조국은 자녀 표창장때문이었는데 친구는 그보다 더한 아예 의대 입학임
3. 근데 40년 지기친구는 저런걸알면서 몇십년동안 수사안하고 조국은 탈탈텀
4. 정의론척하더니 내로남불의 극치를보여줌
이제 수사하겟지 한동훈이 지켜보소
나도애들이있부모인대.조국.조민을생각하면.가슴이아프네요
윤당선인은.더도말고.조국청문회처럼만하세요
도사한테 '조국이
대통 될 거 같은지
물어봐 달라"고 했음.
병원장 자녀들이 의대에 들어간걸 보니 이제껏 다른병원장 자녀들 자녀들이 거의 다 의사인거 나만 의심되는거 아니지???
수상해 전면 재조사하자 특히 대학병원자녀들이 의사인경우
정치가 장난입니까 핸드폰 비밀번호도 모르는 놈을 장관으로 시켜놓고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경북대 뭐하냐? 저눔 아들 딸 모두 의대 편입이 정상이냐? 국립대면 공직자들이지?
윤석렬 이도 자식이 없어서 다행이지 자식 있었으면 비리가 어마어마했을 겁니다
석열아
이거 100% 아빠찬스네
이제 아작을 내야겠네
석열이가 잘하는 아작내가
정호용 수사하라
한동훈도 수사하라
사회지도층의 민낯을 봅니다. 장관임용예정자들의 면면을 보며 세상을 저런 무리들이 좌지우지했구나하고 생각되네요. 부작용적현상이 생기겠네요.
줄리는 정말 안철수 보다 힘이 쎄구나!!!
40년 지기가 머 저렇게 처신하나.. 빨리 사퇴하라..
한동훈 말 잘한다구요 아니조 야 비 한 거죠
,권력의 개
참 이런소리가 답답한게 다음 정부가 검찰 권력을 더 강화한다잖아요.지금권한도 줄여야 한다면서 왜 천천히 해야한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드디어 한국의 무속신앙이 빛을 발하겠구나.ㅎㅎㅎ
이 땅에 좀 힘 있는 자들의 현주소!!
자식 군문제 대학입학문제 땅문제에서 자유로운 자 보기 힘들어!!
그냥 하나만 누리고 살어!! 다 가질려고 하지 말고!! 소세끼들아!!
👏👏👏👍👍👍
조국보다 더 강도 높은 수사를 해야됨 한동훈 자녀도 입학취소
꼭 해야 됩니다.
내로남불을 일삼는 윤도리와 국찜당들.
동문회 회장으로 당선된 줄 아나봐?
ㅋ
윤석열 후보와 동갑내기인 제가 참담한 심정으로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시절에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어려운 가운데 남의 집 밭일을 도우면서 4남매를 키우셨습니다. 초등학교 때만 집이 없어서 8번의 이사를 다녔습니다. 중학교 진학을 못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하면서 신문배달을 하였습니다. 일반 고등학교에 다니면서도 신문 배달은 계속되었고 너무 과로하여 영양실조에 의한 간염(황달)으로 1년을 휴학하기도 하였습니다. 대학을 다니면서도 아르바이트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대학 1학년 때까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빨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81년 3월에 군에 입대한 저는 군대 선임으로부터 광주사태의 진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까지 거대 신문사와 방송사에 의해 속았던 자신이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비겁한 언론의 가짜 뉴스에 나를 포함한 국민들이 얼마든지 속을 수 있다는 사실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작금의 사태도 저는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가짜 뉴스를 통한 선동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진실을 왜곡 할수 있는지...
20대 대선후보들을 2020년 초부터 객관적으로 지켜본 저로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무리 급하다 하더라도 윤석열 후보는 대통령 아니지 않습니까? 넷플릭스에 들어있는 “지정 생존자”라는 영화를 보면 대통령이란 자리가 얼마나 엄중한 자리인가 잘 알 수 있습니다. 24시간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하는 사건이 시시각각으로 몇 건씩 많을 때는 몇 십 건씩 터지는 상황에서 대처 능력이 없으면 나라가 하루아침에 망할 수 있는 초스피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엄중한 대통령 자리에 아무 생각도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큰 재앙이 일어납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검사의 경험 외에는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모든 검사분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말귀를 알아듣지 못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 노동에 대한 철학, 교육에 대한 개념, 지정학적 위치에 있는 대한민국의 안보 상황, 자유에 대한 개념, 평등이란 단어에 대한 뜻, 사람에 대한 수평적 이해 등등 지금이 1960년이라면 대통령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지금은 2022년이며 1970년 한국의 GDP는 291달러였습니다. 2021년 한국의 GDP 35,000달러입니다. 무려 100배가 넘습니다. 경제규모 세계10위, 군사력6위 K-Pop으로 시작된 문화적 선도국이며 이미 선진국이며 디지털 시대를 지나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의 등장, 기후위기로 인한 제조업에 탄소세를 부가하는 대전환 시대에 1960년의 사고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고 갈수 있겠습니까?
모 대학생들과의 대화에서 여러분이 졸업할 때쯤이면 앱을 통해서 직장을 찾을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둥, 고등학교 교육을 기술고, 과학고, 예술고로 나누어야 한다는 둥, 주120시간의 노동과 손발을 움직여서하는 노동은 인도도 아니고 아프리카 사람들이나 하는 거라는 둥, 정말 빙하에 있다가 온 둘리입니까? 페미니즘이 휴머니즘의 일종이라는 둥, 정치를 시작한 후부터 그가 말해온 것을 다 기록한다면 이 밤이 다 지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공공이 타고 다니는 기차에 구둣발채로 올려놓고, 이것이 뭐 그리 큰 문제냐고요? “Attitude is everthing“ 이란 말이 있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그가 얼마나 평등의식이 결여된 사람인가 알 수 있는 장면입니다. 늘 누군가를 지시하고 명령하고 어르고 협박하고 하면서 살아온 자의 태도가 사람이 않는 자리에 구둣발을 올려놓는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칩시다. 그러면 자기보다 똑똑한 장차관의 말을 듣겠습니까?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딱 ‘워카’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것이 검찰 공화국입니다. 군사정권은 구둣발로 다스렸고 윤정권은 검사들로 대한민국을 다스릴 것입니다.
저랑 동갑인 윤석열 후보는 지금까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을까요? 이 시대에 20살 이상의 성인이면 알아들어야 할 시대 언어를 알아듣지 못합니다. 성인지 감수성, 페미니즘, 조직적 성차별 등등 도대체 그가 아는 것은 무엇입니까?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최소 30년 뒤로 후퇴시키는 길입니다. 각자의 작은 이익 때문에 엄중한 자리 대통령을 함부로 뽑아서야 되겠습니까? 안철수 후보도 윤석열 후보에게 어제 새벽에 ”워카“에 당한 것은 아닐까요? 아니면 서로의 사욕이 맞아 떨어졌을까요? 공직은 특히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사익을 추구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국민들 위에 군림하는 자리는 더더욱 아니며 공익을 추구하되 가장 공익을 위해 일하는 단순한 ‘職務’에 불과한 자리입니다. 5년 후면 그 자리는 또 다른 사람이 와서 앉아 국민들을 위해 일하는 자리입니다. 대통령이라는 직무(職務)에 어울리는 사람을 잘 골라야 하겠습니다. 저의 말이 외람되었다면 큰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리며 편안한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2 壬寅年 3月 소양강변에서
조국 전장관과 비교가 안되는건데 마치 지속적으로 조국이 동급으로 나쁜것처럼 느껴집니다.
제가 보기에는 의대생이 아닌 사람이 의대생편입.....이것뿐이 아니라 이걸 조국과 비교하나요.....조국 전장관도 학부모 입장에서 부적절했다고 하지만 결정적인 입시비리라고 보기에는 그냥 국민감정인데 이건 범죄수준입니다.
그런데도 조국일가는 엄청난 처벌을 받았죠.....국민들이 이걸 잊고 있을까요?
아....세월호 유가족분들 같이 울어드리는것밖에 못해줘서 정말 미안해요 ㅠㅠ
건진법사에는 김검희 영부인 없다덴데 다시 나왔나요 제발 청화대드러가라하세요 나가 법사라면 법사가 나라 망 행 먹은 법사냥
청화대?? 조선족이냐??
진짜 가장 센 수사가 필요한 놈들이네요
좀더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인 인물을 등용해야하는데 노골적인 검찰공화국을 만들겠다는인사파탄입니다.
비유가 잘못죈것이 ...
지금 검찰은...
위험 하다는 이유로 배를 갈고 종양을 찿는게 아니라...
종양은 있지만 워험 하다는 이유로 살릴수 있는 사람을 수술도 못 하고 죽인다는게 맞죠...
마치 종양이 주인 인것 처럼...
박지훈 변호사님 요즘 너무 바쁘시네요
제목에 조국의 그림자 이런거 쓰지마세요.
조국이 정호영처럼 했어요?
검찰의 수사 인력을 공수처로 보내든지 별도의 수사처를 만들어라
아무도 한동훈 예상 못하긴.....노엘이 아빠가 벌써 면담 했는데....
노엘이 장제원 죄를 다받을것이다.
김남국 화이팅....좌고우면 말고 직진하라....
권력기관.. 단체행동.. 아서라..!
한상희교수 ㅜㅜ 20년 논의했다며 어떻게 대안 하나 말을 못하나.
검언개혁 경찰은수사
기소는 검찰 정상화해야한다!
오..주진우랑 박지훈이랑ㅋㅋ 이런 그림을 보다니
한상희씨 당신의 가족이 조국의 가족이라면 그런 말을 할수 있겠습니까? 당신이 부산 저축은행 부실 대출 피해자였어도 그런 말이 나왔을까요? 검찰의 칼이 언제 당신과 당신 가족을 향할지 모릅니다. 정신좀 차리세요!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탈탈 털어야지
한상희 뭐 저런 인간이 다있어? 검찰개혁이 갑자기 나왔대
아빠 찬스 , 그리고 마누라 카톡 친구 그거이 무어인가
동훈아 , 핸폰 비번 푸자
느 그 비싼 집에서 혼자만 야동 볼끼가 ... 같이 조옴 보자
한상희 교수님 워딩 거슬리네요.
"검찰로부터 수사권을
빼앗아오기 위해서는" 이라니요.
그래서 검찰 정상화, 선진화라고
명명해야 하는 겁니다.
기본적인 문제 인식이 아니라
김상희 교수님의 사적인
견해가 있어 보입니다.
반성해 주세요.
We beat them! 🦾🦾
이제는 국민을위해서 민생정치를해야되지않나요 참답답합니다
조국의 저주가 굥도리와 그 똘마니들을 파멸시킬것이다.
내각구성은 무당법사 영역이구나..!
장관 인선이 무슨 비리 다량 보유자 순으로 했냐
능력?
윤석열부터 9수인데
그 9수 밑의 인물이고
석열아 니가 잘하는거 있잖아 조국 가족 수사해봤잖니~그만큼만 수사해줘라.공식 상식 대선에서 즐기차게 외쳤으니 언행에 일찌해야지.석열이는 할거잔니~
챙길수 있을때 친구 후배 챙겨주는게 우리의 정서
무조건 정권만 바뀌면 뭐가 될줄알구 검증도
하지않고 선택한게 얼마나 큰 책임이 따르는
것인지 제발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국가 통치권자 한사람으로 인해 완전이 전시 상태로 돌입했습니다
권력의 탄압이 시작될것 같은 두려움이
생깁니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느낸 맞는데
국민전체가 정치에 창여하게 된것같습니다
아버님 아들의 명예를 그렇게 실추 시키십니까?.....매수 되셨나요?
그나마 아픔을 기억하고 동조하는 사람들에게 비아냥하는 듯 ....힘들게 이 시기를 버티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실 행동은 아닌 듯 하네요.
한상희교수님이나 민변은
일의 선후가 뒤바뀐 이야기를 하시네요.
윤석열의 취임이후에는 관련법의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 확실하기에 그전에 법안통과가 필요합니다.
첫째.수사권 기소권의 분리에 이의가 없으면 수사기소권 분리부터 하는데 힘을 모으면 됩니다.
둘째.분리된 수사권은 이미 경찰이 지금도 행사하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두거나,민변의 방안대로 국가수사청을 두거나 하는 방안은 순차적으로 논의를 진행하면 됩니다.
세째.그런데 순서를 뒤바꾸면 국가수사청으로 할건지 다른 방안으로 할건지 다양한 의견이 있기때문에 이걸 통일한 후에 일을 진행할려면 죽도 밥도 안되는 상황이 됩니다.
수사권분리는 말할 것도 없고 그 다음 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하는거죠.
그러면
수사권분리를 할 생각이 있는 개인과 단체는 일의 진행을 수사권분리를 먼저 하자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이렇게 주절주절 이야기해야 이해가 되십니까?교수님.
제목을 이런 식으로 잡지 말았으면 합니다
건국대 교수 알만하다 저런 사람 왜 불러서 얘기들어주나
어차피 저쪽은 기소 안되니까 기대할필요 없어요. 면죄부용 기소 정도는 할수도 있고. 이쪽이 이제 큰일이죠. 게임 끝.
이해불가....왜 저렇게 밀고있는지....취임식전에 탄핵먼저 당할듯!
많이 배운사람 특히 교수라는 사람 진실하지못
따로국밥이네요? 다 따로따로 허허
정호영은
제2의
조국인가
고2가 의학논문써는데
이번은
정말 통합 협치는 찾아볼 수가없고
인사참패는 역대급이다!!
하나같이 윤썩렬 처럼 비리하고 부패한자들!!!!
원래 세상사가 뿌린데로 거두어 드린다는 건데
너희들은 전부가 니들 것이지
한상희 너 말대로 그게 언젠데 언제 할건데?
당신 말대로 하면 기득권들이 자신들의 돈줄을 쉽게 놓을것 같냐
당신의 말도 한 편으로는 맞지만 시대의 사명과 시대정신을 외면하는 당시은 비겁한 사람일 뿐이다
윤가는 국정운영이 어물전 동업하는걸로 알고있나?
어물전 동업도 이런식으론 안한다고함
검찰개혁동의한다면..
우선 통과시키고 유예기간을 두고 차근차근하자..법에 심판받아야하는 사람들은 국민이 대부분인데 왜 기득권들이 난리냐. 속보인다
범죄자들의집단으로만똘똘
뭉쳐있는사기집단들은 범죄수사받고 출범해라
남산의 부장들★
울오빠현대
안 철수 팽 ㅡ 윤구라를 믿다니 ..
부러우면 지는것????ㅎㅎㅎ
폭망 패망 개망신당한다
국민들들께
억울하게
눈물흘리게하는
정치가는확망한다
나를무시해
서기라는데현장이든데
한국이꼭필요한법무부장관임한동원장관응원함복지부정호영장관후보스스로물러나야함냄새가조국같음kBs보도올바로하세요
지멋데로 나라.🇧🇶
지멋대로정권임!!!!♡♡♡
common knowledge.
천하람님은 또 와중에 국짐당중에서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계속 불 나요? 5년 동안 . . 불 나다가 이제는 산 들 아파트 상가 . 목욕탕 촛불로 시작 ㅡ 불로 쭉 가네? ~ ~
그럼 수사권 기소권 다갓고있는검찰은?
한동훈 의혹만 없으면 상관없지
떳떳하고 숨길게없다면 폰열고
의혹없으면 해도 환영 하지만 발언속에 가시도 빼고 제발 부드럽게 사시길 조민양 제자리로 돌려놓길 제발
한국일보 (4월17일)
정호영 아들
연구 참여율 30%에도
석. 박사 제치고
논문에 이름
--------
사실이면
기가 차네
주기자 ...
그래봣자 우린 이미 당신의 정체를 알아버렸지.
여러분이민주당부정선거공론화공신
여러분이민주당부정선거공론화공신
윤석열 정부 검찰과 사법부는 조국 가족수사가, 원칙이 돼야 합니다. 공정과 상식에 의해서 ...
검찰개혁 수사 기소 분리는 윤석열도 김오수도 다 찬성했던
사람들이다!
장성철내무시해???!!!!
국힘당의 쓰레기들 모두 청소해서 소각시켜라~
조국 장관님에게 한 만큼만 해라~😫😫😫😫😫
강용석은 우습다면, 윤석열★ 한동훈 크로스!! 보면 심하게 화가 난다, 뒈췌 국민위한 대통령이 되겠단건지 아님 검찰 칼질공화국을 만들겠단건지
정호영은 압색 안하나? 조국딸은 했는데!......
뭐라구요
한동훈폰도안까고 수사도제되로하지않고
무슨망할놈의법무장관
말도안된다 국민을놓고장난하나
주기자님이렇게변했습니까?
**끼들만 아니였음..땅값 내려 갔을듯...
검사들은 검찰신뢰는 최고로 떨어져있습니다 어디까지 가야할지 암담합니다 수사기간과 기소기간분리 꼭하십시요 국민의당 잘 부탁합니다
조민보다 정호영 아들 딸이 백배는 더 문제인데? 제발 그것들 이름들도 확실히 공개해 주시길...
석열아
넌그아가리로
정의를 말하지마~~
예상했어야지 그러니 지는거임
대통령이 법무부장관 입명하니 압수수색 한사람이다 정신 차립시다
주진우기자도 2찍넘이잖아. 뭔 딴소리? 똑바로 살아라
수박
주진우는 왜 자꾸딴소리
뭘우려 경찰은수사 검찰은 기소 분리정상화해야한다!
검찰은 자기 이익집단들이다!
전관예우에 때문이다!
정호용 후보님 꼭 감옥 갈 때까지 버텨 주세요. 곧 감옥에 가게 됩니다.
벌써 검찰 총장 킬러 다 2명 잡았네~ 다음은 경찰 청장 ? ㅋ ㅋ ㅋ ㅋ
한동훈 핸드폰 비밀번호 나 풀어라 김건희 랑 통화 내역 공개해라
별울집아는사람잇다
문대통령님 검사들은 너무오만한 태도입니다 대통령님께서 철철히 반대하십시요 조국장관님 도와두십시요
콜걸 줄리 김건희아바타 윤족발의 미친인사
국민들의 바램을 너무 실망시키는거같네요
윤석열당선인은 능력있는 사람들을 인사로 뽑는다해놓고 결국 자기친구 자기지인들로 인사후보로 지명하고
윤핵관부터 시작해서 한동훈도 마찬가지고
말을할때도 너무 거침없고 건방진거같습니다
울호파전기기술사
국방부도알더라세계3차대전일어나는거
공수처 안되잖아 권력형 들 다잡아넣어야 되는데. . . 눈치만 보고 부패 정권 박살 내야 되는데. . .
하람아 능력? 폭탄주 제조 이눔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