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사건 개소름. 이사건 나기 몇달전에 저 쏘쏘 게하 다녀왔어요. 저기는 아는언니가 3번째 가는데고 저 범인이랑 나름 안면도 텄다고해서 저는 그때 처음 같이 가본 곳이였는데 저 범인이 실제론 관리인이면서 당시에 저희에겐 자기가 사장이라고 뭐 여기 땅을 산거고 땅알아보는데 힘들었고 이러면서 막 우쭐대면서? 자랑식으로 거짓말 했고 저랑 언니만 특별대우마냥 차가없으니 가이드 해준다면 2박3일동안 일정 계속 같이 다니면서 돈도 다 내주고 저희가 괜찮다하는데도 화장실다녀오면 밥값 막 계산하시고 해서 나중에 좀 부담스러웠는데 저기 게하는 소수인원이 밥이나먹고 이런 분위기에요 가족같은? 저희때는 막 플러팅 이런것도 없었고 술 안먹는 사람도 많았고 근데 거기서 한참어린 남자애 하나랑 좀 친해져서 여행얘기하는데 그남자애가 하루 더 묵으려니까 갑자기 화내면서 걍 안된다함 무조건 . 방 텅텅비었는데.. 그러더니 우리한텐 가는날까지 돈 안받을테니까 하루 더있으라하고 가지말라고 잡고 결국 우리만 기념품샵에서 선물 사주더니 꼭 다시오라고..엄청 친절한듯 한데 너무 과했고 그러다가도 같이일하는 여성스텝들한테 개 싸가지없게 확 돌변하는거보고 제가 같이간 언니한테 저오빠 쫌 싸패갔다고 그랬었음. 나중에 사건터지고 보니 그때 이미 다른 여성 준강간혐의로 재판중이였던거임.그리고 살인사건나기 일주일? 전까지도 나한테 놀러오라고 계속 카톡했었어요 몇달동안. 그때 저는 언니랑 둘이여서 다행이였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게하가서 거기 여자꼬시러오는 남자들만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했던듯..무의식중에 아 이사람은 여기 사장이니까 뭔가 신원이 확실한 사람? 이라는 생각이 있었나봐요.뭔가 만약에 이 안에서 남자손님들이랑 문제가 생기면 중제해줄수 있는 사람이 여기 주인이다.라고 무심결에 생각했던둣..ㅠㅠ 막 믿은건 아니지만 저런인간일 줄은 상상도 못해서 사건나고 진짜 소름끼쳐서 제주사진에 저 사람찍힌거 다 삭제했어요 ㅠㅠ제인생 첨이자 마지막 게하체험 이였네요 ㅠㅠ 아.그리고 제 생각에는 게하에서 살해한건 아닐거같아요 저기는 진짜 가정집만해서 그럴만한 장소가 없어요 범인방이 2층에 있는데 그방앞에 벙커침대들을 놓고 스테프들이 자는 곳이였어요.한마디로 여자 스테프들이 자는걸 범인은 아무때나 볼수있다는거..그래서 왠지 차나 다른데 일거같아요 저한테도 새벽에 편의점 차타고 담배사러 갈껀데 같이 가자고 했었어요 ㅠㅠ
@@네덜란드생활 제가 갔을 당시에는 게하 사장(모든 사람에게 자기가 사장이라고 속였음) 느낌보다 같이간 언니가 먼저 여행을 몇번 오고 친해지고 나서 저랑 같이 가서 소개시켜준거라 뭔가 그언니의 아는 오빠라는 느낌 비슷하게? 그런 분위기 였어요 이미 언니랑 그범인은 몇번 보고 어울린 사이여서 반말쓰고 친하게 같이 놀고 그러니까 같이 여행갔는데 저만 따로 노나요 그럼..저런놈인지도 몰랐고..님 말씀처럼 그냥 쌩판 모르는 게하직원이랑 그러진 않죠..언니가 친하다고 하니까 같이 다닌거구요..친한데 또 저희가 차가없으니 남는 시간에 사장이니까 관광도와준다고해서 그렇게 된거구요ㅠㅠ저희가 극구 말려도 저희 밥먹은거 몰래 자기가 화장실가면서 내고 과도하게 그래서 저희도 불편했구요.나중엔 차라리 저희가 선불로 내고 그랬어요 얻어먹다니요 그지도 아니고..그리고 숙박비 다 냈구요 저사람이 안받는다고 더있으라는거 안있고 딴데로 갔는데 무슨 저희가 얼마 안되는 돈 아낄라고 그런것처럼 말씀을 하시나요ㅠㅠ 세상이 험해져서 사람 쉽게 믿은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지만..저도 소개를 받았으니 믿은 부분도 있고..상황 잘모르시면서 저희가 뭐 얻어먹을라고 모르는 남자랑 논거처럼 말씀하시네요...ㅠㅠ
@@일상나른나른 우선 좌송 합니다. 사과 드릴께요. 잠시 제 이야기를 하자면 저도 일본에서 게스트 하우스 했어요, 그리고 유럽여행 호스텔, 게스트 하우스 다 다녀봤고요.....그런데 주인이던 직원이던 절대로 손님들과 나가거나 교류하지 않아요, 물론 개인적으로 자기들이 맘에 들어서 몰레 만나는지는 잘 모르지만요, 숙박시설은 순수하게 숙박시설이에요, 간단한 조식제공 해주거나요..그리고 손님들끼리 자기들끼리 친해져서 어울리는경우가 많은데 한국인들은 이 사건 외에도 이상하게 게스트하우스에서 주인이 같이 어울리고 밤마다 파티하고 그런걸 기대 하더라고요....그러니까 문제가 생기는거 아닐까요? 외국 여행 가서도 그런걸 한국애서 처럼 기대를 하는거 같더라고요 , 제가 도쿄에서 게스트하우스 할때 이상하게 한국인 게스트들만 저에게 뭔가 기대를 하는 눈치더라고요 헐...알고보니 이때 한국은 게스트하우스 하면 주인과 손님들이 같이 어울려 매일밤 파티하고 그런 분위기 였다는거에요, 물론 핀해지만 그럴수 있지만 왠만해서는 여행지에서는 거리를 두는게 좋습니다. 저도 유독 한국인 게스트들만 굳이 일본 도쿄까지 여행와가지고 밖에 나가서 관광하러 다니기도 피곤할텐데 매일밤 늦게 술사가지고 와서 다른 잠자리에 드는 외국인 게스트들 다 깨우고 게다가 거긴 조용한 주택가였는데 제가 밤 10시 이후에는 정숙해달라고 요청 했음에도 한국인 게스트들만 매일 밤늦게 술사가지고 와서 술판을 벌이고 파티하는것처럼 떠들고요. 저 정말 한국인 게스트들 올때마다 힘들었습니다. 숙박시설은 왠만하면 숙박으로만 이용하세요. 멋진 팬션이나 돈 많이 주고 독채로 이용하는거야 파티를 하던 상관 없지만 외국인들과 같이 여러명이 사용하는 공동숙소에서는 좀 안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유독 한국인들만 그랬어요 밤늦게까지 저까지 불러내서 같이 술마시자고 하는통에 매일밤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로 미국, 유럽등에서 온 게스트들은 안그러는데 유독 한국인 게스트들만 당연하게 매일밤 파티를 하려고 하더라고요...댓글쓰신붕 무슨말인지는 알겠습니다. 저도 오해했다면 죄송하고요. 무사히 돌아와서 정말로 다행이에요, 저도 제 경험상 한국인 게스트들은 꼭 뭔가 바랬던걸 알기 때문에 말씀 드린거고요, 특히 남자 조심하셔요 호의를 베푼다는건 반드시 목적이 있는거고요, 물온 좋은 사람이라서 순수하게 관심이 가고 사귀고 깊어서 그런거면 좋지만......사람 사귀는게 쉬운일 아니잔아요? 그리고 이세상에 좋은 사람만 있는것도 아니고요, 최대한 나중에 꼬투리잡힐일 없게 하면 좋다는거죠, 저 범인 하는 행동이 정말 나쁜놈 이었던거죠! 여직원한테는 갑질하고 게다가 여자 게스트는 성폭행하고 살인까지..너무너무 끔찍 하죠. 댓글주신분 제가 좀 흥분해서 오해할수 있게 댓글 쓴거 너무 죄송 합니다. 부디 나중에 트라우마 남지 않게 조심하셔요 ㅠㅠ 이 뉴스 보고나서 굉장히 힘드셨고 놀라셨을거 같네요. 부디 얼른 나쁜기억은 잊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생각이 너무 짧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게스트하우스 해본 사람으로..아 젊은 친구들이 해외까지 여행와서 아슬아슬한 순간들 보면 저도 안타깝고 그리고 다른 여행객들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의 한국 게스트분들 때문에 저도 약간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떠올라 이렇게 길게 댓글 쓰네요. 부디 용서 하시고 댓글주신분은 정날 위험할뻔한 순간에서 탈출 하셨으니 신이 보호해주시는분 같아요. 남은생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지니가며 이상한 댓글 쓴 사람은 빨리 잊으시고요 정말로 깊게 사과 드립니다.
그 동안에 우리가 당연히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게스트 하우스들이 위험천만한 사각지대였네요..ㅠ 시카님 영상을 보면서 항상 느끼지만 악마 같은 쓰레기들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생명을 잃는 것 같아 무척 안타깝습니다...;; 사람 속을 알 수 없어 대비를 할 수 없으니 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이런 몇 몇 쓰레기들 때문에 점점 더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사회가 되어가는 현실이 너무 씁쓸합니다..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
@@iieoeiuixhdiiie사회에서 철저한 교육도 선행되어야하고 교육으로도 안되는 사이코패스들은 어릴때부터 색출해서 관리해야한다도 생각해요.. 실제로 사이코패스로 태어나도 좋은 가정에서 적절한 관리로 성장하면 큰 문제없이 사회생활이 가능하다고 하니까요. 보통 연쇄살인범들 보면 불우한 가정환경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죠. 여성이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더 많지만 남성이 피해자인 경우도 종종 있죠.. 고유정사건도 그렇고 두번째 사건도 그렇고요. 여성들이 조심해서 될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동안 게하에서 여자 남자 머릿수 맞춰서 바베큐 파티해 준다는 곳 많았는데 말 그대로 파티가 전부가 아니라 그걸 명목으로 짝 지어준다 그거라... 이걸로 남자 손님 모으려는 곳 많다고 그래서 여자들 사이에서는 저런 거 한다는 곳 가지 말라는 얘기 떠돌고 그랬었어요 그냥 참여 안 하면 되지 하고 별 생각 없이 숙소로 정했다가 왜 참여 안 하냐고 눈치 주고 안 오면 이상한 사람 되는 분위기 만드는 곳도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전 출장 때문에 제주도에 혼자 가게 됐는데 태풍 땜에 이틀 더 있게 됐어요. 숙소들이 다 예약이 차서 그냥 처음보는 호텔에서 묶게 됐는데 최악이었어요. 기다리다가 방에 갔는데 청소하는 사람이 전에 있는 시트 이불 그대로 두고 그냥 정리만 해서 바꿔 달라고 했는데 한국어도 못알아듣고 이불만 달랑 새로 주고 나감. 이틀 결제 했는데 다음 날 아침에 나가라고 들어옴. 결제했다고 하니 나가긴 했는제 밤에 또 들어옴. 문이 이중 잠금이 안되고 비번 아는 사람은 바로 들어올 수 있더라고요. 이틀째는 거의 밤새서 집에 왔어요. 안 그래도 처음 가는 곳에 혼자 여행은 처음인데 이중 잠금도 안되고 언제 누가 들어올지 모르는 방에 있어야 해서 너무 불안해 죽는 줄 알았어요.ㅠㅠ 제주도 너무 가보고 싶어서 많이 기대하고 갔는데 날씨도 안좋아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다음 날에 같이 놀러 와야 하는 친구도 못 오고 혼자 있어야 하고 안전하지 못한 곳에서 이틀 감금돼야 하게 돼서 뭔가 제주도에 대한 생각이 안좋아졌어요.
솔직히 에어비앤비나 게스트하우스가 비교적 저렴하며 호텔에선 못느끼는 감성이 있는 것도 알고 좋은 사장님도 많으시지만...국내든 해외든 호스트가 진짜 이상한 사람일 경우 범죄까진 아니어도 고생하는 경우도 꽤 있고 이 사건과 같은 만일의 경우도 있으니ㅠ저나 친구들이나 다 어린 여자애들이라 여행갈때 그냥 감성 잃고 돈 더 주더라도 꼭 시내 쪽의 3성 이상 호텔 이용하는 편인데 그게 확실히 마음은 편한 것 같아요 물론 이용하시는 분들은 문제 없고 다 취향이고 그렇지만 즐겁자고 하는 여행이고 피해가 한번 생기면 복구가 힘드니까요...ㅠㅠ다들 조심히 여행하시고 돌아오실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범죄자는, 만약 내세나 저승 같은게 있다면 꼭 지은 죄만큼 고통받았으면 좋겠네요
경계를 없앨 필요는 없지만 피해의식 갖고 살 필요도 없음. 한국여자들은 실제 범죄건수 대비 피해의식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외국인들은 한국 오면 너무 편하고 밤 늦게 여자가 치맛바람에 레깅스 입고 산책하고 술마시러 다니고 학생들이 12시 넘어서도 다니는 게 신기하다고 영상 찍을 정도임
혼자서 낯선 곳을 여행 한다는건 큰 위험 부담을 안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안전함을 최우선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고 비용도 저렴한 게스트 하우스도 좋지만 호텔이나 펜션보다는 안전이나 보안이 취약하기 때문에 특히 여성 혼자서 여행한다면 숙소 만큼은 돈을 아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ㅠ
지금도 게하스텝이 투숙객 인스타 찾아내고 dm으로 엄청 찝쩍거려요 예약정보 몰래 봤는지 연락처 알아내서 카톡하는 사람도 있고요 아무래도 20대가 한달살이 저렴하게 놀러가려고 스텝하는 경우가 많아서 제발 20대 초반 어린 학생분들은 파티없거나 힐링컨셉 게하가세요 파티는 대부분 동물의 왕국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이 장난감입니까! 영상을 보니 너무 화가나네요 범인은 자신이 뭐라되 되는줄아나본데 아무것도아닌것이 뭐라도되느냥 행동하고 무엇보다 범죄를저지르는 행적 너무화가나네요 자살이라... 미얀한 이야기지만 사람을 살해하고 여성들을 장난감대하듯 대한 당신(범인)에게 죽음은 가장 끔찍하고 잔혹한고통속에서 죽음을기도하지만 죽지도 살지도 못하고 살아있어도 산게아닌 모습으로 영원한 고통을 끝없이 받는곳으로 가는 발걸음이 될겁니다 당신(범인)은 절대로 이걸 피할수없구요 자살한 범인도 그렇지만 그뒤나오는 다른 성폭행범들 모두 화가납니다 당신들이 남자망신 다시키고있어요 자신의 죄는 아나요? 범죄자들은 국가에서 게스트하우스는 못하게하면 좋겠습니다 조금더 철저하게 관리하면 좋겠습니다 원격으로 기절시킬수있는 장치라던지 (계속 감시하다 이상행동하면 기절시켜서 체포한다던가) 시카님 영상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무탈하시길 기도합니다
젊을때 친구들과 2층 복도식 민박집에서 묵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여름이라 창문을 열고 자야 하는데 복도식이라 다른방 사람들 지나다니는게 거슬리더라구요 지나가면서 여자들만 있는 우리방을 볼 수도 있고, 밤늦게까지 술먹고 왔다갔다하는게.. 불안했어요 친구들은 다 자도 저는 혹시 몰라 보초서드시 밤 샜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후로 여행가서 잠은 편하고 안전한 곳에서 자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예전에 경주에 혼자 여행가서 게스트 하우스에 묵었는데 손님이 모두 여자였음. 여성 전용 게스트 하우스도 아닌데. (사장님만 남자) 그래서 여자끼리 파티 하다가 사장님께 ‘왜 여기는 여자만 있냐’는 말이 나왔는데 내가 가기 전 날, 남자 숙박객이 여자 숙박객을 성폭행해서 경찰에 잡혀갔다는 거임. 그래서 그 다음 날 (내가 간 날) 남자 숙박객 예약을 자기가 다 취소해버렸다고... 방문에도 도어락 단다고.. 암튼 여자 혼자 여행하는 건 위험하고, 또 조심해야 하는 게 맞음..
특히 여자 손님 만을 받는 게스트 하우스는 운영자 직원 모두 성범죄 전과가 없는 자가 해야 한다고 법으로 정해야 하고 cc카메라를 설치한다고 작동이 되는지 수시로 불시에 조사를 해야 하고 한번 걸리면 과태료를 세게 물려야 한다 이런 사건은 뭐 완전히 정신병자 성 도착 자들이 자신들의 쾌락을 위해 만든 범죄 소굴인데 제주시의 안일한 대처도 한몫 했다
사람을 죽여놓고 예를 들어 반성 한다고 20년 형에 감형 1~2년을 해준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판사 머저리 쉐퀴야 단 하루가 누구한테는 얼마나 소중한 하루인데 죄의식도 없는 범죄자한테 감형을 준다는게 하루도 아니 1초도 아깝다 살인을 한 범죄자는 자기 목숨을 내놓을 생각으로 사람을 해쳐야 할거야
몇몇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 운영을 보고 기겁했던 경험이 있는 여행자로서,,, 게스트하우스의 설계 구조 자체가 여행객이 자기공간을 폐쇄시키고 잘수 없는 구조입니다. 내가 안으로 문을 잠그고 싶어서 주인에게 이야기 하니, '괜찮아요~ ' 라고 하고 말더라구요...마치 험한 개를 무서워 하는 외부인에게, '우리개는 안물어요~ 하는 식이었습니다. 허가율 4%라는 말 공감합니다. 게스트 하우스 구조변경을 하지 않는 이상 달라질 것이 없지요.. 제가 위험을 느꼈던 바로 그 장소에서 얼마되지 않아, 아침 일찍 40대 혼자온 여성여행자 살인사건이 났었는데, 그때 그런 게스트하우스를 보며 느꼈던 저의 두려움이 상상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인식자체가 외국이랑은 다름 진짜 외국 게하는 배낭여행자들 금전적인 여유없는 여행객들이 이용하는 인식인데 우리는? 그냥 밤에 모르는남녀 만나서 파티하고 게하가는 사람들 10명중 반이상은 그런만남기대하고 가는사람들임 범죄 저지른놈들이 진짜 죽일놈들이지만 피해자들이 그런만남기대하고 온거 알고있기때문에 파티열고 술먹이고. 그런거 이용하는거임
에라이 이 나뿐놈아
그래. 이 나뿐놈아!
제가 이래서 제시카님 넘 좋아해요^^!!!
한정민이 저렇게된 이유는 따로있음 속상정말해주기는 그렇지만 게스트하우스 가기전애 많은일을벌리고 도망간거라
으흠.. 디바제시카...
왜 이런말 할줄 알아요?
피해자 탓 지긋지긋하다. 감히 지 욕구 하나 못 이겨서 범죄나 저지르는 새끼들이 더는 안 생기게 법 강화되는 거에나 신경 쫌 씁시다들;
맞습니다. 강력한 처벌로 사회에서 격리할놈들은 격리하고
사형 집행 진행했으면 좋겠네요.
맞아요ㅠㅠ
누가 피해자탓을 하지요
아 이사건 개소름. 이사건 나기 몇달전에 저 쏘쏘 게하 다녀왔어요. 저기는 아는언니가 3번째 가는데고 저 범인이랑 나름 안면도 텄다고해서 저는 그때 처음 같이 가본 곳이였는데 저 범인이 실제론 관리인이면서 당시에 저희에겐 자기가 사장이라고 뭐 여기 땅을 산거고 땅알아보는데 힘들었고 이러면서 막 우쭐대면서? 자랑식으로 거짓말 했고 저랑 언니만 특별대우마냥 차가없으니 가이드 해준다면 2박3일동안 일정 계속 같이 다니면서 돈도 다 내주고 저희가 괜찮다하는데도 화장실다녀오면 밥값 막 계산하시고 해서 나중에 좀 부담스러웠는데 저기 게하는 소수인원이 밥이나먹고 이런 분위기에요 가족같은? 저희때는 막 플러팅 이런것도 없었고 술 안먹는 사람도 많았고 근데 거기서 한참어린 남자애 하나랑 좀 친해져서 여행얘기하는데 그남자애가 하루 더 묵으려니까 갑자기 화내면서 걍 안된다함 무조건 . 방 텅텅비었는데.. 그러더니 우리한텐 가는날까지 돈 안받을테니까 하루 더있으라하고 가지말라고 잡고 결국 우리만 기념품샵에서 선물 사주더니 꼭 다시오라고..엄청 친절한듯 한데 너무 과했고 그러다가도 같이일하는 여성스텝들한테 개 싸가지없게 확 돌변하는거보고 제가 같이간 언니한테 저오빠 쫌 싸패갔다고 그랬었음. 나중에 사건터지고 보니 그때 이미 다른 여성 준강간혐의로 재판중이였던거임.그리고 살인사건나기 일주일? 전까지도 나한테 놀러오라고 계속 카톡했었어요 몇달동안. 그때 저는 언니랑 둘이여서 다행이였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게하가서 거기 여자꼬시러오는 남자들만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했던듯..무의식중에 아 이사람은 여기 사장이니까 뭔가 신원이 확실한 사람? 이라는 생각이 있었나봐요.뭔가 만약에 이 안에서 남자손님들이랑 문제가 생기면 중제해줄수 있는 사람이 여기 주인이다.라고 무심결에 생각했던둣..ㅠㅠ 막 믿은건 아니지만 저런인간일 줄은 상상도 못해서 사건나고 진짜 소름끼쳐서 제주사진에 저 사람찍힌거 다 삭제했어요 ㅠㅠ제인생 첨이자 마지막 게하체험 이였네요 ㅠㅠ 아.그리고 제 생각에는 게하에서 살해한건 아닐거같아요 저기는 진짜 가정집만해서 그럴만한 장소가 없어요 범인방이 2층에 있는데 그방앞에 벙커침대들을 놓고 스테프들이 자는 곳이였어요.한마디로 여자 스테프들이 자는걸 범인은 아무때나 볼수있다는거..그래서 왠지 차나 다른데 일거같아요 저한테도 새벽에 편의점 차타고 담배사러 갈껀데 같이 가자고 했었어요 ㅠㅠ
와 진짜 위험했었네요 ㅜㅜ
아니 왜 게하 직원하고 같이 외출을 하고 밥을 얻어먹고....헐...숙박비 얼마나 된다고....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무사하게 돌아온걸 다행으로 여기시길.....
@@네덜란드생활 제가 갔을 당시에는 게하 사장(모든 사람에게 자기가 사장이라고 속였음) 느낌보다 같이간 언니가 먼저 여행을 몇번 오고 친해지고 나서 저랑 같이 가서 소개시켜준거라 뭔가 그언니의 아는 오빠라는 느낌 비슷하게? 그런 분위기 였어요 이미 언니랑 그범인은 몇번 보고 어울린 사이여서 반말쓰고 친하게 같이 놀고 그러니까 같이 여행갔는데 저만 따로 노나요 그럼..저런놈인지도 몰랐고..님 말씀처럼 그냥 쌩판 모르는 게하직원이랑 그러진 않죠..언니가 친하다고 하니까 같이 다닌거구요..친한데 또 저희가 차가없으니 남는 시간에 사장이니까 관광도와준다고해서 그렇게 된거구요ㅠㅠ저희가 극구 말려도 저희 밥먹은거 몰래 자기가 화장실가면서 내고 과도하게 그래서 저희도 불편했구요.나중엔 차라리 저희가 선불로 내고 그랬어요 얻어먹다니요 그지도 아니고..그리고 숙박비 다 냈구요 저사람이 안받는다고 더있으라는거 안있고 딴데로 갔는데 무슨 저희가 얼마 안되는 돈 아낄라고 그런것처럼 말씀을 하시나요ㅠㅠ 세상이 험해져서 사람 쉽게 믿은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지만..저도 소개를 받았으니 믿은 부분도 있고..상황 잘모르시면서 저희가 뭐 얻어먹을라고 모르는 남자랑 논거처럼 말씀하시네요...ㅠㅠ
@@일상나른나른 우선 좌송 합니다. 사과 드릴께요. 잠시 제 이야기를 하자면 저도 일본에서 게스트 하우스 했어요, 그리고 유럽여행 호스텔, 게스트 하우스 다 다녀봤고요.....그런데 주인이던 직원이던 절대로 손님들과 나가거나 교류하지 않아요, 물론 개인적으로 자기들이 맘에 들어서 몰레 만나는지는 잘 모르지만요, 숙박시설은 순수하게 숙박시설이에요, 간단한 조식제공 해주거나요..그리고 손님들끼리 자기들끼리 친해져서 어울리는경우가 많은데 한국인들은 이 사건 외에도 이상하게 게스트하우스에서 주인이 같이 어울리고 밤마다 파티하고 그런걸 기대 하더라고요....그러니까 문제가 생기는거 아닐까요? 외국 여행 가서도 그런걸 한국애서 처럼 기대를 하는거 같더라고요 , 제가 도쿄에서 게스트하우스 할때 이상하게 한국인 게스트들만 저에게 뭔가 기대를 하는 눈치더라고요 헐...알고보니 이때 한국은 게스트하우스 하면 주인과 손님들이 같이 어울려 매일밤 파티하고 그런 분위기 였다는거에요, 물론 핀해지만 그럴수 있지만 왠만해서는 여행지에서는 거리를 두는게 좋습니다. 저도 유독 한국인 게스트들만 굳이 일본 도쿄까지 여행와가지고 밖에 나가서 관광하러 다니기도 피곤할텐데 매일밤 늦게 술사가지고 와서 다른 잠자리에 드는 외국인 게스트들 다 깨우고 게다가 거긴 조용한 주택가였는데 제가 밤 10시 이후에는 정숙해달라고 요청 했음에도 한국인 게스트들만 매일 밤늦게 술사가지고 와서 술판을 벌이고 파티하는것처럼 떠들고요. 저 정말 한국인 게스트들 올때마다 힘들었습니다. 숙박시설은 왠만하면 숙박으로만 이용하세요. 멋진 팬션이나 돈 많이 주고 독채로 이용하는거야 파티를 하던 상관 없지만 외국인들과 같이 여러명이 사용하는 공동숙소에서는 좀 안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유독 한국인들만 그랬어요 밤늦게까지 저까지 불러내서 같이 술마시자고 하는통에 매일밤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로 미국, 유럽등에서 온 게스트들은 안그러는데 유독 한국인 게스트들만 당연하게 매일밤 파티를 하려고 하더라고요...댓글쓰신붕 무슨말인지는 알겠습니다. 저도 오해했다면 죄송하고요. 무사히 돌아와서 정말로 다행이에요, 저도 제 경험상 한국인 게스트들은 꼭 뭔가 바랬던걸 알기 때문에 말씀 드린거고요, 특히 남자 조심하셔요 호의를 베푼다는건 반드시 목적이 있는거고요, 물온 좋은 사람이라서 순수하게 관심이 가고 사귀고 깊어서 그런거면 좋지만......사람 사귀는게 쉬운일 아니잔아요? 그리고 이세상에 좋은 사람만 있는것도 아니고요, 최대한 나중에 꼬투리잡힐일 없게 하면 좋다는거죠, 저 범인 하는 행동이 정말 나쁜놈 이었던거죠! 여직원한테는 갑질하고 게다가 여자 게스트는 성폭행하고 살인까지..너무너무 끔찍 하죠. 댓글주신분 제가 좀 흥분해서 오해할수 있게 댓글 쓴거 너무 죄송 합니다. 부디 나중에 트라우마 남지 않게 조심하셔요 ㅠㅠ 이 뉴스 보고나서 굉장히 힘드셨고 놀라셨을거 같네요. 부디 얼른 나쁜기억은 잊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생각이 너무 짧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게스트하우스 해본 사람으로..아 젊은 친구들이 해외까지 여행와서 아슬아슬한 순간들 보면 저도 안타깝고 그리고 다른 여행객들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의 한국 게스트분들 때문에 저도 약간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떠올라 이렇게 길게 댓글 쓰네요. 부디 용서 하시고 댓글주신분은 정날 위험할뻔한 순간에서 탈출 하셨으니 신이 보호해주시는분 같아요. 남은생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지니가며 이상한 댓글 쓴 사람은 빨리 잊으시고요 정말로 깊게 사과 드립니다.
와~ 제가 다 섬찟하네요. 무사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두분이 계셨더라도 상황에 따라서 위험한 순간이 생길 수도 있었을텐데… 찝적거림과 과한 친절에 현명하게 대처 잘 하셔서 무사하신것 같네요.
여행에설래이며 들뜬맘으로간 그마음이 너무안타깝네요.고인의명복을빕니다
판사에 반성하는 척 하는 것에 대해 감형이 없어져야한다
맞아요 판사에게 반성문 제출하는 자체를 없애야 합니다
@@1024dddㅋㅌㅋㅋㅋㅋㅋ 판사가 문제가 아니라고 모르면 조용히 있어 반이라도 가니까
@@1024ddd 헛소리야 우리나라 법이랑 미국 법이랑 다른건데 따르는 법 부터가 다른거다
ㄹㅇ
@@dhdbeidndndndnc요즘 여자 판사 많은데도 법이 안 바뀌니 이상한 나라죠
죽기직전 까지도 성욕을 주체를 못하는구나
다음 피해자가 안생기게 그래도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다행이야
그 동안에 우리가 당연히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게스트 하우스들이 위험천만한 사각지대였네요..ㅠ
시카님 영상을 보면서 항상 느끼지만 악마 같은 쓰레기들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생명을 잃는 것 같아
무척 안타깝습니다...;; 사람 속을 알 수 없어 대비를 할 수 없으니 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이런
몇 몇 쓰레기들 때문에 점점 더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사회가 되어가는 현실이 너무 씁쓸합니다..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
여자가 조심해야해 여자가 혼자가면안돼 여자가 밤에나가면안돼...... 하지말고 일부남자들을 범죄 저지르지 않게 조심시켰으면 하네요.... 여자는 하면 안되는게 산더미인데 남녀평등은 무슨...
범죄 저지르지 않게 조심시킨 게 지금인데요.....? 정작 님도 뭘 더 어떻게 조심을 시킬 건지 대책 안 떠오르시는 것 같은데... 스스로 조심하는 게 최고죠.....
개소리네
@@iieoeiuixhdiiie사회에서 철저한 교육도 선행되어야하고 교육으로도 안되는 사이코패스들은 어릴때부터 색출해서 관리해야한다도 생각해요.. 실제로 사이코패스로 태어나도 좋은 가정에서 적절한 관리로 성장하면 큰 문제없이 사회생활이 가능하다고 하니까요. 보통 연쇄살인범들 보면 불우한 가정환경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죠. 여성이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더 많지만 남성이 피해자인 경우도 종종 있죠.. 고유정사건도 그렇고 두번째 사건도 그렇고요. 여성들이 조심해서 될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무슨 남녀평등이랑 관계가 있어ㅋㅋㅋㅋ
이걸 또 남자탓하네ㅋㅋㅋㅋ대단하다. 남자가 안전해? ㅋㅋㅋ
한동안 게하에서 여자 남자 머릿수 맞춰서 바베큐 파티해 준다는 곳 많았는데 말 그대로 파티가 전부가 아니라 그걸 명목으로 짝 지어준다 그거라... 이걸로 남자 손님 모으려는 곳 많다고 그래서 여자들 사이에서는 저런 거 한다는 곳 가지 말라는 얘기 떠돌고 그랬었어요 그냥 참여 안 하면 되지 하고 별 생각 없이 숙소로 정했다가 왜 참여 안 하냐고 눈치 주고 안 오면 이상한 사람 되는 분위기 만드는 곳도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전 출장 때문에 제주도에 혼자 가게 됐는데 태풍 땜에 이틀 더 있게 됐어요. 숙소들이 다 예약이 차서 그냥 처음보는 호텔에서 묶게 됐는데 최악이었어요. 기다리다가 방에 갔는데 청소하는 사람이 전에 있는 시트 이불 그대로 두고 그냥 정리만 해서 바꿔 달라고 했는데 한국어도 못알아듣고 이불만 달랑 새로 주고 나감. 이틀 결제 했는데 다음 날 아침에 나가라고 들어옴. 결제했다고 하니 나가긴 했는제 밤에 또 들어옴. 문이 이중 잠금이 안되고 비번 아는 사람은 바로 들어올 수 있더라고요. 이틀째는 거의 밤새서 집에 왔어요. 안 그래도 처음 가는 곳에 혼자 여행은 처음인데 이중 잠금도 안되고 언제 누가 들어올지 모르는 방에 있어야 해서 너무 불안해 죽는 줄 알았어요.ㅠㅠ 제주도 너무 가보고 싶어서 많이 기대하고 갔는데 날씨도 안좋아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다음 날에 같이 놀러 와야 하는 친구도 못 오고 혼자 있어야 하고 안전하지 못한 곳에서 이틀 감금돼야 하게 돼서 뭔가 제주도에 대한 생각이 안좋아졌어요.
솔직히 에어비앤비나 게스트하우스가 비교적 저렴하며 호텔에선 못느끼는 감성이 있는 것도 알고 좋은 사장님도 많으시지만...국내든 해외든 호스트가 진짜 이상한 사람일 경우 범죄까진 아니어도 고생하는 경우도 꽤 있고 이 사건과 같은 만일의 경우도 있으니ㅠ저나 친구들이나 다 어린 여자애들이라 여행갈때 그냥 감성 잃고 돈 더 주더라도 꼭 시내 쪽의 3성 이상 호텔 이용하는 편인데 그게 확실히 마음은 편한 것 같아요
물론 이용하시는 분들은 문제 없고 다 취향이고 그렇지만 즐겁자고 하는 여행이고 피해가 한번 생기면 복구가 힘드니까요...ㅠㅠ다들 조심히 여행하시고 돌아오실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범죄자는, 만약 내세나 저승 같은게 있다면 꼭 지은 죄만큼 고통받았으면 좋겠네요
성욕때문에 사람을 죽이고 마지막에까지 성욕을 풀고 갔네
개도 성ㅁㅁ를 안하는데 그보다 낫다는 인간이 성을 사고 팔고... 참
개들한테 욕먹어도 싸다
발정나서 지나가는 모르는 개새끼,냥새끼 한테 박아대는게 매매랑 뭐가 다르냐?
비교를 해도 별 그지같은거에 비교를 해요ㅉㅉㅉ
개도 강제로함
이 사건이 있기 2주전쯤 저 게하갔었는데 그때도 저사람 정말 싸했습니다ㅠㅠ….
저랑 비슷한시기에 가셨군요. ㅎㅎ 저는 남자들만있어서 재밌게 안놀더라구요 사장이 ㅣ.ㅋㅋ
옳은 말씀입니다. 자꾸 우리나라가 치안이 안전하다는 좋은 말로 포장하여 경각심이 흐려지게 해선 안되죠.
뭘 보고 자꾸 비교적 안전하다고 안심하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디든 현실적으로 조심할 사항은 조심하도록 서로 노력해야한다고 봐요.
범죄자가 문제지요. 피해자탓을 하지 맙시다.
다른나라에 비해서 안전하다는거 같음
전세계 비교했을때 월등하게 안전한 거 맞아요 ㅇㅇ 경각심 흐리면 안되는 것도 맞고요
경계를 없앨 필요는 없지만 피해의식 갖고 살 필요도 없음.
한국여자들은 실제 범죄건수 대비 피해의식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외국인들은 한국 오면 너무 편하고 밤 늦게 여자가 치맛바람에 레깅스 입고 산책하고 술마시러 다니고 학생들이 12시 넘어서도 다니는 게 신기하다고 영상 찍을 정도임
개소리하네 니 외국 나가서 새벽에 돌아다녀봐라 어디서 물타기를 개처맞으려고 ㅋㅋ
혼자서 낯선 곳을 여행 한다는건 큰 위험 부담을 안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안전함을 최우선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고 비용도 저렴한 게스트 하우스도 좋지만 호텔이나 펜션보다는 안전이나 보안이 취약하기 때문에 특히 여성 혼자서 여행한다면 숙소 만큼은 돈을 아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ㅠ
돈도 돈이지만 그것보다는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게스트하우스가 유행하는 추세라 그런거 같아요 ㅜㅜ
게스트 하우스도 혼자 쓰는 방이 없나요?
@@최리노디드남자는 몰라도 여자는 그런 사람 많지 않을걸
@@아르테미-c6i
외국에는 게스트 하우스라도 돈을 더 내면 혼자 사용할 수 있는 방이 있어요.
@@최리노디드이딴드러운말로 고인을능욕하지말자
게스트하우스혼자이용하는사람은
다 관계목적으로가냐??
죄짓고 책임지기 싫어서 자살한건가.. 유가족들은 한 맺히고 맘 아파서 어떻게 살라고ㅠㅠ 잔혹한 범죄들 그만 일어났음 좋겠어요
@@Voltberry자살해서 디졌데요
@@Voltberry안했음.
😊😊
@@briquettesandjjajangi
Thanks!
지금도 게하스텝이 투숙객 인스타 찾아내고 dm으로 엄청 찝쩍거려요 예약정보 몰래 봤는지 연락처 알아내서 카톡하는 사람도 있고요
아무래도 20대가 한달살이 저렴하게 놀러가려고 스텝하는 경우가 많아서
제발 20대 초반 어린 학생분들은 파티없거나 힐링컨셉 게하가세요
파티는 대부분 동물의 왕국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 사장말하는거나 행동에 피해의식같은거 느껴지고 손님들한테 막대하는거 보고 튀었는데...그러고 몇주 뒤 저사건터져서 난리였는데.. 이걸 여기서 보게되넹
짧은순간에 판단이 현명하셨네요... 👍
면상은 과학이란 말 진짜 100%임
17년도인가 예전에 저기 갔었다가 저 놈 하는 행동이 이상해서 게하 카페에 글 썻었는데 가지 말라고...사고날 꺼 같다고.. 안 지웠음 성지 글이었네
아..고등학교 동창이 피해자였어서 잊을 수 없는 사건이에요... 그때 동창이었던 모두가 저 개새끼 저렇게 죽어선 안돼는데, 그랬습니다. 진짜 억울한 사건이에요. 같은 반이었어도 친분이 많진 않았지만 늘 굉장히 잘 웃던 친구였습니다...
자살안하고 경찰한테 잡혔으면 징역가서 잠푹자고 밥잘먹고 운동하며 건강해져서 일도하고 돈까지 받아서 한 10여년 있다가 출소한다ㆍ 저렇게 라도 뒤진게 다행인거야
@@오픈릴레이션쉽 전국을 들썩인 살인죄예요. 그런식은 아니었을거 같네요.
@@한화연-b9r세상에 쓰레기 인간 없어져야 안전함
그렇게댐
면상 까버리는거 속이 시원하네
게스트 하우스는 혼자가는것은 정말 비추입니다 같이가도 일이 생기는데 ㅜㅜ이런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2013년도부터 2020년도까지 사람 만나는걸 좋아해서 숙박 하면 무조건 게하를 선호하는 편인데 별 탈 없었음. 참고로 여행은 혼자 다님
@@여행마니아-t9e니가 남자라 괜찮겠지... 에휴
@@여행마니아-t9e 남자겟지 ㅋㅋ
더군다나 제주도를
왜여성
혼자서
위험하게
비행기타고
가는곳......
드뎌 올라왔네요 뉴스에 나와서 알게된 이야긴데 제시카님이 풀어 가시네요. 한국이 아무리 치한이 좋아도 여자혼자 여행하기는 다소 위험할듯 그녀의 죽음에 애도를 표합니다 😢
좋아도
치한 ㅋㅋㅋㅋㅋㅋ 아 웃길라 그런거죠???? ㅋㅋㅋ
ㅋㅋㅋ 어디 저기 중국이나 인도가면 그런말 안나오죠?
제시카님의 음성으로 계속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ㅠ..댓글보니 쓰레기같았던 피해의식 쩌는 인간이였네..;; ㅠㅠ
나도 혼자여행 많이다니지만, 저런 이유로 항상 5성급 호텔만 다님... 잠금장치 잘걸고.
저런 걸 노리고 게스트 하우스를 오픈한게 아닌지 의구심이 나네요. 이미 그 전부터 여러 범죄를 많이 저질렀을듯.
제시카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저런 전과 있는데 숙박업 계속 종사할수 있는건가?? 전과자는 숙박업 못하게 금지해야할듯
전과가아니고 재판중이었다는듯??
관상 과학이 맞네. 키도 작을것같다. 전과자분들 억울해하지 마세요. 99%는 했던놈이. 또 하드라구요
남성도 물론이고 더더욱 여성혼자 여행가는거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혹여 위험한 일이라도 생기면 ... 모두 안전 유의하며 여행하길 ..
혼자배낭여행갈라했는데
다시생각해봐야할것같음 아님 도끼나 칼을
가지고다녀여할지도
@@llllllllllllllllllllj외국으로 가신다면 그래야겠죠?
요즘 유튜브 때문인지 혼여 가는사람들이 위험은 생각 안하고 환상만 갖고 가는듯요... 남자도 마동석 아니면 위험한데 여자들이 혼자 갬성믿고 여행 가려는거보면... 안전불감증 참 답답합니다
@@이재영-n6r한국이 더 위험할듯 😅
예전에 리본게스트하우스사장도 존나 추근덕거려서 불편했는데 거기도 성추행으로 망함 근데 그사장 거기 부부로운영하던거였는데 소름
여행갈때 숙소는 무조건 안전한 호텔이나 대기업 콘도만 이용함. 스스로 위험을 자초 하고 싶지 않아서. 반대로 나도 Self Defense에 의한 의도하지 않는 사고를 방지 하기 위해서
그리고 절대 낮선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말것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이건 법원에서 만든 사건이네
반성문 많이 써서 제출하고 판사는 감형해주고 나와서 또 범죄 저지르고 반복
법이 나라를 망치는중ㅇㅇ
아니 피해자들 유족들이 용서를 안하는데 왜 판사색이들에게 반성문내고 용서를 니들이 해주냐 판사색이들 가족중에 피해자생기면 형량 어떻게 때릴지 개궁금하다
혼자서 여행을 다니는 것은 위험해요.성별을 떠나 낯선 곳에서 위험에 처하면 도와줄 사람이 없어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45 통로라니요..ㄷㄷ 5:54 문도 가림막도 없.. 사장님이면 다인가😐😐😐 자는데 지켜보면 소름돋을꺼 같아요😐 지인과 아무렇지 않게 밥을먹다니요.. 싸이코패스네요..🤨🤨🤨
사회에 찌질하고 변태같은 것들이 언제 어디서 덮칠지 모르니깐 안전들 챙기세요.절대로 혼자 다니지 않아야합니다.그리고 이사건과는 관련없지만 요즘 유튜브 영상올린다고 홀로 산속이나 바닷가에 캠핑하는여자분들 봤는데 그런짓 않했습니다 목숨은 하나입니다
투숙객을 성추행하려다 살해한 남사장이요..제발 가해자성별로 표기해주세요
느개비가 범인이라며 ㅋ
여성이 장난감입니까!
영상을 보니 너무 화가나네요
범인은 자신이 뭐라되 되는줄아나본데
아무것도아닌것이 뭐라도되느냥 행동하고
무엇보다 범죄를저지르는
행적 너무화가나네요
자살이라... 미얀한 이야기지만
사람을 살해하고 여성들을
장난감대하듯 대한
당신(범인)에게 죽음은
가장 끔찍하고 잔혹한고통속에서 죽음을기도하지만 죽지도 살지도 못하고 살아있어도 산게아닌 모습으로 영원한 고통을 끝없이
받는곳으로 가는 발걸음이
될겁니다
당신(범인)은 절대로
이걸 피할수없구요
자살한 범인도 그렇지만
그뒤나오는 다른 성폭행범들 모두
화가납니다
당신들이 남자망신 다시키고있어요
자신의 죄는 아나요?
범죄자들은 국가에서
게스트하우스는 못하게하면 좋겠습니다
조금더 철저하게 관리하면
좋겠습니다 원격으로
기절시킬수있는 장치라던지
(계속 감시하다 이상행동하면 기절시켜서
체포한다던가)
시카님 영상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무탈하시길
기도합니다
젊을때 친구들과 2층 복도식 민박집에서 묵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여름이라 창문을 열고 자야 하는데 복도식이라 다른방 사람들 지나다니는게 거슬리더라구요 지나가면서 여자들만 있는 우리방을 볼 수도 있고, 밤늦게까지 술먹고 왔다갔다하는게.. 불안했어요 친구들은 다 자도 저는 혹시 몰라 보초서드시 밤 샜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후로 여행가서 잠은 편하고 안전한 곳에서 자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국내 여성범죄는 정말 최악..
아따 멕시코,인도,일본,중국 등등은 여자를 팔다리 자르고 성매매 시키는데 거기뉴 안드로메다 세상이랑깨ㄷㄷ 유튜브로 해외를 배운것들은 국내일밖에 모른다 마치 조선후기 조선인들처럼ㅋㅋ
괴담도 많이 올려주세요! 요즘 사건사고만 올라와서 아쉬워용… ㅠㅠ
15:33 이제 그런 통계 필요없다.
관상은 과학이네 역시 토나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거보면
진짜 내가그동안 만났던 사람들이
다 너무나고맙다
저런 살인이라는게 ㅡ ㅡ말이되냐
관상은 참 과학을 넘어서 진리다
두사건 피의자 죄값은 지옥에가서 치르시길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제시카님 수고하셨습니다
뒤질때도 민폐만 끼치네
세금은 아꼈다. 저런 기생충을 꾸역꾸역 살게 한거 보다
이거 뉴스로 본 기억이 있네요 😢😢 안타까운 피해자,,
자나깨나 항상 조심하구 또 조심해야겠네요
오늘도 영상잘봤습니다 ❤❤👍👍🤫
예전에 경주에 혼자 여행가서 게스트 하우스에 묵었는데 손님이 모두 여자였음. 여성 전용 게스트 하우스도 아닌데. (사장님만 남자) 그래서 여자끼리 파티 하다가 사장님께 ‘왜 여기는 여자만 있냐’는 말이 나왔는데 내가 가기 전 날, 남자 숙박객이 여자 숙박객을 성폭행해서 경찰에 잡혀갔다는 거임. 그래서 그 다음 날 (내가 간 날) 남자 숙박객 예약을 자기가 다 취소해버렸다고... 방문에도 도어락 단다고.. 암튼 여자 혼자 여행하는 건 위험하고, 또 조심해야 하는 게 맞음..
남자놈들이 이상한 마음과 범죄만 안저지르면 되는거아닌가요?
와~30분전인데 조회수계속올라간다 역시 갓디바❤❤
잘봤습니다~^^
나라도 믿지말고 남자건 여자건 혼자 여행은 하지마시고 숙소도 중간은 가는 호텔로 갈것.
여성들은 그냥 이름난 특급 호텔만 다니세요. 호텔비가 목숨값보단 싸지 않을까요. 이름난 특급 호텔 없는 지역은 가지 마시고요.
맞아요맞아요.
게스트하우스사건 알곤 있었는데 저렇게 자세한얘긴 처음 듣네요 제시카님 자료조사많이하셨네요
가해자들이 다 남자네... 질린다 질려
ㄴㄴ 느개비가 다 저지른 짓😂
참 그렇게 도주하는 중에도 성매매를.. 진짜 미친변태같은놈이네요 죗값을 받진 않았지만 전 잘 뒤졌다고 봅니다,, 어차피 형량도 쥐꼬리기에,,,,
젊은 여성 한분이 안타깝게 갔네요. 명복을 빕니다..
할건 해야죠 돈주면 대주는 미인들 겁나던데요 돈받고 몸파는 여자들은 그럼 변녀?
저런 곳에서 일했던
여직원들도 진짜 끔찍했겠다ㅜㅜ
게다가 준강간혐의로
재판중이였는데 저렇게
또 범죄를 저지를수있다니!
왜 구속을 안시키고
그대로 운영하게 둔걸까.
너무 화가난다.
특히 여자 손님 만을 받는 게스트 하우스는 운영자 직원 모두 성범죄 전과가 없는 자가 해야 한다고 법으로 정해야 하고 cc카메라를 설치한다고 작동이 되는지 수시로 불시에 조사를 해야 하고 한번 걸리면 과태료를 세게 물려야 한다 이런 사건은 뭐 완전히 정신병자 성 도착 자들이 자신들의 쾌락을 위해 만든 범죄 소굴인데 제주시의 안일한 대처도 한몫 했다
게스트하우스 위험요소가 다분하네요 안전이 보장하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게 분명한게 저때당시에 일부남성들이 장대호 멋있다고 인터넷 기사 댓글로 빨아줬음
끔찍합니다. 전에 구독했습니다. 좋아요도 눌렀습니다. 박운선 영어대장.
어깨동무 ~^^
이제 대한민국은 안전하지않아요.
그사실이 너무 슬프네요.🥹🥹🥹🥹🥹🥹🥹🥹
남아선호사상 남존여비 사상 아직도 존재하는 나라라 여자 혼자면 여행하기 안 좋은 건 사실
사람을 죽여놓고 예를 들어 반성 한다고 20년 형에 감형 1~2년을 해준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판사 머저리 쉐퀴야 단 하루가 누구한테는 얼마나 소중한 하루인데
죄의식도 없는 범죄자한테 감형을 준다는게 하루도 아니 1초도 아깝다
살인을 한 범죄자는 자기 목숨을 내놓을 생각으로 사람을 해쳐야 할거야
무엇보다 제일 위험한것은 혼자 여행해서 사고를 당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게스트 하우스의 개선이 많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설명이 독보적이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고 역시 구독자가 수백만인 이유
정말. 이해가쏜쏙. 감사해용.
도입부분에 제주게스트하우스 살인 실시간으로 기사봤었는데 충격이었죠
잘보고있습니다
이거 공포라디오 사연에 나왔던거같다...
저 옆이 편의점이었고 편의점 물건이 혼자자꾸 떨어져서 무당불렀더니 게스트하우스에 놀러왔다가 폭행당해 돌아가신분이 도와달라 하는거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 가셔요...
마자요..비슷한 이야기가 나왔었죠
@@raaaani22 그쳐... ㅠㅠ 넘안타까워요
거긴 게스트하우스가 아니라 하우스라고 도박장 옆 편의점으로 알고 있어요@@
@@삼냥이네 오잉 게스트하우에 놀러왔닥가 살해당한거라 하는데요...?
@@byiurop 게스트하우스 얘기는 남여 셋이 같이 왔는데 갑자기 둘이 사라지고 남자 하나와 이야기한 분이 엮였던 이야기 같은데... 그건 바닷가에 유기한 거라 편의점이랑 연관이 없어요
몇몇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 운영을 보고 기겁했던 경험이 있는 여행자로서,,, 게스트하우스의 설계 구조 자체가 여행객이 자기공간을 폐쇄시키고 잘수 없는 구조입니다. 내가 안으로 문을 잠그고 싶어서 주인에게 이야기 하니, '괜찮아요~ ' 라고 하고 말더라구요...마치 험한 개를 무서워 하는 외부인에게, '우리개는 안물어요~ 하는 식이었습니다. 허가율 4%라는 말 공감합니다. 게스트 하우스 구조변경을 하지 않는 이상 달라질 것이 없지요.. 제가 위험을 느꼈던 바로 그 장소에서 얼마되지 않아, 아침 일찍 40대 혼자온 여성여행자 살인사건이 났었는데, 그때 그런 게스트하우스를 보며 느꼈던 저의 두려움이 상상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갑상선이 골절될수 있나요..?? 1:45
제발 여자들 좀 냅둬라 제발
지랄마
선댓글후 잘듣겠습니다.
웬일? 게스트하우스 가지말아야겠네… 제주도여행 조심들하세요…
제가 위키로 올렸던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이네요.😮
치안이 좋다= 비교적 다른 나라보다 났다 정도이지 100%안전하다 그런게 아니니까 항상조심해야함ㅜ
범인들 죽어서도 편하지 못하길
용의자가 제주도에서 비행기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도주해서 천안 모텔에서 숨진채로 발견이 된 사건이였네여
장대호가 가석방없는 무기징역을받았다고요??아직입법도 안된 가석방없는 무기징역인데??
토요미스테리 책2권은 안나오나요 ㅠㅠ
죄값을 받아야하는데. 인간쓰레기지만...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난 이양반 눈보고 삐리하다 생각햇는데 근처 장사하는형님때메 갔는곳인데 그형님한테 얘기듣고 진짜 소름돋았음...
생긴거봐라.. 범죄자상.. 걸러야하는 관상
하루 아침에 돌변했을까요???
그녀들이 투숙한 방은 잠금장치가 없거나 고장나 있었을 거예요..
보통 집주인이 열쇠를 몇개 더 가지고 있기도 하구요...
계획범죄란 얘기죠...
한국에겐 아직 먼...이야기 게스트하우스
어후시 생겨 츠묵은게 그 악질범 입 삐뚤어진 그뇸 닮았어 ㄷ ㄷ ㄷ
마지막성매매한 여자도죽을뻔했네
게스트하우스 인식자체가 외국이랑은 다름 진짜 외국 게하는 배낭여행자들 금전적인 여유없는 여행객들이 이용하는 인식인데 우리는? 그냥 밤에 모르는남녀 만나서 파티하고 게하가는 사람들 10명중 반이상은 그런만남기대하고 가는사람들임 범죄 저지른놈들이 진짜 죽일놈들이지만 피해자들이 그런만남기대하고 온거 알고있기때문에 파티열고 술먹이고. 그런거 이용하는거임
나도 이때 당시에 제주도 게하 스텝 했었는데 저런 분위기로 술 먹는 게하가 참 많았어요 제가 묵던 게하도 파티게하라 저런 분위기였음 .. 한 6년전일인데 그때 나 혼자 제주살이 하러 갔던 내 자신 대단하다 정말 ..
첫번째 마지막말은 말도안되는말이구요 ㅋ 어느 안전한나라든 범죄는 있을수밖에없구요 ㅋ 상위권 이아니라 싱가포르랑 1 2위 다투구요 ㅋ 다른나라같으면 여자혼자 여행갈수나있을까요?갈수잇고 가는사람도있겠지만 숫자가 차이가 어마하겟죠?그럼 다른예시로 클럽에서 술먹고 길바닥에서 자도 납치안당할 확률로보면 어마하게 차이날겁니다
음악은
빼주세요
집중 안되고
심장만 나대네요
양아치는 죽어도싸
뉴스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저런 써글것ㅡㅡ 큰 벌 받아야 하는데
으..진짜 증말 싫다
한국치안 60위권인데 ㅋㅋ 뭐가 높다는건지
여자 혼자하기 여행은 한국이 더 위험하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