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9 연관성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사막과 폰타인, 나타는 천리 혹은 지맥의 힘이 일정 부분 제거된 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죠. 사막은 적왕과 화신의 희생, 폰타인은 포칼로스의 신좌 파괴로 각각 촌리의 영향력이 줄어들거나 규칙이 파괴되었고, 나타는 천리 이전 용의 문명의 땅이자 지맥이 밤의 신의 나라로 대체되어 있습니다.
맞아요 천문학적으로는 티바트에서 보는 천체의 움직임이 현실의 천문학과 비교해 오류가 있다는건 이미 게임 초창기부터 있어왔어요 애초에 티바트의 하늘에 보이는 별이라는것 자체가 우리가 아는 천체의 개념이 아닐것이라는 떡밥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레딧 등지에서는 티바트의 구조에 대해 온갖 이론이 다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기된 설들을 나열해 볼까요 1. 하늘 자체가 우주를 비추는게 아닌 플라네타리움일것이라는 설. 2.티바트는 평평하거나 그렇다고 느낄정도로 곡률이 낮다는 티바트 평평설. 3.티바트는 평평하고 대기권.혹은 그에 준하는 덮개가 존재하지만 우리가 아는 기체로 이루어진 기권이 아니며 마치 구슬속에 한가운데 대지가 가로로 존재하고 각각의 면이 서로를 등지고 존재한다는 평평설의 파생설 4.티바트 차원 중첩설 5.티바트는 행성 내부에 존재한다는 티바트 공동설. 6.티바트 거품 우주설. 7.티바트가 사실은 세계선이 다른 지구다 설. 8.티바트 루프물설. 9.혹은 기존 붕괴 유니버스에 부합하지않는 새로운 형태의 세계설. 문제는 이 모든 설들이 개소리라고 치부할 요소는 적고 전부 어느정도 설이 제기되는 떡밥과 당위성이 존재한다는것. 어렵다 어려워
아마 저걸 전부 다 생각하고 구현하지는 않았을거 같긴함 몇개는 의도한거고 또 몇개는 구현오류겠지 물론 뭐가 오류고 뭐가 의도한지는 알수없기 때문에 사실 정확한 떡밥은 인물들의 대사나 무기 스토리 같은 것들이긴함 이건 애초에 100퍼센트 의도해서 쓴 것들이니..근데 이것만으론 부족하긴해서 스토리+인게임을 얼마나 잘 접목시키냐가 떡밥 풀기의 관건일듯
스포주의 실제로 별의 일주운동이 관측은 되는 지역인 나타, 폰타인, 수메르의 사막은 각각 심연용, 포칼로스, 적왕이 셀레스티아의 지배를 벗어나기 위해 법칙을 파괴한 지역입니다. (침옥협곡은 모르겠지만) 그래서 해당 지역의 별하늘은 부분적으로나마 티바트의 가짜 별하늘이 아닌 진짜 별하늘이 보이는 듯 하네요.
1번 떡밥 : 해와 달, 별의 궤도가 이상한 건 아마 달의 여신들의 죽음과 연관이 있을 듯(3명 중 한명만 생존된 걸로 추정중) 6번 떡밥 : 각각 천리와의 연결점이 끊겨진 곳으로 보아 한천의 못을 맞거나, 신좌를 잃거나, 지맥이 없으면 해당 지역에서 별을 못보는 것으로 추론.
사실 켄리아가 위고 티바트가 아래다 이게 어느 행성 안쪽공간에 티바트를 만들고 켄리아인들이 밖으로 나간거다 라는 가설인데 이번 마신임무에서 하늘이 갈라지고 뭔 빨간하늘이 보였는데, 그 빨간하늘이 켄리아의 하늘인 거 아닐까? 그 심연행자가 켄리아에서 좌절할때 하늘이 빨간색 이였음 켄리아의 하늘이 티바트의 하늘 위에 있다는 거잖아
6:06 정말 의도된 것들일수도 있지만 7번 그림자 같은 경우는 의도하지 않았을수도 있겠다 싶은것이 달이 셀레스티아 앞으로 지나갔지만(달 오브젝트 보다 앞으로 텍스쳐를 배치하기만 하면 되었을 텐데) 셀레스티아가 3D 모델링으로 구현된 후엔 달이 셀레스티아 뒤로 지나가도록 바뀐 전적이 있긴합니다 ㅎㅎ.
몬드리월이나즈마수메르에 일주운동이 관측되지 않는 이유가 해당 4나라들은 별들이 모두 돔모양으로 떠잇어서인거같아요!!실제로도 보면 몬리이수 네나라는 별들이 보이니치 문서의 은하수 모양과 유사하다고 합니다.나마지 나라 및 사막침옥협곡은 신좌가 파괴되거나 라는 식이어서 돔모양이 아닌거같아요
티바트의 지하가 지상이고 현재 리월 이런곳들이 지하라고 하면 천리는 힘만 쌔지 우주과학 지식을 모르니 그냥 그럴싸하게 막 만든 결과 = 방위가 없는 괴상한 티바트의 미친 하늘 진짜 저거 하나하나 관측하신게 대단하고 저런식으로 천리가 개판 5분전으로 막만들었는데 유지되는게 너무 신기해요 .....ㅋㅋㅋㅋㅋㅋ
이게 별이 보이는 밤하늘은 진짜고 달이랑 태양이 티바트를 감싼 투명한 구체 위를 일정 궤도를 따라 빙빙 돈다거나? 티바트는 유리 구체속에서 빙빙 돌고있으면서 그 유리 구체 위로 달이랑 태양이 공전을 하고있으며 별은 유리구체에 세겨저서 유리구체 자체도 돌고있다면 가능한걸까요?
다음 연구 주제 추천 받습니다!
[멤버십 | 990원의 행복]
ruclips.net/channel/UCkNUuK9EfixaK2HbJYZ5YrQjoin
(후속 연구를 위해서는 얼마든지 이 영상을 인용하셔도 좋습니다. 인용 시 굳이 출처를 표시 안 해주셔도 괜찮지만,
출처까지 남겨주신다면, 저의 사랑이 담긴 뽀뽀를 날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높이 1편]: 설산의 높이
ruclips.net/video/K48iO5sbNd4/видео.html
[높이 2편]: 적왕의무덤, 폭포 높이
ruclips.net/video/9wxLv3o5Lyw/видео.html
[통계 1편]: 원신은 오타쿠 게임일까
ruclips.net/video/WAkdc6oIYT8/видео.html
[물리 1편]: 느비가 싸는 양
ruclips.net/video/u42KcC96yaU/видео.html
[물리 2편]: 사유 구를때 중력가속도 크기
ruclips.net/video/k-kYFpHu2OI/видео.html
[물리 3편]: 포칼로스 처형검의 충격량
ruclips.net/video/MhiQ38CQt_Q/видео.html
[천문 1편]: 티바트의 별하늘은 가짜이다 (1편)
ruclips.net/video/ISAJOON_egM/видео.html
원신 캐릭터들의 낙하or낙공시 받는 힘
원신 캐릭터들의 다리가 얼마나 튼튼한지 궁금하네요
바람이 얼마나 강해야 방랑자처럼 날 수 있나요
카즈하가 E(원소전투)를 쓸려면 다리에 힘이 얼마나 필요한가
사막 언급 나온김에 집정관이 있는 나라 vs 사막 밤하늘 비교영상 한번 가시죠
말라니가 원폭 썻을때 날리는 상어의 크기와 무게 그리고 얼마나 빠른속도로 박는가, 그게 현실로 가정했을때 어느급 정도인가(예 : 원자폭탄 or 덤프트럭)
그냥 흔한 떡밥인데 뭔가 이렇게 계산하시고 증명하시면서 "따라서, 티바트의 하늘은. 가짜다." 하니까 진짜 간지나네 ㅋㅋㅋㅋㅋ
@@Yawwn_ 이것이 증명의 힘...?
Q.E.D.
증명 완료
도토레 센세보고 있으십니까?
드디어 당신의 그 주장을 증명하고 있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당장 납치하시죠
주인장...도망쳐!!
??? : 자네, 우리 연구소에 들어오지 않겠나?
도황 진짜 씹간지나네 ㅋㅋ
@@Bb_1230도황한테서 돔황챠!!!
[천리의 주관자] 로부터의 부재중 전화 99통 이상
[류웨이] 로부터의 메시지 99통 이상
천리 앞으로 택배가 온 나☠️:
1:13 몬드 맵에서도 북풍 늑대의 사당 - 남풍 사자의 사당 - 서풍 매의 사당으로 방위표 그려도 대충 저렇게 나옴 ㄷㄷ 실제로 저렇게 설정하고 일주운동 구현한듯
이거 누가 흐구구구나 윤치한테 좀 보내봐라
추가적으로 샤마님도 불러야됩니다....
그냥 주인장까지 다섯이서 포함해서 스토리 연구 좀 해주면 안됨?????
마녀회 말고 연구회 만들자
호요버스한테도 보내보자
@@user-eoeoc나이스아이디언데?
5:39 연관성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사막과 폰타인, 나타는 천리 혹은 지맥의 힘이 일정 부분 제거된 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죠. 사막은 적왕과 화신의 희생, 폰타인은 포칼로스의 신좌 파괴로 각각 촌리의 영향력이 줄어들거나 규칙이 파괴되었고, 나타는 천리 이전 용의 문명의 땅이자 지맥이 밤의 신의 나라로 대체되어 있습니다.
그럼 침옥 협곡은요? 거기 스토리를 잘 몰라서 모르겠네요
천리보다는 파네스가 만든 시스탬일 가능성이 높아서… 그냥 파네스씨가 귀찮았던듯
지맥은 기억 곧 과거이고 별하늘은 운명 곧 미래 과거인 지맥이 조작될 수 있다는 것은 미래 또한 조작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 아닐까요
@@늦잠꾸러기호랑이 거긴 걍 아무것도 아님
아니 진짜 그냥 띡 하고 티바트의 별하늘이 가짜다라고만 말 했는데 이걸 또 계산하고 있는 당신에게 구독을
미호요가 이걸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사람이 나올거라고 생각했을까...?
스토리상으로도 이미 나타 하늘이 찢어지면서 심연같은 우주공간과 파괴된 달파편들이 잠깐 보였습니다. 이미 스카라무슈 도토레가 말한 가짜하늘이 증명된거죠.
파네스가 세계의 축도를 알껍데기로 단절했다는 언급과 켄리아가 지상이고 티바트가 지하라는 언급이 많은걸 생각하면 대충 알껍데기가 금이갔구 붉은색인 이유는 텐리아의 붉은 태양 혹은 달 영향인듯
마신 스토리 나온지 얼마 안됏는데 스포주의 다는게 낫지 안을가요?
스포 에반데..
@@dohwangjjnja-shpgangena 그건 안누르면 되는건데 이건 마신이랑 전혀 관련 없는 영상이잔아요
@@dohwangjjnja-shpgangena 그걸 마신 안본 사람들이 알겟냐고요...
5:51 5,6번같은 경우는 떡밥이 될만하고 나머지는 게임이기도 하니까 그럴 수 있다고 칠 수 있는데
ㅈㄴ 대단하긴 하다
아카데미아 위쪽에 한 학자에게 말을 걸면 티바트가 구형이라는 조건으로 계산하는데 계산이 자꾸 틀리다는거로 봐선 켄리아가 지하가 아닌 바깥쪽에 존재하는 세상이고 티바트가 안쪽에 말리는 형태가 맞는거 같음
이사람은 진짜 뭐하는 사람일까 진짜 이상한 사람같은데 이러는거 멋있다
맞아요 천문학적으로는 티바트에서 보는 천체의 움직임이 현실의 천문학과 비교해 오류가 있다는건 이미 게임 초창기부터 있어왔어요
애초에 티바트의 하늘에 보이는 별이라는것 자체가 우리가 아는 천체의 개념이 아닐것이라는 떡밥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레딧 등지에서는 티바트의 구조에 대해 온갖 이론이 다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기된 설들을 나열해 볼까요
1. 하늘 자체가 우주를 비추는게 아닌 플라네타리움일것이라는 설.
2.티바트는 평평하거나 그렇다고 느낄정도로 곡률이 낮다는 티바트 평평설.
3.티바트는 평평하고 대기권.혹은 그에 준하는 덮개가 존재하지만 우리가 아는 기체로 이루어진 기권이 아니며
마치 구슬속에 한가운데 대지가 가로로 존재하고 각각의 면이 서로를 등지고 존재한다는 평평설의 파생설
4.티바트 차원 중첩설
5.티바트는 행성 내부에 존재한다는 티바트 공동설.
6.티바트 거품 우주설.
7.티바트가 사실은 세계선이 다른 지구다 설.
8.티바트 루프물설.
9.혹은 기존 붕괴 유니버스에 부합하지않는 새로운 형태의 세계설.
문제는 이 모든 설들이 개소리라고 치부할 요소는 적고 전부 어느정도 설이 제기되는 떡밥과 당위성이 존재한다는것.
어렵다 어려워
5:06 켄리아 멸망이 그럼 550일 전이였군요 ㅋㅋ 처음 알았습니닼ㅋㅋ
2년전이면 금방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KT-qv5co 천리가 켄리아 이후로 잠수탔다고 들었는데 군대갔네보네요
아마 저걸 전부 다 생각하고 구현하지는 않았을거 같긴함 몇개는 의도한거고 또 몇개는 구현오류겠지 물론 뭐가 오류고 뭐가 의도한지는 알수없기 때문에 사실 정확한 떡밥은 인물들의 대사나 무기 스토리 같은 것들이긴함 이건 애초에 100퍼센트 의도해서 쓴 것들이니..근데 이것만으론 부족하긴해서 스토리+인게임을 얼마나 잘 접목시키냐가 떡밥 풀기의 관건일듯
저는 티바트의 별하늘은 가짜다라는 말을 보고 가장 먼저 로딩화면에 나오는 모든 사람에게는 각자의 별자리가 있다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운명의 베틀과 연관지어서 생각했죠 그런데 이런 현상까지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군여
스포주의
실제로 별의 일주운동이 관측은 되는 지역인 나타, 폰타인, 수메르의 사막은 각각 심연용, 포칼로스, 적왕이 셀레스티아의 지배를 벗어나기 위해 법칙을 파괴한 지역입니다. (침옥협곡은 모르겠지만) 그래서 해당 지역의 별하늘은 부분적으로나마 티바트의 가짜 별하늘이 아닌 진짜 별하늘이 보이는 듯 하네요.
그 불훔현 웈샤클루후바칸인거 그건가요
진짜 영상들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만약 이것들이 정말 호요버스의 의도된 계획이라면, 이것보다 소름돋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하늘이 저런식으로 오류가 있잖아요 잘보면 티바트 지도도 오류가있어요 등고선 색이 반전되어있음 높을수록 어두워 지는것이 표준인데 높을수록 밝죠 근데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티바트가 지하에 있다는게 기정사실화 되며 소오름이 돋았죠
말라니 빅 샤크 물어뜯기 충돌시의 힘의 크기 연구해주세요
층암거연에 떨어진 한천의 못의 힘을 구해주세요
종려천성도 실제와 비교하면 재밌을거같아요
한천의못은 물리적 충격이 목표가 아니라서 속력 조절도 가능할 가능성도 높구
티바트 자체가 구체의 내부에 형성되어 있다는 말이 있던데요 위로 올라갈수록 구의 중심의 가까워지는.. 실제로 나선비경을 더 내려갈수록 층수는 점점 높아지기도 하고 검붉은 달이 보여서 켄리아와 가장 가까워지는 것 아닌가 하는 가설이 있더라구요
우주에 떠있는 콜로니가 아닌가?
하는 주장도 이써요
파네스의 방주계획으로 알껍데기로 싸여 있구 외부와 단절된 형태가 되었고 그 알껍데기 겉면이 심연이라는 설이 유력하죠
사실 티바트의 밤하늘이고 밤양갱이고 상관 없는데 영상 훔쳐서 사용하고 원본소스도 안 올리는 오늘의 유튜브에서 혼자 연구하고 기록하고 계산하신게 놀라움. 늦었지만 구독 박습니다
티바트 달은 항상 보름달이었던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면 확실히 지구랑은 다르네요
원래 티바트의 달은 3개였다 라는 스토리와 붉은달과 태양 생각하믄 스토리 극초반 달리는 여행자 뒤로 나오는대 달이 상당히 가까이 있더라구요
자 알려드리겠습니다 3->스타->원신 순이고 스타랑 젠레스가 비슷한 시점입니다 참고로 원신은 요번 스토리에서 외우주라고 밝혀졌고 가짜임이 드러났죠...
마비카가 기공포 쏠때 잠시 나타난 픽셀같이 깨진 우주(심연)가 보인다. 티바트 자체가 심연에 침식당하며 저항하는 시간이 아닐까
그 누구도 증명한적없는 티바트의 하늘이 가짜라는걸 증명했어 !! 당신이 진짜 개척자이자 과학자야!!
정성궁 근처에 "파르가니" 라는 학자가 "만약 티파트 대륙이 구형이라면..." 이라는 대사를 합니다. 나히다로 속마음 읽어보면 "(으...아니야... 아무리 계산해봐도 틀렸어)" 라 말합니다
이런 하늘에서 천문 연구를 하려니까 레일라같은 아카데미생들 머리가 터지지
진짜 할짓이 없구나 라기엔 너무나 잘 만들었다
1번 떡밥 : 해와 달, 별의 궤도가 이상한 건 아마 달의 여신들의 죽음과 연관이 있을 듯(3명 중 한명만 생존된 걸로 추정중)
6번 떡밥 : 각각 천리와의 연결점이 끊겨진 곳으로 보아 한천의 못을 맞거나, 신좌를 잃거나, 지맥이 없으면 해당 지역에서 별을 못보는 것으로 추론.
원신 고찰하는 유튜버 모여서 원신 고찰 모임 하면 얼마나 개쩌는 결과물이 나올까 상상도 안된다 그래서 너무 기대돼
나타 마신임무에서 (스포있음)
마비카가 하늘을 뽀개버렸으니 가짜라고 증명하는게 훨씬 쉬워진ㅋㅋㅋㅋㅋ
이게 또 T같이 말하기에도 뭐한게, 그래픽 광원설정할때 분명 해 위치에 정해놔서 그림자는 일정할텐데, 그게 다르다는건 버그 아니면 의도라고밖에 생각안됨
풀버프 야란이 달리는 속도가 초속 몇m인지 측정해주세요
사실 애초에 수메르부터 몬드 까지가 10km라서 대륙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함 그냥 애매한게 아니라 지역임 그래서 오류가 발생 했을수도
나타 마신임무 4막 보시면 죽음의 집정관의 힘을 빌려 심연을 공격할때 그 여파로 티바트의 하늘에 잠시 구멍이 났었는데 거기엔 산산히 박살난 달과 심연에 먹힌 듯한 공간이 있었음.
코딩을 하는 사람으로써 저건 오히려 연출되게 만드는것이 더 힘들걸요
혹시 수메르출신 학자이신가요
사실 켄리아가 위고 티바트가 아래다 이게 어느 행성 안쪽공간에 티바트를 만들고 켄리아인들이 밖으로 나간거다 라는 가설인데
이번 마신임무에서 하늘이 갈라지고 뭔 빨간하늘이 보였는데, 그 빨간하늘이 켄리아의 하늘인 거 아닐까? 그 심연행자가 켄리아에서 좌절할때 하늘이 빨간색 이였음 켄리아의 하늘이 티바트의 하늘 위에 있다는 거잖아
스토리를 아직 안봐서 모르는데 티바트가 지구 안쪽에 있으면 하늘이 갈라졌을 때 티바트 반대쪽이 보이는게 맞지 않을까요? 켄리아의 하늘이 보이려면 바닥이 뚫려야 될텐데요
@@티카정확힌 티바트가 알껍데기로 싸여 세계와의 축도가 단절되었다는 스토리인데 이말은 지하로 파고 들어간게 아니라 대륙위에 태라포밍 하듯 돔으로 싼 형태인거여유 머랄까… 일단 켄리아는 붉은 달과 붉은 태양이 뜨니 붉은건 맞지요
이 모든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게 10만이안된다고?
위도가 다 같은 것은 티바트가 평면이기 때문이고 천체마다 궤도나 속도가 다른 것은 티바트가 고정된 체 하늘이 움직이고 있기 때문임.
그냥 디스플레이 영상인듯 ㅌㅋ
근데 나타 스토리보면 컷씬에서 하늘에 도트?디자인같이 생긴게 있음
6:06 정말 의도된 것들일수도 있지만 7번 그림자 같은 경우는 의도하지 않았을수도 있겠다 싶은것이 달이 셀레스티아 앞으로 지나갔지만(달 오브젝트 보다 앞으로 텍스쳐를 배치하기만 하면 되었을 텐데) 셀레스티아가 3D 모델링으로 구현된 후엔 달이 셀레스티아 뒤로 지나가도록 바뀐 전적이 있긴합니다 ㅎㅎ.
전 영상에 무기원형 이름 말했었는데 이것도 실험해보네
재밌다
원신대학교 대학원생의 연구는 이렇구나…
사막만 다른 이유는 적왕때문에 다른것 같은데
실제 피라미드의 정면?은북쪽을 항하고 있는데 수메르에선 지도기준으로 동쪽으로 향하고있음 이것도 몬가 떡밥 숨겨놓은거같음..
이거보고
츠루미&번분 성유물 스토리&달의 세 자매 뒤지고 몸뚱이만 냅둔거
수메르 적왕릉 일대 하늘만 유독 다른거
나타 마신퀘 "파이어 펀치 빔?" 으로 "일부러 베리어로 가려둔거 부숴버리고 달자매 파편 나오는거"
떠올려보니,
와....아직 낼거 많네 원신. 라는 생각이 들어 안심했다. 섭종 한참 멀었네.
화면 밝기?를 조절하면 사막 제외 모든 별들이 똑같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별들이 대칭적으로 하나의 무늬를 이루고 있어요.
만약 이 모든 걸 호요버스에서 진짜 떡밥이라고 한다면
호요버스 이 새끼들은 진격거 작가보다 훨씬 더 개쩌는 변태가 맞음
6:01 몬드의 비틀린 화단은 무슨 세부적인 디테일인가요?
저게 무슨 떡밥이 있나요?
몬드리월이나즈마수메르에 일주운동이 관측되지 않는 이유가 해당 4나라들은 별들이 모두 돔모양으로 떠잇어서인거같아요!!실제로도 보면 몬리이수 네나라는 별들이 보이니치 문서의 은하수 모양과 유사하다고 합니다.나마지 나라 및 사막침옥협곡은 신좌가 파괴되거나 라는 식이어서 돔모양이 아닌거같아요
나타에서 티바트의 하늘은 거짓이다 떡밥 보고 이거 보니까 소름 돋네;;;;
그러면 티바트가 항성 없는 행성이라는 가설도 뽑을 수 있는거아님? 사막, 폰타인, 나타의 별하늘은 진짜 하늘 + 인공조명, 그 외 지역은 가짜 별하늘로 싸인 가짜 천구와 그 안의 인공조명이라고도 볼 수 있을 듯?
켄리아의 붉은 태양과 달 이 있어서 아예 싹다 가짜다 라는 가설이 좀더 유력한거 같아요
@@luka7058 천리가 오기전 파네스때도 켄리아 왕조는 있었구 붉은태양 왕조가 있었죠? 그리고 지금도 켄리아의 달은 붉고 물론 티바트의 달이 3개있다는 떡밥과는 그닥일치 하지 않지만 달의3자매 에게 무슨일이 있었다는 떡밥이 있으니까요
"단단히 미쳤네?"
티바트의 지하가 지상이고
현재 리월 이런곳들이 지하라고 하면
천리는 힘만 쌔지 우주과학 지식을 모르니
그냥 그럴싸하게 막 만든 결과 = 방위가 없는 괴상한 티바트의 미친 하늘
진짜 저거 하나하나 관측하신게 대단하고
저런식으로 천리가 개판 5분전으로 막만들었는데
유지되는게 너무 신기해요 .....ㅋㅋㅋㅋㅋㅋ
여행자 처음에 별타고 간 속도 는 몇 시속 몇 km인지 궁금해요!
원신 스토리상 티바트 대륙은 '지구공동설'
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행성안에 티바트 대륙이
있는거죠..
ㅇ..이사실을 어서 원신 유튜버들에게 알려야합니다!
티바트 현자들에 속내는 알수없군 똑똑하신거 짱 멋있다!
게임적 허용이 빠지고 진짜 티바트 사람인거처럼 과학적 접근을 하는건 처음이네 신선한 유튜버야
지구랑 태양 달이 다중성계 비스무리하게 돌아도 말이 안되려나
티바트는 진짜 지하세계이며 하늘은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무언가구나....
진짜 대단하십니다...
6:01 화단은 뭔가요??
그냥 다 자로젠듯 맞춰서 설치한거시 아닌 각도를 일일이 설정해서 한거라 조금더 손이가는 작업이라 변태같다고 말하신거 같아여
여기에서 지속적으로 가정된 것은 이 대륙이 구형의 행성 위에 존재한다고가정되어있다. 그러나 이 가정이 아니라는것도 가정할경우 지구과학 지식은 지구와 유사한 환경이 아니라는 결과를 내놓게될 뿐이다😢
드디어 올라왔다! 2편!
운치형님!! 여깁니다!! 자료가 여기있습니다!!
스포주의!!!!!
나타 스토리 4막을 하다 보면 불의 신 마비카가 심연을 부쉈을때 그와 함께 티바트의 하늘도 깨져 붉은색과 깨진 달이 보입니다 그래서 티바트의 하늘이 가짜인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전 속도 측정할 때 현실 시간을 재는 건가요? 원신 시간에 맞게 측정해야 되는 게 맞지 않나요?
흐음🤔 내가 멍청해서 그런가?
??? : 페이몬이 들었는데 티바트의 하늘이 과학적이지 않다더라구~
1. 일주운동을 포함한 하늘 현상 모두 현대 과학에 맞게 수정됩니다. (딸깍)
그동안 혼동을 줘서 미안해~ 이건 여행자에게 주는 선물이야 (60원석) (딸깍)
이게 별이 보이는 밤하늘은 진짜고 달이랑 태양이 티바트를 감싼 투명한 구체 위를 일정 궤도를 따라 빙빙 돈다거나?
티바트는 유리 구체속에서 빙빙 돌고있으면서 그 유리 구체 위로 달이랑 태양이 공전을 하고있으며 별은 유리구체에 세겨저서 유리구체 자체도 돌고있다면 가능한걸까요?
일단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ㅈㄴ웅장하다라는건 알 것 같다
저 조건 중 달과 태양, 별의 공전이 맞을려면 티바트가 고정되어 있고 달, 별, 태양이 움직이면 되긴 하네.....
진짜 멋지다 구독 누르고 가요
미호요는 별 생각 없이 만든거에 유저들이 진짜 가짜를 만들어주는 기분인걸
원래 방위는 별 방위에 가깝고 마신전쟁때 자전속도가 느려져서 하루로 맞춘 인위적인 태양과 달을 마신들이 추가한거임
맞는 내용인거 같은것이 애초에 티바트의 달은 3개였 거니와 붉은 태양 붉은 달도 안보이고 파네스가 알껍데기로 감싸 세계와의 축도를 단절했다는 내용 등등 종합해서 티바트 자체가 지하일 가능성이 좀 높죠
타임랩스 영상은 우뜨게 찍으신거여요? 그냥 빨리 감기만 하면 궤적은 안보이는데 신기합니다
이런 거 대신 계산해 주는 채널이 있어서 좋군요 하핫
다음에는 덴덴이가 타타라스나 쪽으로 꽂아버린 일태도 위력 계산 같은 것도 하시려나 ㅋㅋㅋㅋㅋㅋ
호요버스가 사소한 디테일까지 다 챙기는데(아마) 이런걸 놓칠리 없으니, 진짜 티바트 하늘은 가짜일듯
무기 원형으로 아는 거는 진짜 신박함ㄷㄷ
외국인도 이 채널 많이 봤으면 함,,,
참고로 사막과 신이 집정하는 각 나라들의 별하늘의 형태는 다르죠
메세지 999+ [발신인 : 류웨이]
어디선가 주워들은 거 있는 문과입니다
목성은 자전 속도가 부분마다 다르다던데 그건 점목할 수 없나요?
근데 나타 컷신 에사도 막 이상한 빨간 상자 ?? 같은게 부서진 느낌으로 되어있었는데 그게 천리가 행자 납치 할때 썻던 빨간 네모랑 비슷해 보이는데 그럼 티바트도 천리가 만든거 아님 ?
이번 나타 마신퀘를 밀면 알게 될겁니다
셀레스티아의 지배를 벗어난곳에서 관측한 것을 토대로 한 티바트세계가 궁금하네용
몬드 화단 4년만에 처음 알았네 왜 삐뚤어져 있는거야
이제 갈때마다 불편하겠네
하늘이 가짜인걸 감안하면, 무기 기준이 가장 근접하지 않을까 합니다.
몬드의 비틀린 화단은 어떤건가요??
티바트가 지하에 있다는설도있는데 티바트가 구의 내부 겉면이면 성립하나요?
방위표가 판게아 에서 부터 기준으로 변한다고 한다면 그리고 축 이동 까지 고려 한다면 어떨지.... 굼금하네요
사막은 신기루 때문에 다른 지역과 다르게 해가 움직이는 거 아닐까여
평면 지구를 구형태로 감싼 형태가 티바트 아닐 까요? 스토리에도 파네스가
티바트를 알껍데기로 감쌌다고 하는게 있었던것 같은데 그러면 별하늘은 알껍데기고 달과 태양은 그 안에서 따로 공전한다는 가정하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 해요 (아닐수 있음 주의)
비슷하나 지하로 가도 위로가도 심연이 나와서 좀더 나와서 구조도가 생겨야 확신할태지만 티바트의 밤하늘은 삼성 TV로 만든듯 ㅋㅋ 국뽕
천리가 이분처럼 생각하는 신이었음 도토레도 별하늘 가짜라는거 몰랐을거임ㄹㅇㅋㅋ
이 모든 이유는 티바트가 평평해서 그렇습니다.
근데 티바트하늘이 가짜인건 스토리 컷신에 나오면서 팩트가 됐는데 그럼 티바트하늘에 보이는 셀레스티아도 가짜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