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우의 수가 총 5개로 양수 - 음수 음수 - 양수 양수 - 양수 음수 - 음수 0 - 0인데, 수열은 양수일때는 항상 감소하는 수열 ->양수-양수 불가 그리고 음수에서 양수로 넘어갈 수 없음 -> 음수-양수 불가 최종적으로 (양수-음수),(음수-음수),(0,0)밖에 없음. 양수-음수일 경우, (x-3)/2=-x인 경우 x=1인데, 이 경우 최소가 3이 아님 따라서 2가 나옴 이런식으로 찾으면 금방 구할 수 있음 부호에 따른 경우의 수를 나누고 불가능한 부호를 먼저 찾으면 더 직관적일거 같아서 풀어봤어요
일단 경우의 수가 총 5개로
양수 - 음수
음수 - 양수
양수 - 양수
음수 - 음수
0 - 0인데, 수열은 양수일때는 항상 감소하는 수열 ->양수-양수 불가 그리고 음수에서 양수로 넘어갈 수 없음 -> 음수-양수 불가
최종적으로 (양수-음수),(음수-음수),(0,0)밖에 없음.
양수-음수일 경우, (x-3)/2=-x인 경우 x=1인데, 이 경우 최소가 3이 아님 따라서 2가 나옴
이런식으로 찾으면 금방 구할 수 있음
부호에 따른 경우의 수를 나누고 불가능한 부호를 먼저 찾으면 더 직관적일거 같아서 풀어봤어요
와, 이렇게도 풀 수 있겠네요. 처음에 안 되는 경우를 제외하니까 몇 개 없네요! ㅋㅋ
가장 어려운건 아닌데 뭔가 케이스가 되게 많이 나와서 풀면서도 뭔가 이게 맞나 싶음 그리고 진짜 1개 빼먹었음... ㅠㅜ
하나 빼 먹은 건 너무 아까운데요....ㅠㅠ
@@수치남-l3z 다른 분들도 뭐 하나씩 빼먹어서 틀렸더군요... ㅠㅜ 실수 노리고 만든 문제인거같긴합니다
풀다가 '나 조건을 a3 a4 a5까지도 감안하며 써야 되는 것 아닐까? 그게 아니면 쟤네는 장식인데?' 생각이 들어서 냅다 써보니까 탈락되는 케이스가 우수수..
수열에 의문사 당해보지 않았다면 이번에 의문사 당했을 문제
잘하시네요👍
이 문제의 형식을 보니 수학 문제 중에 미해결 문제인 콜라츠 추측이 생각나는 문제입니다.
작년에도 비슷한 문제가 출제 되었죠.
수학에서 미해결이 한두개도 아닌데 햄버거먹다가 풀밭에 뛰어노는 소가생각난 수준이네요
수열 22번 너무 ㅈ같음. 꼼꼼한 넘들 부럽네 나같이 덤벙대는 놈들은 꼭 케이스 하나 빼먹고 전사하더라
절대적으로 어려운 문제는 아닌데 실수하기 매우 쉬운문제라 힘든듯
애초에 이번 수능에서 절대적으로 어려운 문항 자체가 없었음..20171130이나 20181130제외하면 요새 수능에서 절대적으로 어려운 문제는 없었음 ‘수험장’이라는 장소와 ’수능‘이라는 심리적 압박 때문이지 집에서 풀면 10분 컷 가능한 문제 수두룩빽빽임
맞아요 킬러문항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미적분 30번은 좀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ㅠㅠ
현실적 수험생 관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이거 찍어서 1초만에 맞췄습니다
22번 수열 나오면 무조건 풀어야지 했는데 맞았다... 의지의 한국인... 대신 15 20 21 틀림 ㅋㅋ ㅠ
니가 사람이냐?
수열 풀다가 다른 걸 많이 틀렸네요 ㅠㅠㅠ
이런거 내는 이유를 모르겠음 수학적 탐구력을 측정하기 좋은 문제인가
딴거내면 또 앙기로푼다고 하실거면서😊
진짜 개악질ㅋㅋㅋ 근데 |a3|=|a5|로 놓고 하는게 정석인줄은 알지만 그렇게 한다 해도 수학적으로 뭔 의미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노가다력 측정하는건가 싶음
계산양이 많긴 하죠…😂
a3 = a5를 캐치를 못하면 걍 시간 조지는거지 뭐
그냥 a3이 2k 랑 2k-1 일때 (k는 정수)
나누고 하면은 그냥 쉽게풀리던데요
오,,,그렇게도 해 봐야겠어요!
그보다도 4k로 나누면 한큐로 나옵니다
이번거 28번 해설 가능하나요
미적분 말씀하시는 건가유?
그거 접방에서 f(x)빼고 f'(x)에 x곱해서 부분적분할 생각만 하면 끝남 어려운 거 아님
네 이번 미적 28이요
@@jaemin2828 (접수!)
이게 공통중에 젤 어려웠나요??
수험생들이 많이 어렵다고 적은 문제예요!ㅎㅎ
(제가 보기에도 이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낯선거론 20번 심리적인 부담은 22번
그냥 시험장에서 해보면 압니다
이새끼가 시간 갈아먹는 주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