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드래프트의 중요성과 가치가 매우 올라가서 저 역시 고교야구도 더 챙겨보기 시작했는데, 대기자 이재국 기자님답게 이번 드래프트에서 눈 여겨 볼만한 선수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빅4는 좋은 평을 받던 선수들 답게 정우주, 김영우, 정현우, 배찬승 선수네요. 먼저 정우주 선수는 150대 중반의 패스트볼을 벌써 부터 뿌리기 시작했고, 평속이 150대 초반 잘 나오고 있어서 정말 기대가 큰 투수죠. 거기다 투구폼을 보면 정말 유연해보이는데다가 공을 쉽게 쉽게 던진다는 생각이 바로 드는 투수라 인상적입니다. 기자님 말씀처럼 지금 구속보다 솔직히 구속 더 나올거 같은 투수라 이 선수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지 모를듯한 실링을 지녔다고 봅니다. 김영우 선수는 평이 살짝 엇갈리고 있는 투수라 보여지지만, 150 초반대가 나오는 좋은 패스트볼을 던진다는 건 정말 큰 매력이라고 보고 벌써부터 커브와 슬라이더도 매력적이게 던지지 않나 봅니다. 다만, 언급해주신것처럼 고질적인 제구 불안으로 이닝 당 투구수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는건 아쉬운 모습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순수 구위가 워낙 압도적인 투수라 기대가 미래가 기대됩니다. 정현우 선수는 좌완이라는게 일단 큰 메리트고, 벌써부터 전체적인 벨런스가 정말 좋은 투수이지 않나 봅니다. 언급해주신것처럼 제구, 브레이킹 볼이 괜찮고 점점 힘이 붙고 있는 패스트볼도 더 좋아질 확률이 높아서 기대가 크죠. 최근 소식 보니 구속은 생각보다 더 잘 오르는듯한 투수고, 피지컬도 꽤 괜찮아서 정말 벨런스 면에선 최고인 거 같습니다. 삼성 포수 김민수 선수가 고종 사촌이라는 이야기는 새로 안 사실이네요! 배찬승 선수는 최근 고교야구에서 나름 화제?인 대구고 출신의 선수네요. 근래 들어서 김정운, 이로운 선수가 동시에 1라 지명을 받았고 지난 시즌 프로 입성에 성공 한 홍유원, 신경민 선수도 매력적인 볼을 뿌리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배찬승 선수 역시 기대가 큽니다. 언급해주신것처럼 사이즈가 살짝 좀 아쉽지만, 좌완 이라는 메리트와 꾸준히 유지 되는 빠른 공이 매력적이고, 제구력도 준수한데다가 확실한 슬라이더도 있어서 당장 던지는 순수 투피치만으로도 매력이 꽤 큰 선수이지 않나 봅니다. 이 외에도 기대되는 선수들이 많은 이번 드래프트인데, 빅4 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잠재성이 높아 보여서 큰 기대가 됩니다. 일단 언급해주신 덕수고 김태형 투수는 무려 노히터를 해본 투수이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빠른 볼이 좋아서 언제든 순번이 치고 올라 갈 만한 선수라 평가 받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 외에도 같이 언급해주신 서울고 김동현도 피지컬과 빠른 볼이 매력적이고, 김선우 위원이 극찬한 배명고 박세현 투수 역시 대형 투수의 재목을 갖추지 않았나 봅니다. 이 외에도 피지컬과 성장세가 정말 인상적인 광주일고 권현우 투수도 대형 투수의 재목을 갖춘 거 같아서 향후 어떻게 될 지 매우 궁금한 투수로 보여지고, 상원고의 좌완 이동영 투수도 다크호스로 꼽히는 후보죠. 경기상고의 임진묵 투수도 빠른 볼과 변화구의 완성도가 높고, 공이 꾸준히 유지되는 단단한 투수라 좋은 선수가 되지 않을까 싶고, 피지컬이 매우 인상적인 경남고 좌완 진석현과 실링과 완성도가 기대되는 세광고 권민규 등 대체적으로 완성도 있는 투수들도 눈에 띄고, 구속도 잘 나오고 있어서 눈 여겨볼 투수가 정말 많은 거 같습니다. 야수는 역시 대형 타자감이라 꼽히는 거포 차승준 선수가 큰 기대가 되긴 하네요. 언급해주신 것 처럼 단순 거포가 아니라 밀어치기도 가능한 타격 재능이 있고, 정확성도 좋기 때문에 타격만큼은 정말 큰 기대가 되는 선수입니다. 다만, 수비에 있어선 평이 좀 엇갈리는 거 같아서 추후 3루로 프로에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한번 지켜봐야겠지만 장점이 워낙 큰 선수라 큰 문제가 되진 않을 거 같습니다. 야수 중에선 상위 지명이 무난 할 것으로 보이고, 차승준 선수와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상원고 함수호 선수도 대형 타자 재목으로 평가 받는 만큼 기대가 정말 큰 거 같습니다. 이 외에도 봉황대기 우승 시키면서 인상적이였고 사이클링까지 친 대구고 양현종, 공/수 모두 좋은 2루수로 성장 가능한 덕수고 박준순, 좋은 외야 자원인 이원준 등 빅2 선수 외에도 좋은 야수들이 꽤 보이는 거 같습니다. 포수는 역시 경기상고 한지윤 선수가 평이 가장 좋네요. 일단 타격까지 되는게 정말 큰 메리트 인 거 같고, 큰 신장임에도 포수로서 갖춰야 할 강한 어깨와 순발력과 빠른 전환 등이 인상적이죠. 순수 수비만 본다면 강릉고의 이율예 포수도 정말 좋아서 눈여겨볼만한 포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격이 좀 아쉽다는 평은 있지만 성장 가능성 충분하고, 기본 선구안이 좋아서 큰 메리트죠. 이 외에 실링이 기대되는 포수로 평가 받는 부산고 박재엽과 전주고 이한림 포수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리 잘 해주셔서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영상 덕분에 궁금했던 고교 유망주 정보를 마스터했습니다. 저는 두산 팬인데, 양의지의 뒤를 이을 포수로 경기상고 한지윤 선수가 욕심 나네요. 청룡기 15타수 11안타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저는 2006년 7살때부터 야구를 좋아했고, 지금은 대학에서 언론정보학을 공부하고 있는데요. 나중에 꼭 기자님같은 야구 전문 기자가 되는게 꿈입니다. 베팬알백도 재밌게 읽었고요, 올려주신 영상들도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유튜브 개설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대학생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야구를 좋아하다보니 어느새 15년이 지났네요..ㅎ 요새는 베테랑 선수들의 투지, 노련미도 좋지만 신인선수들의 패기, 열정, 끈기를 보는 맛으로 야구를 시청하고 저 스스로에게도 동기부여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교야구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어느 선수가 유망한지 매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제가 대전에 살기 때문에 한화에 대한 열정이 많은데요!! 2022 문동주 김도영, 2023 김서현과 윤영철, 2024 장현석과 황준서, 김택연의 성장과 역경을 보면서 참으로 야구가 인생을 대변하는 예측할 수 없는 스포츠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야구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프로야구 스카우터의 꿈을 점점 키워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재국 기자님의 고교야구 영상들이 저한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25년에도 정우주, 정현우와 같은 유망한 선수들이 많네요!! 많은 고교야구 영상 올려주세요 화이팅!!
저도 아들 하나 딸 하나를 키우는 아빠이지만, 이제 고등학교 야구 선수들을 보면 제 아들같은 마음이 듭니다! 가장 먼저 드래프트 되기 전까지 다치지 않는 것이 우선일 것 같고, 지금의 땀이 미래의 영광이 될 거라는 믿음을 가지길, 그리고 좋은 실력과 함께 멋진 인성을 길러 한국 야구에 꼭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길 응원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제 딸 아이가 문동주 선수의 광팬이라 댓글쓰러 왔습니다!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방에 살고있는 40세 두아이아빠입니다. 첫째가 초등학교에 올해들어간 초등학교 1학년 야구선수가 꿈인 아들입니다. 이정후 선수의 팬인 첫째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선물로 싸인볼 선물하고 싶습니다. 우리 고등학교 학생들 부상없이 건강하게 야구를 즐겼으면 하네요. 다들 건강하시고좋은 하루되십시오.
정우주 배찬승 정현우 못 뽑을거 같으니 빼고 저는 투수 김태형 박세현 야수 차승준 함수호 높게 보는대 김태형 빠따 재능 개인적으로 높게보는대 본인 투수 너무 하고 싶다고 하니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배팅 파워 타고난 느낌 인대 스윙 엄청 거친것도 아닌대 중학시절 타자 더 유망했다고 애기 들어서 만약 덕수 아닌 다른팀 이었으면 이도류 했을듯 배찬승 정현우 150km찍으면 좌완이라 희소성 가치가 높을듯 하네요 드랩 가치 차이 늘 변수인대 기아팬으로 정우주 너무 떡상 해서 아쉬울 따름 ㅋ
최근 들어서 드래프트의 중요성과 가치가 매우 올라가서 저 역시 고교야구도 더 챙겨보기 시작했는데, 대기자 이재국 기자님답게 이번 드래프트에서 눈 여겨 볼만한 선수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빅4는 좋은 평을 받던 선수들 답게 정우주, 김영우, 정현우, 배찬승 선수네요.
먼저 정우주 선수는 150대 중반의 패스트볼을 벌써 부터 뿌리기 시작했고, 평속이 150대 초반 잘 나오고 있어서 정말 기대가 큰 투수죠. 거기다 투구폼을 보면 정말 유연해보이는데다가 공을 쉽게 쉽게 던진다는 생각이 바로 드는 투수라 인상적입니다. 기자님 말씀처럼 지금 구속보다 솔직히 구속 더 나올거 같은 투수라 이 선수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지 모를듯한 실링을 지녔다고 봅니다.
김영우 선수는 평이 살짝 엇갈리고 있는 투수라 보여지지만, 150 초반대가 나오는 좋은 패스트볼을 던진다는 건 정말 큰 매력이라고 보고 벌써부터 커브와 슬라이더도 매력적이게 던지지 않나 봅니다. 다만, 언급해주신것처럼 고질적인 제구 불안으로 이닝 당 투구수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는건 아쉬운 모습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순수 구위가 워낙 압도적인 투수라 기대가 미래가 기대됩니다.
정현우 선수는 좌완이라는게 일단 큰 메리트고, 벌써부터 전체적인 벨런스가 정말 좋은 투수이지 않나 봅니다. 언급해주신것처럼 제구, 브레이킹 볼이 괜찮고 점점 힘이 붙고 있는 패스트볼도 더 좋아질 확률이 높아서 기대가 크죠. 최근 소식 보니 구속은 생각보다 더 잘 오르는듯한 투수고, 피지컬도 꽤 괜찮아서 정말 벨런스 면에선 최고인 거 같습니다. 삼성 포수 김민수 선수가 고종 사촌이라는 이야기는 새로 안 사실이네요!
배찬승 선수는 최근 고교야구에서 나름 화제?인 대구고 출신의 선수네요. 근래 들어서 김정운, 이로운 선수가 동시에 1라 지명을 받았고 지난 시즌 프로 입성에 성공 한 홍유원, 신경민 선수도 매력적인 볼을 뿌리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배찬승 선수 역시 기대가 큽니다. 언급해주신것처럼 사이즈가 살짝 좀 아쉽지만, 좌완 이라는 메리트와 꾸준히 유지 되는 빠른 공이 매력적이고, 제구력도 준수한데다가 확실한 슬라이더도 있어서 당장 던지는 순수 투피치만으로도 매력이 꽤 큰 선수이지 않나 봅니다.
이 외에도 기대되는 선수들이 많은 이번 드래프트인데, 빅4 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잠재성이 높아 보여서 큰 기대가 됩니다.
일단 언급해주신 덕수고 김태형 투수는 무려 노히터를 해본 투수이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빠른 볼이 좋아서 언제든 순번이 치고 올라 갈 만한 선수라 평가 받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 외에도 같이 언급해주신 서울고 김동현도 피지컬과 빠른 볼이 매력적이고, 김선우 위원이 극찬한 배명고 박세현 투수 역시 대형 투수의 재목을 갖추지 않았나 봅니다.
이 외에도 피지컬과 성장세가 정말 인상적인 광주일고 권현우 투수도 대형 투수의 재목을 갖춘 거 같아서 향후 어떻게 될 지 매우 궁금한 투수로 보여지고, 상원고의 좌완 이동영 투수도 다크호스로 꼽히는 후보죠. 경기상고의 임진묵 투수도 빠른 볼과 변화구의 완성도가 높고, 공이 꾸준히 유지되는 단단한 투수라 좋은 선수가 되지 않을까 싶고, 피지컬이 매우 인상적인 경남고 좌완 진석현과 실링과 완성도가 기대되는 세광고 권민규 등 대체적으로 완성도 있는 투수들도 눈에 띄고, 구속도 잘 나오고 있어서 눈 여겨볼 투수가 정말 많은 거 같습니다.
야수는 역시 대형 타자감이라 꼽히는 거포 차승준 선수가 큰 기대가 되긴 하네요. 언급해주신 것 처럼 단순 거포가 아니라 밀어치기도 가능한 타격 재능이 있고, 정확성도 좋기 때문에 타격만큼은 정말 큰 기대가 되는 선수입니다. 다만, 수비에 있어선 평이 좀 엇갈리는 거 같아서 추후 3루로 프로에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한번 지켜봐야겠지만 장점이 워낙 큰 선수라 큰 문제가 되진 않을 거 같습니다. 야수 중에선 상위 지명이 무난 할 것으로 보이고, 차승준 선수와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상원고 함수호 선수도 대형 타자 재목으로 평가 받는 만큼 기대가 정말 큰 거 같습니다. 이 외에도 봉황대기 우승 시키면서 인상적이였고 사이클링까지 친 대구고 양현종, 공/수 모두 좋은 2루수로 성장 가능한 덕수고 박준순, 좋은 외야 자원인 이원준 등 빅2 선수 외에도 좋은 야수들이 꽤 보이는 거 같습니다.
포수는 역시 경기상고 한지윤 선수가 평이 가장 좋네요. 일단 타격까지 되는게 정말 큰 메리트 인 거 같고, 큰 신장임에도 포수로서 갖춰야 할 강한 어깨와 순발력과 빠른 전환 등이 인상적이죠.
순수 수비만 본다면 강릉고의 이율예 포수도 정말 좋아서 눈여겨볼만한 포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격이 좀 아쉽다는 평은 있지만 성장 가능성 충분하고, 기본 선구안이 좋아서 큰 메리트죠.
이 외에 실링이 기대되는 포수로 평가 받는 부산고 박재엽과 전주고 이한림 포수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리 잘 해주셔서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좋은 선수들 많이 보이네요
어린 선수들 다치지말고 최고의 기량을 펼쳐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청춘이기에 그라운드에 서 있는 모든 순간이 아름답습니다! 작은 공 하나하나에 울고 웃는 여러분의 뜨거운 시절이 부럽습니다!! 고교야구 선수들의 가슴 설레는 2024년을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 다치지 말고 후회없이 모든 걸 쏟아 보아요!!
고교 선수들 모두 올해 자신의 최선을 다해서 최고의 성적으로 한국 야구의 밑바탕이 되어 주세요!!
정리 감사합니다!
아니 교덕고트 왜 여기에...
@@poatan7 이재국 기자님이 제가 존경하는 선배이십니다. 롤 모델이십니다.^^
이재국기자님 항상 고교야구에 진심으로 취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옐카 사라져서 자주 얼굴 영상으로 못뵙는게 아쉽네요 ㅠㅠ
모든 고교 야구선수분들 최선을 다해 드래프트 좋은순번 받길 바랍니다
롯데도 화이팅!!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 지도자들, 학부모님들, 그리고 야구 관계자님들 모두 응원합니다! 지금 흘린 땀이 언젠가 한국 프로야구의 빛나는 보석이 되리라 믿습니다!
영상 덕분에 궁금했던 고교 유망주 정보를 마스터했습니다. 저는 두산 팬인데, 양의지의 뒤를 이을 포수로 경기상고 한지윤 선수가 욕심 나네요. 청룡기 15타수 11안타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저는 2006년 7살때부터 야구를 좋아했고, 지금은 대학에서 언론정보학을 공부하고 있는데요. 나중에 꼭 기자님같은 야구 전문 기자가 되는게 꿈입니다. 베팬알백도 재밌게 읽었고요, 올려주신 영상들도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유튜브 개설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완벽하고 깔끔한 정리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대학생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야구를 좋아하다보니 어느새 15년이 지났네요..ㅎ 요새는 베테랑 선수들의 투지, 노련미도 좋지만 신인선수들의 패기, 열정, 끈기를 보는 맛으로 야구를 시청하고 저 스스로에게도 동기부여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교야구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어느 선수가 유망한지 매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제가 대전에 살기 때문에 한화에 대한 열정이 많은데요!! 2022 문동주 김도영, 2023 김서현과 윤영철, 2024 장현석과 황준서, 김택연의 성장과 역경을 보면서 참으로 야구가 인생을 대변하는 예측할 수 없는 스포츠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야구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프로야구 스카우터의 꿈을 점점 키워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재국 기자님의 고교야구 영상들이 저한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25년에도 정우주, 정현우와 같은 유망한 선수들이 많네요!! 많은 고교야구 영상 올려주세요 화이팅!!
기자님이 불철주야 정리해주시고 노력해주심에 고교야구 야구계의 발전에 큰 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요즘 한화 야구를 다시 챙겨보면서 어린 선수들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
지금도 프로데뷔를 위해 열심히 땀 흘리고 있을 많은 고교야구선수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부상 없이 좋은 성적 거두셔서 프로경기에서도 얼른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매년 신인 드래프트 챙겨보는 야구팬입니다. 고교야구 선수분들, 지금 그 순간을 충실히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로리그에서 멋진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대구팜에 오랜만에 투타 둘다 좋은 선수가 나왔네요 삼성팬으로서 개인적인 마음으론 두 선수 다 왔으면..
기자님 덕분에 고교야구 유망주들이 누가 있는지 장점별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네요. 최근 고교신인선수들이 프로에 와서도 눈에띄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만큼, 고교야구 선수들에 대한 관심의 갈증을 채울 수 있도록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양질의 분석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대구상원고 차세대 거포 함수호
선수가 고교야구의 최대어다.
전국의 모든 고교야구 선수들
응원합니다. 원하는 목표
좋은드래프트픽 받길 바랍니다.🙏
영상 재밌게 봤어요 보고 바로 구독했습니다 고교야구를 접하지 않다 보니 이런 정보를 얻기 힘들었는데 덕분에 좋은 정보 얻고 가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어느 누구보다 진지하게 흘리는 오늘의 땀이 결국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실력이 되길!! 다치지말고 재밋게 화이팅들 합시다!!
전주고 정우주선수 1라운드1순위지명 응원합니다.🤗🤗🤗
이재국 기자님 몸 많이 좋아지신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계속 열정적으로 취재해주시고 좋은 기사 많은 써주세요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잘 모르고 있었는데 하나하나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신인드레프트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 지도자분들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일목요연하게 요약해주신 기자님 감사합니다^^ 더 재미있게 고교야구를 볼 것같습니다!
요즘 세대교체가 잘 이뤄지는 듯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고등학교 전학을 통해서 새롭기 기회를 얻는 모습들도 참 인상 깊구요. 고등학교 후배인 이율예 선수도 기대되네요. 어린 선수들 이름 고루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와서 KBO가 다시 세계적으로 우뚝 설수 있기를!!
키가 180이 살짝 안되면 구속이 빠르지 않는 한 프로는 힘들까요?
아들이 지금 중3 야구선수인데..
고1되면 포지션을 정해야 될 거 같거든요..
고교야구 컨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방송 덕분에 기자님들 덕분에 고교야구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선수들도 화이팅! 기자님들도 화이팅입니당!
오! 너무 알고싶었던 올해 고3선수들! 대학요주 선수도 한번 영상 올려주세요 기자님!
열심히 땀흘리며 노력하는 원석들 몇년 뒤에 보석처럼 한국 프로야구를 빛내주시길 응원합니다!
100개교에서 다양한 선수들이 프로 / 대학 진학 등 좋은 결과가 있는 시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핸 고교야구도 직관 자주 갈께요!!
이재국 기자님 고교 유망주 선수들 상세히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자주 보러 오겠습니다 😊
차승준 선수 타격폼이 너무 깔끔하고 부드러운거같네요 거포갈증에 목마른 kbo리그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재목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우주 선수는 키움이 1차 지명 하겠네요.
저는 한화팬이라 덕수고 좌완 졍현우 선택했으면 좋겠네요.
싸인볼은 문동주 싸인볼 당첨됬으면 좋겠습니다.하하하.
저도 아들 하나 딸 하나를 키우는 아빠이지만, 이제 고등학교 야구 선수들을 보면 제 아들같은 마음이 듭니다!
가장 먼저 드래프트 되기 전까지 다치지 않는 것이 우선일 것 같고, 지금의 땀이 미래의 영광이 될 거라는 믿음을 가지길, 그리고 좋은 실력과 함께 멋진 인성을 길러 한국 야구에 꼭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길 응원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제 딸 아이가 문동주 선수의 광팬이라 댓글쓰러 왔습니다!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부터는 포수 유망주들 인기 높아질듯...포수가 너무 안보이네요...강백호도 포수로 돌릴정도면..
이한림 지켜볼 유망주 입니다 1학년때부터 3학년 밀어내고 주전포수 고2 명문고 열전 타격 홈런상 2관왕 본시즌 부상후 폼 떨여졌다가 고3때 다시 올라오고 있는중 입니다
문동주, 심준석, 장현석등 사례가 있듯이 성공여부를 떠나서 155km정도 구속이면 좌우 상관없이 정우주가 1순위 될 확률이 높음.
경기상고 포수는 김태균 유튜브에서 애리조나 스카우터분이 데려가려고 하던데 ㅋㅋㅋㅋ
근데 정작 올해 주말리그 성적보면 힘들거 같던데
홍성갈 때랑 지금이랑 거진 한달정도 차이가 있는데
여기서 힘들어보입니다
@@yooin9377 미국 툴만보고 데려가는지라 권광민 도 비슷한 케이스 죠 어차피 시즌 초반이라 지금 성적 의미 없어요 전국대회 이제 시작이라
@@yooin9377 그냥 가능성 보이면 데려가서 마이너에서 굴리다 터지면 콜업이고 아니면 버리는거지 뭐
@@yooin9377미국은 성적 안보고 툴만 보고 데려감
당장 작년에 보스턴 갔던 이찬솔도 평자 6점대였음
주말리그 성적 따지기에도 아직 3경기밖에 안 뛰었고
몇년간 매번 1순위만
(동주 서현 준서) 채가던 팀의
열성팬입니다ㅋ
이렇게 나열해서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또 좋은선수가 픽됐으면 좋겠습니다ㅋ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페라자의 영입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고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야구에 대한 재미를 더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유익한 영상 만들어서 올려주세요! 파이팅
❤고교야구 응원 합니다❤
덕수고는 전원 프로 지명권 픽을 받을정도면 거의 몇십년만에 최초 아닌지 궁금하네요.
서울지역이 아니여도 지방학교들이 픽이 그래도 있는게 미래 한국야구의 모습이 보이네요.
간단 명료하게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나중에 우리아이도 여기 영상에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롯데팬 입장에서 전체 4순위가 정말 궁금하네요~서울고 김영우?, 용마고 차승준?, 함수호도 기대됩니다.더 많은 고교야구소식기대하겠습니다
지금이라면 서울고 김영우 되겐네요 151 던지는 우완~~~
고교 야구 선수 여러분~~
지금 흘리고 있는 땀이 여러분의 발자취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혹여 프로선수가 되지 못하더라도 열심히 생활했던 것이 남은 인생의 밑거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고교야구 선수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방에 살고있는 40세 두아이아빠입니다. 첫째가 초등학교에 올해들어간 초등학교 1학년 야구선수가 꿈인 아들입니다. 이정후 선수의 팬인 첫째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선물로 싸인볼 선물하고 싶습니다. 우리 고등학교 학생들 부상없이 건강하게 야구를 즐겼으면 하네요. 다들 건강하시고좋은 하루되십시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재밌게 잘 봤습니다 선배님 🙏🏻 고버지 파이팅!!
이재국 기자님 항상 존경합니다!!!
수고하세요
덕수고 전주고 결승 대결임 10표씩 받았는데 걸국 결승진출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국야구의 미래가 정말 밝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길!
구독해야겠다 ❤❤
한화가 이번 드래프트까지는 2순위로 데려올 수 있게 되어 기쁜데, 좋은 선수 지명할 수 있으면 하네요.
다들 뛰어나게 성장하여 한국야구의 황금기를 되찾아왔으면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한화가 경기상고 포수 1지명합시다 어차피 키움이 정우주 가져갈거고 투수보다 이제 야수가 필요함😊
한국야구의 미래들아, 너희들이 있기에 한국야구의 앞날은 언제나 밝다. 부상은 항상조심!! 화이팅!!
최고 구속이 아닌 평균 구속이 중요합니다
투수 언급시 평균구속도 언급되면 좋겠네요
손현기, 정우주가 키움의 전주고 출신 좌완우완 원투펀치가 될 날도 머지 않아보이는군요 ㅎㅅㅎ
멋진 미래네요🤗
기자님 마산고 옥진율은 어떤지요?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볼이 좋더라구요
기자님 유튜브 개설하시고 나서 가장 기대했던 컨텐츠가 고교야구 컨텐츠였는데요~
덕분에 더 폭넗게 알아갑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한회팬으로 좋은 선수 영입했으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
화이팅
고교는 스트존이 태평양이라서 탈삼진은 크게 안봐도 됩니다. 결국, 평균 정도의 구속, 준수한 제구력 그리고 디셉션이 좋은가 정도른 기준으로 삼으면 상위권 픽에서 펑크나는 일은 크게 없을겁니다. 그리고..
제구는 잡히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ㅜ
솔직히 제일 기대되는 건 김동현이긴함
당장이 아니라 향후 3년 뒤를 보고 뽑는 선수이긴한데
1라에서 안 뽑으면 2라에서 키움or한화가 바로 채갈 거 같은 선수임
일단 피지컬이 장난아님 여기서 살 조금 찌고 제구 잡으면 장난 아닐 거 같음
정우주는 미국진출도 생각하겠네요..
미래의 꿈나무들이 성장해서 프로야구의 저변이 확대되기를 바랍니다
진짜로 결승에 덕수고 전주고가 올라갔네요ㄷㄷ
친구야..잘보고 있다..정보. 좋네
근데요...고교야구대회가 지금도 많은데 신세계가 또다시 대회를 만든건 아니라 봅니다
야구를 하고 있는 학생선수 학부모 입니다.
귀한 정보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교야구를 잘몰랐었는데 최강야구 보면서 관심이 조금씩생겨가는데 화이팅입니다!
이재국 기자님 보면 옐카가 생각이 납니다 사인볼도 받고싶고요 전주에 사니 정우주 선수 만나러 가야겠네요 미리 사진고 싸인도 받고싶네요~~
혹시 대학교유망주도 가능하실까요??
와 또 한화는 좋은선수뽑아가는구나
이번에 덕수고 우승이 사실상 정배인듯
고교야구 추억인데 동대문운동장 ㅜㅠ 그립네요
매년 150 넘는투수들이 넘쳐난다는게 한국의 미래가 그래도 밝은것 같네요!
덕수고 정현우……진짜 매력적인 투수인데 덕수고 출신 투수는 다 갈려서 나온다고 앵간하면 쓰지말라는 소리도 있어서😢
10년뒤에 야구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스포츠인구가 급격히 축소되어 있을텐데....스포츠강국 타이틀이 곧 없어질듯 싶다..저출산...진짜 사회전반적으로 엄청나게 영향 끼치는구나..
연고출신 선수를 우선 지명 할 수 있는 권리를 없애고 전면 드래프트제를 실시해 하위팀이 절대 우위에 있으나 한화나 롯데가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거 같네요
덕수 정현우 이마트배 천안이랑 경기중 154까지 나왔습니다
잘 몰라서 구런데 올시즌 꼴찌가 최우선으로 픽을 하는건가요..?
저번시즌 기준입니다!
최고구속 말고 평균구속으로 말해춰야지 이건 입단하면 -10km 깔고 가야하니
삼찬승 될려나용 대구선수 보고싶네요
이름없는 bc구단에서 150키로 넘기면 스카우터눈에 들까요???
150km 던지는 학생이 있다면 동아리 야구를 해도 스카우트들 사이에 금방 알려질 겁니다. 주말리그 참가팀이라 상대팀에서도 얘기가 나오고 소문이 빠르게 퍼져나가죠. 주말리그도 지켜보러 갈 겁니다
@@keystonelee71 답변 감사합니다 ^^
우주야 키움오면 바로 선발한자리 제공가능하다 ㅋㅋㅋ 비워놓고있을테니 건강만 해다오 ㅋㅋ
정현우가 전체1번 유력했었는데,정우주가. 치고올라. 안개속으로 바뀌었네요. ㅎ
하지만 결국엔 정현우 1번
고교야구의 아버지
승준아 어디가지말고 그대로 엔팍으로와 기다릴게 우리 미래의 3루수 و ˃̵ᗝ˂̵ و
전학을 가게 되면 6개월 출전정지 규정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이유가 뭘까요
안그러면 좀만 잘한다 싶으면 다 서울가버려서요
함수호가 눈에들어오네 포지션은어딘가?
신흥고 이영재도 컨드롤과 변화구가 매우 뛰어납니다..
매년 한화가 제일투수데려 깄는데 매년 최하위권 결과적으로 육성 프로그램이문제 감독이 문제
올해프로구단 지명순번이 어떻게되나요
키움 한화 삼성
작년순위거꾸로
작년 꼴찌 키움이 1순위 맞나용?
고등학교 대회도 abs 했으면 좋겠네요
정우주 배찬승 정현우 못 뽑을거 같으니 빼고 저는 투수 김태형 박세현 야수 차승준 함수호 높게 보는대 김태형 빠따 재능 개인적으로 높게보는대 본인 투수 너무 하고 싶다고 하니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배팅 파워 타고난 느낌 인대 스윙 엄청 거친것도 아닌대 중학시절 타자 더 유망했다고 애기 들어서 만약 덕수 아닌 다른팀 이었으면 이도류 했을듯
배찬승 정현우 150km찍으면 좌완이라 희소성 가치가 높을듯 하네요 드랩 가치 차이 늘 변수인대 기아팬으로 정우주 너무 떡상 해서 아쉬울 따름 ㅋ
자꾸 최고 구속 얘기하는데 평균구속이 중요한겁니다.
물론 평균 구속도 중요하지만 최고구속이 중요한건 한계를 알아보기 쉽기 때문이죠. 평균구속이 얼마만큼 나오는진 몰라도 고교수준에선 그나물에 그밥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ㅇㅇ 평균 구속이 더 중요하긴 함
맞습니다
선수입장에서는 자기 가치를 올릴려고 최고구속 이야기를 먼저 할 수 밖에 없음 드래프트 순번에 따라 계약금이 천지차이임
근데 최고구속이야 나중에 프로팀에서 올릴수도 있어서 최고구속보단 평균구속이중요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