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두셀라가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하는 이름이었군요. 에녹은 그 많은 사람중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사람이네요. 계산을 해보니 무두셀라는 자기 아들 라멕보다 더 오래 살았더군요. 그리고 정말 무두셀라가 죽는 날이 노아가 600세 되는 해 즉 홍수가 일어난 해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무섭고 놀랍습니다. 우리도 에녹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세미한 부분까지도 헤아리고 알아들을수 있으면 더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목사님 덕분에 왜 에녹과 무두셀라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예배영상에는 댓글을 달 수가 없어서 여기에 한번 더 글을 올립니다. " 베이직교회는 유튜브 설교영상에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는 안내문구가 분명히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내문구와는 다르게 예배말씀 중간중간 광고영상이 넘 많아요ㅠ 말씀을 듣는데 너무 방해가 됩니다. 베이직교회 영상담당하시는 관계자 분의 확인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매일 하나님을 찾으며 세상의 아버지와 대화하듯 매순간 기도하는것이 잘못된건가요? 성경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는것만이 참된 기도이며 그 기도만을 받으시나요? 삶속에 세상의 아버지께 조언을 구하고 혼나는 삶을 살아보지 않은 저는 그저 하나님이 저의 아버지이며 온갖 세상의 조언을 구합니다.이런 저에 모습이 잘못된건지 심히 걱정입니다.처가에선 말씀을 잡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처음엔 은혜가 충만하신 처가의장모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나 제가 점점 말씀속으로 빠져들수록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인 저와 평생을 목회자의 설교와 말씀으로 단련된 처가와 자꾸 부디치는 현 삶도 많이 힘들기만합니다. 복음성가.ccm 곡들도 창녀가 부른곡들이다 은혜가 없는 곡들이다.단정 지으시고..마음이 무겁기만합니다.찬야을 들으며 눈물로 고백하는 날이 많은 저에게는 충격이기만 합니다. 어찌 해야할지 ㅜㅜ 은혜받은삶.성령충만한 삶 받앗는지 안받앗는지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각자 인간이 겪은. 피조물이 겪은 하나님은 극히 일부의 모습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서로 이웃을 사랑하고 서로 교제하며 타인과 동행하는 하나님을 보면서도 여러 하나님의 이끄심, 동행하심, 역사하심 등을 볼 수 있다 라고 생각됩니다. 나와 관계하시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삼위일체의 이끄심이 다 각사람에게 다 다르듯이요:) 저도 하나님과 대화를 기도의 자리, 말씀 및 설교 듣고 기도하는 자리도 있지만 :) 설겆이하면서, 청소하면서, 길을 걸으면서, 창조주가 만드신 환경들을 보면서 “아버지, 아버지의 솜씨는 참 대단하세요, 섬세하세요” , “아버지, 저 지금 누구때문에 너무 화나요. 욕이 나와요! 등.. “ 세세한 감정, 태도, 행동, 상태 등 묻고 여쭙고 하는 식의 “기도”도 한답니다:) 전자, 후자의 기도 모두 하나님께서 동일하게 기뻐 응답하신다는 것도 저는 개인적으로 저에게 직접적 터치도 있으시고 지금 성령님께서 원하시는 기도를 하고 있구나 느끼기도 합니다:) 또 저는 찬양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더 자주 경험하고는 합니다:) 기도하다가 찬양의 멜로디를 생각나게 하신다던지, 가사를 생각나게 하신다던지 등 생각나게 하신 찬양들을 찾아 가사를 묵상하다보면 나와의 지금 상황에 정확히 주시는 메세지이기도 하고, 위로이기도 하고;) 그래서 더 폭풍오열하며 감사와 무릎의 기도를 드리기도 하게 하시고요:) ccm, 복음성가, 심지어 저는 크리스천들이 만든 가요까지도:) 듣다 한 구절, 한 단어에 마음이 묵상되어져 아름다우신 하나님을 다시 찬양하고 예배하기도 하고요:) 각자 터치하심이 다 다르셔요:) 어느분은 말씀구절을 딱딱 떠오르게 해주시고:) 그리고 ccm 및 복음성가의 계보는 자세히 모르지만:) 찬양사역자의 길을 가고 싶었던 사람으로써, 그 누가 불렀던 예수님만을 진정으로 찬양하고 예배하는 찬양곡이라면, 그리고 내가 하나님을 내 모든 마음다해 찬양한다면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또 세속적인 삶의 끝자락에 있던 사마리아 여인도 예수님께서 직접 그녀를 위해 먼길을 돌아 만나시고:) 낮은 자, 천한자와 함께 하셨잖아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하는 음악이라면 그 누가 불렀건 하나님은 상관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오히려 세상에서 돌아온 탕자처럼, 세속적 일을 하였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예수님 품으로 돌아와 찬양한다면 하나님께서 더 기뻐 받으시리라 생각되는데요:)
헤;) 그리고 덧붙여서 형제님 정말 멋지시네요:) 육체의 아버지와 함께 하지 못한 상황들을 오히려 만물의 주인이시고 형제님의 참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매순간 여쭙는 모습이:) 하나님께서 진짜 자랑스러워 하실 것 같습니다:) 육신의 아버지가 있어도.. 돌아오지 못하는 탕자들이 세상에 너무나도 많은데;) 이미 형제님께서는 성령님의 이끄심과 은혜로 방법도 아주 잘아시고 하나님과 계속 친밀하시려 하잖아요:) 멋지세요:) 그리고 신앙의 시간이 길다고, 배움이 많다고 모두가 신앙의 선배는 아닙니다;) 저희 시어머님은 목회자이신데;) 며느리인 저는 어쩔때 심히 괴로울때가 종 종 있습니다;) 같은 그리스도를 믿더라도 참 다름을 느낄때가 있어요;) 그러니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서로 의견과 가치관이 다를 땜 주님의 사랑으로:) 나아가시길 소망합니다! 또~이미:) 찬양 들으시며 성령님이 주시는 감동으로 눈물이나고 회개가 나오고 찬양과 기도의 줄기가 나오고 있다면:) 이미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를 경험하시는 거네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성경이 기본이 되셔야 하는 건 맞습니다:) 형제님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따라가셔요:) 화이팅입니다!
저는 성령충만한 삶을 아주 짧게;) 강하게 체험한 적이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매순간 그렇게 살기를 원하신다 느꼈어요:) 하지만 연약한 인간이기에 매순간.. 너무 많이 좌절하고 받은 은혜를 쏟으며 살아가죠;) 성령충만한 삶:) 제가 겪은 것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제가 먼저 성령충만을 입으자로써 늘 사랑이 넘쳤습니다:) 그래서 가족 입에서 우리집은 사랑이 넘친다는 이야기까지 들을정도로, 용서하고 양보하고:) 또 제 입에서 기도가 정말 쉬지않았고(성령님께서 원하시는 기도, 내 개인적인 욕심의 기도가 아닌) 잠들기 전까지도 찬양과 기도가 입에서 마르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타인을 위한 중보, 이웃, 나라를 위한 중보도 내 생각이 아니라 그때 그때 생각나게 하셔서 기도하게 하시기도 했어요:) 기도의 폭이 나에게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들을 위한 기도까지 더 나아가게 됬습니다:) 각자 개인을 이끄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서로 성령충만한 모습은 조금씩 다를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예수의 십자가 사랑” 그 사랑은 공통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사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모든 어려운 상황도, 상황에 매이지 않게 되고 그저 용서하고 이해하고 기도하고 고난이 와도 감사해하고:) (인천 주안장로교회 청지기 수련 다녀오고 성령충만했던 때;) 그랬었습니다 ;) 매일 매일 매순간 성령충만한 삶을 사시기를 소망할게요!
@@조화선-e2r 귀한 어린양 한 마리를 찾기위해, 온갖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시고 끝내 찾으시고:) 축복해주시는 선한 목자이시잖아요 우리 예수님은:) 형제님을 예수님께서 진짜 진짜 많이 사랑하심이 느껴져 저도 뭉클하고 저 또한 도구로 쓰이게 하심이 참 감사한 시간입니다;) 어두운 밤일지라도 절대 홀로 외로이 두시지 않는 형제님의 아버지, 예수님과 늘 동행하며 힘내시고 늘 주님안에서 강권하시고 승리하셔요!
에녹과 같은 삶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과 매일 동행하며 항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을 살기를 영원히 성령이 충만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무두셀라가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하는 이름이었군요. 에녹은 그 많은 사람중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사람이네요.
계산을 해보니 무두셀라는 자기 아들 라멕보다 더 오래 살았더군요. 그리고 정말 무두셀라가 죽는 날이 노아가 600세 되는 해 즉 홍수가 일어난 해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무섭고 놀랍습니다.
우리도 에녹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세미한 부분까지도 헤아리고 알아들을수 있으면 더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목사님 덕분에 왜 에녹과 무두셀라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놀랍습니다
형통은 어디를가든지 뭘 하든디 하나님과의 동행
아버지하나님늘옆에
동행해주시길간절히기도드립니다
이멘❤.
아멘입니다 귀하신 말씀에 감동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과 동행하는 삶
하나님 늘 함께하여주세요
주님과 동행이 무엇인지 깨우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평신도들이 갖는 의문들을 다 풀어주시는거 같아요
늘 주님의 심판과 구원을 기억하며 작은일도 진실하게 하며 주님의 선하심을 기억하고 모든것이 은혜며 감사할 뿐이라고 고백합니다
열심을내어야 동행한다고 생각하는 모습.. 저의모습이아니었는지 반성하게됩니다
요새 신앙과 생활이분리되는느낌에,
생활속에서 나오는 여러 막막함에서 마음이어지러웠는데
분별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목사님
ㅋㅋㅋㅋㅋ 😂카독릭과 함께 하고 있다 💡아 ~~세상애들은? 미친소리라고하죠! ㅋㅋ 보혜사 를보내주신다 👓🕶🥽↙️⬇️↘️아 멘 할렐루야
하나님과의 동행을 묵상하며 내 자신에게 기업으로 주신 바로 옆에 자녀, 배우자, 부모와의 관계도 은혜로 돌아보게 됩니다.
교회 개혁이란 다름 아닌 내 삶으로 살아내는 예배일때 가능함을 봅니다
이제까지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믿어 왔었는데 오늘 말씀 듣고 나의 죄가 무엇인지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
회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 목사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여 주의 계집종이오니 주님 뜻대로 되소서.
온마음과정성을다한
가르침
하나님께 감사올립니다👏
969년.. 므두셀라 나이:) 하나님의 사랑의 시간;) 기다림의 시간;)
어제 에녹에 대해서 엄청궁굼했는데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아멘
하나님과 자연스러운 관계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과 동행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신앙의 본질, 신앙의 아름다움!
자연스러운 동행의 삶. 아멘ㅜㅜ
아멘
하나님이 먼저 이십니다
광야도 하나님과의 동행의 사건이라는게 깨달아 집니다
성경의 인물의 삶의 요점은 결국 하나님과의 동행이였네요
아멘, 아멘!!!
구원하신 하나님, 나를 택하신 신실하신 주 하나님이심을 믿게 하신 하나님!!!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 멘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도 말씀인데 목사님 수트핏 잘 받으신다...
유튜브 예배영상에는
댓글을 달 수가 없어서
여기에 한번 더 글을 올립니다.
" 베이직교회는 유튜브 설교영상에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는 안내문구가
분명히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내문구와는 다르게 예배말씀
중간중간 광고영상이 넘 많아요ㅠ
말씀을 듣는데 너무 방해가 됩니다.
베이직교회 영상담당하시는 관계자 분의
확인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지난 주일에 베이직교회 유튜브 채널에서 관련 안내글 올린 것 봤습니다.
목사님 매일 하나님을 찾으며 세상의 아버지와 대화하듯 매순간 기도하는것이 잘못된건가요? 성경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는것만이 참된 기도이며 그 기도만을 받으시나요? 삶속에 세상의 아버지께 조언을 구하고 혼나는 삶을 살아보지 않은 저는 그저 하나님이 저의 아버지이며 온갖 세상의 조언을 구합니다.이런 저에 모습이 잘못된건지 심히 걱정입니다.처가에선 말씀을 잡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처음엔 은혜가 충만하신 처가의장모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나 제가 점점 말씀속으로 빠져들수록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인 저와 평생을 목회자의 설교와 말씀으로 단련된 처가와 자꾸 부디치는 현 삶도 많이 힘들기만합니다.
복음성가.ccm 곡들도 창녀가 부른곡들이다 은혜가 없는 곡들이다.단정 지으시고..마음이 무겁기만합니다.찬야을 들으며 눈물로 고백하는 날이 많은 저에게는 충격이기만 합니다. 어찌 해야할지 ㅜㅜ
은혜받은삶.성령충만한 삶 받앗는지 안받앗는지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각자 인간이 겪은. 피조물이 겪은 하나님은 극히 일부의 모습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서로 이웃을 사랑하고 서로 교제하며 타인과 동행하는 하나님을 보면서도 여러 하나님의 이끄심, 동행하심, 역사하심 등을 볼 수 있다 라고 생각됩니다. 나와 관계하시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삼위일체의 이끄심이 다 각사람에게 다 다르듯이요:)
저도 하나님과 대화를 기도의 자리, 말씀 및 설교 듣고 기도하는 자리도 있지만 :)
설겆이하면서, 청소하면서, 길을 걸으면서, 창조주가 만드신 환경들을 보면서 “아버지, 아버지의 솜씨는 참 대단하세요, 섬세하세요” , “아버지, 저 지금 누구때문에 너무 화나요. 욕이 나와요! 등.. “ 세세한 감정, 태도, 행동, 상태 등 묻고 여쭙고 하는 식의 “기도”도 한답니다:)
전자, 후자의 기도 모두 하나님께서 동일하게 기뻐 응답하신다는 것도 저는 개인적으로 저에게 직접적 터치도 있으시고 지금 성령님께서 원하시는 기도를 하고 있구나 느끼기도 합니다:)
또 저는 찬양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더 자주 경험하고는 합니다:) 기도하다가 찬양의 멜로디를 생각나게 하신다던지, 가사를 생각나게 하신다던지 등 생각나게 하신 찬양들을 찾아 가사를 묵상하다보면 나와의 지금 상황에 정확히 주시는 메세지이기도 하고, 위로이기도 하고;)
그래서 더 폭풍오열하며 감사와 무릎의 기도를 드리기도 하게 하시고요:)
ccm, 복음성가, 심지어 저는 크리스천들이 만든 가요까지도:)
듣다 한 구절, 한 단어에 마음이 묵상되어져 아름다우신 하나님을 다시 찬양하고 예배하기도 하고요:) 각자 터치하심이 다 다르셔요:)
어느분은 말씀구절을 딱딱 떠오르게 해주시고:)
그리고 ccm 및 복음성가의 계보는 자세히 모르지만:) 찬양사역자의 길을 가고 싶었던 사람으로써, 그 누가 불렀던 예수님만을 진정으로 찬양하고 예배하는 찬양곡이라면, 그리고 내가 하나님을 내 모든 마음다해 찬양한다면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또 세속적인 삶의 끝자락에 있던 사마리아 여인도 예수님께서 직접 그녀를 위해 먼길을 돌아 만나시고:) 낮은 자, 천한자와 함께 하셨잖아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하는 음악이라면 그 누가 불렀건 하나님은 상관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오히려 세상에서 돌아온 탕자처럼, 세속적 일을 하였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예수님 품으로 돌아와 찬양한다면 하나님께서 더 기뻐 받으시리라 생각되는데요:)
헤;) 그리고 덧붙여서 형제님 정말 멋지시네요:)
육체의 아버지와 함께 하지 못한 상황들을 오히려 만물의 주인이시고 형제님의 참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매순간 여쭙는 모습이:) 하나님께서 진짜 자랑스러워 하실 것 같습니다:) 육신의 아버지가 있어도.. 돌아오지 못하는 탕자들이 세상에 너무나도 많은데;)
이미 형제님께서는 성령님의 이끄심과 은혜로 방법도 아주 잘아시고 하나님과 계속 친밀하시려 하잖아요:) 멋지세요:)
그리고 신앙의 시간이 길다고, 배움이 많다고 모두가 신앙의 선배는 아닙니다;) 저희 시어머님은 목회자이신데;) 며느리인 저는 어쩔때 심히 괴로울때가 종 종 있습니다;) 같은 그리스도를 믿더라도 참 다름을 느낄때가 있어요;)
그러니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서로 의견과 가치관이 다를 땜 주님의 사랑으로:) 나아가시길 소망합니다!
또~이미:) 찬양 들으시며 성령님이 주시는 감동으로 눈물이나고 회개가 나오고 찬양과 기도의 줄기가 나오고 있다면:) 이미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를 경험하시는 거네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성경이 기본이 되셔야 하는 건 맞습니다:)
형제님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따라가셔요:) 화이팅입니다!
@@annlili7240 길을 잃고 잠시 방황하던 어린양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이렇게 놀라운 역사하심으로 깨우침을 주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저는 성령충만한 삶을 아주 짧게;) 강하게 체험한 적이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매순간 그렇게 살기를 원하신다 느꼈어요:)
하지만 연약한 인간이기에 매순간.. 너무 많이 좌절하고 받은 은혜를 쏟으며 살아가죠;)
성령충만한 삶:)
제가 겪은 것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제가 먼저 성령충만을 입으자로써 늘 사랑이 넘쳤습니다:) 그래서 가족 입에서 우리집은 사랑이 넘친다는 이야기까지 들을정도로, 용서하고 양보하고:)
또 제 입에서 기도가 정말 쉬지않았고(성령님께서 원하시는 기도, 내 개인적인 욕심의 기도가 아닌) 잠들기 전까지도 찬양과 기도가 입에서 마르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타인을 위한 중보, 이웃, 나라를 위한 중보도 내 생각이 아니라 그때 그때 생각나게 하셔서 기도하게 하시기도 했어요:) 기도의 폭이 나에게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들을 위한 기도까지 더 나아가게 됬습니다:)
각자 개인을 이끄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서로 성령충만한 모습은 조금씩 다를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예수의 십자가 사랑” 그 사랑은 공통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사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모든 어려운 상황도, 상황에 매이지 않게 되고 그저 용서하고 이해하고 기도하고 고난이 와도 감사해하고:)
(인천 주안장로교회 청지기 수련 다녀오고 성령충만했던 때;) 그랬었습니다 ;)
매일 매일 매순간 성령충만한 삶을 사시기를 소망할게요!
@@조화선-e2r 귀한 어린양 한 마리를 찾기위해, 온갖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시고 끝내 찾으시고:) 축복해주시는 선한 목자이시잖아요 우리 예수님은:)
형제님을 예수님께서 진짜 진짜 많이 사랑하심이 느껴져 저도 뭉클하고 저 또한 도구로 쓰이게
하심이 참 감사한 시간입니다;)
어두운 밤일지라도 절대 홀로 외로이 두시지 않는 형제님의 아버지, 예수님과 늘 동행하며 힘내시고 늘 주님안에서 강권하시고 승리하셔요!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