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초막을 지으라/한창수 목사/느헤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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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metahealingwatercom
    @metahealingwatercom 25 дней назад +9

    목사님과 같은 시기에 너무나 비슷한 삶을 살아왔는데,
    한가지 차이점은 저는 어린시절 전도가 없어서 믿음생활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주머니에 사탕을 가지고 다니며 저처럼 어려웠던 어린이들을 찾아다니며 전도를 하고자 합니다.
    목사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이나단-k6s
    @이나단-k6s 23 дня назад +1

    처음을 잊지말라

  • @해맑은미소-d3b
    @해맑은미소-d3b 23 дня назад +2

    와우~~
    새로 이전한 예배당 궁금했는데
    영상이 올라왔네요
    넘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