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독교인이 아닌데요. 이 분 기독교인 맞고 교수가 맞나요? 도대체 왜 기독교인이 정치와는 거리를 두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초월적 종교인가요? 또 좌파는 프랑스혁명 때부터라는 것은 맞는데, 이것이 마르크스랑 연관되어 있다는 것과 마르크스는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하지 않으십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사람들이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을 욕하는 것입니다. 용기있게 진실되게 사실을 이야기하시기 바랍니다.
세대간 이간질 어떤 사회를 이분법으로 보는 견해는 참 더러운 생각이다. 박통에 관한 공과를 따지자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가 했던 가장 큰 역사적인 죄는 나라를 영호남으로 갈라 이득을 보려 했다는 점이다. 박통이 그런것인지 그 하수인이 그런 짓을 한것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상황을 방관한 죄는 매우 크다고 본다. 나는 고향이 전라도 강진임에도 불구하고 세살 무렵에 서울로 이사와 지역색이 없다. 그래서 영호남의 그 억양과 사투리가 상당히 정겹다. 물론 호남 사투리에 대해서는 말할것도 없다. 강원도 사투리는 정말 말투와 이야기 자체가 재미있고 충청도의 의미심장한 표현은 자지러진다. 북한식 말투도 상당히 좋아한다. 우리는 어차피 같은 땅에서 살아야 하는 동족이다. 나는 단군의 자손이나 단일 민족설을 믿지 않는다. 단군이 이 땅에 와서 누구랑 결혼하고 애 낳고 살아겠냐? 단군이 웅녀랑 만나 그 후손이 팔천만이 된거냐? 분명히 경상도 사투리는 훈족이라는 흉노나 멀리 남방계열 인도 타밀 언어가 잔재로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북방 훈족과 남방인들이 섞여 있을 것으로 본다. 그 와중에 산둥반도 쪽에서 이주해온 중국계도 있을 것이고 여진 말갈 거란 몽골 일본인들이 침략해 와서 수도승으로 살다 갔으리라 보지 않는다. 제주 방언도 우리나라에는 없는 여성 남성 명사가 있는것으로 보면 약간 특이한데 뭐 사랑하고 좋게 봐야지 어찌 하겠는가? 그나마 언어가 어순 이라도 비슷하면 많이 비슷한 것이다. 지역감정과 언어는 그려려니 할 수도 있다. 어느 사회든 그런 분리와 구분은 개성이고 다른것이며 나름 존중해 주어야 한다. 그런데 내가 이해를 못하는 것은 40-50대를 꿀빨고 좌파색을 띤다고 비판하는 것이다. 사실 50대 후반 세대로 나는 절대 꿀빨고 살았던 기억이 없다. 예전 이야기를 하면 꼰대티를 낸다고 욕할것 같아 미안하지만 한 학년이 18반에 오전반 오후반이 있고 한반에 83명이 공부하는 학교에서 무슨 교육이 얼마나 되었을지 그게 무슨 꿀이란 말인가? 중학교도 17반에 73명 이있다. 교육 이라기 보다는 방치와 방목에 가까왔고 선생님들 실력도 형편없는 분들이 많았다. 스승으로 모시기에 인격이 훌륭한 분들도 있고 저런분이 선생인가 하는 사람도 부지기 수였다. 백만명 중에서 인서울 4년제 왠만한 과에 입학하고 졸업 하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 이었다. 내가 입학했던 건대 전자공학과 입결이 먼 지방대 의대나 약대수준 이었으니 이 정도 성적으로 대기업 들어간게 무슨 꿀빠는 혜택이란 말인가? 40-50대가 부동산 자산이 올라서 꿀빨고는 성향은 좌파라고 하는데 나는 좌파인지 우파인지 잘 모르겠다. 어디가서는 편의상 좌빨이라고 소개한다. 극보수 눈에는 진보적이고 서민과 빈민들 복지에 신경쓰자고 하면 좌익 빨갱이라 부르니 그래 나 좌빨이야 이렇게 분류 되시기로 했다. 그렇게 보면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히 좌빨에 남파 간첩에 김정은 졸개로 분류되는건 아닐까? 그가 남산이나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물고문으로 죽거나 하는건 십자가 형틀로 보시면 되겠다. 물론 주체사상에 물든 사람이 있긴 하겠지만 요즘 그런거 비공개적 으로라도 말하면 정신병자 취급 받는다. 남북간 경재력이 백배인데 3대 세습 김정은을 추종하는 분은 어디 아픈 사람이다. 아마 북한도 남파간첩 보내는거 포기했을 것같다. 북한 경제력으로는 공작비 조달도 못한다. 적화통일 걱정 안하셔도 된다. 오히려 한국 영화와 연속극등 컨텐츠가 북한에 들어가 북한이 붕괴 되는걸 북한 수뇌부가 걱정해야지 뭔 생각인가. 하여간 꿀빤거 없고 고생 지지리 했고 겨우 중산층으로 살려고 하는데 개꿀빨고 좌빨로 분류되어 억울하긴 하다. 우리 부모 세대는 80대 후반 되시는데 워낙 당시는 북한과 죽자사자 싸우고 6.25를 직접 겪은 세대라 공산당과 북한에 치를 떠는 것도 이해 해야 한다. 세대를 X세대니 MZ세대 뭐 이렇게 분류할 수도 있다고 본다. 우리는 386세대고 우리 윗분들은 그냥 58년 개띠 이상 해방둥이, 꼰대 세대라고 불리는데 나는 그분들이 정말 시대의 희생자 라고 본다. 한해에 102만명이 태어나고 고등학교 입학인원이 요즘 대학입학인원의 1/4 보다 적었다. 공장에서 공순이와 공돌이, 버스차장과 그 고생과 불이익을 말로 말로 표현 못한다 ... 그런데 실상 이 분들이 한국의 국가 경제 초석을 만든 분들이다. 총선과 대선 시즌이 되면 세대간의 갈등을 만들려고 하는 분들이 있다. 조선일보는 일제 총독부가 대한민국에 밖아 놓은 쇠말뚝이 맞다. 왜 저 언론사에 들어가면 멀쩡한 사람들이 일본 극우 앞잡이 강시로 변하는 걸까? #세대간갈등 #MZ세대 #X세대 #386세대 #꼰대 #부동산 #꿀빠는세대가어디있냐 #다개고생이지 여호와 께서 미워하는 것이 예닐곱 가지니 ...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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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보수말고 우파 좌파 써야지 혼란이 없음
쉽게 잘 정리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판 가장 정확한 보수 진보 논리군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러지말구 진보보수를 둘둘섞어 그러믄 상식이나와 지금현실과 앞으로 나아갈길이 혼합됐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엘리자비스1세같은신 분. 어떻게 보면 진보적이지만 우리 한국의 뿌리 기초는 보수로 임하고 살아야한다.
진보는 좋은말인데, 극좌, 좌빨이 자기가 진보라고 자처하는것이 문제.
좌빨은 진보가 아니다.
농업화에서 산업화로 변화되는 시기는 진보적성향이 아닌가요?
보수는 말그대로 지킨다면서요 앞에 설명과 반대로 이야기 하시네
농업화에서 산업화로 가는게 지키는건가요 변화시키는건가요?
낙태반대 동성애반대
똘레랑스가 차별금지로 둔갑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나는 기독교인이 아닌데요.
이 분 기독교인 맞고 교수가 맞나요?
도대체 왜 기독교인이 정치와는 거리를 두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초월적 종교인가요?
또
좌파는 프랑스혁명 때부터라는 것은 맞는데, 이것이 마르크스랑 연관되어 있다는 것과
마르크스는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하지 않으십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사람들이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을 욕하는 것입니다.
용기있게 진실되게 사실을 이야기하시기 바랍니다.
국밈의힘은 보수인가요? 진보인가요?
전체주의 보수 - 네오파시즘
국민의힘은 극우우파임.대한민국의 상위10%만 위하는 것이 애국이라고 생각
혹은 군주주의 빠
더불어 민주당은 종중 종북 극좌파
진보나 보수가 아니죠. 수구토호 세력에 가깝습니다
서두가 너무 길어요
세대간 이간질
어떤 사회를 이분법으로 보는 견해는 참 더러운 생각이다. 박통에 관한 공과를 따지자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가 했던 가장 큰 역사적인 죄는 나라를 영호남으로 갈라 이득을 보려 했다는 점이다. 박통이 그런것인지 그 하수인이 그런 짓을 한것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상황을 방관한 죄는 매우 크다고 본다.
나는 고향이 전라도 강진임에도 불구하고 세살 무렵에 서울로 이사와 지역색이 없다. 그래서 영호남의 그 억양과 사투리가 상당히 정겹다. 물론 호남 사투리에 대해서는 말할것도 없다. 강원도 사투리는 정말 말투와 이야기 자체가 재미있고 충청도의 의미심장한 표현은 자지러진다. 북한식 말투도 상당히 좋아한다.
우리는 어차피 같은 땅에서 살아야 하는 동족이다. 나는 단군의 자손이나 단일 민족설을 믿지 않는다. 단군이 이 땅에 와서 누구랑 결혼하고 애 낳고 살아겠냐? 단군이 웅녀랑 만나 그 후손이 팔천만이 된거냐? 분명히 경상도 사투리는 훈족이라는 흉노나 멀리 남방계열 인도 타밀 언어가 잔재로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북방 훈족과 남방인들이 섞여 있을 것으로 본다. 그 와중에 산둥반도 쪽에서 이주해온 중국계도 있을 것이고 여진 말갈 거란 몽골 일본인들이 침략해 와서 수도승으로 살다 갔으리라 보지 않는다. 제주 방언도 우리나라에는 없는 여성 남성 명사가 있는것으로 보면 약간 특이한데 뭐 사랑하고 좋게 봐야지 어찌 하겠는가? 그나마 언어가 어순 이라도 비슷하면 많이 비슷한 것이다.
지역감정과 언어는 그려려니 할 수도 있다. 어느 사회든 그런 분리와 구분은 개성이고 다른것이며 나름 존중해 주어야 한다.
그런데 내가 이해를 못하는 것은 40-50대를 꿀빨고 좌파색을 띤다고 비판하는 것이다. 사실 50대 후반 세대로 나는 절대 꿀빨고 살았던 기억이 없다. 예전 이야기를 하면 꼰대티를 낸다고 욕할것 같아 미안하지만 한 학년이 18반에 오전반 오후반이 있고 한반에 83명이 공부하는 학교에서 무슨 교육이 얼마나 되었을지 그게 무슨 꿀이란 말인가?
중학교도 17반에 73명 이있다. 교육 이라기 보다는 방치와 방목에 가까왔고 선생님들 실력도 형편없는 분들이 많았다. 스승으로 모시기에 인격이 훌륭한 분들도 있고 저런분이 선생인가 하는 사람도 부지기 수였다.
백만명 중에서 인서울 4년제 왠만한 과에 입학하고 졸업 하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 이었다. 내가 입학했던 건대 전자공학과 입결이 먼 지방대 의대나 약대수준 이었으니 이 정도 성적으로 대기업 들어간게 무슨 꿀빠는 혜택이란 말인가?
40-50대가 부동산 자산이 올라서 꿀빨고는 성향은 좌파라고 하는데 나는 좌파인지 우파인지 잘 모르겠다. 어디가서는 편의상 좌빨이라고 소개한다. 극보수 눈에는 진보적이고 서민과 빈민들 복지에 신경쓰자고 하면 좌익 빨갱이라 부르니 그래 나 좌빨이야 이렇게 분류 되시기로 했다.
그렇게 보면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히 좌빨에 남파 간첩에 김정은 졸개로 분류되는건 아닐까? 그가 남산이나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물고문으로 죽거나 하는건 십자가 형틀로 보시면 되겠다. 물론 주체사상에 물든 사람이 있긴 하겠지만 요즘 그런거 비공개적 으로라도 말하면 정신병자 취급 받는다. 남북간 경재력이 백배인데 3대 세습 김정은을 추종하는 분은 어디 아픈 사람이다.
아마 북한도 남파간첩 보내는거 포기했을 것같다. 북한 경제력으로는 공작비 조달도 못한다. 적화통일 걱정 안하셔도 된다. 오히려 한국 영화와 연속극등 컨텐츠가 북한에 들어가 북한이 붕괴 되는걸 북한 수뇌부가 걱정해야지 뭔 생각인가.
하여간 꿀빤거 없고 고생 지지리 했고 겨우 중산층으로 살려고 하는데 개꿀빨고 좌빨로 분류되어 억울하긴 하다.
우리 부모 세대는 80대 후반 되시는데 워낙 당시는 북한과 죽자사자 싸우고 6.25를 직접 겪은 세대라 공산당과 북한에 치를 떠는 것도 이해 해야 한다.
세대를 X세대니 MZ세대 뭐 이렇게 분류할 수도 있다고 본다. 우리는 386세대고 우리 윗분들은 그냥 58년 개띠 이상 해방둥이, 꼰대 세대라고 불리는데 나는 그분들이 정말 시대의 희생자 라고 본다. 한해에 102만명이 태어나고 고등학교 입학인원이 요즘 대학입학인원의 1/4 보다 적었다. 공장에서 공순이와 공돌이, 버스차장과 그 고생과 불이익을 말로 말로 표현 못한다 ... 그런데 실상 이 분들이 한국의 국가 경제 초석을 만든 분들이다.
총선과 대선 시즌이 되면 세대간의 갈등을 만들려고 하는 분들이 있다. 조선일보는 일제 총독부가 대한민국에 밖아 놓은 쇠말뚝이 맞다. 왜 저 언론사에 들어가면 멀쩡한 사람들이 일본 극우 앞잡이 강시로 변하는 걸까?
#세대간갈등 #MZ세대 #X세대 #386세대 #꼰대 #부동산 #꿀빠는세대가어디있냐 #다개고생이지
여호와 께서 미워하는 것이 예닐곱 가지니 ...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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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극우네. 황당하네.
우파라는게
나라의 정통성 즉
그나라 대통령의 정통성이겟지
친일매국노 반민주독재 내란역적무리를 보수 우파라 호도하니 내란역적이 끝없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