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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авг 2024
- #818 #818tequila
켄달 제너가 2021년에 첫 출시한 818 데킬라가 한국에 출시되었어요!
한국 출시 기념으로 열린 팝업 행사에도 다녀오고,
한 병 사 와서 리뷰해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봐 주세요!
00:00 818 데킬라 한국 출시
01:39 818 데킬라는?
02:58 818 데킬라 레포사도 시음
04:50 818 데킬라가 받는 비판들
09:53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스타그램에서도 만나요
@yosultv
🥃시음 데킬라
818 테킬라 레포사도 (40%ABV)
🎵 Track Info:
Title: Happy Carnival by Alex-Productions
Genre and Mood: Children's + Happy
Happy Carnival by Alex-Productions
/ alexproductionsmusic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 CC BY 3.0
Free Download / Stream: bit.ly/3uAqwbI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bit.ly/49AFcq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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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waken by LiQWYD
Genre and Mood: Dance & Electronic + Inspirational
Awaken by LiQWYD
/ liqwyd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 CC BY 3.0
Free Download / Stream: tinyurl.com/2e3...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tinyurl.com/m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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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 Vibe by tubebackr
Genre and Mood: Dance & Electronic + Bright
A Vibe by tubebackr
/ tubebackr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NoDerivs 3.0 Unported - CC BY-ND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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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켄달이 데킬라사업과 크록스로 논란이 된 이유👾[지미펠런쇼]](http://i.ytimg.com/vi/xfPh9Lo4XMM/mqdefault.jpg)
분명 유익하고 좋은 채널임이 분명한데 구독자가 안늘어서 매번 아쉬울따름이네유 ㅜㅜ 올해는 알고리즘타고 10만가즈아🎉
우와 그렇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더 열심히 해야죠 ㅎㅎ 이렇게 보내 주신 격려와 응원 기억하고 더 크게 성장하겠습니다 ♥
전문가로서 많이 절제하고 평이하게 설명하시려고 노력하시는 게 느껴집니다. 예전 영상과 비교해보면 계속 발전하는 게 느껴집니다.
그러면서도 핵심을 뽑은 영상 잘 봤습니다.
앞으로 최소 구독자 30만은 가야 할 채널입니다.
어머나 이렇게 큰 칭찬을 감사합니다 ㅠㅠ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자! 라고 생각하고 원고 쓰는데 편집할 떄 보면 늘 아쉬워요 ㅠㅠ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새로운 술이 다양하게 출시되면 좋지만...전ㅎㅎ오래오래 맛보고싶네요.
오래오래 처음 그 맛 유지하면서 쭉~~즐기고싶네요ㅎㅎ
그 한결같음이 진짜 쉽지가 않죠! 그래서 조니워커 같은 위스키들 보면 대단한 것 같아요 ㅎㅎ
오...켄달제너가 출시한 데킬라라니 궁금하긴 하네요ㅎㅎ 관련 이슈도 꼼꼼히 설명 해주셔서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너무 궁금해서 바로 달려갔지 뭐예요 ㅎㅎ 아쉬운 것도 많지만 흥미로운 요소도 많은 데킬라였어요!
요즘 데킬라가 핫하긴 핫한가보네요. 별로 경험은 많지 않지만 취향에 잘 맞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나오는 고급 제품들은 경험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던 참이었습니다. 새로운 술과 상세한 배경설명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에서는 몇 년째 데킬라가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고 하는데, 한국은 아직까지 작은 시장인 것 같아요, 그래도 새로운 제품들 하나 둘 씩 많이 들어오는 것 같아서 재미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ㅎㅎ 이번에도 영상 시청해주시고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유명인이 만든 데킬라는 피하는게 정답입니다,, 카사미고스 . 818, 로보스, 테레마나, 등,, 제대로 만든 데킬라가 1도 없습니다.. TMM 소개 하시고 유명인의 데킬라, 첨가제 설명 하시는거보시니, 준비 많이 하시고 만드신 영상이네요 ^^, 첨가물이 보통 4가지 들어가는데, 부드럽다 /바디감 = 글리세린, 달다 = 가당 , 레포에서 나는 바닐라 = 바닐라 시럽 , 색상 = 카라멜 착색 일단 쿠킹자체가 브릭오븐/ 오토클레이브 쿠킹인지,,, 익스트랙션이 롤러밀인지 타호나 (전통 맷돌)인지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증류는 어떤 증류기를 썼는지도요...
위에방식 다 무시하고 디퓨징이다 하면 그냥 버려야하는 데킬라입니다.
제대로 된 데킬라 드실라면 첨가제 안들어간 데킬라 마셔야 합니다, Fortaleza, Ocho, G4, El Tesoro, Cascahuin, Cazcanes, Tapatio, Siete leguas, Volans, Terralta, Artenom, Wild common , El tequileno, don fulano, chamucos, mijenta 이런게 한국에 들어가면 좋겠네요
PS: TMM에서 만든 additive free 마크도, 호세쿠엘보가 샀다네요,, 이제 이 마크도 아무도 사용 못한다 합니다.. 대기업들이 손대면 진짜 좋은 증류소들, 소규모들 죄다 힘들어지는건 데킬라나 위스키나 마찬가지인거같아여
요즘 첨가물 안 들어간 데킬라 너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게 없더라고요 ㅠㅠ 나열해주신 제품들 잘 기억하고 있다가 나중에 해외 나갈 일 있으면 꼭 한 번 경험해봐야겠습니다! 대기업이 손대면 득과 실이 너무 분명하긴 하죠... ㅠㅠ 다양한 데킬라 지식 듬뿍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욱 기대가되는 제품이네요. 😄👏👍💖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할지 지켜볼 만한 브랜드같습니다!👍💖
사진이나 예시영상 많아져서 설명이 쏙쏙 들어오네요 ㅋㅋ
참고 자료 구상하느라 꽤 고생을 했는데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논란을 이렇게 잘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누르기 전에 평범한 좋은 소리만 하는 광고 비스무리한 영상일거라 생각한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현지에서 818보다 싸고 질좋고 스토리 좋은 데킬라도 많은데(특히나 calle23 같은 경우에는 마스터 디스틸러가 여성분이죠) 굳이 한국에서 인지도도 낮은 캔달 제너의 데킬라를 사온 이유를 잘모르겠네요
생각보다 켄달제너가 한국에서는 인기가 많지 않는 것 같다고 저도 느꼈어요! Calle 23은 나중에 기회되면 꼭 마셔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시고 새로운 데킬라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
저도 데킬라에 관심이 생기고 워낙 켄달 제너 데킬라도 많이 들어봐서 궁금해 저번 주말에 팝업스토어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아쉬운 점이 많았어요. 현장에서 제조해주는 칵테일 3종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는 블랑코 레시피에 있던 것들로 해줬는데 칵테일에 어느 종류가 들어갔는지 명시도 안되어있어서 물어보거나 찾아보지 않는 이상 모르겠더라구요. 칵테일이 생각보다 되게 연하게 타준건지 데킬라 향도 부족했구요. 제일 의아했던건... 제가 갔을때는 구매할때 시향만 가능하고 시음은 불가능 한 것이었어요. 818데킬라가 가성비 술은 아닌데 시음도 안해보고 막 사기에는 좀 꺼려지더라구요 많은 아쉬움이 있던 팝업이었습니다.
아이고 칵테일 부분이 그렇게 친절하지 않았군요 ㅠㅠ 데킬라는 니트 보다 칵테일로 더 대중적으로 즐기는 편이라 좀 섬세하게 신경을 써 줬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팝업 현장에서는 섬세하게 칵테일을 만들기도 어려운 환경이기도 하고, 818 자체가 아가베 풍미가 진하지 않은 친구들이라 ㅠㅠ 아무래도 맛에서도 연하다 느끼지 않으셨을까 하는 추측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밫나님도 핫한 언니!🔥👊
앜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08:28 // 첨가물이 없거나 색소만으로 한정되어 있어 위스키가 좋아진 저에게는 이부분때문에 데낄라는 웬지 꺼려지더라구요..
물론 스피릿을 위한 재료가 차이가 나서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위스키 숙성연수 생각하면 너무 비싼것 같구요.
그래도 기회가되면 한번 마셔봐야 겠네요..
그쵸 가격이... 근데 아가베 하날를 키우는데 시간이 워낙 오래 걸린다고 하니 숙성 기간은 그렇게 퉁쳐야 (?) 할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저도 데킬라 경험이 많지 않다 보니까 정말 원물(블루 아가베)를 제대로 살린 데킬라 맛이 뭔지 궁금하더라고요 ㅠㅠ 해외 나갈 일이 있으면 데킬라만 한 번 가득 경험해보고 와야겠다 싶어요 ㅎㅎ
데킬라 /버번만 마시는 사람으로써,, 주제넘게 설명 드리자면,,, 일단 아가베를 증류해서 뽑을라면 최하 8년을 키워야 합니다.. 몰트랑 재배시간부터 비교하기가 어렵죠.. 거기다가 아가베 한통에 보통 8병정도의 데킬라밖에 안나온다고 하네요.. 저같은경우는 블랑코 또는 레포 정도만 마십니다.. 아녜호처럼 2년만 숙성해도, 데킬라의 아가베향이 많이 날라가고 오크의 특성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첨가물의 경우는,, 잘 찾아보면 무첨가물 데킬라들도 찾을수 있기때문에,, 오히려 방대한 위스키보단 선택적인 부분에서 더 쉬울수도 있습니다.. 제가 버번을 좋아하는건, 아예 스카치에 간간히 들어가는 컬러조차 싫어해서 입니다 (사실 달달한걸 좋아해서, 데킬라, 버번만 마십니다) 아쉽지만 한국에는 첨가제 안들어간 데킬라 구하기가 쉽지 않은거같네요
818 데킬라 신박해서 한번 구매해볼까 했는데
빛나는님 이야기를 듣다보니 일리가 있는 부분이 있네요
칵테일은 호세 니트로는 돈훌리오만 마시는걸로
바 같은 곳에 입점되면 한 번 경험은 해볼만 한데 제 개인 취향으로는 보틀로는 글쎄 싶은 면도 있긴 있었어요 ㅎㅎ
제가 예전에 살던 지역과 핸드폰 지역번호가 818입니다. ㅎㅎ 그런데, 한국 가격이 너무 하는군요. 여기서는 Blanco가 28 달러, Reposado는 40 달러, Anejo는 48 달러 달러입니다. 다만, Reserve는 이곳보다 좀 싼 듯합니다. 여기서는 180 달러인데.
앜ㅋㅋ 켄달제너와 같은 고향이신건가요?! 한국은 진짜 가격이 너무 비싸게 들어왔죠... 저 가격이면 다른 좋은 데킬라도 많아서 한 병 다 비우면 또 살지는 글쎄요... ㅠㅠㅠ 에잇 리저브는 한국에서 60만원이 넘어요!! ㅋㅋㅋㅋㅋ
@@yosultv 8 Reserve는 여기서는 180 달러네요.
@@yosultv 며칠 전에 가게 직원의 추천으로 Fortaleza라는 Tequila를 한 병 구입했는데 바로 매진이 되더군요. 술의 세계는 넓고 제품은 많습니다.
요즘 많이 보이는 그 녀석이군요🥰
이제 스마트오더에도 하나둘씩 입점이 되고 있더라고요!!
설명이 너무 귀여우면서도 내용이 명확해서 듣기 재밌어요~
전문가님이라고 들었는데 얼굴이 앳돼서 나이 가늠이 잘 안되네요.
나잇대가 혹시 어떻게 되세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업계에 들어온지 10년이 채 안되어서 전문가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요... ㅎㅎ 30대 후반입니다 ㅠㅠ
커피나 소금. 라임은 필요없는 맛인가요?
데킬라는......
맨정신에 먹어본 기억이 없는거 같아요 ㅎㅎㅎㅎ
아가베의 풍미가 잘 드러난 데킬라는 라임이나 소금없이 먹는 걸 권장하기도 해요! 근데 요 친구는 너무 달아서 ㅠㅠ
데킬라는 정신 흐드러지게 마시는 그 재미가 있긴 있죠 ㅋㅋㅋㅋ
데킬라 트라이 해봐야긋네요 굿
데킬라는 데킬라만의 매력이 또 있죠! ♥
빛나님은 알아도 켄달 제너가 누군지는 몰랐었지요. 집에 TV가 없다보니...
서양권 브랜드의 '자랑' 문화를 고려해볼작시면 1%이내의 첨가물은 확신을 가져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믹스토의 규격(?)에서 51%를 보고 나니 역시 아메리카 대륙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ㅋㅋㅋㅋㅋ
어쨌든 잘 팔리고 있다고 하고 '우리 세대'를 언급한 점으로 보아 근래에는 술의 '정체성' 내지는 '정통성'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 현상이 점차 보편화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위스키 시장의 '피니쉬' 열풍을 떠올리게 하는 면이 있지요)
어쨌든 본인 취향을 상품으로 잘 표현하기는 한 것 같습니다.
"강하다"는 추상적이고 초짜스러운 표현과 아녜호의 불균형한 향미를 연상해보면 말씀이지요.
어쨌든... 얼마전 1800 아녜호를 해치우고 어느덧 테킬라가 파트론 실버 1병만 남게 된 터에 관심이 생기는군요.
아이고 켄달제너를 모르고 저를 알아주신다니 이거 너무 큰 영광아닙니까 ㅎㅎㅎ
셀럽들이 주류 시장에 들어오면서 뭔가 판도가 조금씩 바뀌는 느낌이 있긴 있네요! 이에 대해서 주류 업계에도 긍정/부정이 시각이 나란히 있긴 하던데 저는 꼰대라 그런가 정체성과 정통성도 좀 챙겨줬으면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1800 아녜호는 저의 첫 아녜호 데킬라여서 그런가 좋은 기억이 많아요! 이런거 보면 또 술은 맛도 중요한데 기억과 경험도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하니 셀럽 브랜드들이 의미가 없다고 말을 할 수 없기도 하네요 ㅎㅎ
핫한 데킬라~~~과연 데킬라 열풍이 불까요?ㅋ
근데 한국도 데킬라 열풍이 분다는 예측을 본지가 꽤 오래된 것 같은데 ㅠㅠ 확 뭔가 성장을 하지는 않네요 ㅎㅎ
@@yosultv 한국은 일단 셀렉션도 적지만 데킬라 마실때 필수품목인 라임이 너무 비싸요 ㅋ .
데킬라 + 직접 짠 생라임 즙 + 아가베 넥타 (코스크에서 파는것 좋음) , 2:1:1 섞어서 토미스 마가리따 드시면 다른칵테일 안마십니다.
@@yosultv 페어링 할만한게 너무 한정적이여서…딱맞는걸 찾아낸다면 이슈가될수도…라는 저의 개인적 소견이네요.ㅋㅋㅋ
@@kievan84 맞아야 라임 너무 비싸요.. ㅠㅠ 근데 라임 뿐만 아니라 온 과일이 다 비싸서 정말 과일 먹을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ㅠㅠ 아가베 넥타 다음 코스트코 갈떄 쇼핑 꼭 해와야겠네요 ㅎㅎ
이름세만 타려고 출시한듯...😑 술 이름도 쌩뚱맞게 캘리 전화 지역번호?😂
이건 절대로 구매할 일이 없을듯. ㅎㅎ
정확한 후기 감사합니다 ~🙌
뭐 미국식 이름을 쓸 수 있긴 한데 고향 지역번호는 너무 쌩뚱맞긴 하죠 ㅋㅋㅋ 저도 듣고 읭?? 했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켄달제너가 워낙 핫하니 브랜드 성장세는 좋은 것 같더라고요 ㅋㅋㅋ
빛나는팔백십팔 빛나는팔백십팔 빛나는팔백십팔(낄낄낄)
팔백십팔 어감 너무 이상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
도자기는 수집욕 오른다 ㅜㅜ
술이 수집욕만 생기면 안되는건데요 힝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