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tong22 땅지통님이 영상에 얘기 했듯이, 주변 땅들이 집의 소유자와 동일인으로 보인다고 하셨는데, 자기 땅 안에 집을 짓고 허가 받는건 당연히 되었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집이 경매로 팔리고, 자기 땅을 지나는 현황도로에 대해 전혀 상황이 달라지는 것이지요. 추후에 개발행위를 하려면 전으로 되어있는 남의 땅에 있는 현황도로로 개발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땅주인이 허가 해준다는 보장이 없지요. 그리고, 정북 방향으로 133m 지점에 고압선 철탑이 보이네요. 주변에 민가가 전혀 없고, 생활 편의 시설도 멀고, 왜 계속 유찰되는지 이유가 있네요.
![제발 영상 보시고 돈 날리지 마세요~사는 사람은 싸서 좋지만 나가는 사람은 울어요[땅지통]](http://i.ytimg.com/vi/P3s1q_XlHrs/mqdefault.jpg)
![제발 영상 보시고 돈 날리지 마세요~사는 사람은 싸서 좋지만 나가는 사람은 울어요[땅지통]](/img/tr.png)
![싸게 팔아야지 더 이상 방법은 없다~대지193평에 주택26평 4,500만원[땅지통]](http://i.ytimg.com/vi/TClsqhi3YbI/mqdefault.jpg)
![다 갖춘 집이 엄청 싸게 나왔습니다.대지223평에 주택+창고+사무실 등등.[땅지통]](/img/1.gif)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입구에 올라오는 현황도로가 내땅이 아닌 타인의 땅이고, 도로가 아닌 전으로 되어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맹지가 되는게 아닌가요?
내 땅에 어떤 건축 개발행위를 할수 없는건 당연하고요.
그러면 어찌 건축을 했을까요?
내땅까지 현황도로 인정되었기에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 득했지요
@@landtong22 땅지통님이 영상에 얘기 했듯이,
주변 땅들이 집의 소유자와 동일인으로 보인다고 하셨는데, 자기 땅 안에 집을 짓고 허가 받는건 당연히 되었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집이 경매로 팔리고, 자기 땅을 지나는 현황도로에 대해 전혀 상황이 달라지는 것이지요.
추후에 개발행위를 하려면 전으로 되어있는 남의 땅에 있는 현황도로로 개발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땅주인이 허가 해준다는 보장이 없지요.
그리고, 정북 방향으로 133m 지점에 고압선 철탑이 보이네요.
주변에 민가가 전혀 없고, 생활 편의 시설도 멀고, 왜 계속 유찰되는지 이유가 있네요.
건물 감정이 3억이 넘는다는게 좀 이상하다잉.
땅이 넓은편이지만 감정가 5억은 심하게 잡힌듯합니다
전원주택은
그 주택 짓는데 얼마가 들었더라도
앞으론 땅값밖에 받을수없는 구조.
그때까지 존버.
고향 옆 동네이고 어릴때 다니던 초등학교 옆이내요~~
도청신도시도 가깝습니다..
옆에 돈사가 ㅠㅠㅠ
도로가 문제되지 않나요??
집 옆의 농지는 미 포함 이라 아쉽네요
집 주변 땅까지 통으로 매입하여 나의 작은 터전을 꾸려보아요
시골가면 임대 할 수 있는 밭 많아요
집이 아니라 창고네..
집입니다
창고라도 1억이면 혜자일듯
댓글이 더 재미있네 ㅋㅋㅋㅋ
유트브 댓글 보면서 세상에 이상한 사람 참 많다는걸 알았네 우리 학창시절 도덕 율리 다배웠는데 외 경상도 전라도 생각이 크게 차이나듯 일반사람도 어쩜 그리 생각이 천지차이 일까 그래서 법이 있나봄 법관들도 판결이 다 틀리게 하듯 참 요상시럽다
논 한가운데~~개구리소리 많이 듣겠네~~ 메뚜기 잡아서 튀겨먹어도 될듯... 근데 무서울것 같다. 농번기땐 농약 냄새는 아랄까???
도를정확히해주세요
영상에 나와 있어요
경북 안동..
산깍아서 만들었나?
외따마을 외딴집에서 어텋게 살아라고
이맛에 살지요
주변 편의시설도 하나도 없고... 밤에 무섭겠다. 쓰레기는 치워가나? 뢰로움 란타는 나도 외로울 거 같은데. 거저 줘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