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 선생님 안녕하세요 ! 평소 즐겨 애청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주제에 좀 벗어난 질문입니다만 보통 배낭을 맬 때 가슴을 가로지르는 끈 (편의상 가슴끈이라고 하겠습니다.)을 위, 아래 높낮이를 조정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끈이 옛날 배낭은 높낮이 조정이 쉽지 않을 정도로 매우 탄탄하게 고정되어 있는데 반해 요즘 배낭은 가슴끈 위아래 조정할 때 굉장히 부드럽게 나오더군요. 산행 중 수평이 되지 않고 살짝 삐뚤어지곤 하는데 이게 문제가 없는 건지요? 배낭 회사마다 어떤 가슴 끈은 어느 정도 저항이 있는데 반해 어느 배낭은 너무 부드러워서 산행중에 삐뚤어지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위 아래로 잘 움직이지 않는 것이 맞는 건지 부드럽게 잘 움직이는 것이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별 신경 안쓰고 쓰시는 분이 대다수겠지만 제가 쓸데없는 부분에 좀 예민해서 엉뚱한 질문을 드리네요.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내용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소개 잘 봤습니다.
구독하고 올리신 영상들 정주행 하며 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트레킹용 슬링백으로 파타고니아랑 그레고리 중 고민 중인데, 검색해보면 둘 다 선생님 채널이 뜨네요. 도움 많이 됩니다.
이제품 허리밸트가 별도로 있는가요?
슬링백 하나 있으면 편할것같긴하지만 얼마 안들어갈것같아서 구매를 망설이고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네요~~ 하나 있으면 유용할것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아보입니다
저희 집에도 동네 뒷산이 있어서 한 바퀴 도는데 1 시간 정도 걸리는 좋은 코스가 있어요. 그냥 생수 하나 들고 다녔는데, 조그만 가방 하나 사야할 것 같습니다.
한 시간이면 슬링백도 필요없죠...그냥 생수 하나로...ㅎㅎ
아쉽게도 2등 입니다. ^^
집 뒤에 낮은 산이 있어 슬링백 활용빈도가 높습니다. 저는 오스프리 제품을 사용 중인데, 파타고니아가 활용성 측면에서 더 좋네요. 오늘도 영상 유익했습니다.
슬링백을 유용하게 활용 할 방안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유용한정보 잘듣고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등산폴 어떤거 쓰시는지 추천좀 부탁드려도될까요??
조만간 트레킹 폴에 대해서 영상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박영준 선생님 안녕하세요 ! 평소 즐겨 애청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주제에 좀 벗어난 질문입니다만 보통 배낭을 맬 때 가슴을 가로지르는 끈 (편의상 가슴끈이라고 하겠습니다.)을 위, 아래 높낮이를 조정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끈이 옛날 배낭은 높낮이 조정이 쉽지 않을 정도로 매우 탄탄하게 고정되어 있는데 반해 요즘 배낭은 가슴끈 위아래 조정할 때 굉장히 부드럽게 나오더군요. 산행 중 수평이 되지 않고 살짝 삐뚤어지곤 하는데 이게 문제가 없는 건지요? 배낭 회사마다 어떤 가슴 끈은 어느 정도 저항이 있는데 반해 어느 배낭은 너무 부드러워서 산행중에 삐뚤어지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위 아래로 잘 움직이지 않는 것이 맞는 건지 부드럽게 잘 움직이는 것이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별 신경 안쓰고 쓰시는 분이 대다수겠지만 제가 쓸데없는 부분에 좀 예민해서 엉뚱한 질문을 드리네요.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내용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그걸 sternum이라고 부릅니다. 맨 먼저 살짝 삐뚤어져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부품의 기능에 대해서는 제가 연초에 올린 배낭이야기 시리즈를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TV-oi6dq 답변 감사합니다 ^ ^
Good ~~!
3-4시간 근교산행용으로 슬링백을 알아보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한쪽으로만 매면 어깨가 아프다던가 하는 불편함은 없을까요?
8리터 슬링백의 무게는 어꺠에 큰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TV-oi6dq 답변 고맙습니다 아톰으로 하나 질렀습니다
야등할때 사용하면 좋을듯하네요~
항상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3등입니다 슬링백은 써본적이 없네요 ㅜㅜ
1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