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이고 치기공쪽에 관심이 가서 문의드려봅니다 ^^ 한국에선 치기공이 대우나 근로환경 페이가 좋지않다 들었고 기본 학력이 어느정도 요구 되는 걸로 들었는데 외국에선 복지나 근로시간 대비 페이가 좀더 나은편인가요 ? 영어는 토익 토플을 따로 준비하는정도 보단 회화가 가능할정도만 해도 괜찮을까요 ? 외국에서 경력이 쌓이면 일하는 시간은.한국에선 기본 10-14시간 시달린다고 하는데 외국은 평균 8시간에 야근이 따로 없을까요 ? 처음 알아보는와중에 너무 정보가 많아 여쭤봅니다 ㅜㅜ
전에 비슷한 질문이 있어서 대답한 적이 있습니다. 3D 프린터는 하나의 도구입니다. CAD/CAM 분야가 생기면서 기존의 인원들이 필요 없어진 파트들이 있습니다. 기술의 변화로 제료의 발전으로 기존에 비해서 적은 인원으로도 많은 제품을 만들수 있는것은 덴탈시장만이 아닌 모든 제조업의 현재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미래의 전망이 없다.. 그것은 미래가 되어야 확실하게 알수 있겠지요.. 필드에서 일하며 보는 입장에서는 미래에는 사람이 없어서 비즈니스를 하기 쉽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을 더 많이 하는 편입니다. 더 궁금한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파샬,덴쳐를 제작하고있는 청년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몇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미국에서 3D 파샬프레임 제작도 많이고있나요? 그리고 미국에서는 기술습득하기가 힘들다던데 한국에서 내가 할수있는 능력으로만 가서 일한다고 생각해야하나요? 배우면서 일하는 문화는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미국이 워낙 많은 랩이 있다 보니 저도 다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몇몇 회사에서 요즘 3D 덴쳐 광고를 많이 합니다.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도 덴쳐를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프로덕트를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었고 한 1~2년 사이에 아는 덴쳐,파샬 분들이 CAD/CAM 관련 질문을 많이들 합니다. 현실적으로 덴쳐파샬을 하려면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그런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CAD/CAM 시스템에 익숙한 분들을 찾는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고 재료들도 아직 기존의 아날로그보다 조금 떨어지다 보니 그런 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미국 역시 아직 빠르게 바뀌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규모가 있는 회사들이 이미 제품홍보를 많이들 하고 실제 케이스를 하고 있다 보니 금방 더 많은 분이 이동하리라 생각합니다. 파샬은 왁스로 프린트 or 밀링해서 사용하는 곳은 있었지만 메탈프린트 해서 사용하는곳은 아직 못봤습니다. 미국에서도 트레이닝을 시켜줍니다 처음 일을 하는분들에 대해서는요. 그렇지만 경력자의 경우 일을 배우면서 한다는 것은 조금 힘들고요 자신이 알아서 세미나 들어가면서 배우거나 눈치껏 해야 합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한국인이 많은 회사의 경우 그나마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많은 편이고 미국회사의 경우 그런 문화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 일반적으로 회사 분위기가 그렇다 하는 것이고 사람 성향인 거 같아요. 남들 알려주기 좋아하는 분들은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설명도 잘해주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한국에서 37년간 기공일을 하셨고 대학강의도 나가셨던 분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기술전수위주의 학원을 하고자 하는데 두움 주실 수 있나요? 미국의경우 학원에서 배운기술로 취업이 가능한지요? 후진국위주로 하고자 했는데 우연히 이영상을 보고 문의드립니다. 현재 발칸에계신분은 동참하려하네요.
@@HowTooth 네~.감사합니다.연락을 주셔서요...^^ 제지인께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치기공기술 전반에대해 장인의 수준에 이르렀다할 정도의 기술을 가지고 계신데 은퇴시점이 다가옴에따라 학원을 설립하셔서 이민을 준비하신분들이나 못배운 기술들을 보강하려는 분들과 치기공후진국에 기술전수를 하고자하십니다. 그런데 해외취업이나 이민과 관련한 자료도 부족하고 혼자서는 그런 것들을 모두 하시기엔 역부족이시기도 하십니다.따라서 여기(한국)에서 우수한 기술자를 양성하면 현지에 계신분들이 취업과 이민에 관련한 자료들을 공유할 뿐아니라 제반적인 사업을 함께하시면 어떨까해서 현지에서 사업적 동반자로서 도움주실분을 찾고계십니다. 즉 사업파트너를 찾고계십니다. 여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학원사업과 치기공 재료나 기계들을 수출입도 가능하시면 하고자 합니다. 현재 새로운 기계도 개발중에 있기도 하구요. 혹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함께하시거나 함께해주실분을 소개해주실 순 있으신지요.. 메일로도 소통가능하시면 메일로 연락바랍니다. 제메일은 diorlee@naver.com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독일에서 치기공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여기 제도는 회사를 다니면서 학업을 병행하는거라 공부도 하고 일도 합니다.. 이곳에서 정식 기공사가 되면 2-3년 후에 영주권이 나오긴 하지만 미국에 가는게 목푠데 해외 기공사도 한국에서 학원만 나온 사람과 같은 대우를 받나요? 무자격으로도 일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캐드캠을 저희도 하고있어서 저도 그쪽이나 케라믹 분과를 생각하고있고요. 혹시 저처럼 독일이나 다른곳에서 기공사 자격증을 가지고 미국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미국이 목표라 하시니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학위만 있고 경력이 없으시면 좋은 대우를 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미국은 우선 자격증이 필요 없어서 누구나 일을 시작할 수 있어요. 유명한 학교를 졸업후 경력을 어느 정도 가지고 오는 것과 그냥 좋은 학교만 졸업후 미국에 취업을 구하는것은 차이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독일에서 배우시고 일하시다 미국에서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이 있기는 합니다.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독일에서 공부하시면 그 인맥을 잘 살려서 취직을 하는 것이 더 쉬운 방법이라 생각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에릭입니다 미국시민권자입니다 치기공사로 일하고 싶습니다 저는 예전에 미국4년제대학 컴퓨터 그래픽 디자인 전공 했습니다 대학학위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마야 오코데스크 같은 컴퓨터 프로그램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치기공사에 가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치기공사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어떻게 치기공사 직업을 가야 되는지 묻고싶습니다 2년제 트레이드 학교로꼭 가야합니까 아니면 직접 직장 트레이닝 같은걸로 가서 해야합니까?
장단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학교를 다니며 배울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들, 사람들과 네트워크 형성 다만 2년이라는 시간과 돈 저도 처음 시작할 때 했던 고민입니다. 학교 상담도 받아보시고 주변에 기공 일을 하는 분들이 있으면 가능하다면 몇 시간이라도 견학을 해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모르고 효율성이 떨어지게 일할 수 있는데, 중요한 팁들을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3년째 미국에서 세라미스트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확하고 명쾌하시고 공감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다닌 치기공 학원 카페에 이 영상을 소개했어요. 구독자 많이 늘어나시길 바랍니당..^o^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아는분들께 홍보 할께요 :)
고졸이고 치기공쪽에 관심이 가서 문의드려봅니다 ^^
한국에선 치기공이 대우나 근로환경 페이가 좋지않다 들었고 기본 학력이 어느정도 요구 되는 걸로 들었는데 외국에선 복지나 근로시간 대비 페이가 좀더 나은편인가요 ?
영어는 토익 토플을 따로 준비하는정도 보단 회화가 가능할정도만 해도 괜찮을까요 ?
외국에서 경력이 쌓이면
일하는 시간은.한국에선 기본 10-14시간 시달린다고 하는데 외국은 평균 8시간에 야근이 따로 없을까요 ?
처음 알아보는와중에 너무 정보가 많아 여쭤봅니다 ㅜㅜ
선진국 외국의 경우 모두해당되고 영어는 결혼아니면 영주권 비자받기위해서 토익이나 토플로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아야하는걸로 알고있읍니다.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더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도 경기가 안좋구 디지털시대로 캐드캠을 많이해요
혹시 거기두 크라운보다 올세라믹쪽을 많이 하나요
기회가되면 미국가서 취업하구싶어도 기회가 없네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일하고 있는곳 그리고 일을 했었던 곳들은 다들 디지털로 많이 옴겨가고 있어요.
요즘 미국 취업이 쉽지 않지만 찾다보면 또 방법이 생기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Dental Inside 정보감사합니다
거기도 경기가 어렵넵요 한국도 힘들죠
나중에 캐드궁금한거잇으면 물어보고 영상 올려주세요^^
@@Tv-po5uh 언제든지 알려주시면 시간 나는 대로 영상 만들어 볼게요 :)
치기공일 하기에 미국이랑 캐나다 중에 어디가 좋나요???
캐나다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미국에도 일하기 좋은 환경이 있고 나쁜 환경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회사가 다른 사람 한태는 별로 좋지 못한 회사일 경우도 있고요..
상대적 가치라 생각합니다.
@@HowTooth 그래도 한국보단 미국이 좋죠?
@@awkwardman2327 미국은 시장이 크고 다양한 마켓이 형성이 되어 있는 것이 장점인 거 같아요.
한국에서 일을 한 것은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일하는 환경에 대해서 불만이 많은 것 같이 느꼈습니다.
请问可以出一些关于牙齿排列纵合曲线之类的视频吗，谢谢
해외 덴탈랩 영상을 찾아보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부드럽게 말 잘하시는데요ㅎ 해외에 계시는 치기공사 유투버가 많이 없어 아쉬워요ㅠ
요즘 현대 3d 프린터로 한다고 하던데요 새로운 기술이 생겨서 이 직업이 미래에는 없어 질수 있다고 하는데 미래를 생각하면 전망이 없다고 하던데요 그점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에 비슷한 질문이 있어서 대답한 적이 있습니다.
3D 프린터는 하나의 도구입니다.
CAD/CAM 분야가 생기면서 기존의 인원들이 필요 없어진 파트들이 있습니다.
기술의 변화로 제료의 발전으로 기존에 비해서 적은 인원으로도 많은 제품을 만들수 있는것은 덴탈시장만이 아닌 모든 제조업의 현재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미래의 전망이 없다.. 그것은 미래가 되어야 확실하게 알수 있겠지요..
필드에서 일하며 보는 입장에서는 미래에는 사람이 없어서 비즈니스를 하기 쉽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을 더 많이 하는 편입니다.
더 궁금한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30대 중후반 남자입니다 . 전혀 경험 없이 2년재 대학 들어가서 공부 가능할까요? 공부하는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따라갈수있을지 걱정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온 것이 아녀서 뭐라 이야기 할 수는 없을 거 같아요.
저의 경우에는 그냥 현장에 가서 배우고 책 사서 읽고 물어보고 하면서 배웠습니다.
이론적인 것도 배울 것이 많지만, 손과 눈이 어느 정도 따라와 줘야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HowTooth 답변 감사합니다!!
미국사회내에서 덴탈잡을 구하는 사이트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ruclips.net/video/1zWoXlfM21E/видео.html
참고 하시면 될거 같아요
채널네임 How TOoth 가 더 좋을것같은데, 아니면 HOW TOoth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파샬,덴쳐를 제작하고있는 청년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몇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미국에서 3D 파샬프레임 제작도 많이고있나요? 그리고 미국에서는 기술습득하기가 힘들다던데 한국에서 내가 할수있는 능력으로만 가서 일한다고 생각해야하나요? 배우면서 일하는 문화는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미국이 워낙 많은 랩이 있다 보니 저도 다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몇몇 회사에서 요즘 3D 덴쳐 광고를 많이 합니다.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도 덴쳐를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프로덕트를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었고
한 1~2년 사이에 아는 덴쳐,파샬 분들이 CAD/CAM 관련 질문을 많이들 합니다.
현실적으로 덴쳐파샬을 하려면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그런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CAD/CAM 시스템에 익숙한 분들을 찾는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고 재료들도 아직 기존의 아날로그보다 조금 떨어지다 보니 그런 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미국 역시 아직 빠르게 바뀌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규모가 있는 회사들이 이미 제품홍보를 많이들 하고 실제 케이스를 하고 있다 보니 금방 더 많은 분이 이동하리라 생각합니다.
파샬은 왁스로 프린트 or 밀링해서 사용하는 곳은 있었지만 메탈프린트 해서 사용하는곳은 아직 못봤습니다.
미국에서도 트레이닝을 시켜줍니다 처음 일을 하는분들에 대해서는요.
그렇지만 경력자의 경우 일을 배우면서 한다는 것은 조금 힘들고요 자신이 알아서 세미나 들어가면서 배우거나 눈치껏 해야 합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한국인이 많은 회사의 경우 그나마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많은 편이고 미국회사의 경우 그런 문화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 일반적으로 회사 분위기가 그렇다 하는 것이고 사람 성향인 거 같아요. 남들 알려주기 좋아하는 분들은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설명도 잘해주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한국에서 37년간 기공일을 하셨고 대학강의도 나가셨던 분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기술전수위주의 학원을 하고자 하는데 두움 주실 수 있나요? 미국의경우 학원에서 배운기술로 취업이 가능한지요? 후진국위주로 하고자 했는데 우연히 이영상을 보고 문의드립니다. 현재 발칸에계신분은 동참하려하네요.
어떤 도움을 이야기 하시는지 알려주시면 판단을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미국에서 대부분의 주에서는 자격증이 없어도 취업이 가능하며 제가 살고 있는 남가주의 경우 몇몇 한인분들이 치기공 학원을 하시다 요즘에는 거의 문을 닫은 상황입니다.
@@HowTooth 네~.감사합니다.연락을 주셔서요...^^ 제지인께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치기공기술 전반에대해 장인의 수준에 이르렀다할 정도의 기술을 가지고 계신데 은퇴시점이 다가옴에따라 학원을 설립하셔서 이민을 준비하신분들이나 못배운 기술들을 보강하려는 분들과 치기공후진국에 기술전수를 하고자하십니다. 그런데 해외취업이나 이민과 관련한 자료도 부족하고 혼자서는 그런 것들을 모두 하시기엔 역부족이시기도 하십니다.따라서 여기(한국)에서 우수한 기술자를 양성하면 현지에 계신분들이 취업과 이민에 관련한 자료들을 공유할 뿐아니라 제반적인 사업을 함께하시면 어떨까해서 현지에서 사업적 동반자로서 도움주실분을 찾고계십니다. 즉 사업파트너를 찾고계십니다. 여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학원사업과 치기공 재료나 기계들을 수출입도 가능하시면 하고자 합니다. 현재 새로운 기계도 개발중에 있기도 하구요. 혹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함께하시거나 함께해주실분을 소개해주실 순 있으신지요.. 메일로도 소통가능하시면 메일로 연락바랍니다. 제메일은 diorlee@naver.com 입니다.
제가 직접은 도움을 드리는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인분께서 직접 연락을 주시면 관련 일을 하는 분들에게 전달해 드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치기공사 작업할때 유해물질 많이 마시게 되나요? 조카가 치기공학과 입학예정이라서 찾아보는데 그런 글이 많이 보여서... 요즘은 달라졌는지.. 궁금하네요..
네 기공일 오래 하면 기관지 문제 그리고 허리 문제가 많이들 생겨요..
세라믹 갈면서 마시고.. 캐스팅하며 안 좋은 연기 마시고.. 지르코니아 가루에..
마스크 쓰고 해야 하는데 답답해서 다들 그냥 일하는 거 같아요
@@HowTooth 답변 감사합니다.. 여학생인데.. 혹시 진학을 말려야 할 정도일까요? 친가 쪽으로 갑상선하고 천식.. 등이 약하기도 한데.. 마스크쓰고 일하면 괜찮은 정도겠죠? 죄송합니다 저희가 주위에 치과 일 하는 분이 없어서 유튜브에 여쭙네요 ♧
@@rubyspoon1 저도 어렸을 적부터 기관지가 약한 편이지만 그냥 잘 버티고 있어요 :) (요즘은 먼지 마실일도 없지만요..)
저는 일을 구할 때 작업 환경을 다른 사람보다 신경 쓰며 다닌 거 같아요 회사마다 천차만별이라서요.
@@HowTooth 그렇군요 작업환경을 신중하게 고르면서 다니면 예방할수있는 것이라면 다행이네요. 아이한테도 그렇게 전해줘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한국기공사들오면 먼저 언어소통이 않돼기때문에 자기네들끼리 가격경쟁이다.한마디로 힘들다.요즘 많이들와서 자기 사업을하는데 30년 그때의 마인드를 가지고있다
얕은머리써써 한국서 기공사들데리고오는데 2804 보면잘알수있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뭐 기분 안 좋은 일 있으신가... 힘들면 좀 쉬면서 하세요.
자주영상 보면서 많은 도움 받고있네요. 항상 고맙습니다.옛날 처음 기공일 시작 할때 ,설마 컴퓨터가 치아는 못 만들거나 생각하며 시작했는데 은퇴할즈음
@@davidbaek6426 도움이 된다니 감사합니다.
CAD/CAM이라는 새로운 파트의 등장으로 많은 것이 바뀌었지요..
도구 중 하나라 생각하시고 편하게 접근하시면 하나씩 익숙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영주권자입니다.
덴탈 기술 배우러 갔다가 보름만에 잘렸어요.
손으로 만드는걸 기대했는데 젊은 편이라며 3D 스캔 파트로 보내더라구요.
가장이다보니...
사장님께 사정사정 했습니다.
오전엔 딜리버리하고,
오후에 랩에서 기술 배워보는 포지션을 생각해보신다는데...
처음 시작하면 급여가 적은 편이기에 쉽지 않겠지만 잘 배울 수 있는 곳을 잘 찾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독일에서 치기공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여기 제도는 회사를 다니면서 학업을 병행하는거라 공부도 하고 일도 합니다.. 이곳에서 정식 기공사가 되면 2-3년 후에 영주권이 나오긴 하지만 미국에 가는게 목푠데 해외 기공사도 한국에서 학원만 나온 사람과 같은 대우를 받나요? 무자격으로도 일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캐드캠을 저희도 하고있어서 저도 그쪽이나 케라믹 분과를 생각하고있고요. 혹시 저처럼 독일이나 다른곳에서 기공사 자격증을 가지고 미국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미국이 목표라 하시니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학위만 있고 경력이 없으시면 좋은 대우를 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미국은 우선 자격증이 필요 없어서 누구나 일을 시작할 수 있어요.
유명한 학교를 졸업후 경력을 어느 정도 가지고 오는 것과
그냥 좋은 학교만 졸업후 미국에 취업을 구하는것은 차이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독일에서 배우시고 일하시다 미국에서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이 있기는 합니다.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독일에서 공부하시면 그 인맥을 잘 살려서 취직을 하는 것이 더 쉬운 방법이라 생각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에릭입니다 미국시민권자입니다 치기공사로 일하고 싶습니다 저는 예전에 미국4년제대학 컴퓨터 그래픽 디자인 전공 했습니다 대학학위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마야 오코데스크 같은 컴퓨터 프로그램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치기공사에 가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치기공사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어떻게 치기공사 직업을 가야 되는지 묻고싶습니다 2년제 트레이드 학교로꼭 가야합니까 아니면 직접 직장 트레이닝 같은걸로 가서 해야합니까?
장단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학교를 다니며 배울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들, 사람들과 네트워크 형성 다만 2년이라는 시간과 돈
저도 처음 시작할 때 했던 고민입니다.
학교 상담도 받아보시고 주변에 기공 일을 하는 분들이 있으면 가능하다면 몇 시간이라도 견학을 해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