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마무시한 땀쟁이인데 한겨울 아무리 추워도 브린제에 플리스가 제일 좋은거같아요 프로톤fl도 구입해서 입어봤는데 운행할 때 너무 덥더라구요 결론은 그냥 플리스 입고 운행하고 정상에서는 프리마로프트 패딩 잠깐 입네요 한겨울 땀쟁이는 그냥 쉬지않고 움직여야 살아남는거 같습니다
미들레이어 ! 드디어 기나긴 여름이 가나봅니다. 미들레이어도 자신의 체질과 산행 스타일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어 시행착오가 참 많았던 구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델타 LT, 아톰LT, 프로톤 FL 등 OR 디비에이터 한동안 구입하고자 애를 쓴 아이템이네요. 또 개선된 제품이 나온다는게 신기하기도 하네요. 트랜드라는게 돌고 도는 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정보를 매번 주셔서 감사히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옷의 어떤 부위가 젖는지 어떤 부위는 어떤 재질로 되어 있는지 설명해주실 때 옷을 제대로 펴서 손으로 짚어 주시면 훨씬 더 이해가 쉽게 될 듯합니다 ^^ 감사합니다!!!
최근 미들레이어 사야 해서 알아 보고 있는데 꿀 정보 입니다.!!
대장님~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어마무시한 땀쟁이인데 한겨울 아무리 추워도 브린제에 플리스가 제일 좋은거같아요 프로톤fl도 구입해서 입어봤는데 운행할 때 너무 덥더라구요 결론은 그냥 플리스 입고 운행하고 정상에서는 프리마로프트 패딩 잠깐 입네요 한겨울 땀쟁이는 그냥 쉬지않고 움직여야 살아남는거 같습니다
저도 딱 이렇게 되더군요 베이스에 플리스 입고 운행. 쉴때대비 두꺼운 합성솜패딩. 비상용 하드쉘.
저도 땀쟁이라 겨울에 극한의 상황이 아니면 메리노울 베이스에 플리스로 운행하고 쉴때 경량패딩 꺼내입는 레이어링을 쓰고있네요
티톤브로스의 서브자켓..강추..겨울엔 이늠 하나로 올커버..
정확한 정보 감사 합니다.
너무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미들레이어 ! 드디어 기나긴 여름이 가나봅니다. 미들레이어도 자신의 체질과 산행 스타일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어 시행착오가 참 많았던 구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델타 LT, 아톰LT, 프로톤 FL 등 OR 디비에이터 한동안 구입하고자 애를 쓴 아이템이네요.
또 개선된 제품이 나온다는게 신기하기도 하네요.
트랜드라는게 돌고 도는 것 같습니다.~
저도 땀쟁이라서 플리스에 한표
영상 잘봤습니다. 아크테릭스 두 제품 다 있는데, 프로톤 라이트웨이트(fl)이 운행용으로 참 좋죠. 저는 파타고니아 좋아해서 r1에어후디 하나 들이려합니다^^
👍👍👍
그냥 2~3만원짜리 는 없소?
콜핑 같은거는 어때요^^
클라터뮤젠 발레 추천합니다
비추..쓸데없이 비싸기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