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 오늘을 차마 .. 보내지 못하고 깨어 있는 밤🌙 마음의 우주에 바람이 불어요 별들이 그리움으로 쏟아지는 밤 그많은 빛속에서도 그대 그리움이 반짝이며 ..마음에 스며드는 밤이죠 누굴 기다릴까요 🌸 아직 할 수 있는 일이 남아 있는거 같아 자꾸 추억속을 맴도나봐요 🍃 돌아가고 싶은 그리운 자리 떠올리며 오늘처럼 .. 그대 그리운 밤이면 꿈속에라도 만날래요 ⭐️ 깊은 잠이 들기전 가만히 눈을 감고 머리칼을 쓸어주던 다정함에 기대어 마음의 이름을 불러요💕 까만 천장은 어느새 우주가 되고 마음의 목소리는 반짝이는 별이 되지요 그 별을 꼭 안고 어느 밤 .. 꿈속으로 날아가고 싶어🕊 그럼 다정함이 다시금 힘든 머리칼 토닥이며 .. 다독여줄거 같은데 그리움의 바람이 그대에게 가는 길 알려줄 것 .. 같은데 🌸 기다림의 꽃잎이 그대 오는 길 따스하게 .. 비춰 줄텐데 온화한 기다림의 순간들이 쌓여 그리움의 눈물이 마르면 그대에게 가는 지름길이 보일까요 눈물이 앞을 가려 그대 오는 길 보지 못할까 .. 오늘도 마음 쌓이는 밤 마음으로 그대 헤아려봐요 오늘 꿈속에서 포근한 마음 덮고 그대 무릎의 온기에 잠들거에요 고요한..이밤 별빛이 녹아내린 지금을 매일에 .. 담아 잊지 않을거에요 다정한 꿈에서 깨지 않을거니까 스르르 .. 스르륵 잠을 잘거에요 ⭐️🌙 📝 무릎 ..🧡 가사에 감성으로 작은글 담아봐요 그리움에 차오르는 밤의 멜로디 음을 부르는 마음처럼 담아지네요🌙 음을 찾아가는 일은 마음을 되찾으려 가는 길 아닐까요 어려웠던 힘들었던 행복했던 순간마다의 나를 만나는 시간이요 추억이 되고 웃음이 되고 때론 눈물짓지만 추억은 예쁜 페이지 어떤 모습을 담고 있어도 내 곁에 함께 해준 이야기잖아요 늘 함께했던 음의 마음처럼요 마음은 추억을 담고 있고 추억은 마음속에 사니까요 😉 라디오 방송에서 '너의 의미'를 듣고 아이유님의 '무릎'이 생각났었어요 '아시나요' 들으면서 더 생각이 났죠💧 그리움이 쌓이면 무엇이 될까요 슬픔이 아닌 아름다운 희망이 되었음 좋겠어요 그리움은 '그날' 과 닮은 말 기다림이라는 .. 희망이 있잖아요 ⭐️ 무릎 을 180° 뒤집어봐요 '플'무잖아요.. 물론 반반 억지지만 '슬'픔이 없는 그리움이란 생각이에요 한결같이 무릎을 듣고 있으면 차오르는 그리움 같아서요 채워지는 그리움의 향기처럼요🌸 근데 .. 😮💨 참 적당히 하자요 억지도 지나치면 ..억장이 무너짐 😝 오늘은 이행시를 마구..🤔 고민하다가 '릎'에서 억장이 무너져서 패스~~!😝 ❄️ 오늘 눈이 왔었죠 함박눈 보다 .. 더 함박웃음 짓게하는 환하게 피어나는 꽃잎 같았어요 기분 좋은 음악 데이트의 예감이 🤭 이소라님 '첫사랑'처럼 설레이는 곡 데이트 🎡🎠 콩딱 콩닥 선율과 사뿐한 손걸음 💕 이소라님의 첫사랑 , 데이트는 한세트 같아요 봄, 시시콜콜한 이야기처럼요 이소라님 특집방송 때문인듯이요 겨울 예쁜 눈이 사뿐히 퐁퐁퐁 봄나들이 하는 느낌이었어요 넘넘 좋아서..집에 오자마자 훈님 ❤손걸음 따라 흥얼흥얼.. 악보 열심히 찾아서 디피위 .. 똘망똘망 정직한 코드로 😝 아.. 이건 넘 하잖아요.. 다른 곡이죠?🤧 봄이 질투할 만큼 겨울의 뒷모습이 너무 화사했던 ❄️🌸 은..🙄 무슨 얼어서 .. 엄지손가락도 꽁꽁 묶여 버렸지만 😳 그래도 마음은 이미.. 봄.. 늘 봄~~! 이에요 🤗 📮 훈님의 🧡무릎을 듣고 있으니 왠지 따스한 바람이 부는거 같네요 가사의 마음과는 또 다른 감성이에요 그리움의 끝자락에 까무룩 잠이들듯 머그에 ☕️✏️가득한 예쁜 향기처럼 따스히 마음 안아주는 오늘의 포근한 자장가 될거 같아요 스르르르.. 따뜻한 잠이요 😴🌙 훈님 ❤️ 오늘 넘 추웠는데 따스한 시간 다정한 감성 넘 감사해요 정말 .. 수고 많으셨어요 😉 내일 공연도 있으시죠 ..휴식의 시간 재충전의 밤 💕따스한 시간 되시길 바쁜 일정 가운데 늘 강건함 주시길 훈님 매일에 행복과 기쁨만 가득하시길 늘.. 응원하고 기도드릴게요🙏 따뜻한 밤🌙 평온한 밤 되시고요 내일을 밝히는 소망의 ⭐️ 꿈꾸세요 😘
모두 잠드는 밤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 다 지나버린 오늘을 보내지 못하고서 깨어있어 누굴 기다리나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었던가 그것도 아니면 돌아가고 싶은 그리운 자리를 떠올리나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깨우지 말아요 아주 깊은 잠을 잘 거예요 조용하던 두 눈을 다시 나에게 내리면 나 그때처럼 말갛게 웃어 보일 수 있을까 나 지친 것 같아 이 정도면 오래 버틴 것 같아 그대 있는 곳에 돌아갈 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면 좋겠어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깨우지 말아요 아주 깊은 잠을 잘 거예요 스르르르륵 스르르 깊은 잠을 잘 거예요 스르르르륵 스르르 깊은 잠을
오늘은 이 곡이네요^^~ 저녁 무렵 아이가 말합니다."엄마~ 피아노 쳐 줘~" 한 곡 스윽 쳐주니 좋다네요. 훈님의 아름다운 음악이 아이에게 이렇게 자연스레 스며들고 있어요~^^ 어제는 오랜만에 리스트 협회를 알고 있는 친구를 만나 훈님 이야기를 나눴네요~내가 그 분 팬이라고 자랑하면서~~^^* 오늘도 행복하세요~*
찾았다~! 멋진 연주~ 잘 듣고 갈께요,, 감사! 😍
🎹🎵👍
하루의 마무리가 편안하고 따뜻해졌어요
훈투비 덕분에요 💛💛💛
많이많이 계속 들어주셔욥😄
어떻게 이렇게 곱게 잘 만들었을까요
아이유 갬성...
무릎.. 🪐⭐️
오늘을 차마 .. 보내지 못하고
깨어 있는 밤🌙
마음의 우주에 바람이 불어요
별들이 그리움으로 쏟아지는 밤
그많은 빛속에서도 그대 그리움이
반짝이며 ..마음에 스며드는 밤이죠
누굴 기다릴까요 🌸
아직 할 수 있는 일이 남아 있는거 같아
자꾸 추억속을 맴도나봐요 🍃
돌아가고 싶은 그리운 자리 떠올리며
오늘처럼 .. 그대 그리운 밤이면
꿈속에라도 만날래요 ⭐️
깊은 잠이 들기전 가만히 눈을 감고
머리칼을 쓸어주던 다정함에 기대어
마음의 이름을 불러요💕 까만 천장은
어느새 우주가 되고 마음의 목소리는
반짝이는 별이 되지요 그 별을 꼭 안고
어느 밤 .. 꿈속으로 날아가고 싶어🕊
그럼 다정함이 다시금 힘든 머리칼
토닥이며 .. 다독여줄거 같은데
그리움의 바람이 그대에게 가는 길
알려줄 것 .. 같은데 🌸
기다림의 꽃잎이 그대 오는 길
따스하게 .. 비춰 줄텐데
온화한 기다림의 순간들이 쌓여
그리움의 눈물이 마르면
그대에게 가는 지름길이 보일까요
눈물이 앞을 가려 그대 오는 길
보지 못할까 .. 오늘도 마음 쌓이는 밤
마음으로 그대 헤아려봐요
오늘 꿈속에서 포근한 마음 덮고
그대 무릎의 온기에 잠들거에요
고요한..이밤 별빛이 녹아내린 지금을
매일에 .. 담아 잊지 않을거에요
다정한 꿈에서 깨지 않을거니까
스르르 .. 스르륵 잠을 잘거에요 ⭐️🌙
📝
무릎 ..🧡
가사에 감성으로 작은글 담아봐요
그리움에 차오르는 밤의 멜로디
음을 부르는 마음처럼 담아지네요🌙
음을 찾아가는 일은
마음을 되찾으려 가는 길 아닐까요
어려웠던 힘들었던 행복했던
순간마다의 나를 만나는 시간이요
추억이 되고 웃음이 되고
때론 눈물짓지만 추억은 예쁜 페이지
어떤 모습을 담고 있어도
내 곁에 함께 해준 이야기잖아요
늘 함께했던 음의 마음처럼요
마음은 추억을 담고 있고
추억은 마음속에 사니까요 😉
라디오 방송에서 '너의 의미'를 듣고
아이유님의 '무릎'이 생각났었어요
'아시나요' 들으면서 더 생각이 났죠💧
그리움이 쌓이면 무엇이 될까요
슬픔이 아닌 아름다운 희망이 되었음
좋겠어요 그리움은 '그날' 과 닮은 말
기다림이라는 .. 희망이 있잖아요
⭐️
무릎 을 180° 뒤집어봐요
'플'무잖아요.. 물론 반반 억지지만
'슬'픔이 없는 그리움이란 생각이에요
한결같이 무릎을 듣고 있으면
차오르는 그리움 같아서요
채워지는 그리움의 향기처럼요🌸
근데 .. 😮💨 참 적당히 하자요
억지도 지나치면 ..억장이 무너짐 😝
오늘은 이행시를 마구..🤔 고민하다가
'릎'에서 억장이 무너져서 패스~~!😝
❄️
오늘 눈이 왔었죠
함박눈 보다 .. 더 함박웃음 짓게하는
환하게 피어나는 꽃잎 같았어요
기분 좋은 음악 데이트의 예감이 🤭
이소라님 '첫사랑'처럼 설레이는 곡
데이트 🎡🎠
콩딱 콩닥 선율과 사뿐한 손걸음 💕
이소라님의 첫사랑 , 데이트는 한세트
같아요 봄, 시시콜콜한 이야기처럼요
이소라님 특집방송 때문인듯이요
겨울 예쁜 눈이 사뿐히 퐁퐁퐁
봄나들이 하는 느낌이었어요 넘넘
좋아서..집에 오자마자 훈님 ❤손걸음
따라 흥얼흥얼.. 악보 열심히 찾아서
디피위 .. 똘망똘망 정직한 코드로 😝
아.. 이건 넘 하잖아요..
다른 곡이죠?🤧
봄이 질투할 만큼
겨울의 뒷모습이 너무 화사했던 ❄️🌸
은..🙄 무슨 얼어서 .. 엄지손가락도
꽁꽁 묶여 버렸지만 😳 그래도 마음은
이미.. 봄.. 늘 봄~~! 이에요 🤗
📮
훈님의 🧡무릎을 듣고 있으니
왠지 따스한 바람이 부는거 같네요
가사의 마음과는 또 다른 감성이에요
그리움의 끝자락에 까무룩 잠이들듯
머그에 ☕️✏️가득한 예쁜 향기처럼
따스히 마음 안아주는
오늘의 포근한 자장가 될거 같아요
스르르르.. 따뜻한 잠이요 😴🌙
훈님 ❤️ 오늘 넘 추웠는데
따스한 시간 다정한 감성 넘 감사해요
정말 .. 수고 많으셨어요 😉
내일 공연도 있으시죠 ..휴식의 시간
재충전의 밤 💕따스한 시간 되시길
바쁜 일정 가운데 늘 강건함 주시길
훈님 매일에 행복과 기쁨만 가득하시길
늘.. 응원하고 기도드릴게요🙏
따뜻한 밤🌙 평온한 밤 되시고요
내일을 밝히는 소망의 ⭐️ 꿈꾸세요 😘
터치가 명확하고 3도 치실때 밸런스가 너무 아름답네요 자주 오겠습니다
다른건 그냥 반주인데 이건 멜로디여서 좋아여
아항ㅎ 감사합니다! :)
아...무릎...저의 최애곡입니다...영훈님의 고급진 반주로 노래 연습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ㅠ 감사합니다.
저도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모두 잠드는 밤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
다 지나버린 오늘을
보내지 못하고서 깨어있어
누굴 기다리나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었던가
그것도 아니면 돌아가고 싶은
그리운 자리를 떠올리나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깨우지 말아요 아주
깊은 잠을 잘 거예요
조용하던 두 눈을
다시 나에게 내리면
나 그때처럼 말갛게 웃어 보일 수 있을까
나 지친 것 같아
이 정도면 오래 버틴 것 같아
그대 있는 곳에 돌아갈 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면 좋겠어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깨우지 말아요 아주
깊은 잠을 잘 거예요
스르르르륵 스르르
깊은 잠을 잘 거예요
스르르르륵 스르르
깊은 잠을
오늘은 이 곡이네요^^~ 저녁 무렵 아이가 말합니다."엄마~ 피아노 쳐 줘~" 한 곡 스윽 쳐주니 좋다네요. 훈님의 아름다운 음악이 아이에게 이렇게 자연스레 스며들고 있어요~^^
어제는 오랜만에 리스트 협회를 알고 있는 친구를 만나 훈님 이야기를 나눴네요~내가 그 분 팬이라고 자랑하면서~~^^*
오늘도 행복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제가 지금 여기에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훈투브를 알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피아노를 음악을 전공한 사람도 아닌데 영훈님의 연주곡을 듣고 있네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그렇겠죠~^^
오늘도 좋은 음악하세요♡
오우~ 맞아요 인연이란건 참 신기하죠 =)
좋은 음악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꿀잠 예약곡은 이 곡으로 😌😌 영훈님 피아노소리 들으면서 잠들면 꿈속에서 엄마랑 할머니들이 잠들기 전에 머리카락 넘겨주시던 어린시절로 돌아갔다 올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
흐흐... 눈 감고 상상해봅니다~ 따뜻했던 순간들
너무 잘 듣고 갑니다 ~
2년전 감상 다시합니다.
멋져요!!
Modu jamdeuneun bame
Honja udukeoni anja
Da jinabeorin oneuleul
Bonaeji mothagoseo ggaeeoisseo
Nugul gidarina
Ajik hal ili nama isseotdeonga
Geugeosdo animyeon dolagago sipeun
Geuriun jarireul tteoollina
Mureupeul bego nuumyeon
Na aju eoril jeog geuraetdeon geotcheoreom
Meorikaleul neomgyeojweoyo
Geu joheun songile ggamurug jami deuleodo
Jamsiman geudaero dueoyo
Ggaeuji malayo aju
Gipeun jameul jal geoyeyo
Joyonghadeon du nuneul
Dasi naege naerimyeon
Na geuddaecheoreom malgahge
Useo boil su isseulkka
Na jichin geot gata
I jeongdomyeon orae beotin geot gata
Geudae itneun gose dolagal su itneun
Jireumgili itdamyeon johgesseo
Mureupeul bego nuumyeon
Na aju eoril jeog geuraetdeon geotcheoreom
Meorikaleul neomgyeojweoyo
Geu joheun songile ggamurug jami deuleodo
Jamsiman geudaero dueoyo
Ggaeuji malayo aju
Gipeun jameul jal geoyeyo
Seureureureureug seureureu
Gipeun jameul jal geoyeyo
Seureureureureug seureureu
Gipeun jameul
English subtitles haha
우와 뭔가씨씨엠같네용ㅎㅎ악보없이 그냥 치시는거에요?
무릎을 베고누워..
까무룩 잠이 들면..
이 두소절에 마음을 뺏기고 들었습니다.
오늘 밤은 그렇게 잠이 들면 좋을것 같습니다
((시편 필사 하면서 들었는데요.
성경필사 할때 참 좋은 곡을 찾은것 같은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조영훈 피아니스트
빙고~~^^
너무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
2년전 감상 다시합니다.
@@이선영-o7n 2년전 같은감성의 고운분을 오늘 찾았네요
반갑습니다
고운밤 되소서
3도를 4, 5번 손가락으로 치시는군요... 충격입니다...
충격까지...!? 으왕 감사합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