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남자들은 매달리는 여자 싫어요~ 헤어지기전 마음먹었을땐 남자도 깊은고민 끝에내린 결정이라 매달린다고 그인연이 다시 이어지지 않습니다~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고 ^ 사람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이별후 대처법 3가지~ 1.먼저 해야될일은.. 왜 헤어졋는지 그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2.술을 먹든 울든 운동을 실컷하든 스트레스 풀릴 때까지 가슴의 응어리를 뱉어내기~3. 오직 나를 위해 행복한 삶을살기~(운동하고, 맛있는거먹고, 다이어트하고,자기관리하기)
매달려도 안매달려도 다 옳거나 다 나쁜건 아니다...한가지만 알면 된다. 각자의 운명은 각자의 카르마에 따라 정해져 있다는걸....일어나지 않도록 되어있는 일은 아무리 애를써도 일어나지 않고, 일어나게 되어있는 일은 아무리 막으려해도 막을 수가 없다.라는 것을 !!!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1번은 잡되 거기서 안잡히면 끝인거죠. 거기에 마음 식어서 떠난거면 그냥 1번 잡아보고 안잡히면 그냥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매달리던 손을 놓으면 됩니다. 힘든거 압니다. 저도 그 과정이 있었으니까요. 근데 생각해보세요. 상대는 딱 그정도만 날 사랑하는겁니다. 그리고 그 상대는 자신을 사랑해줄 나를 놓친거니까 그 사람이 손해인 겁니다. 다음 사랑은 언젠가 다시 찾아올겁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합니다. 그러니 그만 손을 놓아주세요. 슬플 때 슬픈만큼 쓰러지고 울어도 됩니다. 술도 마셔보세요. 그리고 다시 자신을 재정비하고 가꿔보세요. 당신 옆에 어느새 새로운 사랑이 다가와 있을겁니다
놓치면 안될거 같아 매달렸어요 .. 인연이 소중하기에 .. 지금은 아니에요 .. 진정한 남자는 절대 여자를 울리지 않다고 생각해요 .. 싫증나서 말 한마디 없이 잠수타고 정말 찌찌리 그 자체 .. 몇일동안 죽고싶을정도 힘겨웠지만 정신차리고나니 이제 내가 참 아깝다는 생각 .. 바보 같죠 ?ㅎㅎ 성장통은 우리가 더 잘 살기 위해 인생에 꼭 거쳐야하는 과정인거 같아요 .. 오늘 조언들 너무 힘이 되네요 감사해요 ~
ㅡ오늘의 교훈ㅡ 오는 여자 막지말고 가는 여자 잡지말자 그 놈 만나다 보면 또 다시 남자는 별차이 없다 느끼며 이왕이면 그래도 날 잘 아는 남자가 궁금해진다고 연락온다 핑계다 다시 만나고 싶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녀를 만나면 다시 옛날로 돌아가지 않는다 동정만 갈 뿐 사랑은 없다 한번 떠난 여자는 1분뒤, 혹은 10년뒤 반드시 떠난다 그 시간이면 당신의 매력도 희미해져 버린다 떠나려는 여자는 잡아도 소용없으며 며칠뒤 당신에게 돌아온다면 그 건 지금 만나는 남자가 당신보다 조건이 나쁘거나 차인 것이므로 대타가 되지말자 몇년뒤도 마찬가지다 떠나는 여자를 잡을 시간에 다른 여자를 만나라 그게 빠를 것이며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이득이다
저는 미친듯이 아주 오랫동안 매달려본 경험이 있어요 매달리지 않으면 내가 당장 죽을것 같은 심정..매달릴수록 더 냉정하게 남이 되던 그사람.. 마음 단단히 먹고 연락을 멈춰보세요!! 매달리고있는 사람의 손은 더 매몰차게 놔버리고.,사람취급도 안해주더라구요 하지만 나없이도 행복하게 잘사는 사람의 손은 다시 잡고싶어지게되는..사람의 심리가 참 냉정하더라구요 🌷
군장님은 매순간 최선을 다하셨을꺼예요 용기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잡아볼 수 있는거거든요 저도 그래보았구요! 이제는 다시 스스로에게 집중해야해요! 용기와 믿음을 스스로에게 주세요!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주는 책을 읽고 하루에 30분씩이라도 필사하세요 그렇게 딱 100일만 매일매일 채워보세요! 매일매일 햇빛을 보고 걸으시구요! 나중에 정상에서 만나요 나 자신을 믿게되는 그 순간이 정상입니다! 그때부턴 남들에게 흔들리지않고 여유롭게 나를 지키면서 사랑도 즐기시게될겁니다
저는 전여친이 저에게 마음이 떠나서 이별통보 받고 알겠다 한뒤에 생각해보니 고마웠다는 말을 못해줘서 3일뒤에 좀 긴글로 그동안 했던것들 좋았다 고마웠다 행복했다 나랑 만나줘서 고맙다 이런 글들을 써서 보냈습니다... 이런건 괜찮겠죠?? 그나마 좋게 마무리 하고 싶어서 그랬어요
헤어진 지 1달정도되었는데, 어찌 이상한 관계.. 썸도 아닌 연인도 아닌 관계로 연락한 지 1달이 넘었어요. 헤어지고 제가 먼저 연락한 적은 없었지만, 항상 상대방이 먼저 연락이 와서 제가 다시 받아주고 시작하는 관계가 3-4번은 된 것 같습니다. 시작은 서로 힘을 주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제가 많이 매달리면서.. 이후에도 매달렸었죠. 저는 지금도 마음이 있지만 상대방은 저에게 마음이 있어도, 저의 주변 환경(가정사) 때문에 저를 만나고 싶지 않다라고 일관적으로 얘기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지금 상대방은 소개팅을 다니고 있네요. 하하.. 완전 호구죠? 참 아이러니 한 건, 제가 관계를 정리 할려고 멘트를 던지면 항상 "오빠 나한테 해고싶은 말 있잖아? 얘기해"라고 말하면서 마음을 유도하려는 모습을 매번 보입니다.. 이건 연애때 싸웠을 때도 자주 그랬어요. 심지어 지금 헤어진 관계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인다는 말이죠. 헤어진 이후에도 제가 항상 먼저 연락해야되고, 답장도 그냥 미적지근하게 오는데.. 연애 때, 이만큼 잘 해준 사람이 여태껏 없었어서 더 못 내려놓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영상보면서 이런 저의 모습이 오히려 매력 없어 보인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여자분이 말씀하신 거라 더 와닿는듯. 저는 충분히 좋은 사람이고, 저를 바꿀 필요도 없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되는데 참, 미련하게도 사랑이란게 뭔지~ 그래도 조금씩 내려놓으면서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연락을 안 해야겠어요. 1달 내내, 제가 먼저 연락하고.. 자기가 잘못했을 때, 먼저 오는 것 외엔 선톡이 없었던 전 여친. 사랑은 내려놓고 손해보는 거라 하지만, 그것은 결혼 이후의 얘기인 것 같네요. 좀 더 이기적으로, 나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래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삶은 답이 없는거 같아요.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면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고 자기 자신을 더 소중히 여김으로 옆사람들이 보이고 이해가 되더라구요. 먼저 연락하지 않으니 연락이 오더라구요. 이별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상처가 너무 크니 다시 보기다 싫더라구요. 수많은 술잔과 눈물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더군요. ㅎㅎ
지은님이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든지 미움도 원망도 아무것도 없이 그냥 흘려보낼 수 있을때..자신을 추스르고 자신의 인생속에서 작은행복을 받아들이며살때부터 더 행복한 날들이 열릴꺼예요..그동안 애썼으니 이제 그만 나 스스로를 믿어줘요 혼자서도 충분히 온전하게 행복해질 수 있어요
@@오천만장자 딱 한번 헤어지고 매달렸는데 살짝 흔들리던 그사람의 모습에 아쉬움이 남아요. 전화 두번 걸고 안받더라고요. 찾아가거나 연락하고싶지만 꾹 참는중. 좋은 사람은 아닌거 아는데 삶의 의미가 내가 아닌 그사람이 되어버린것같아요. 마지막본날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사랑해주던 모습을 보고끝났어야됬는지 끝이 너무 상처만 남네요.
제가 오랜시간 매달리고 붙잡아본 사람이 있었는데요..저는 아주 오랫동안이요! 그사람도 잘한것은 없고 그다지 썩 괜찮은 사람은 아닌것같지만(그 사람도 상처투성이)...돌아보니..제가 괜찮게 살지 않으면 누굴 만나든지 제가 불행해지더라구요! 지은님 하루하루에 소소한 행복으로 가득 채워보세요 혼자서도 충만해지게되면..그 이후에 연애도 사랑도 모든게 더 편안하게 흘러갈것 같아요! 그 사람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을 믿어봐요! 스스로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어요! 연애는 그 다음에는 알아서 잘 풀릴꺼예요!
이 영상을 조금만이라도 빨리 봤으면... 제가 그랬었고... 여친은 그런말을 대놓고했는데도 전 변하지 않았고 계속 그랬죠 전 그런것도 모르고 잘해주는 사람 무시하는거 같아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더니 바로 그렇게하자고 말나오더라고요..마치 준비한사람처럼.. 반대로 제가 이별통보받았네요.. 헤어진지 3일째 톡했더니 질린다네요.. 이제 맘은 정리되가지만.. 저도 짜증나고했었기에.. 그래도 안타깝네요.... 전 여친은 내가 너무 일에만 신경쓰고 자기맘 몰라준다고 하면서 헤어졌는데... 그래서 이번엔 여친한테 최선을 다하고 사소한거도 관심있어하고 표현도 많이했는데.... 참 인생어렵네요..
@@오천만장자 지금 참 잘하고 계신다는 느낌입니다 사실 저도 작년부터 유틉채널 만들어 볼까 생각해보고 하던일 마무리 해가며 올 여름부터 준비중에 있습니다 연령이 장자님의 엄마뻘쯤 될거예요 ㅎ 어제 유틉 알고리즘이 장자님채널까지 안내해 주더군요 조근조근 자신의 소신을 진중한 언어로 담백하게 이야기하는 장자님을 보며 예쁘고 야무지다 여겨지며 구독하게 됬네요 저도 누군가에게 조근조근 말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내용은 다르지만 컨텐츠의 형태는 비슷할것 같아요 스타일은 많이 다르겠지만 사는 이야기와 추억담이나 취미에 대한 것들등을 다룰 생각입니다 이틀동안 장자님 채널을 보며 적잖은 영감을 받네요 특히 창고에서 영상 올리는 미모의 장자님 아 ~~ 이 사람 선수다 어쩜 자신이 선수인것을 모르는 선수일지도 모르겠다 하며 감탄했어요
사랑이란것이 정말힘든것 입니다 서로가쌍방이 어느정도 좋아하는감정이 있어야합니다 나는 정말 상대방이 좋은데 상대방이 나를안좋아하면 안되는 것이지요 좋아하는 사람만 상처받고 짝사랑하다 끝나는 것입니다 지금 4 50대 미혼자들이 대부분 그런사람들 입니다 40대남자 290만명 50대남자 120만명이 현재 미혼 입니다
와 ㅇㅈ..... 제가원래는 자기관리 철저한 사람인데 어느순간부터 전여친한테 말려서 계속 잘해주다가 결국 이별통보 받았습니다. 터늠에 너무 아파서 1주 매달다가 2주차때는 충격은 가시지 않아서 그냥 용기내서 헤어지자 말해줘서 고맙다하고 사랑한만큼 베풀기회 줘서 고맙다 하고 그냥 연락 다 끊었습니다. 지금 3주차인데 마음이 넝마조각된건 이게 사실상 좀 힘들어요.. 빨리 내 생활에 집중할려고 다시 맘 다잡고 있습니다. 와도 안볼거에요 ㅋㅋㅋ 올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 어휴 저도 이기적인 사람인지라 원래 잘안해주는데 괜히 내 모습이아닌 다른모습 보여줘서 피만봤네요
이게 정말 골때리는게
꼭 이 악 물고 버티고 버텨
잊어버리고 맘 정리 끝나면
꼭 그때가서 연락이 옴 ㅡㅡ
참 지랄맞음
내가 잘 살면 알아서 연락옴..
인종
연락 다시 줬으면 좋겠어요. 끝까지 전화 안받고 톡도 확인 안하고.. 심장이 아파요 쿡쿡 아파요.. 하루아침에 못보는게 어디있어 보고싶어...
근데 어디 납치당하신건 가요 아님 어디지
ㄲㅋㅋ😂
뒷배경조차 자신이 좋게 보이려고 꾸미는 사람과 다르게
이 아무것도 아닌 뒷배경이 장자님을 되게 빛나게 보이게 하네요...
강해지고 행복해지자...최고의 명언
여러번 매달려 봤습니다.
그러다보니 그것도 습관이 되더군요.
그녀도 그런행동이 당연하다 느낍니다.
그래서 지금은 몇일째 연락도 안하고 있습니다.그런데 놀라운일이 일어났습니다.생각을 한발짝 떨어져서 해보니 아쉬움 그리움보다 편안함이 느껴집니다.멀리서보니 나를 찾은거같습니다.
연락 안했더니 아에 떠나버렸읍니다..후회하기 싫으면 잡으세요 ...
맞습니다~ 남자들은 매달리는 여자 싫어요~ 헤어지기전 마음먹었을땐 남자도 깊은고민 끝에내린 결정이라 매달린다고 그인연이 다시 이어지지 않습니다~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고 ^ 사람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이별후 대처법 3가지~ 1.먼저 해야될일은.. 왜 헤어졋는지 그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2.술을 먹든 울든 운동을 실컷하든 스트레스 풀릴 때까지 가슴의 응어리를 뱉어내기~3. 오직 나를 위해 행복한 삶을살기~(운동하고, 맛있는거먹고, 다이어트하고,자기관리하기)
매달리는사람 매력없습니다 사랑은 둘이 하는거지만 헤어지는건 한쪽이 마음이 떠났다면 거기서 끝입니다
매달리는사람 매력없습니다 사랑은 둘이 하는거지만 헤어지는건 한쪽이 마음이 떠났다면 거기서 끝입니다
이별로 인해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강력한 해독제!!! 모든 연인들이여, 오천만장자의 연애 복음을 들어보라! 할렐루야!!!
매달려도 안매달려도 다 옳거나 다 나쁜건 아니다...한가지만 알면 된다. 각자의 운명은 각자의 카르마에 따라 정해져 있다는걸....일어나지 않도록 되어있는 일은 아무리 애를써도 일어나지 않고, 일어나게 되어있는 일은 아무리 막으려해도 막을 수가 없다.라는 것을 !!!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말도 너무 잘하고~
그 누구보다도 뻐져들게하고 집중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미인이십니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는 말씀.. 마음속에 와 닿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왜 꼭 그럴까 ㅎㅎ 정말좋아해서 그 사람한테만 그랬던 건데..그럴수록 더 도망가네 사랑이
정말 매달릴필요 없습니다.
진리입니다.매달릴수록 자신만 비참해진다는거 아시면 됩니다.
매달릴수록 자신만 비참해진다는거 아시면 됩니다.
사람을 집착해서 행복 할 수 없기에 평정심을 잃지 않고 살아야겠네요 ~~
이건 명언이야~~받아적어 이건 돈주고도 못듣는 어찌 그리현실적일까 장자님 사랑해요
그래서 인연은 하늘이 내려 준다죠 .연애시절 사이가 좋아도 어느순간 한쪽에서 맘변하면. 또 결혼해 자식낳고 살면서도 역시...돌아서는것이 인생이니까요 맞는말씀 입니다 오래전 심한우울증 아지매와 잘지냈는데 우울증이 좋아지면서 한눈을 팔더니 결국 고무신 꺼꾸로 신었습니다 한동안 심적고통은 있었지만 마음을 비웠습니다 근데~나는 잊었는데 촌동네 오두막에 찾아오는거요..ㅠㅠ오천만님 말씀이 맞아요 내가 연락하거나 관심을 두면 안왔을겁니다 그날로 연락을딱 끊고 쿨하게지내니...
항상 최선을 다하고 마음은 밝고 맑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잘들었습니다.
제가 지금 그런상황이에요 꾹 참고있습니다 2주째에요 요리학원다니는 중입니다
1번은 잡되 거기서 안잡히면 끝인거죠. 거기에 마음 식어서 떠난거면 그냥 1번 잡아보고 안잡히면 그냥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매달리던 손을 놓으면 됩니다. 힘든거 압니다. 저도 그 과정이 있었으니까요. 근데 생각해보세요. 상대는 딱 그정도만 날 사랑하는겁니다. 그리고 그 상대는 자신을 사랑해줄 나를 놓친거니까 그 사람이 손해인 겁니다. 다음 사랑은 언젠가 다시 찾아올겁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합니다. 그러니 그만 손을 놓아주세요. 슬플 때 슬픈만큼 쓰러지고 울어도 됩니다. 술도 마셔보세요. 그리고 다시 자신을 재정비하고 가꿔보세요. 당신 옆에 어느새 새로운 사랑이 다가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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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합니다.
이미 어느정도 알고는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들으니 너무 맘에 와 닿네요.
오천만장자님은 어떻게 그렇게 사람 마음을 잘 아시고 말씀하시는지...
그저 고마울따름이네요.
그냥...한번 이별하면 전처럼 안되더라구요....그냥 확실히 끝내는게 낫습니다..
이거 영상 힘들때마다 시청해서 20번이상 시청한듯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
전 그냥 상대방번호 차단했어요~~
속이 후련합니다~~
전 그냥 상대방번호 차단했어요~~
속이 후련합니다~~
매달리면 무거워서 떨쳐내지요. 인생근력 키우다보면 그가 매달릴려고 다가옵니다.
명언이십니다
보란듯이 더 잘살아야지..
인연이 있다면 언젠가는 지나쳐 갈수도 있겠지..
건강과 돈이 최고의 지표다.
5년 만나던 사람과 이별하고서, 너무 힘들게 지내고있는데, 2년전 이 영상을 보고 다시금.. 그 사람이 제 곁에 있기 전으로 돌아가서 제 자신을 가꿔보려고 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놓치면 안될거 같아
매달렸어요 ..
인연이 소중하기에 ..
지금은 아니에요 ..
진정한 남자는 절대 여자를 울리지 않다고 생각해요 ..
싫증나서 말 한마디 없이 잠수타고
정말 찌찌리 그 자체 ..
몇일동안 죽고싶을정도 힘겨웠지만
정신차리고나니
이제 내가 참 아깝다는 생각 ..
바보 같죠 ?ㅎㅎ
성장통은 우리가 더 잘 살기 위해
인생에 꼭 거쳐야하는 과정인거 같아요 ..
오늘 조언들 너무 힘이 되네요
감사해요 ~
한두번은 괜찮아요 당연한 겁니다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 누군가와 같이 있으면 더 큰 행복이 되고! 아이가 생기면 더더욱 행복이 생기죠!!!
맞아요 나부터가 행복해야 주변 사람들도 좋게 바라보게 되고 상대에게 서운한것도 거의 없고!^^
난 이별할때마다 연락안하길 잘햇군
힘냅시다 다른인연 나옵니다 멋쪄요^-^
혼자도 편할때 편해요
화이팅^^
많은 이별 영상을봤지만 이게 정말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우연히 영상보게되었는데 보석같은 분이네요 많은 경험을해보고 현명하게 이겨내보신분인거 같아요 끝까지 집중해서 봤어요 구독 좋아요 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ㅡ오늘의 교훈ㅡ
오는 여자 막지말고 가는 여자 잡지말자
그 놈 만나다 보면 또 다시 남자는 별차이 없다 느끼며 이왕이면 그래도 날 잘 아는 남자가 궁금해진다고 연락온다 핑계다 다시 만나고 싶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녀를 만나면 다시 옛날로 돌아가지 않는다 동정만 갈 뿐 사랑은 없다 한번 떠난 여자는 1분뒤, 혹은 10년뒤 반드시 떠난다
그 시간이면 당신의 매력도 희미해져 버린다 떠나려는 여자는 잡아도 소용없으며 며칠뒤 당신에게 돌아온다면 그 건 지금 만나는 남자가 당신보다 조건이 나쁘거나 차인 것이므로 대타가 되지말자 몇년뒤도 마찬가지다 떠나는 여자를 잡을 시간에 다른 여자를 만나라 그게 빠를 것이며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이득이다
ㅇㅈ 1번이지만 지난 과거가 조금 후회스럽네요. Xx
오는 남자 막지말고 가는 남자 잡지 말자
반대로 해도 맞네요 좋은 글
매달리고 또 매달리고 앞으로 그녀보다 더 좋아할 여자는 안나타날거란 확신이 들어서 계속매달리다 질린다 소리까지 듣고서 멈췄습니다
잊는다는 슬픔보다 잊어야한다는 이유가 내게 너무도 서글픈 아픔이었네.잊어야하는 마음은 가을비는 아는듯이 내게 찾아와 조용히 손짓을 하네.
뺨을 스치는 찬바람도 보고픔에 목이 메어 고개 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말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댄다.
" 그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정말, 잡고 싶으면 연락하고 대화해서 극복하세요. 평생 아쉬움을 갖고 살수도 있어요. 미련이 없을만큼 관계개선에 최선을 다해야 후회도 미련도 없습니다.
이번 사연은 매달리고 또 매달리며 미친듯이 붙잡았는데 대화조차 거부당한분의 댓글에 대한 답이예요!내가 대화하고 극복하려해도 상대가 거부하고 대화할 기회조차 안주는 경우가 매우 많아요 그럴 경우에 대한 의견이었어요
@@오천만장자 그랬다면 미련도 후회도 없이.... 저주도 없이... 축복도 없이 오로지 자신의 개성 개발에 몰두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참기 힘들면 복수심이라도 오기라도 키워서 자기개발에 투자해야합니다.
이별 후 먼저 연락 안했더니 진짜 연락 왔음(3년 뒤에)영화 한편 보고 커피 한잔 마시고 다시 이별^^
ㅎㅎㅎ
3년 뒤 ㅎㅎㅎ
저는 약 십년 뒤 연락온적 있네요🤣
다른 사람이 생겼나요? 3년만에 보고..다시 이별...ㅜㅜ 어쨌든 님이 안아팠음 됐는거구요..^^
@@이선정-o7j 어떤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님 께서 죽으라해서 자살 한건 아니겠지만...님으로 인해 한 사람이 죽었다는건...너무 가슴 아픈 일이겠네요.ㅜㅜ 아마 죽어서도 님 옆에 붙어 있을 듯....ㅜㅜ
@@이선정-o7j 정말 소설같은 삶이네요.. 감정적으로 여운이많이 남습니다.. 행복하세요 대맘모스님
헤어지고 울고불고 매달렸어요
ㅜㅜ 맞아요 투자한게 많아서 보상심리인거같아요
근데 다시 안만난다고 매정한모습에 슬펐어요
이 동영상보고 위로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ㅜㅜ
저는 미친듯이 아주 오랫동안 매달려본 경험이 있어요 매달리지 않으면 내가 당장 죽을것 같은 심정..매달릴수록 더 냉정하게 남이 되던 그사람.. 마음 단단히 먹고 연락을 멈춰보세요!! 매달리고있는 사람의 손은 더 매몰차게 놔버리고.,사람취급도 안해주더라구요 하지만 나없이도 행복하게 잘사는 사람의 손은 다시 잡고싶어지게되는..사람의 심리가 참 냉정하더라구요 🌷
연락할 사람도 매달릴 사람이 없어 편안합니다
열심히 살면 돌아온다면 인연이고 아니면 잊으세요
와~ 정말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진작 이 영상을 보았어야 했는데...
너무 이쁘다
내 인생 당당하게.. 원래 인간관계에 있어서 선 그어야 할때는 확실해야 합니다. ㅎㅎ
똑똑하시네 제나이 64세인대 제가 만나
던 여성분이 58세인데 매월 매달 2백씩
13년간 밪첫는대 돈줌 저 만나주고 안줌 안만나주고 잠수를 밥먹듯 타고 저
만 좋와혔지 여성븐은 돈을좋와하는것 갓유 항시 내가 문자 전화혀야지 여성붐
이 저한태 먼저 전화도 문자 안허드만유
흑흑 ㅜㅜ 지난일은 어쩔수없으니 앞으론 나 자신을 위해서 쓰세요!!
6년만나고 헤어진지 7개월째인데
이영상보고 연락안하고 지내고 있다보니
7개월이 지난지금 많이좋아지긴 했는데
가끔 장면장면 추억들이 생각이 나긴하네요
그래도 꾹참고 연락은 안하렵니다
그게 제가 해줄수 있는 마지막 배려같아서요
눈이 착해요... 제발 잘되시길
똑똑한 아가씨네 60넘은 아재가 도움을 많이받는다 ᆞ
사랑은 동등하게 주고 받아야 건강하게 유지되는듯해요 ^^
세상에 딱 한사람만 저랑 잘 맞으면
해결되는건데 그게 참 어렵네요 ㅎㅎ
옳으신 말씀이구먼유 저가 격어봤고 저
에게 말씀하시는 것 갇구먼유!!
유투버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다름. 먼저연락햇다고 가치가 떨어진다 생각지 않습니다..먼저 다가가는것도 용기라 생각합니다. 진짜 소중한사람인데 자존심때문에 한번 잡아보지도 못하는게 더 후회할듯..
그렇쵸 저도 삼백번쯤 잡아보니~~^^ 근데 때로는 안먹히는 방법 중단하고 먹힐만한 방법 찾는게 빠른길일 때가 있더라구요
말을 좀 들으세요
공감가네요...후회하지않기위해 미련을없애기위해 끝까지 해볼만큼다해보고 놓는것.
이분영상처럼
말처럼 쉽지않죠
말처럼쉬우면
그럼아픈사람이없지
제가 잘나갈때 선도 많이들어왔어요 선300번은 봤습니다
지금생각하니 그때는 왜내가 눈이 높았을까 생각이듭니다
50대 미혼남자 입니다 ㅜㅠ
장자님! 말씀 고마워요...몇개월 만에 점심으로 컵라면 겨우 먹었네요..
식욕도 없고..먹어도 답답해서 오바이트 까지 했을 정도 였는데..님 말씀대로 노력할께요..답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군장님은 매순간 최선을 다하셨을꺼예요 용기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잡아볼 수 있는거거든요 저도 그래보았구요! 이제는 다시 스스로에게 집중해야해요! 용기와 믿음을 스스로에게 주세요!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주는 책을 읽고 하루에 30분씩이라도 필사하세요 그렇게 딱 100일만 매일매일 채워보세요! 매일매일 햇빛을 보고 걸으시구요! 나중에 정상에서 만나요 나 자신을 믿게되는 그 순간이 정상입니다! 그때부턴 남들에게 흔들리지않고 여유롭게 나를 지키면서 사랑도 즐기시게될겁니다
저는 전여친이 저에게 마음이 떠나서 이별통보 받고 알겠다 한뒤에
생각해보니 고마웠다는 말을 못해줘서 3일뒤에 좀 긴글로 그동안 했던것들 좋았다 고마웠다 행복했다 나랑 만나줘서 고맙다 이런 글들을 써서 보냈습니다... 이런건 괜찮겠죠?? 그나마 좋게 마무리 하고 싶어서 그랬어요
결국 이것도 매달리는거 ㅡㅡ
저도 이별통보 받은게 2주정도 됐는데
다시 돌아보고 있네요
마음 정리하면서 2주정도 더 기다려보고
연락이 없으면 유투버님 말씀처럼
행복을 찾으려고요
영상 잘 봤습니다. 덕분에 인생 공부 많이 합니다.
오늘은 더 이뻐보이심♥ 매달리지 않겠어요!!
🤗
좋은 말들 하나하나 너무 감사해요!🙂 힘이되네요
헤어진 지 1달정도되었는데, 어찌 이상한 관계.. 썸도 아닌 연인도 아닌 관계로 연락한 지 1달이 넘었어요. 헤어지고 제가 먼저 연락한 적은 없었지만, 항상 상대방이 먼저 연락이 와서 제가 다시 받아주고 시작하는 관계가 3-4번은 된 것 같습니다. 시작은 서로 힘을 주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제가 많이 매달리면서.. 이후에도 매달렸었죠. 저는 지금도 마음이 있지만 상대방은 저에게 마음이 있어도, 저의 주변 환경(가정사) 때문에 저를 만나고 싶지 않다라고 일관적으로 얘기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지금 상대방은 소개팅을 다니고 있네요. 하하.. 완전 호구죠?
참 아이러니 한 건, 제가 관계를 정리 할려고 멘트를 던지면 항상 "오빠 나한테 해고싶은 말 있잖아? 얘기해"라고 말하면서 마음을 유도하려는 모습을 매번 보입니다.. 이건 연애때 싸웠을 때도 자주 그랬어요. 심지어 지금 헤어진 관계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인다는 말이죠. 헤어진 이후에도 제가 항상 먼저 연락해야되고, 답장도 그냥 미적지근하게 오는데.. 연애 때, 이만큼 잘 해준 사람이 여태껏 없었어서 더 못 내려놓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영상보면서 이런 저의 모습이 오히려 매력 없어 보인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여자분이 말씀하신 거라 더 와닿는듯. 저는 충분히 좋은 사람이고, 저를 바꿀 필요도 없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되는데 참, 미련하게도 사랑이란게 뭔지~ 그래도 조금씩 내려놓으면서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연락을 안 해야겠어요. 1달 내내, 제가 먼저 연락하고.. 자기가 잘못했을 때, 먼저 오는 것 외엔 선톡이 없었던 전 여친. 사랑은 내려놓고 손해보는 거라 하지만, 그것은 결혼 이후의 얘기인 것 같네요.
좀 더 이기적으로, 나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래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구독과 좋아요는 덤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한다면 잡으면 안되죠..관계를 단절하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인생 내 뜻대로 살아 봐야 결국 허무한 인생
그렇게 냉정하게 처신하면 상대도 더 멀어질거예요.
아, 이 여자(남자)가 정말 나를 사랑하지 않았구나, 내가 절교하기를 잘했네... 하고 마음을 더 굳게 먹고 더 멀어질지도 몰라요. 연애는 상대적입니다. 매달려서 되는 사랑, 매달리면 안되는 사랑이 있어요.
맞아요
정말 멋있는 말 잘 들었어요
가끔 멘탈 흔들리면 들어와서 여러번 봅니다.
멋진분이세요.
장자님~~점점젊어지시네여~바른말~~^^
바른말 고운말 힘이 되는 말^^
장자님 넘이뻐요..^^
몰아보기 중^^스킵 안함^^
나 프리미엄으로
좋아요 누름~*
🤗
영상 잘보고갑니다 🤗
진짜 이여자하면 잡으세요
젊다고 놓치면 나이들면 후회합니다
인연은 자주올수도있지만 그여자분은 다시만날수없습니다.
날떠난 여자는 절대 연락안함
저는 떠나고나서 제가 연락한적 있는데..저의 변덕으로..^^;;
방송하시는 장소가 어느 한적한 시골 보일러실?? ^^
원테이크로 막힘없이 이렇게 오래 이야기할수 있는 유튜버는 몇명 없음.
감사합니다👍
그것땜에 이분 아나운서 취준생영상인가? 했던거죠... 대본없이 대부분 편집없이 쭉~ 말한다는게 재능 대단합니다 👍
머릿속이 한편의 책 이신가봐요,,,
맞아요 오천만장자님 홧팅!!응원해요❤
대본없이 이렇게 막힘없이 조리있게 긴 시간 이야기할 정도면 머리속에 상당한 지식이 쌓여 있다는 증거입니다.
지성과 미모를 모두 가진 보기드문 여성이네요.
처음에는 답답하고 연락하고 싶겠지만
참으세요
차분하게 다시 잘 생각해보세요
넘고 마워요...^^
삶은 답이 없는거 같아요.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면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고 자기 자신을 더 소중히 여김으로 옆사람들이 보이고 이해가 되더라구요. 먼저 연락하지 않으니 연락이 오더라구요. 이별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상처가 너무 크니 다시 보기다 싫더라구요. 수많은 술잔과 눈물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더군요. ㅎㅎ
100%동감!
상대가 헤어지자 하면
깔끔히 보내주는 것이 최고의 복수!
절대 먼저 연락하면 안됨
연락해도 성사가 어려움
자기 행동을 돌아보는 계기로
생각하는 걸로 여기면 마음이 편함
엥간한 자기계발서보다 낫습니다
와꾸도 누나가 자기계발서 작가보다 낫습니다 ㄹㅇㅋㅋ
충고 감사합니다...잘 새겨듣고 갑니다
진짜 그사람 단하나뿐인데요 ㅜ ㅜ
보고싶어요
인생주도적인거 이미 다팽겨쳤어요
쉽게 막대하고 예의도안갖추고 개무시당해서 휘둘리고있어요
보고싶어요.......
지은님이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든지 미움도 원망도 아무것도 없이 그냥 흘려보낼 수 있을때..자신을 추스르고 자신의 인생속에서 작은행복을 받아들이며살때부터 더 행복한 날들이 열릴꺼예요..그동안 애썼으니 이제 그만 나 스스로를 믿어줘요 혼자서도 충분히 온전하게 행복해질 수 있어요
@@오천만장자 딱 한번 헤어지고 매달렸는데 살짝 흔들리던 그사람의 모습에 아쉬움이 남아요. 전화 두번 걸고 안받더라고요. 찾아가거나 연락하고싶지만 꾹 참는중. 좋은 사람은 아닌거 아는데 삶의 의미가 내가 아닌 그사람이 되어버린것같아요. 마지막본날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사랑해주던 모습을 보고끝났어야됬는지 끝이 너무 상처만 남네요.
제가 오랜시간 매달리고 붙잡아본 사람이 있었는데요..저는 아주 오랫동안이요! 그사람도 잘한것은 없고 그다지 썩 괜찮은 사람은 아닌것같지만(그 사람도 상처투성이)...돌아보니..제가 괜찮게 살지 않으면 누굴 만나든지 제가 불행해지더라구요! 지은님 하루하루에 소소한 행복으로 가득 채워보세요 혼자서도 충만해지게되면..그 이후에 연애도 사랑도 모든게 더 편안하게 흘러갈것 같아요!
그 사람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을 믿어봐요!
스스로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어요! 연애는 그 다음에는 알아서 잘 풀릴꺼예요!
@@오천만장자 최근연락다시왔었지만 내려놓았어요
그때도 힘들었어서 찾다찾다 여기왔는대 여기 제댓글있네요 그동안채널커지시셨내요 축하드려요
오늘 연락 해볼라했는데 이영상 잘 봤네 ㄷㄷ근데 그저께 술 떡이되서 새벽에 문자했는데 ㅠㅜㅜ
이 영상을 조금만이라도 빨리 봤으면... 제가 그랬었고... 여친은 그런말을 대놓고했는데도 전 변하지 않았고 계속 그랬죠
전 그런것도 모르고 잘해주는 사람 무시하는거 같아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더니 바로 그렇게하자고 말나오더라고요..마치 준비한사람처럼.. 반대로 제가 이별통보받았네요.. 헤어진지 3일째 톡했더니 질린다네요.. 이제 맘은 정리되가지만.. 저도 짜증나고했었기에.. 그래도 안타깝네요.... 전 여친은 내가 너무 일에만 신경쓰고 자기맘 몰라준다고 하면서 헤어졌는데... 그래서 이번엔 여친한테 최선을 다하고 사소한거도 관심있어하고 표현도 많이했는데.... 참 인생어렵네요..
장자님이 상처가 많으신분인거같네요 .
짝사랑 고백했어요 동생사이로 거절
끝난상태 미련이 남네요
연락안하면
제가 많이 좋아했던거 아는데
나중에 연락이 올까요?
생각이야 하겠지만
제 연락처 대화내용 삭제도 안하고
카카오스토리 왜 들어가는지
그사람과 재회 하고 싶으니
이젠 연락먼저 안하고 기다려볼께요
감정소모가 컸어요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맞아요
갑을이 되늠 관계가 되고 제가 자존감이
낮아지더라고요
기다리다 다른 새로운 좋은사람 만나면 잊어지겠죠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주도권을 갖고 자기인생을 사는 모습이 멋진 것 같아요.
진작에 아니라고 생각할때 끊엇어야 됏어요ㅋㅋ돌이켜보니 시간만아깝고ㅜ 이제 저축이나하면서 일단 지금은 혼자가 좋네요 제가잘되면 뭐든 잘된다고 봅니다
맞아요! 내가 잘되면 모든게 달라지는거 같아요
오천만님.구독하고 첫글올립니다 참공감합니다 자주뵙겠습니다 👑👍아름다우십니다
감사해요 😊🙆♀️
안녕 하세요
사랑의 정 을 무 자르듯이 해야 하는지요..
떠난 사람은 보내세요.과거는 끝난것 입니다.현재 .미래가 중요 합니다.
헤어지면 새로운 만남이 옵니다..
행복한 만남이 되길 ....감사 합니다.
너무잘아시네요
장자님
왠지 본인의 경험을 이야기하는듯 하네요
붙잡고 싶고 매달려 보고 싶었던 사람을
떠나 보냈지만 이 악물고 다짐하며
자신을 위해 투자한 경험을 이야기 하는듯
무튼 공감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저를 위해 투자못했던게 크게 후회되서 자신을 위해 투자해보라고 이야기하고 싶더라구요
@@오천만장자
지금 참 잘하고 계신다는 느낌입니다
사실 저도 작년부터 유틉채널 만들어 볼까 생각해보고 하던일 마무리 해가며 올 여름부터
준비중에 있습니다 연령이 장자님의 엄마뻘쯤
될거예요 ㅎ 어제 유틉 알고리즘이 장자님채널까지 안내해 주더군요
조근조근 자신의 소신을 진중한 언어로
담백하게 이야기하는 장자님을 보며
예쁘고 야무지다 여겨지며 구독하게 됬네요
저도 누군가에게 조근조근 말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내용은 다르지만 컨텐츠의 형태는 비슷할것 같아요 스타일은 많이 다르겠지만 사는 이야기와 추억담이나 취미에 대한 것들등을 다룰 생각입니다
이틀동안 장자님 채널을 보며 적잖은 영감을
받네요
특히 창고에서 영상 올리는 미모의 장자님
아 ~~ 이 사람 선수다 어쩜 자신이 선수인것을
모르는 선수일지도 모르겠다 하며 감탄했어요
여러개의 댓글 써주신 글을 보고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시는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장 잔인하지만 현실적인 조언이였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되고 감사합니다^^ 내가 있어야 합니다♡
언제나 어디에나 나부터 있어야하는^^
연애 안해본지 10년 넘었는데 이젠 혼자인것에 익숙해졌답니다^^ 파이팅!! ♡
ㅎㅎㅎ 저도 몇년안에 십년 돌파될듯요 파이팅🤣
@@오천만장자 ㅎㅎ 잘자요
오오 머싯음
장자님은 프로다 하지만 마음은 아마추어다
아니 장자님은 두가지 다 가졌다 그래서 인지 묘한 매력 있다 장자님 구독 좋아요^^
나도 10년을 호구짓 한여자 내가사랑헸지만
연락하고 싶단 생각 전혀 안드는데..... 이젠
속마음이 진실된사람이 있어주길 바라는... 영상 잘봣습니다~☺
호구짓. 누구가를 너무 좋아하면 미친듯이 하게되죠 ..지나고나면 후회와 깨달음 ☺️
@@오천만장자 그래서 후회와 반성 하며 잘지내고 있습니다. 궁금한건 그여자 얼마나 좋은사람 만나 잘사는지 궁금하네요.....
연락안했는데 영원히 연락이 오지않음 ㅜㅜ
그게현실이죠
인연이 아니였던거죠 잊고 새로운 인연을 찾으세요ㅎㅎ
딱 거기까지! 저는 제가 실수해서 헤어젔는데 너무단호하더라구요 구실을 잡은마냥ㅎㅎㅎ 헤어진지 2주돼서 너무힘든데 잊을라고 노력중입니다 우리서로 더 아껴주는사람만나요!
현실입니다
이별한 남녀둘이 각각 이영상보면 영원한 연락두절 ㅠ
그런데 반대로 열심히 이루어 냈는데 그 사람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물론 지나간 일이지만
3년 뒤 연락이 와서 만났는데 분위기는 제가 다시 사귀자고 하면 뭔가 될 분위기 였음(제가 마음이 식었는지 그냥 보냈어요)
이별후 최고의 약은 역시 시간이란걸 뼈저리게 느낌( 이별후 몇 달은 거의 폐인 상태였는데 ㅎㅎ^^)
그 기분이 어떤것이였을지 공감이 됩니다 시간이 최고의 약이죠
와 3년 .. 잘 버리겻어용
걍 포기하면 편함. 혼자벌고 혼자 살고, 가끔 친구나 만나고 대신 나대신 열심히 자녀 육양해서 나라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들위해 세금 착실하게 내고 살고.... 만족한다 이정도면 충분해
있어보이는 댓글 ㅎㅎ 세상 쿨내 진동👍세금 착실..여기는 또 세상 깔끔^^
사랑이란것이 정말힘든것 입니다
서로가쌍방이 어느정도 좋아하는감정이 있어야합니다
나는 정말 상대방이 좋은데 상대방이 나를안좋아하면 안되는 것이지요
좋아하는 사람만 상처받고 짝사랑하다 끝나는 것입니다
지금 4 50대 미혼자들이 대부분 그런사람들 입니다
40대남자 290만명 50대남자 120만명이 현재 미혼 입니다
여신이다..........
진짜 맞는말씀만 하시네 자기통제력이란말이 와닿습니다
저는 이별 당했고 비슷한 시기에 커플이된 친구들은 알콩달콩 잘 사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아파했어요ㅠㅠ
9개월이나 지나서 아픔은 많이 나아졌지만 솔직히 아직도 매일매일 생각나고 가끔씩 또 아파요. 그래도 이 영상을 수십번 돌려보며 마음을 다잡고 오늘을 살아보아요~
잘사귀는 사람들도 겉으로 보이듯 항상 순탄한 연애만한건 아닐꺼예요 헤어짐을 겪는이들이 훨씬 많아요 그리고나서 더 자신을 알게되고 자신만의 보석을 찾게되죠 그러면 다음 연애는 더 행복할꺼예요^^
5년 동안 함께살던 남자가 다른 여자 만났다고 그여자랑 살고싶다고 보내달라하네요 짐다 가지고 나갔는데 너무힘드네요,
경희님 인생이 더 활짝 피려고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 있나봅니다! 지금은 너무 괴로워도 오히려 그게 행운이었다고 생각될 미래가 머지않아 다가올꺼예요
와 ㅇㅈ..... 제가원래는 자기관리 철저한 사람인데 어느순간부터 전여친한테 말려서 계속 잘해주다가 결국 이별통보 받았습니다. 터늠에 너무 아파서 1주 매달다가 2주차때는 충격은 가시지 않아서 그냥 용기내서 헤어지자 말해줘서 고맙다하고 사랑한만큼 베풀기회 줘서 고맙다 하고 그냥 연락 다 끊었습니다. 지금 3주차인데 마음이 넝마조각된건 이게 사실상 좀 힘들어요.. 빨리 내 생활에 집중할려고 다시 맘 다잡고 있습니다. 와도 안볼거에요 ㅋㅋㅋ 올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 어휴 저도 이기적인 사람인지라 원래 잘안해주는데 괜히 내 모습이아닌 다른모습 보여줘서 피만봤네요
글에서도 자존감이 안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