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 듄 파트 2는 내년 3월로 미뤄졌네요... 이 부분 잘못되었습니다~~~ 요즘 '한국 영화 위기론' '극장 위기론' 이 거론될 만큼 한국영화시장은 그 '역병'이 끝났음에도 회복하지 못하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죠 그래서 정확하게 '얼마나' 힘든시기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자료조사하고 편집하면서 왜 이런 주제를 정했나 스스로 한탄도 하면서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ㅠ 현타 많이 왔습니다.....크헉.... 다음 영상은 좀 가벼운 '마스크걸 뽀개기'로 가보겠습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______________"/ MurF
명예중공쩡깨 명예주사파 명예베트콩 즉, 민족민주인권로동?!환경평화팔이& 페미 게이 마약 컬트종교같은 pc 선동질만 절라게 해대는 조선 성리학 텔레반 사대부후손 노비후손 386의 87체제 문화언론권력 그중에 하나인 충무로와 공중파 올드미디어 쓰레기들이 얼마나 갈수 있겠음.... 시대의 변화 흐름에따라 사라지게 되는거임
그 동안 저렴한 표 값으로 좀 재미가 떨어져 후기가 별로였어도 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젠 표 값도 많이 올랐고 후기 별로인 영화볼빠에 OTT 결제해서 한달 즐기는게 나은 시대가 되버렸죠 해답은 표 값을 내리거나 현재 표 값이 저렴하다고 느낄정도의 영화를 만들던가 둘 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암만 코로나때 손해 본거 메꿀라고 가격 올렸다 치지만 그걸 왜 관람객이 책임져야 하냐고 ㅡ.ㅡ;;; 코로나 전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는 혼자라도 가서 봤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 가다가 몇년만에 가보고 가격 때문에 놀랬음. 한번 볼 표값이면 그냥 집에서 사서 보는게 낫지 ㅡ.,ㅡ;
유튜브가 나오고 나서 공중파 정규 방송은 길고 늘어지고 지루해 졌다. 쇼츠와 틱톡이 나오고 나서 이제는 5분도 집중하기 힘들다. 1시간 40분 짜리 영화의 서사는 왠만 하지 않으면 지루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 졌고 영화 문법도 바뀌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든다
극장을 대체하는 ott등의 전반적인 퀄리티가 굉장히 높아지며 선택지와 정보는 크게 불어났지만 한국영화의 전반적인 수준은 제자리이고 티켓 가격은 대중들의 심리적 저항선에 가까워졌음. 그로 인해 보복소비 현상이 영화업계에선 크게 나타나지 않았고 현재는 악순환적인 관성이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함
영화가 망하는 이유 1. 극장이 너무 짜증남. 분명히 돈이 올랐음. 그런데 서비스가 좋아졌냐? 그런거 없음. 그냥 물가 올랐다는 이유로 1만원에 보던 영화가 1만4천원대로 껑충 뛰어버렸음. 그것도 짜증나는데, 주문도 내가 해야 직접 키오스크로 해야함. 그럼 키오스크가 작동이 잘 되냐? 안 그런 경우도 많음. 그리고 익숙치가 않아서 주문하려다가 도리어 포기하기도 함. 직원은 한 두명 밖에 없음. 이 직원도 바쁘니, 키오스크로 주문온거 처리하기 바쁨. 2. 극장 내부시설. 돈을 올렸는데도, 내부시설이 좋냐? 그렇지도 않음. 따닥따닥 붙어있는 의자는 여전하고, 옆에 면적이 조금 커진것 뿐임. 컴퍼트관이라고 해서 갔더니 의자만 커졌고, 앞뒤 공간만 더 있는데, 가격은 1만4천원 받음. 스크린이 깔끔하냐? 그것도 아님. 코로나 터지기 전에 스크린 그대로 사용함. 난방이 잘 되냐? 그것도 아님 오히려 심야 영화보러가면 추울때도 많음. 3. 질 낮은 음식. 콜라반 물 반 섞은 음료수 그것도 작은컵 하나에 3000원 가까이 받음. 밖에서 3천원만 주면 즐길 수 있는 음식을 5천원에서 7천원 받는 경우도 많음. 기본적으로 넘 비쌈. 항상 극장에서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서 노력하겠다고 하는데 도대체 뭐가 더 나은 서비스인지 전혀 모르겠음. 오히려 서비스는 더 나빠지고 가격만 올랐는데? 4. 툭하면 표절이나 해대는 대형영화사. 내용이 뻔하다 못해. 다 예측 가능한 수준에서 계속 반복 되는 현상이 있음. 거기다 툭하면 헐리우드 영화 스토리 고대로 배껴서 갖고온 영화들이 상영관 차지해서 사람들에게 많이 보여지게 되고. 거기다 댓글 조작 알바들까지 설치니, 그거에 낚여서 열받아서 그냥 일어난 사람들도 많음. 정작 평이 좋고, 사람들이 잼있게 본 영화는 빛을 보지 못하고, 얼른 내려가는 경우도 있음. 댓글 평점 알바질 하는거 잡는 방법은 간단함. 천천히 보다보면...누군가가 낮은 평점을 주면, 한 페이지를 무조건 10점으로 도배하는 평점과 리뷰가 있음. 그것도 참 웃긴게...'XX영화 아주 잘 봤습니다.' 라고 되어있음. 이건 한국사람이 댓글쓴게 아니라, 로봇이 자동으로 리플을 달았거나, 외국인이 댓글 단거 같은 느낌까지 듬. 5. 인터넷 방구석 평론가들의 지나친 꼰대놀이. 사람들이 유투브로 영화를 검색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함. 재미있느냐 재미 없느냐. 혹은 볼만한가 딱 이 정도임. 무슨 장인정신의 수가 놓이길 바라는건지... 여튼 사람들이 관심을 조금 가진다 싶으면, 바로 꼰대들 출동함. 그리고 개봉한지 3일도 안된 영화를 가지고 졸라 진지한 표정 지으면서 마구마구 난도질 함. 여기선 이래야 했네, 저기선 이래야 했네, 복선이 어쩌네, 연기가 어쩌네, 그때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냐.. 개봉한지 3일도 안된영화를 '아직 안 본 사람들은 스포일러 있으니 보지마라' 이딴 개소리 하면서...마구막 까기 시작함.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인지, 그런 사람들 이야기 들으면 그 영화 잼있게 본 사람은 그냥 수준낮은 사람되는거고 영화보는 눈이 없는 사람이 되는거임.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개봉한지 3일도 되지 않은 영화를 거의 개봉일과 동시에 업로드 해서 깐다는거. 6. 정말 좋은 호평받은 영화는 상영관이 일찍 없어져 버림. 무슨 이유에서 인지는 모르지만, 코로나때 부터 느낀건데. 사람들의 평이 좋고, 본 사람들은 다 괜찮았다고 하는 영화는 신기하게도 하루에 한번 상영하거나 이틀에 한번 상영하고 그냥 내려가버림. 사람들이 그렇게 재미없다고 하는 영화는 며칠내내 거기다 무료 티켓까지 뿌려가면서 상영관을 잡고 있는데. 이상하게 인지도가 낮은 느낌이 들었던 영화는 아무리 사람들이 좋다고 해봐도 상영관을 잡지 못해서 일찍 문 닫음. 도대체 이게 뭘까? 한국영화가 망하는거? 내가 볼땐 영화사들이 그냥 오지마십쇼 하고 광고하는거 같음.
10:05 그나마 볼만한 한국 재난 영화가 엑시트였다. 억지 감동 눈물 콧물 질질 흘리도록 유도하는 그런 것도 없지, 작정하고 코믹하게 만들어서 가볍게 볼만하지, SOS 모스 부호 재미있게 표현했지, 재난 영화니까 진짜 ‘재난’ 상황에 맞춘 영화지, 노래 중독성있지.. 그 외에도 장점이 많아서 엑시트의 단점이 잘 안 떠오를 정도. 해외 재난 영화도 지루하고 흔해빠진 클리셰 범벅 B급 투성인데 한국 재난 영화는 오죽했을까? 맨날 한국 재난 영화는 스케일만 크고 재난 상황보다 인물 서사에 맞춰있고 대피하는 와중에 로맨스 찍고 자빠졌거나 어이없는 대처 행동으로 고구마 강제로 먹이는 기분이다.
1. 재미없는 한국영화를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양산함 2. 한국영화 전반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퍼져서 수작들까지도 '한국영화라서' 걸러지게 됨 별개로 뭐 코로나 때문이니 외국 영화 때문이니 국민적 관심도가 떨어져서 그렇느니 역겨운 변명 하니까 절대 안 보러 가주는중임. 지들이 영화 더럽게 못만들었다는 생각은 전혀 안함 ㅋㅋ 영화 관계자들 끼리도 특정 감독이 거지같은 영화를 만들면 면전에다 비판할줄 알아야 함 자기 밥그릇까지 위태로워 지고 있는데 왜 그런걸 냅두는지 참 ㅋㅋ
코로나때문에 티켓값이 많이올라서 영화가 망한다는것보다 좀더 신중하게 잼있는걸루 볼라고하는거지.ㅋㅋㅋ 그리고 요즘 한국영화보면 뻔해서...ㅋㅋㅋ 마치 영화 초창기야 어떤전개로해서 마무리될까 라고 생각을한다면.. 요즘은 영화나 드라마 문화생활이 활발해서 척하면 뻔하니깐 사람들이 않볼라고함. 걍 고객들눈높이가 많이높아짐.. 그에때른 영화제작자들도 더 예상못하는 연출가 재미를 선사해야하는데.. 너무뻔해서.ㅋㅋ
인트로부터 와...머프님 진짜 고생하셨겠다...하면서 봤어요... 오늘영상 보면서 느낀건데 전 영화 꾸준히 한달에 1~2편씩은 극장가서 보는편인데 한국영화는 범죄도시3랑 밀수 두편뿐이더라구요..나머진 다 외화...확실히 한국영화는 기대치가 낮은편이긴하네요...엄청 보고싶다던지, 막 기대가된다..이런 느낌은 없는것같아요... 오늘 영상도 수고많으셨어요~~ 그나저나 톰아저씨영화도 폭망이라니...ㅠㅠ 꽤 재밌었는데말이죠...
미국이든 한국이든 영화에서 특정 사회적 정치적 믿음과 신념을 섞어서 너무 강조한 나머지, 너무 강요하거나 가르치려드는 성향이 강해져서 그것에 지쳐버린 오디언스들이 그것에 염증을 느끼고 점점 떠나가는것 같음. 무턱대고 꼭 필요없는 상황에 LGBT관련 상황을 끼워 넣는다던지, 아니면 특정 인종에 대한 강박증까지.. 그리고 한국같은 경우는 너무 민족주이나 정치적인게 심해져서, 모든 영화에 일본은 악마고 모든 영화의 숨은 뒷배경은 미국이라는 너무 유치한 설정이 너무 자주 사용되다고 보니. 극에 집중되기 보다는.. ㅉㅉ 그럼 또 그렇지 하는 반응이 많아졌음. 우리나라 영화계가 너무 좌편향 이라지만 정치랑 상관없는 사람들은 이런 정치적 유치한 설정을 너무 과다하게 넣다보면 짜증이 유발 될수밖에 없음. 차라리 뭔 새로운걸 만들던지.. 요즘은 오히려 북한의 김정은 산하 특수조직이 뒷배였다는게 차라리 더 신빡할 지경임. 그리고 앞뒤 시도 때도 안가리고 우겨넣는 한국식 신파. 이성없이 신파면 다 해결되는 K신파.. 캬~ 최근 더 문 보고 나만 짜증이 났던가?
피씨방이 등장한 이후로 오락실을 가는 경우는 정말 진짜 미치도록 재밌는 게임이 아닌 이상 없었죠. 거기에 OTT로 좀만 존버하면 볼수 있는데, 굳이 스포 당하면 좌절인 영화빼곤 굳이 보러갈 이유가 사라졌다는. 하지만 영화배급사 제작사들은 리뷰어들을 욕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저놈들의 리뷰땜시 사람들이 재미없는거 미리알고 보질않아 하면서
리뷰어들이 스포성 리뷰를해도 전반적인 스토리의 스포일러뿐이지, 영화는 스토리만을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영상미와 사운드, 카메라 구도와 영화적 기법 등 정말 다양한 걸 즐길 수 있는게 영화인데, 간단한 지평과 요약만으로도 설명 가능한 조잡함과 조약함이 한국 영화의 현실이죠...
라이트팬이 볼수가 없는 가격임. 친구끼리 “뭐하지? 할일 없는데 영화나 볼까?” 이말을 할수가 없는 가격이 되니까 당연히 매출이 떨어짐. 이 좁은 나라에 천만관객이 가능했던건, 영화에 진심이어서가 아니라, 가성비가 좋았기 때문에 시간 때우기용으로 좋았기 때문임. 데이트 할때 저비용 고효율이기도 했고. 그런데 더이상 가성비가 나오지 않으니 영화에 진심인 사람들의 수많큼 매출이 나오는거임. 라이트팬들은 안보죠.. 마찬가지로 피씨방 가격이 한시간에 4000씩하면 누가 시간때우기용으로 피씨방에 갈까요…
영화비는 비싼데 그만큼 극장까지 찾아가서 볼 만큼의 값어치를 못하는거지... 다들 영화관하면 추억들이 있을거임. 어렸을때 부모님 손잡고 따라가서 해리포터 1편부터 봤던 세대인데 그 특유의 팝콘냄새와 영화 보기 전의 설레임이 너무 좋았음. 커서는 여자친구랑 손잡고 자주 데이트했으며, 알바도 2년정도 함. 코로나가 지나가니 영화관 특유의 설레이는 느낌? 이 사라짐. 심지어 뭐가 개봉하는지 궁금하지도 않은 지경😂
머프 드라마 ㅋㅋㅋㅋㅋ 한국은 특히 영화표 값이 올라서 더욱 그런 듯...게다가 영화란 매체가 매력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넷플릭스는 집에서 누워서 그것도 옆에 핸드폰 화면으로 멀티로 보면서, 중간중간에 멈추고 집안 일 다 하며 볼 수 있는데, 영화관은 영화관 가는데 시간 걸려, 보는데 시간 걸려, 나와서 집에 돌아가는데 시간 걸려, 귀찮음.
맨날 초반에만 그럴듯하게 만들어놓고 뒤에가서 주인공들 착해지면서 억지감동으로 엔딩. 대표적으로 비상선언이 그랬지. 최근 비공식작전 영화도 그렇고...하....그 어마어마한 배우들로 꼭 그런 억지스러운 결말을 내야하나 헛웃음과 탄식이 나오더라. 알바생들 자르고 키오스크로 하거나 예매마저도, 모바일 표로 체크하는게 많아져서 예전에 비해 드는 돈도 적을텐데 영화비는 오히려 왜 이렇게 비싸게 받아먹는지..
**정정 : 듄 파트 2는 내년 3월로 미뤄졌네요... 이 부분 잘못되었습니다~~~
요즘 '한국 영화 위기론' '극장 위기론' 이 거론될 만큼
한국영화시장은 그 '역병'이 끝났음에도 회복하지 못하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죠
그래서 정확하게 '얼마나' 힘든시기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자료조사하고 편집하면서 왜 이런 주제를 정했나 스스로 한탄도 하면서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ㅠ
현타 많이 왔습니다.....크헉....
다음 영상은 좀 가벼운 '마스크걸 뽀개기'로 가보겠습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______________"/ MurF
마아아아아아아아아는,
재미가 없으니 당연히 안보죠
신파 코믹 조폭 아니면 영화를 못만드나
명예중공쩡깨
명예주사파
명예베트콩
즉,
민족민주인권로동?!환경평화팔이&
페미 게이 마약 컬트종교같은
pc 선동질만 절라게 해대는
조선 성리학 텔레반
사대부후손 노비후손
386의 87체제
문화언론권력 그중에 하나인
충무로와 공중파 올드미디어
쓰레기들이 얼마나 갈수 있겠음....
시대의 변화 흐름에따라 사라지게 되는거임
@@쉽죠 386들이나 포스트386
애들보면 님 이야기 처럼
대부분 실력들도 없어요
지들 87체제 문화언론 권력
카르텔로 서로 밀어주고 버티는거죠
명예중공쩡깨
명예주사파
명예베트콩
즉,pc질 선동질하는것들이라
이것들은 무조건
한번 정리되어야합니다
재미있으면 입소문나서 알아서들 보러가는데 최근에 나온것들은 한국영화 르네상스 시대에 비해 발에 때만도 못한 수준이라..
반일 친중 친북 좌파 감성 한국 영화 안봅니다
표값을 너무 쳐 올렸서
굳이 극장을 가서까지 안본다
내용도 없고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줄창 조선씩 쓰레기 억지감동+신파+개씹노잼개그질에 특정세력 홍보질or미화or사상주입질이나 처하는대 표값도 싼게 아닌대???? 이러니 미쳤다고 한국영화 왜 봐줘야될까??????? 영화가 재미있으면 아바타 탑건 슬램덩크 처럼 비싸도 사람들이 알아서 영화관 가준다
영화 표값을 두배로 올릴때는 좋았겠지만.. 소비자들이 대체 수단이 많은데 그 가격에 영화 보러 가겠나
그돈씨가 절로 나온다. 가격올리고 망하는 수순은 지들이 자업자득임
맞습니다 다른물가가 많이 올랐다 하나 극장값은 너무 확오른 느낌이라.....
좀 천천히 올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느낌도 듭니다. ㅠ 아니면 시간대별 차등 요금제라도 도입하면 좋을텐데요..
그 동안 저렴한 표 값으로 좀 재미가 떨어져 후기가 별로였어도 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젠 표 값도 많이 올랐고 후기 별로인 영화볼빠에 OTT 결제해서 한달 즐기는게 나은 시대가 되버렸죠
해답은 표 값을 내리거나 현재 표 값이 저렴하다고 느낄정도의 영화를 만들던가 둘 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표갑내려도 영화가재미업어서 안봄 시나리오들이 거이 ott로가는듯
애초에 한국 영화에서 일하던 유능 인력들 ott로 많이 빠져서 예정된 수순이었음
이런 명언도 있죠. 불법 사이트 올라와도 안 볼 영화를 미쳤다고 그 돈 주고 거기까지 가서 시간 버려가며 그걸 보겠냐고...
@@와당-f6u 이거 ㄹㅇ..
솔직히 요즘 시세에 1인 2만원 정도로 대충 두시간 때울만한곳 계산하면 그렇게 막 못볼정도로 비싸진 않음
문제는 이런게 2만원? 싶은 수준인거..
신파/반일/반미/반 대기업...이딴 언더도그마 정서 못벗어나면 절대로 영화산업 못살아난다.
암만 코로나때 손해 본거 메꿀라고 가격 올렸다 치지만 그걸 왜 관람객이 책임져야 하냐고 ㅡ.ㅡ;;; 코로나 전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는 혼자라도 가서 봤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 가다가 몇년만에 가보고 가격 때문에 놀랬음. 한번 볼 표값이면 그냥 집에서 사서 보는게 낫지 ㅡ.,ㅡ;
별채에 방음처리 해서 노래방이랑 영화관 만들었는데 정말 좋습니다. 애들 친구들이랑 와서 놀기도 하고요.
올해는 세번 갔는데 세번 다 슬램덩크였네요 ㅋ
@@안안-k2u 오타쿠들이 호구이긴 하죠 ㅋㅋ응원상영 하는거 영상보고 진짜 기절할뻔함
@@JusKim-z7i돈많은 아재 오타쿠들 무시하는거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the2026 돈이 많더라도 호구는 호구죠. 아프리카 캠들에게 엄청나게 별풍선 싸지르는 호구나 애니에다가 돈지랄하는 호구나 남자 아이돌한테 돈지랄 하는 호구나 다 ㅄ들이죠 뭐 ;;; 뭐 지돈이니깐 상관없긴하지만 불쌍한듯
1:13 맞아요.... 요즘 신작은 거의 안나오고 대부분 속편만 나오고있죠.....
거기다 문제는 그 속편들마저 망하는게 많다는 것이죠...ㅠ
언제까지... 좌파식 감성이 통할거라 생각하는지... 한국영화는 안 봄. 이제는 너무 지겨움. 할리우드는 눈뽕이라도 있지...
코로나 시기 손해를 영화관들은 관객에게 걷기위해 7,000원 가량 몰래 올림 과거 통신사할인해서 장당 5,000원 할때나 데이트 필수코스였지만 지금은 영화 한편보는데 신중해졌으며 OTT보다 수준낮은 작품들이 몰려나오면서 영화도 폭망 영화관도 적자율 -10%대였다가 코로나이후 -40%대까지 꺽여버림 영화관은 적자때문에 금액 내릴리없고 그럴수록 찾는관객은 더 없을것
유튜브가 나오고 나서 공중파 정규 방송은 길고 늘어지고 지루해 졌다. 쇼츠와 틱톡이 나오고 나서 이제는 5분도 집중하기 힘들다. 1시간 40분 짜리 영화의 서사는 왠만 하지 않으면 지루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 졌고 영화 문법도 바뀌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든다
극장을 대체하는 ott등의 전반적인 퀄리티가 굉장히 높아지며
선택지와 정보는 크게 불어났지만 한국영화의 전반적인 수준은 제자리이고
티켓 가격은 대중들의 심리적 저항선에 가까워졌음.
그로 인해 보복소비 현상이 영화업계에선 크게 나타나지 않았고
현재는 악순환적인 관성이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함
영화시장이 망하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야 극장 때문이지. 표값을 좆대로 쳐 올려놓으니 그돈주고 씨발 영화관 갈바에는 다른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거지. 국내영화계가 완전히 고사하지 않으려면 그 전에 영화관들부터 정신차리게 해야 할 거다.
머프님 만~은 좀 콧소리 심했었는데 많이 좋아지셨네요 ㅋㅋ 편하게 만~은 하셔도 될듯 ㅋㅋ
하실때마다 같이 따라서 하고 있네요
이건 비밀아닌 비밀인데요
더빙할때 한 4가지 톤으로 서너번 녹음해서 그중에 가장 괜찮을걸 최근에 고르고 있습니다 ㅎㅎ
그러니까 한 12가지 중에 최고를 고르는거죠!! "_________"/
@@머프무비 와.. 진짜 녹음 엄청 하시네요.. 멋지십니다
영화가 망하는 이유
1. 극장이 너무 짜증남.
분명히 돈이 올랐음. 그런데 서비스가 좋아졌냐? 그런거 없음. 그냥 물가 올랐다는 이유로 1만원에 보던 영화가
1만4천원대로 껑충 뛰어버렸음. 그것도 짜증나는데, 주문도 내가 해야 직접 키오스크로 해야함.
그럼 키오스크가 작동이 잘 되냐? 안 그런 경우도 많음. 그리고 익숙치가 않아서 주문하려다가 도리어 포기하기도 함.
직원은 한 두명 밖에 없음. 이 직원도 바쁘니, 키오스크로 주문온거 처리하기 바쁨.
2. 극장 내부시설.
돈을 올렸는데도, 내부시설이 좋냐? 그렇지도 않음. 따닥따닥 붙어있는 의자는 여전하고, 옆에 면적이 조금 커진것 뿐임.
컴퍼트관이라고 해서 갔더니 의자만 커졌고, 앞뒤 공간만 더 있는데, 가격은 1만4천원 받음.
스크린이 깔끔하냐? 그것도 아님. 코로나 터지기 전에 스크린 그대로 사용함.
난방이 잘 되냐? 그것도 아님 오히려 심야 영화보러가면 추울때도 많음.
3. 질 낮은 음식.
콜라반 물 반 섞은 음료수 그것도 작은컵 하나에 3000원 가까이 받음.
밖에서 3천원만 주면 즐길 수 있는 음식을 5천원에서 7천원 받는 경우도 많음. 기본적으로 넘 비쌈.
항상 극장에서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서 노력하겠다고 하는데
도대체 뭐가 더 나은 서비스인지 전혀 모르겠음. 오히려 서비스는 더 나빠지고 가격만 올랐는데?
4. 툭하면 표절이나 해대는 대형영화사.
내용이 뻔하다 못해. 다 예측 가능한 수준에서 계속 반복 되는 현상이 있음.
거기다 툭하면 헐리우드 영화 스토리 고대로 배껴서 갖고온 영화들이 상영관 차지해서 사람들에게 많이 보여지게 되고.
거기다 댓글 조작 알바들까지 설치니, 그거에 낚여서 열받아서 그냥 일어난 사람들도 많음.
정작 평이 좋고, 사람들이 잼있게 본 영화는 빛을 보지 못하고, 얼른 내려가는 경우도 있음.
댓글 평점 알바질 하는거 잡는 방법은 간단함. 천천히 보다보면...누군가가 낮은 평점을 주면, 한 페이지를 무조건 10점으로
도배하는 평점과 리뷰가 있음. 그것도 참 웃긴게...'XX영화 아주 잘 봤습니다.' 라고 되어있음.
이건 한국사람이 댓글쓴게 아니라, 로봇이 자동으로 리플을 달았거나, 외국인이 댓글 단거 같은 느낌까지 듬.
5. 인터넷 방구석 평론가들의 지나친 꼰대놀이.
사람들이 유투브로 영화를 검색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함. 재미있느냐 재미 없느냐. 혹은 볼만한가
딱 이 정도임. 무슨 장인정신의 수가 놓이길 바라는건지...
여튼 사람들이 관심을 조금 가진다 싶으면, 바로 꼰대들 출동함.
그리고 개봉한지 3일도 안된 영화를 가지고 졸라 진지한 표정 지으면서 마구마구 난도질 함.
여기선 이래야 했네, 저기선 이래야 했네, 복선이 어쩌네, 연기가 어쩌네, 그때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냐..
개봉한지 3일도 안된영화를 '아직 안 본 사람들은 스포일러 있으니 보지마라' 이딴 개소리 하면서...마구막 까기 시작함.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인지, 그런 사람들 이야기 들으면 그 영화 잼있게 본 사람은 그냥 수준낮은 사람되는거고
영화보는 눈이 없는 사람이 되는거임.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개봉한지 3일도 되지 않은 영화를 거의 개봉일과 동시에 업로드 해서 깐다는거.
6. 정말 좋은 호평받은 영화는 상영관이 일찍 없어져 버림.
무슨 이유에서 인지는 모르지만, 코로나때 부터 느낀건데. 사람들의 평이 좋고, 본 사람들은 다 괜찮았다고 하는 영화는
신기하게도 하루에 한번 상영하거나 이틀에 한번 상영하고 그냥 내려가버림.
사람들이 그렇게 재미없다고 하는 영화는 며칠내내 거기다 무료 티켓까지 뿌려가면서 상영관을 잡고 있는데.
이상하게 인지도가 낮은 느낌이 들었던 영화는 아무리 사람들이 좋다고 해봐도 상영관을 잡지 못해서 일찍 문 닫음.
도대체 이게 뭘까? 한국영화가 망하는거? 내가 볼땐 영화사들이 그냥 오지마십쇼 하고 광고하는거 같음.
누가 한국방화 보냐
..좌파 개념영화만으로 영화판응 좌파화
..잔뜩 어깨 힘들어간 스토리
..다양하지 못한 영화
..배우를 배우님으로 부른는 배우귀족화
드라마로 넘어가도 즐겁게 볼거같아유 😢
감사합니다 ㅎㅎ :)
10:05 그나마 볼만한 한국 재난 영화가 엑시트였다.
억지 감동 눈물 콧물 질질 흘리도록 유도하는 그런 것도 없지, 작정하고 코믹하게 만들어서 가볍게 볼만하지, SOS 모스 부호 재미있게 표현했지, 재난 영화니까 진짜 ‘재난’ 상황에 맞춘 영화지, 노래 중독성있지.. 그 외에도 장점이 많아서 엑시트의 단점이 잘 안 떠오를 정도.
해외 재난 영화도 지루하고 흔해빠진 클리셰 범벅 B급 투성인데 한국 재난 영화는 오죽했을까? 맨날 한국 재난 영화는 스케일만 크고 재난 상황보다 인물 서사에 맞춰있고 대피하는 와중에 로맨스 찍고 자빠졌거나 어이없는 대처 행동으로 고구마 강제로 먹이는 기분이다.
감독들 수준이 떨어지는것들이 많다.방송가 PD들도 마찬가지고.
극장가가 똥배짱 장사도 한 몫했지.ㅋㅋㅋ
영화사랑이 있어야 정리가능한 영상이네요 👍🤩🤩🤩
감사합니다 ㅎㅎ 다만 피토하는줄 알았습니다 ㅠ
걸캅스라는 ‘영화 기본 작법’도 챙기지 못한 영상짜집기가 잘 팔리는걸 보고, 이제 기대도 실망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영화관 비싼돈주고 가면 앞저리 핸드폰 눈뽕에 스트레스 ㅜㅜ 가격이 젤 문제고 맨날 같은배우 비슷한 스토리...아쉬움이 많메요
1. 재미없는 한국영화를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양산함
2. 한국영화 전반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퍼져서 수작들까지도 '한국영화라서' 걸러지게 됨
별개로 뭐 코로나 때문이니 외국 영화 때문이니 국민적 관심도가 떨어져서 그렇느니
역겨운 변명 하니까 절대 안 보러 가주는중임. 지들이 영화 더럽게 못만들었다는 생각은 전혀 안함 ㅋㅋ
영화 관계자들 끼리도 특정 감독이 거지같은 영화를 만들면 면전에다 비판할줄 알아야 함
자기 밥그릇까지 위태로워 지고 있는데 왜 그런걸 냅두는지 참 ㅋㅋ
한번 크게 망해봐야 정신차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전처럼 신박하고 재미있는 영화가 정말 안보입니다. ㅠ
쉬리 터지고 10여년간 대충 오락성 있는 시나리어 들고와서 돈주고 A급 배우 끌고 들어와서 투자자 모와서 돈 뽀려먹던 딱 그시절로 돌아왔음ㅎㅎㅎ작품성?? 이러니 망하고 있지 코로나 시대는 핑계여
탑건 매버릭 정도 되면 1.5만원 줘도 세번은 갈 생각 있음
예전엔 만만한게 영화관이라 싸게 시간 떼우려고 우르르 가는 분위기였다면
이제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한다는거
ㅋㅋㅋ 저도 기대안했던 영환데 저희 형이 먼저 보고 꼭보라 극칭찬을 해서 봤는데 진짜 손에 땀을 쥐고 봤네요!
요 몇년 사이에 젤 잼있게 본 영환듯.
헐리웃은 PC 때문에 미국인들도 외면했고 다른 나라도 PC 싫어서 안보는거지 ㅋㅋㅋ
PC 범벅 할리우드, 클리셰 범벅 한국영화... 뭐 나락 가는 건 예정된 수순이었죠.
맞습니다 이미 예전부터 이러다 망한다는 우려가 많았는데 이제는 현실로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클리셰도 잘쓰면 정말 좋은데 제대로 쓰지 못하는게 많았죠
시퀀스 그대로 베끼기
스토리 이것저것 짜깁기 해서 만들기는 좋을꺼에요
그렇게 쉽게 만들어서 재미본 사례가 있으니
너도나도 쉬운길을 택하니 감독은 바지고 제작사의 입김으로 제작된 영화가 망하는건 불보듯 뻔한거 아닌가 합니다
그러네요 그러니 위 제약들이 적은 애니메이션에서 신선함을 많이 느끼는듯
+ 영화관 티켓값
Cj 주식 반토막 과 유증 보면 답나오잖아 ㅋ ㅋ 드라마쪽은 선방중❤
이것저것 보다가 사람들이 볼만하다 하는,이런 입소문이 중요한데 영화관 티켓값이 이렇게 비싸니,입소문은 사라지고 다른사람들이 안전빵이라는 것만 보게 됨
머프무비님 정성들인 편집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콘텐츠상에서 제시한 그래프와 수치는 출처가 어떻게 되나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영화진흥우윈회 홈페이지에 가면 > 링크 www.kofic.or.kr/kofic/
정보연구통계 > 산업통계 카테고리에 자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저는 2023 2022 2019 자료들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
코로나때문에 티켓값이 많이올라서 영화가 망한다는것보다 좀더 신중하게 잼있는걸루 볼라고하는거지.ㅋㅋㅋ
그리고 요즘 한국영화보면 뻔해서...ㅋㅋㅋ 마치 영화 초창기야 어떤전개로해서 마무리될까 라고 생각을한다면..
요즘은 영화나 드라마 문화생활이 활발해서 척하면 뻔하니깐 사람들이 않볼라고함.
걍 고객들눈높이가 많이높아짐.. 그에때른 영화제작자들도 더 예상못하는 연출가 재미를 선사해야하는데..
너무뻔해서.ㅋㅋ
흥행이 영화에 존재 이유는 아니니까요
정치 색을 들어내고 여성우월주의로 남자 비하하는게 영화 목적 아님?
아니라고요? 디즈니사는 그렇던데?
1.신파
2.영화 주제와 관련없는 멜로라인
2가지 없애야 한다 한국영화는
티켓값을내려 만원이상 영화 쓰는게 아까움 한국영환 외화든
ㅃㄱㅇ 감성팔이를 영화 드라마에 억지로 쳐 끼워서 찍으니 안팔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 관객들이 수준이 높아서 국산영화 너무 재미없으면 안보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영화가 재미없는데 아이유가 나왔다고 볼이유는 없죠
아이유가 나온지도 몰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엔 데이트 코스이기도 했고...친구들하고 일찍만나면 영화 한편보고 술한잔 먹고...그랬는데...넘비싸짐...만5천원이면 넷플릭스 1달보다 비쌈...
좌파 득실 한국영화 손절합니다
지금 문제가 ..할인 자주하고 뭐해도 이제 사람들이 영화를 예전처럼 많이 안본다는거..예전같으면 서울의봄..지금 무난하게 1000만 돌파했어야는데 아직 700만임..
가격올리고 관객줄었다고 징징
이제 영화에서는 사상주입 같은건 보고 싶지 않네요. 그냥 단순하게 즐거운 범죄도시 같은 영화를 찾게 됨
집에서 TV75 사운드키고 맥주 마시며 보는게 더 편함 아바타2 3D. 범죄도시만 극장가서봄
궁금하지만 쉽게 알수없는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저도 개인적인 궁금증으로 시작한 영상이었지만....
자료조사와 영상 수집까지 정말 피토하는줄 알았습니다 ㅠ
가격도 가격인데 봤던 장면.
쫌 뜬다하면 똑같은 장르.
지겨운 우려먹기.
일절로는 신선한데 삼절 사절 뇌절까지 하니까 보기가싫음
ㅈ같이 만들어놓고 돈벌라 하면 안되지... 하긴 작년에도 헤어질 결심같은 좋은 작품도 손익분기점 겨우 넘겼으니 말 다했지... 걍 계속 망해봐야 정신차림.
백두산에 쓴돈이 너무 아까워 영화관 가기 싫어..
ㅋㅋㅋ 진심 그런영화 가서 돈주고 보느니 진짜 재난영화 거작 투모로우를 집에서 2번보는게 더 재밌음
이제 옛날처럼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잘 나오길 기대하면 안된다는걸 한국 감독들이 좀 깨달아야할텐데
그러게요 ㅡㅡ 어쩔땐 제가 스토리 짜는게 나을거 같음
@@Star_is 무식한 관객 이러고 앉아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KE-ty4ct
신과 함께가 쌍천만에 공조2가 설명절 때 최고 성적 낸 것만 봐도 관객들 무식한 건 맞지
@@Star_is
두사부 일체, 신과 함께, 국제 시장, 도둑들, 해운대, 실미도, 범죄도시 2,3 .......
에휴.... 이런 쓰레기 영화를....
관객 수준.......
범죄도시2,3 천만찍어주는 애들이 수준을 논한다고? ㅋㅋㅋㅋㅋㅌㅌㅋㅋ
인트로부터 와...머프님 진짜 고생하셨겠다...하면서 봤어요...
오늘영상 보면서 느낀건데 전 영화 꾸준히 한달에 1~2편씩은 극장가서 보는편인데 한국영화는 범죄도시3랑 밀수 두편뿐이더라구요..나머진 다 외화...확실히 한국영화는 기대치가 낮은편이긴하네요...엄청 보고싶다던지, 막 기대가된다..이런 느낌은 없는것같아요...
오늘 영상도 수고많으셨어요~~
그나저나 톰아저씨영화도 폭망이라니...ㅠㅠ 꽤 재밌었는데말이죠...
앗 ㅎㅎ 아무래도 자료를 많이 모아서 그런가
이번 인트로는 저도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 :)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옹해님 ㅎㅎ
저도 미션 임파서블 폭망은 진짜 예상 못했습니다 ㅠㅠ
진짜 영상에 정성이 느껴져서 바로 구독눌렀답니다. 이런분들이 성공하셔야...
이젠 영화관비용도 너무 비싸고, 극장갈 만큼의 대작이나 재미있는 영화도 잘 안나오고 OTT로 나오는 영화가 퀄이 좋은 경우가 더 많음.
일단 너무 오른 극장비가 주 요인이고 ott가 일정부분 대체를 한다
그리고 볼거리가 많아 지다 보니 더더욱 극장을 안가는듯
실패하지 않는 길만 선택하니 도전이 없어지고, 도전이 없어지니 계속 하락하는 거임.
로또에 당첨되는 단 하나의 방법은 로또를 사는 것인데 한국영화계는 로또는 커녕 즉석복권도 사길 꺼리는 중임.
사실 그 '흥행' 부분에서는 '관객'들의 선택도 크게 한몫 했다는 느낌도 듭니다...
그래도 지금 위기를 발판으로 성장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가능할런지...... 얼마나 오랜 침체를 겪을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비싸진 표값을 하지 못하느내용땜에 망한거죠
형 진짜 기획 잘하시네요... 많이 배우고 정말 재밌게 봅니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영화에서 특정 사회적 정치적 믿음과 신념을 섞어서 너무 강조한 나머지, 너무 강요하거나 가르치려드는 성향이 강해져서 그것에 지쳐버린 오디언스들이 그것에 염증을 느끼고 점점 떠나가는것 같음. 무턱대고 꼭 필요없는 상황에 LGBT관련 상황을 끼워 넣는다던지, 아니면 특정 인종에 대한 강박증까지.. 그리고 한국같은 경우는 너무 민족주이나 정치적인게 심해져서, 모든 영화에 일본은 악마고 모든 영화의 숨은 뒷배경은 미국이라는 너무 유치한 설정이 너무 자주 사용되다고 보니. 극에 집중되기 보다는.. ㅉㅉ 그럼 또 그렇지 하는 반응이 많아졌음. 우리나라 영화계가 너무 좌편향 이라지만 정치랑 상관없는 사람들은 이런 정치적 유치한 설정을 너무 과다하게 넣다보면 짜증이 유발 될수밖에 없음. 차라리 뭔 새로운걸 만들던지.. 요즘은 오히려 북한의 김정은 산하 특수조직이 뒷배였다는게 차라리 더 신빡할 지경임. 그리고 앞뒤 시도 때도 안가리고 우겨넣는 한국식 신파. 이성없이 신파면 다 해결되는 K신파.. 캬~ 최근 더 문 보고 나만 짜증이 났던가?
피씨방이 등장한 이후로 오락실을 가는 경우는 정말 진짜 미치도록 재밌는 게임이 아닌 이상 없었죠.
거기에 OTT로 좀만 존버하면 볼수 있는데, 굳이 스포 당하면 좌절인 영화빼곤 굳이 보러갈 이유가 사라졌다는.
하지만 영화배급사 제작사들은 리뷰어들을 욕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저놈들의 리뷰땜시 사람들이 재미없는거 미리알고 보질않아 하면서
그것보다 저작권으로 빡칠듯
리뷰어들이 스포성 리뷰를해도 전반적인 스토리의 스포일러뿐이지, 영화는 스토리만을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영상미와 사운드, 카메라 구도와 영화적 기법 등 정말 다양한 걸 즐길 수 있는게 영화인데, 간단한 지평과 요약만으로도 설명 가능한 조잡함과 조약함이 한국 영화의 현실이죠...
흑어공주 64만이나 봤다는게 가장 충격적이네요
이집은 오늘도 참 잘 뽀개~!!!
내가 영화관을 가는 이유는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빨리 보고싶기때문임
근데 그런 영화가 최근엔 없으.
그냥 ott보는게 더 편하지
중간에 그지같은 백두산...깨알같이 애만 형용사가 붙어버린
데이터 정리가 정말 깔끔하시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스토리의 부재.
어디선가 따온 듯한 내용과 전개, 상황
액션이든 폭력물이든 코미디물이든..
차라리 그럴거면 2, 3부작을 하는게 더 나을지도..
그냥 우리가 영화보는눈이 높아져서 한국영화가 눈에 안들어오는거같은데요 솔직히 한국영화 개 재미없잖아요
여러가지 이유는 있겠지만 2019년하고만 비교해도 방구석에서만 해도 볼게 넘쳐나는 시대라 더 그런듯..
거기다가 많은 영화 몰아보기 유튜버들로 인한 영화의 가치 하락도 한 몫 했지
1시간이면 20분짜리 편집 영화 3편을 시작부터 결말까지 볼수있으니까
한국영화특 억지신파 좌나 우로나누는 정치신념 검사는항상 악으로표현 등등 젤로중요한건 재미가없음
아이유도 망하는이 아니라 노래까지는 몰라도 영화나 드라마는 아이유 영향력 거의 없는데...
헐리웃 쪽은 과도한 pc질이 문제지 특히 디즈니. 이게 진짜 악의 축
잘못 만든것 까지는 그러려니하는데 알바써서 댓글조작에 관객이 잘 몰라서하는 소리다 이딴 짓거리하른 더문보고 아직 한국은 멀었구나 확신
아..... 더 문... 정말 심각하지만...
그나마 SF 영화는 우리나라에서 시도라도 해주는게 감사할 정도라
저는 한국 SF만은 까지 않기로 했습니다.... ㅠ
이젠 한국영화하면더 기대안하고 보게됨.
뭔가 영화관 영화는 거르고 ott 한국 영화나 드라마는 더 보는 듯한?
영화 진짜 좋아하는데 외화나 한국영화나 어줍잖은 실력으로 관객을 자신들의 가치관을 가르치려고 들음
코로나때 관객 줄어드니 가격을 올린 짓거리는 진짜.....그러니 안가지
코로나때도 가는 관객이라면 충성관객인데 그걸 딧통수를....
단골분식집이 있는데 장사안된다고 단골인 나한테 돈을 더받는데 거길 가겠음?
정성이 느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유익하게 잘 봤어요!
영화 티켓가격때문이지.. 너무비싸 너무
극장에서 한편보는 값이 ott 한달시청료보다 비싸고 요즘 디스플레이 시장보면 대대수의 가구들은 이미 대형디스플레이를 구매해서 사용중임
근데 우리나라는 참 뭐든 빨리빨리 느낌은 있네요. 유행도 빠르고 이런 것도 빠르고...뭐든 참 극단적이긴 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23년 영화 침체의 이유
1. 코로나로 인한 영화 제작의 침체
2. 디즈니의 몰락
3. 프렌차이즈 극장의 어처구니 없는 영화표 가격 상승
4. OTT의 폭발적 성장
제목울 보고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1조를 태워?"
다 그 역병때문이지요...ㅠ
요즘은 극장표가 주말에 너무 비싸서 어지간한 영화 아니면 안보러가게 됨
마동석을 믿을만하다는 부분은 인정못함
혼자든 둘이든 배달음식먹으며 ott보는것보다 나은 경험을 영화관에서 주질못함.
국내서도 OTT가 60%가 넘어 서야함니다.
라이트팬이 볼수가 없는 가격임.
친구끼리 “뭐하지? 할일 없는데 영화나 볼까?” 이말을 할수가 없는 가격이 되니까 당연히 매출이 떨어짐.
이 좁은 나라에 천만관객이 가능했던건, 영화에 진심이어서가 아니라, 가성비가 좋았기 때문에 시간 때우기용으로 좋았기 때문임. 데이트 할때 저비용 고효율이기도 했고.
그런데 더이상 가성비가 나오지 않으니 영화에 진심인 사람들의 수많큼 매출이 나오는거임. 라이트팬들은 안보죠..
마찬가지로 피씨방 가격이 한시간에 4000씩하면 누가 시간때우기용으로 피씨방에 갈까요…
항상 심도 있는 분석 감사합니다
이 와중에도 흥행한 영화들 왜 잘 되는지 분석하는 콘텐츠도 좋을 거 같아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요즘 드라마가 왜 잘나가나 이런 주제 하고 싶은데 넘 뻔하기도 해서
다음주 마스크걸 하고 고민해 보겠습니다 :)
영화비는 비싼데 그만큼 극장까지 찾아가서 볼 만큼의 값어치를 못하는거지... 다들 영화관하면 추억들이 있을거임. 어렸을때 부모님 손잡고 따라가서 해리포터 1편부터 봤던 세대인데 그 특유의 팝콘냄새와 영화 보기 전의 설레임이 너무 좋았음. 커서는 여자친구랑 손잡고 자주 데이트했으며, 알바도 2년정도 함. 코로나가 지나가니 영화관 특유의 설레이는 느낌? 이 사라짐. 심지어 뭐가 개봉하는지 궁금하지도 않은 지경😂
머프 드라마 ㅋㅋㅋㅋㅋ
한국은 특히 영화표 값이 올라서 더욱 그런 듯...게다가 영화란 매체가 매력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넷플릭스는 집에서 누워서 그것도 옆에 핸드폰 화면으로 멀티로 보면서, 중간중간에 멈추고 집안 일 다 하며 볼 수 있는데, 영화관은 영화관 가는데 시간 걸려, 보는데 시간 걸려, 나와서 집에 돌아가는데 시간 걸려, 귀찮음.
일단 다음 리뷰는 마스크걸입니다 ㅎㅎ
사실 드라마도 가끔하긴 했죠 :)
정말 테블릿과 핸드폰으로 보는게 참 편하긴 하죠!
저도 영화 유튜버를 안했으면 대작이 아닌이상 극장 갈일이 사실 없었을듯 합니다
누구탓이라고 말할수가 없음 🇰🇷 영화들이 만들었으니까 누구를 탓할수가 있을까
극장표 예전수준으로 안내리면 진짜 공멸함. 빨리 내리지 않고 뭐하는지.
소비자인 관객을 호구 취급하다가 지들이 망함
그거보다도 승리호까지는 욕을 하면서도 그래 이정구나 싶었는데
믿을만한 감독의 정이... 정이는 진짜 10분만에 쌍욕나오더라
배우들 몸값은 천장을 모르고 치솟는데
나오는 결과물들은 그저 시궁창임ㅋㅋㅋㅋㅋ
투자자들이 너무 불쌍할 정도
영화 티켓 값은 왕창 올려놓고 수준은 더 떨어지는데 누가 보라가나요? 지금부터 더 어려워질듯
본편이 대박나야 시즌2가 나오는건데
본편에서 응~나시즌2만들거야 무슨내용인지 이해안가면 시즌2에서 확인해~시즌만들어서 꿀빨꺼야~ 이렇게 만들어서 개노잼임 관객들을 뭘로아는건지
인어공주는 진짜 트라우마로 소송걸려야 할 공포물
솔직히 저는 가오갤3, 오펜하이머, 존윅4 빼곤 다 그닥 거기서 거기 같아요…
흑어공주는 ㄹㅇ 폐기물
이제는 정말 신박하고 가슴떨리는 새로운 감독과 영화가 사라진 느낌입니다
천천히 말라 죽을 것인가, 살을 내어주고 뼈를 취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릴것인가?
아마 말라죽는걸 선택하것지? 가격 내리고 영화품질을 올려서 당장은 손해가 날지모르지만 신뢰가 쌓이면 다시 이익으로 돌아올거라 생각하지만 투자자들에게는 관심없는 이야기것지
2,3년 사이에 티켓값이 미친듯이 올라갔는데 가겠노 ㅋㅋ
이념덩어리
역사 왜곡
무조건적 신파
식상하다 못해 토가 쏠림.
영화티켓이 그냥 말도안되는 가격임ㅋㅋ
누가 그돈주고 그 시간내서 영화보러감
맨날 초반에만 그럴듯하게 만들어놓고 뒤에가서 주인공들 착해지면서 억지감동으로 엔딩. 대표적으로 비상선언이 그랬지. 최근 비공식작전 영화도 그렇고...하....그 어마어마한 배우들로 꼭 그런 억지스러운 결말을 내야하나 헛웃음과 탄식이 나오더라. 알바생들 자르고 키오스크로 하거나 예매마저도, 모바일 표로 체크하는게 많아져서 예전에 비해 드는 돈도 적을텐데 영화비는 오히려 왜 이렇게 비싸게 받아먹는지..
신파, 국뽕, 반일, 광주미화, 폭동미화, 패미니즘, 피시주의로 한국 영화는 대부분 손절이죠
광주 미화ㅋ
그건 역사적으로 결론이 난 사안인데 뭘 미화했다는 소리고?
@@난나-x7b 신안 염전 주인님이 가장 존경하는 김머중이 바로 나다.
표값 8000원 4D이런건 만원이 딱 적당하다 이정도만 되도 많이볼꺼다 동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