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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복사지도 배반사거리에 내려 미탄사지 둘러 걸어서 두번인가 가봤네..저 위쪽 설총묘까지..
문화재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냥 관광와서는 쉽게 접하기 어렵더라구요^^
경주눈으로 보는게 다 아닙니다 어릴때 놀이터가 김유신장군동상 오릉 첨성대 석빙고 안압지 계림 입니다 충효 일체유심조 🐢 🌹 충효의 뜻 순수한 마음으로 중심을 잡고 남을 배려하는뜻 입니다
제 부친 역시 대릉원에서 포대 깔고 썰매 타고 하셨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선덕여왕릉도 거의 사람 안옵니다. 전 갈때마다 가서 인사드립니다. 가는 길이 소나무가 있어 참 아름답고 고요해서 좋던데
선덕여왕릉 가는 길이 좋아서 저도 자주 갑니다. 관광지와는 다른 매력이 분명 있는것 같아요^^
멋지십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한수원 입구서 내려 걸어서 두번이나 갔다 왔는데..
나원리 오층석탑은 시내버스 시간 관계상 쌔빠지게 뛰어가서 사진찍고 쌔빠지게 뛰어서 버스탔네..
지난주에 황복사지 다녀왔는데요 농가와 가깝긴하지만 소음없이 고즈넉하고 앞의 평지, 풀 밭, 논이 넓다랗게 펼쳐져 있는것이 낚시의자 가져가서 한 세시간 앉아있다 오고 싶더군요 저도 개인 답사 따라간 거라 잘은 모르지만 그냥 좋은 경치에 운치있게 석탑이 있는 것이 힐링하기 좋았습니다
커피 내려서 책 한 권 들고 가면 그 자체로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낭사 일대와 헌덕왕릉도 '고즈넉함'을 느끼기 좋은 장소들입니다.^^
한번가보면 기가 막힙니다 복원을 시멘트 칠라고 복원이라고
저 역시 장항리 사지 동탑은 뒤의 석재들을 모아 제대로 복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지만 석굴암과 불국사에 밀려 소외된 와중에 수해까지 입어 안쓰러운 마음입니다.
누가 인기없데요. 전 아는데
늘 가보면 아무도 없어서 대릉원 일대랑 비교가 되더라구요...말그대로 찾는 사람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다이나마이트 진짜 혀를 내두른다
과거도 지금도 도굴꾼들이 제일 악질인것 같습니다. 돈되는게 어디있는지너무 잘 알아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거 같습니다.
이번 편은 무슨 현장르포 같네요ㅋㅋㅋ 찾아다니느라 고생하셨겠어요ㅋㅋ
장항리사지는 진입로 복구 전까지는 사실 위험해서 추천을 드리기가 겁이 납니다. 대부분 한 번씩 가는 곳이지만 장항리는 경주에 살아도 쉽게 가기 힘든 곳이 맞습니다^^
경주 유적 참 실망입니다. 볼 게 너무 없어요.
신라시대 유물들이다 보니 돌로 된 것만 남아 있으니 경복궁처럼 화려하진 않은 게 사실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기록과 유물을 맞춰가며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꼬우면 보지마
황복사지도 배반사거리에 내려 미탄사지 둘러 걸어서 두번인가 가봤네..저 위쪽 설총묘까지..
문화재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냥 관광와서는 쉽게 접하기 어렵더라구요^^
경주
눈으로 보는게 다 아닙니다
어릴때 놀이터가 김유신장군동상 오릉 첨성대 석빙고 안압지 계림 입니다
충효 일체유심조 🐢 🌹 충효의 뜻 순수한 마음으로 중심을 잡고 남을 배려하는뜻 입니다
제 부친 역시 대릉원에서 포대 깔고 썰매 타고 하셨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선덕여왕릉도 거의 사람 안옵니다. 전 갈때마다 가서 인사드립니다. 가는 길이 소나무가 있어 참 아름답고 고요해서 좋던데
선덕여왕릉 가는 길이 좋아서 저도 자주 갑니다. 관광지와는 다른 매력이 분명 있는것 같아요^^
멋지십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한수원 입구서 내려 걸어서 두번이나 갔다 왔는데..
나원리 오층석탑은 시내버스 시간 관계상 쌔빠지게 뛰어가서 사진찍고 쌔빠지게 뛰어서 버스탔네..
지난주에 황복사지 다녀왔는데요 농가와 가깝긴하지만 소음없이 고즈넉하고 앞의 평지, 풀 밭, 논이 넓다랗게 펼쳐져 있는것이 낚시의자 가져가서 한 세시간 앉아있다 오고 싶더군요 저도 개인 답사 따라간 거라 잘은 모르지만 그냥 좋은 경치에 운치있게 석탑이 있는 것이 힐링하기 좋았습니다
커피 내려서 책 한 권 들고 가면 그 자체로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낭사 일대와 헌덕왕릉도 '고즈넉함'을 느끼기 좋은 장소들입니다.^^
한번가보면 기가 막힙니다 복원을 시멘트 칠라고 복원이라고
저 역시 장항리 사지 동탑은 뒤의 석재들을 모아 제대로 복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지만 석굴암과 불국사에 밀려 소외된 와중에 수해까지 입어 안쓰러운 마음입니다.
누가 인기없데요. 전 아는데
늘 가보면 아무도 없어서 대릉원 일대랑 비교가 되더라구요...말그대로 찾는 사람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다이나마이트 진짜 혀를 내두른다
과거도 지금도 도굴꾼들이 제일 악질인것 같습니다. 돈되는게 어디있는지너무 잘 알아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거 같습니다.
이번 편은 무슨 현장르포 같네요ㅋㅋㅋ 찾아다니느라 고생하셨겠어요ㅋㅋ
장항리사지는 진입로 복구 전까지는 사실 위험해서 추천을 드리기가 겁이 납니다. 대부분 한 번씩 가는 곳이지만 장항리는 경주에 살아도 쉽게 가기 힘든 곳이 맞습니다^^
경주 유적 참 실망입니다. 볼 게 너무 없어요.
신라시대 유물들이다 보니 돌로 된 것만 남아 있으니 경복궁처럼 화려하진 않은 게 사실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기록과 유물을 맞춰가며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꼬우면 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