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니의 덧붙임) 엑시엑 플레이의 경우 정지화면에서는 그래픽의 큰 차이가 잘 체감되진 않지만,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60프레임을 뽑아 주는 것이 만족스럽습니다. 엑원엑에서 테어링을 경험했던 것과 같은 환경의 디스플레이(모니터/TV)에서도 엑시엑에서는 눈에 띄는 테어링은 없었습니다. 그래픽 외에 가장 큰 차이는 로딩속도인데 그렇다고 고오쓰의 빠른이동만큼 획기적으로 짧은 로딩은 아닙니다. 엑시엑 환경이라면 그래픽 부분에서 5점을 올려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만, 이미 리뷰는 엎질러진 것을 어쩌겠습니까. 제 마음 속에만 담아 두겠습니다. 모자란 리뷰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재미있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죠니님 초기 리뷰 보고 구매했었는데 단점도 많고 버그도 많지만 나름 만족하면서 느긋하게 플레이중입니다 PC 유저분들은 GeForce Experience 설치하셔서 Alt + Z 누르시고 필터에서 선명화 70~80% 정도 주시면 그래픽이 엄청 좋아진 것 같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29:14 팬들이 원하는것: 신화와 관련이 있거나 사이드퀘스트 스토리와 관련이 있는 겁나 멋지고 유용한 장비 유비소프트: 아 만들기 귀찮은데 대충 스킬포인트 끼워넣어 제가 개인적으로 발할라가 전작에 비해 매력없다고 생각한게, 이집트신화 그리스신화에 비해 북유럽신화가 더 어두운 분위기인것도 있지만, 오리진에서는 간지나는 장비뽑는맛이 있었고, 오디세이에서는 이수장비 뽑아서 이수몸으로 다시 시작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번작은 그런 간지나는 요소가 적은 느낌? 특히 오디세이에서 스킬찍으면 몸이 하얗게 변하면서 성창같은거 들고있게 해주는 스킬이 있는데 발할라도 최소한 토르나 오딘 빙의해서 전기 날려버리는 스킬 하나 이상 정도는 있었어야 하지 않나...토르 세트 있긴 하지만 전기색도 누런색이고.. 보스전에 비해 이펙트도 적어.. 데미지도 그닥..
알찬리뷰영상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내용이 참많아요 ㅋㅋ 그중에 스토리는 정말 격공감입니다 진짜 후반 어느시점이 나오기전까진 중간에 접을뻔했어요 게임을 즐기는게아니라 겜값이 아까워서 의무를 이행하는 느낌? 게임플레이는 조금 체감하는게 달랐던것같네요 이건 아마 개인취향차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전작의 물음표에 대한 불만이 없고 오히려 이번작처럼 능력스킬이랑 장비를 숨겨놓은게 더 불만이었어요 그리고 암살만 하고 다닐수있었던 전작이 너무 그리웠구요 그리고 마지막 스코어는 동의할수밖에 없었던게 만약 제가 오딧세이에 푹빠지지 않았다면 죠니님 점수 이상을 줬을수도 있을거같아요 제취향에 좀 안맞았을뿐 심하게 욕먹을 게임은 아닌거같아요 점수는 엑따님이랑 같은 생각입니다 ㅋㅋㅋ 다시한번 좋은 영상감사드립니다
세계관을 정리하고 매끄럽게 연결하는 스토리에대한 리뷰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지루하고 피곤한 게임이지만 엔딩을 보고 스토리를 이해하고 깨알 팬서비스들을 보면 그 지루함고 고생들을 다 잊게 해주는것 같더라고요...! ㅎㅎ 아 그리고 코덱스 페이지를 다 모아서 하이담 가져다주면 정말 큰 선물이 있습니다..... 전작 플레이 해보신 분들은 꼭 해보시길
139시간하며 엔딩까지 다보고 느낀게 바이킹 소재로 진짜 재밌었는데, 새로 바뀐 전투도 좋고 뭐 까들이 말하는 어쌔신크리드라 아니라 워리어 크리드다 그런건 그냥 그러려니하는데, 이번꺼는 확실히 재미는 있는데, 진자 재미있는데, 어쌔신크리드가 같지가 않아요..... 어쌔시네이션을 할 필요가 많지 않은 건 괜찮은데 크리드가 없는게 너무 어색하더라구요. 개인 적으로 어쌔신크리드의 핵심은 그 신조인데, 이번 캐릭터는 신조가 없이 그냥 자기 마을에 온 어쌔신 도와주려고 결사단과 대적하는데, 메인 넘버링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어크라는 느낌이 덜 들었어요...차라리 어쌔신 크리드의 외전작으로 나왔다면 신조가 없는 거도 받아들일 수 있을텐데.......어크의 찐 매력은 캐릭터들의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면서까지 신조를 위해 행동하는 건데 이번건 음......신조를 전혀 못느끼겠더라구요... 그부분이 아쉬웠어요..
일부 편의성제외 오디세이 너무재밌게해서, 난이도 최악으로하고 즐기는 중입니다.개꿀 체감된 버그, 하루는 4시간정도 했는데 죽고나서 자동저장이 안되고 날아갔고, 저장버튼이 먹통이어서 새로깔고 다시함(이때 좀 개빡침) 그외 낑기거나 일부 편의성(맵 리딩이 형편없음), 무기 다양성(무기는 다양하나 해당무기 좀류 적음,옵션을 달리해 많은 무기,방어구가 나왔으면 함)제외하면 진짜 재밌음. (스테미너는 오히려 저에겐 장점이었음. 막 뚜까패지 않고 기다리고 피하고 치고 빠지고 긴장감을 심어주어 더 좋았음)
리뷰가 너무 질척거리고 사람이 두명인데 둘의 케미가 치고받아쳐주고 이런게 없어서 시원스럽지 못함... 뭔가 라디오 토크하듯 하려는 컨셉인듯한데... 한국적인 리뷰는 핵심을 가장 조리있게 빠르게 치고나가야지 토크형식으로 해버리면 성격급한 우리나라 사람들 정서상 ??? 질척대는 이 느낌때문에 뭥미? 이래버림.... 나 약간 발할라 중점 리뷰를 최근에 가장 많이 보고 있는데 지금까지 본 리뷰중 둘이서 이렇게 노력하는데 둘이 합쳐서 일인분도 못한다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었음. 차라리 게임토크로 유저들과 함께 발할라에 대해 말하는거였다면 좋지 않았을까..
스토리 자체는 볼만했으나 왜 침략자인 바이킹을 선하게 묘사를 했는가는 내내 이해 안감..사실상 침략이고 약탈자인데 에이보르를 착하게 만듬. 또한 어느지역을 가든 비슷한 진행패턴. 초반에는 따라다니기. 그 다음에는 심부름 몇 개하고 큰 전투 하고 끝. 이게 다임. 이게 처음에서 중반까지는 괜찮은데 중간지역인 켄트지역부터 슬슬 질림..그러다보니 세계이벤트나 유물은 다 건너뛰고 필요한것만 함. 그리고 주인공 캐릭터가 개성이 없음. 자꾸 뭐 정보를 못 찾네 마네로 캐릭터 성별조차 안 정하는건 이유를 모르겠네. 여캐 밀어주고 싶은데 사람들이 반발해서 그런건가? 이거랑 연관되서 남캐만 하다보니 툭하면 게이 선택지 나와서 몰입 다 끈어먹음. 그리고 전작도 그러더니 이게 엔딩을 죄다 쪼개나서 타이밍 이상하게 하면 개소리로 엔딩이 끝남. 제일 빡치는거 프레이야가 미의 여신인데 왜 그 따구로 나오는거지..여캐에 PC질좀 그만해라 유비야. 지금 중역들 다 팅겨 나갔던데 PC질 대놓고 하면 이제 안 산다..
대한민국사람들은 공통적인 특징이 있음 다 취향존중을 아예안함 그냥 자기는 A를 선택했는데 남이 A를 선택안하고 다른걸 선택하면 수준낮게보거나,비웃거나, 한심하게 보거나, 욕을 하거나 이런반응들이 나옴 이게 게임에서도 그렇고 다른 종류에서도 똑같은 반응이 나옴 예를들면 음식? 짜장 짬뽕 선택할때도 그래 짜장먹는사람들은 그냥 짜장먹고 짬뽕먹는사람은 짬뽕 그냥 먹으면되는데 서로 파벌을 만들고 나는 짜장파 나는 짬뽕파 ㅇㅈㄹ 하면서 당연히 짜장이지 짬뽕왜먹냐 이러고있거나, 짬뽕이 최고지 짜장 맛없어 이러고있거나 서로 치고박기 바쁨 반숙 완숙도 그냥 쳐먹으면되지 반숙이 최고다 완숙 왜먹냐 같은 개똥같은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음 그냥 하루종일 쫄쫄 굶기고 완숙 계란만 쳐먹여봐야 그냥 먹는거 자체가 좋은건줄알지 배가 쳐 부르니까 완숙이니 반숙이니 파벌만들고 ㅈㄹ 꼴갑을 하는거임
저도 어크를 초창기부터 꾸준히 시리즈를 접해오던 사람인데요. 제가 가장 싫어하는게 시리즈상 과대평가 됐다 생각한 오디세이인데 아이템 맞춰야 하는 시스템이 너무 억지적으로 느껴져서 정말 가장 최악의 시리즈였던거 같음. 오리진까진 변화를 그러려니 이해 하기 시작했는데 오딧세이는.. 전투씬까지 그렇게 억지가 느껴질 정도로 이런식으로 변화를 했어야 했나?라고 의문도 들어서 발할라도 염두가 안가더군요. 내가 알던 액션 어크 시리즈가 완전히 무슨 rpg를 베끼려다 만 듯한 균형적이지 않은 모조품 느낌이 났던거죠. 근데 여기 리뷰를 보니 모르겠네요 뭔가 달라진거 같긴 한데 아. ㅋㅋ
얼마전에 엔딩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일단 재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 발할라 구매할까라고 물어본다면.......지금은 ㄴㄴ 전투시스템이나 길찾기,보물찾기 ㅈ같이 만들어놓은건 언급안하겠음. 개취일수 있으니.. 플레이해본 사람은 다겪은 버그는 자잘한건 그렇다쳐도 메인퀘가 버그로 막힌다는건 심각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류브비나 버그걸려서 첨부터 다시했죠ㅡㅡ. 그리고 스토리 면에선 10개월전에 예구하고나서 걱정했던 부분이 그대로 드러난듯. 이미 오디세이에서 이수떡밥 다 회수했고 오리진에서 암살단기원 밝히면서 히든원관련 내용 다 설명했는데 더 말할부분이 있을게 없었죠. 그냥 외전으로 나왔으면 적당할 스토리인듯. 고증면에도 바이킹이 심부름이나 하고다니는게 말이 안되죠. 전체적인 스토리가 어크 전반적 스토리에서 너무 벗어난 느낌이 강하죠. 그리고 신화트릴로지 시리즈인데 800~900년 중세시대배경이라는거 부터가 오류였구요. dlc에서 스토리를 만회한다고 할지라도 기본적으로 신화라는 컨셉에 어울릴 스토리가 나올거같지는 않음. 오리진 오디세이에서 왜암살자가 안나오냐는 워리어크리드라는..달걀보고 닭을 낳으라는식의 의견은 어이없었지만(이슬람교도 생기기전인데 어쌔신을 찾고있는게 에바란 말..) 발할라는...그말이 맞는듯. 에이보르는 암살단 히든원하고 전혀 관계없는 인물이고 이수의 후손..이라는 컨셉정도인거같은데 너무 주제에서 벗어난거 같았죠. 추가적으로 키변경할때 제가 알기로 qwes파들이 꽤 많은거로 아는데 qwes로 바꾸면 까마귀(쉬닌)조작이 안됨 ㅋ 까마귀조작은 wasd로 고정 시켜놨음. 이게 왜 문제냐면 오리진 오디세이에선 변경가능했는데 발할라에선 안된다? 그냥 신경을 안쓰고 만들었다고 밖에..... 전체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그냥 베타버전게임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느껴졌음.
스토리면에서는 저는 조금 생각이 다른게 오리진은 암살단의 기원을 다루고 오디세이는 이수에대한 떡밥들 회수했다면 발할라는 결사단이 템플기사단이 된 이유를 알프레드 왕의 일기와 편지를 통해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Sage"라고 불리는 존재들의 떡밥역시 풀어준 느낌입니다. 사실 오디세이가 어크 스토리에서 너무 벗어난 느낌이 강했다는 의견에 적극 동감하지만 그 괴리감을 발할라가 연결해준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에이보르가 아스가르드를 꿈속에서 보는것은 에이보르의 기억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것이지 실제가 아니고 실제로 일어난 일을 애니머스 이상현상을 통해 보여줌으로서 에이보르가 오딘의 "환생"이고 시구르드가 티르, 바심이 로키, 발카의 어머니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가 프레이야, 하프단이 토르의 환생이라는것을 알게 됩니다. 이런것들을 설계하고 시작부터 떡밥으로 계속 깔리고 있었다는것을 알게 되면서 sage라는 존재들이(아이타와 같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주 잘 설명해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이보르 자체는 밋밋할 수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하지만 신화 3부작의 세계관을 우리가 알고있던 전작의 어크 세계관과 아주 매끄럽게 잘 이어주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쥬라기 월드 리버스] 28년 경력 찐팬이 알려주는 새로운 정보들!](http://i.ytimg.com/vi/FMx85Vi8Xxg/mqdefault.jpg)
죠니의 덧붙임)
엑시엑 플레이의 경우 정지화면에서는 그래픽의 큰 차이가 잘 체감되진 않지만,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60프레임을 뽑아 주는 것이 만족스럽습니다. 엑원엑에서 테어링을 경험했던 것과 같은 환경의 디스플레이(모니터/TV)에서도 엑시엑에서는 눈에 띄는 테어링은 없었습니다. 그래픽 외에 가장 큰 차이는 로딩속도인데 그렇다고 고오쓰의 빠른이동만큼 획기적으로 짧은 로딩은 아닙니다.
엑시엑 환경이라면 그래픽 부분에서 5점을 올려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만, 이미 리뷰는 엎질러진 것을 어쩌겠습니까. 제 마음 속에만 담아 두겠습니다.
모자란 리뷰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재미있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유비식 오픈월드는 출시하고 1년 지나서 리뷰하는게 진짜 게임성을 판단할 수 있는 리뷰더라구요
죠니님 초기 리뷰 보고 구매했었는데 단점도 많고 버그도 많지만 나름 만족하면서 느긋하게 플레이중입니다 PC 유저분들은 GeForce Experience 설치하셔서 Alt + Z 누르시고 필터에서 선명화 70~80% 정도 주시면 그래픽이 엄청 좋아진 것 같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만족하셨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ㅠㅠ
29:14 팬들이 원하는것: 신화와 관련이 있거나 사이드퀘스트 스토리와 관련이 있는 겁나 멋지고 유용한 장비
유비소프트: 아 만들기 귀찮은데 대충 스킬포인트 끼워넣어
제가 개인적으로 발할라가 전작에 비해 매력없다고 생각한게, 이집트신화 그리스신화에 비해 북유럽신화가 더 어두운 분위기인것도 있지만, 오리진에서는 간지나는 장비뽑는맛이 있었고, 오디세이에서는 이수장비 뽑아서 이수몸으로 다시 시작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번작은 그런 간지나는 요소가 적은 느낌? 특히 오디세이에서 스킬찍으면 몸이 하얗게 변하면서 성창같은거 들고있게 해주는 스킬이 있는데 발할라도 최소한 토르나 오딘 빙의해서 전기 날려버리는 스킬 하나 이상 정도는 있었어야 하지 않나...토르 세트 있긴 하지만 전기색도 누런색이고.. 보스전에 비해 이펙트도 적어.. 데미지도 그닥..
알찬리뷰영상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내용이 참많아요 ㅋㅋ
그중에 스토리는 정말 격공감입니다 진짜 후반 어느시점이 나오기전까진 중간에 접을뻔했어요 게임을 즐기는게아니라 겜값이 아까워서 의무를 이행하는 느낌?
게임플레이는 조금 체감하는게 달랐던것같네요 이건 아마 개인취향차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전작의 물음표에 대한 불만이 없고 오히려 이번작처럼 능력스킬이랑 장비를 숨겨놓은게 더 불만이었어요 그리고 암살만 하고 다닐수있었던 전작이 너무 그리웠구요
그리고 마지막 스코어는 동의할수밖에 없었던게 만약 제가 오딧세이에 푹빠지지 않았다면 죠니님 점수 이상을 줬을수도 있을거같아요
제취향에 좀 안맞았을뿐 심하게 욕먹을 게임은 아닌거같아요
점수는 엑따님이랑 같은 생각입니다 ㅋㅋㅋ
다시한번 좋은 영상감사드립니다
이래저래 애증이 많은 게임이네요...ㅠㅠ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다니 뿌듯하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로 보았을 때 영상시간으로 49분대는 사실 많이 길다고 생각하지만
파트를 세분화 하고 토크 형식으로 끌어가니 집중력을 놓치지 않고 쭉 보게 되네요
좋은 리뷰 잘 보았습니다. 구독 박고 갑니다~
세계관을 정리하고 매끄럽게 연결하는 스토리에대한 리뷰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지루하고 피곤한 게임이지만 엔딩을 보고 스토리를 이해하고 깨알 팬서비스들을 보면 그 지루함고 고생들을 다 잊게 해주는것 같더라고요...! ㅎㅎ 아 그리고 코덱스 페이지를 다 모아서 하이담 가져다주면 정말 큰 선물이 있습니다..... 전작 플레이 해보신 분들은 꼭 해보시길
14:08 아쉽다라는 생각이 안들었었는데
위쳐 so long 생각하면 아쉬움에 울컥했을 정도
ㅋㅋㅋㅋㅋ 유비 경고문구 식 오프닝 경고문구
장문임에도 신박해서 시작부터 다 읽고 감상합니다 ㅋㅋㅋ
이 유비는 경고되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꿀팁하나 알려 드리자면 안에서 잠긴문 발키리의활강 스킬 2단계 얻고 문앞에서 쓰면 광역 판정으로 열려요 2단계 스킬 초반에도 얻을수있으니 길찾기 힘드신분들은 좋을듯....
크으 항상 리뷰 보는 거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리뷰로 만족스러우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평이 많아서 거를려고 했는데 그래도 할인때 구매해봐야겠네요. 잘봤어요
1년후 미래에서 왔습니다, 버그 소문 듣고 기다렸다가 최근에 사서 하고 있는데, 말씀하신 버그들 고대롭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wtf!을 외치게 해준 어크였네요 저 역시 프랜차이즈의 팬으로써 이번 작품이 스토리에서 보인 완성도를 높이 살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유비가 유비하지 않길 바라며...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일즈는 모르는데 게임자체스토리가 솔직히 너무 잘마무리시켜서 중간에 설마설마 얘들 오딘 티르 로키야? 했는데 정말로 그렇게.된거에서 소름이 쫙돋아버렸네여 저도 버그때문에.쌍욕하다가도 엔딩에 이상현상까지 다보니 아 가슴이 웅장해지더군요 저는 신화 3부작만해봤는데도 그런데...더 전작들을 해보라 가야겠군요
139시간하며 엔딩까지 다보고 느낀게 바이킹 소재로 진짜 재밌었는데, 새로 바뀐 전투도 좋고 뭐 까들이 말하는 어쌔신크리드라 아니라 워리어 크리드다 그런건 그냥 그러려니하는데, 이번꺼는 확실히 재미는 있는데, 진자 재미있는데, 어쌔신크리드가 같지가 않아요..... 어쌔시네이션을 할 필요가 많지 않은 건 괜찮은데 크리드가 없는게 너무 어색하더라구요. 개인 적으로 어쌔신크리드의 핵심은 그 신조인데, 이번 캐릭터는 신조가 없이 그냥 자기 마을에 온 어쌔신 도와주려고 결사단과 대적하는데, 메인 넘버링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어크라는 느낌이 덜 들었어요...차라리 어쌔신 크리드의 외전작으로 나왔다면 신조가 없는 거도 받아들일 수 있을텐데.......어크의 찐 매력은 캐릭터들의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면서까지 신조를 위해 행동하는 건데 이번건 음......신조를 전혀 못느끼겠더라구요... 그부분이 아쉬웠어요..
일부 편의성제외
오디세이 너무재밌게해서, 난이도 최악으로하고 즐기는 중입니다.개꿀
체감된 버그, 하루는 4시간정도 했는데 죽고나서 자동저장이 안되고 날아갔고, 저장버튼이 먹통이어서 새로깔고 다시함(이때 좀 개빡침)
그외 낑기거나 일부 편의성(맵 리딩이 형편없음), 무기 다양성(무기는 다양하나 해당무기 좀류 적음,옵션을 달리해 많은 무기,방어구가 나왔으면 함)제외하면 진짜 재밌음.
(스테미너는 오히려 저에겐 장점이었음. 막 뚜까패지 않고 기다리고 피하고 치고 빠지고 긴장감을 심어주어 더 좋았음)
재밌습니다. 물론 리뷰방송이요~^^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 댓글 그리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어크 발할라 불만은 잦은 프리징 및
특정지역 프레임 드랍 그리고 묠니르를 후반부에만 획득 가능한거 외에는 그냥저냥 괸찮아요 묠니르로 후두려패는게 젤 잼남
아 그게 테어링 이였군요. 저도 전반적으로 게임은 빠르고 로딩도 빠른데 자꾸 그 테어링? 가로로 화면이 조금씩 끝기는 부분
이게 좀 많이 신경쓰였습니다.
리뷰가 너무 질척거리고 사람이 두명인데 둘의 케미가 치고받아쳐주고 이런게 없어서 시원스럽지 못함...
뭔가 라디오 토크하듯 하려는 컨셉인듯한데...
한국적인 리뷰는 핵심을 가장 조리있게 빠르게 치고나가야지 토크형식으로 해버리면 성격급한 우리나라 사람들 정서상 ??? 질척대는 이 느낌때문에 뭥미? 이래버림....
나 약간 발할라 중점 리뷰를 최근에 가장 많이 보고 있는데 지금까지 본 리뷰중 둘이서 이렇게 노력하는데
둘이 합쳐서 일인분도 못한다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었음.
차라리 게임토크로 유저들과 함께 발할라에 대해 말하는거였다면 좋지 않았을까..
ㅋㅋㅋ 잘봣습니당
차기 리뷰들은 더 알차게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크식 리뷰 너무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발할라 메인 빨리 해야하나요? 당일에 사서 아직도 가끔씩 싸댕기는 식으로 하는데 너무 지루해요.
더 보고싶은데 스포당할까봐 9분까지만 봤어요ㅜ 진행하고 마저봐야겠네여
스토리 라인 대단히 깁니다만, 엔딩후에 뵙겠습니다~
잼있음 중반부터~~
저는 유비겜 하면서 처음으로 갓겜이 되었어요
특히 전투와 처형씬...ㄷㄷ
어크 오디세이 ㄹㅇ 인생게임급으로 재밌게 했는데 발할라도 괜찮을까요
개인적으론 전투나 타격감은 발할라가 훨씬 좋앗고 나머지는 오디세이가 압승..ㅎ
다들 초반부 몰입감에대해 이야기많이하시네요 어느정도인거야 ㄷㄷ
구독자수 x200배는 되셔야 할 퀄리티 같네요 떡상 하세요. 리뷰 재밌게보고갑니다.
스토리 자체는 볼만했으나 왜 침략자인 바이킹을 선하게 묘사를 했는가는 내내 이해 안감..사실상 침략이고 약탈자인데 에이보르를 착하게 만듬. 또한 어느지역을 가든 비슷한 진행패턴. 초반에는 따라다니기. 그 다음에는 심부름 몇 개하고 큰 전투 하고 끝. 이게 다임. 이게 처음에서 중반까지는 괜찮은데 중간지역인 켄트지역부터 슬슬 질림..그러다보니 세계이벤트나 유물은 다 건너뛰고 필요한것만 함. 그리고 주인공 캐릭터가 개성이 없음. 자꾸 뭐 정보를 못 찾네 마네로 캐릭터 성별조차 안 정하는건 이유를 모르겠네. 여캐 밀어주고 싶은데 사람들이 반발해서 그런건가? 이거랑 연관되서 남캐만 하다보니 툭하면 게이 선택지 나와서 몰입 다 끈어먹음. 그리고 전작도 그러더니 이게 엔딩을 죄다 쪼개나서 타이밍 이상하게 하면 개소리로 엔딩이 끝남. 제일 빡치는거 프레이야가 미의 여신인데 왜 그 따구로 나오는거지..여캐에 PC질좀 그만해라 유비야. 지금 중역들 다 팅겨 나갔던데 PC질 대놓고 하면 이제 안 산다..
오리진/오디세이랑 비교해서 뭐가 더 낫나요
오디세이는 비교불가 유비소프트의 최고 역작수준입니다.
@@mindgoldspoon 구작팬 과 신작팬들은 조금갈리뵤...전 개인적으로 너무 캐주얼해져서....
@@mindgoldspoon 해외 오리진 오디세이 비교 영상에 달린 밑에 댓글들 보면 오리진이 최고라고 말하는 외국인들이 많더군요
대한민국사람들은 공통적인 특징이 있음 다 취향존중을 아예안함 그냥 자기는 A를 선택했는데 남이 A를 선택안하고 다른걸 선택하면 수준낮게보거나,비웃거나,
한심하게 보거나, 욕을 하거나 이런반응들이 나옴 이게 게임에서도 그렇고 다른 종류에서도 똑같은 반응이 나옴 예를들면 음식?
짜장 짬뽕 선택할때도 그래 짜장먹는사람들은 그냥 짜장먹고 짬뽕먹는사람은 짬뽕 그냥 먹으면되는데 서로 파벌을 만들고 나는 짜장파 나는 짬뽕파 ㅇㅈㄹ 하면서
당연히 짜장이지 짬뽕왜먹냐 이러고있거나, 짬뽕이 최고지 짜장 맛없어 이러고있거나 서로 치고박기 바쁨
반숙 완숙도 그냥 쳐먹으면되지 반숙이 최고다 완숙 왜먹냐 같은 개똥같은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음
그냥 하루종일 쫄쫄 굶기고 완숙 계란만 쳐먹여봐야 그냥 먹는거 자체가 좋은건줄알지 배가 쳐 부르니까 완숙이니 반숙이니 파벌만들고 ㅈㄹ 꼴갑을 하는거임
저도 어크를 초창기부터 꾸준히 시리즈를 접해오던 사람인데요. 제가 가장 싫어하는게 시리즈상 과대평가 됐다 생각한 오디세이인데 아이템 맞춰야 하는 시스템이 너무 억지적으로 느껴져서 정말 가장 최악의 시리즈였던거 같음. 오리진까진 변화를 그러려니 이해 하기 시작했는데 오딧세이는.. 전투씬까지 그렇게 억지가 느껴질 정도로 이런식으로 변화를 했어야 했나?라고 의문도 들어서 발할라도 염두가 안가더군요. 내가 알던 액션 어크 시리즈가 완전히 무슨 rpg를 베끼려다 만 듯한 균형적이지 않은 모조품 느낌이 났던거죠. 근데 여기 리뷰를 보니 모르겠네요 뭔가 달라진거 같긴 한데 아. ㅋㅋ
오리진도 후반부에 몰아치듯이와서 아쉬웠는대 발할라도 비슷한가보네 템포조절좀햇으면...개인적로 흔한 유비게임인거같고..10개이상의 스튜디어가 붙은거치고는 그닥..?같네요 개발력의 한계인지 이것도 메타80점대만 노리고만든건지..아직 중반부지만 오디세이가 아직은 최고인거같습니다
스킬면에서 활쪽(늑대)만 우선적으로 찍으면 활만 가지고 플레이 가능하게 해줘야 하는데 이 게임은 그게 안 됨. 그럴 거면 왜 이렇게 장황하게 나눴나.. 스킬트리 과하게 많습니다.
어크 시리즈는 할인하는 값이 정가라던데 ㅋㅋㅋㅋㅋㅋㅋ
나 왜 요즘 어크하면 멀미가 나지,,,, 안 그랬었는데 ㅠㅠ
테어링 발생은 하드웨어 문제같은데
임모탈 피닉스 라이징은 리뷰 안하나요? ㅋㅋ
일정상 조금 빠듯합니다만...ㅠㅠ 회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버그 아직도 여전합니다 굉장히 심각한 버그도 포함입니다
39:47
시이벌펑크2077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정 수준의 폴리곤수를 정해놓고 작업했을텐데 배경에 투자하고 케릭터에서 폴리곤을 많이 차지하는 털같은거에서 많이 줄여버린것 같습니다. 아마 케릭터의 털에 폴리곤을 더 투자했다면 배경의 폴리곤을 많이 포기했겠죠. 아마 둘다 해보고 배경을 살리자는식으로 갔을것 같아요.
하 발할라 그래픽을 별로라고 하면 도대체 뭐가 좋은건지. 엑엑에 lg c9 붙여서 게임중인데 그래픽으론 시리즈 최고더구만 배경 ㅈㄴ 아릅답고 오브젝트 디테일 좋고 인물모델링도 훨 나은데.... 바로 앞전에 오디세이 플레이해서 바로 비교되는구만 ....단 테어링은 엑엑이 사운드출력 옵션에서 스테레오출력으로 바꾸면 많이 좋아짐.
흠...버그가 고쳐졌을려나..
별차이 없네요
멀티 되나요
난 이거 사고나서 딱 20분 하고 접음..... 오딧세이랑은 하늘과 땅차이... 이겜하느니 오딧세이 한판 더 돌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은듯
20분하고 이게임을 판단하기에는....... 저도 오디세이 700시간 하면서 정말재밌게 했는데 발할라도 만만치 않아요 초반에는 저도좀 이게 뭐지? 이따구로 만들어놨나 했는데 10시간 넘어가니 진짜 재밌게 하고있어요 ....
오디세이보다 훨씬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하다보니 더 진지한 작품인것 같습니다
유르빅샤이어 돌쌓기하다보면 정말짜증납니다....ㅜㅜㅋㅋㅋㅋ 멘탈나가는줄
저도 공략보고 겨우 깼습니다 ㅋㅋㅋㅋ
@@ixiel2950 돌쌓기는 진짜 사람 할짓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퀄리티좋고 재밌는더 너무 깁니다ㅜㅜ..
같는거 너무 길게 문제입니다 ㅋㅋ
게임하는 시간보다 보물 찾는 시간이 더걸린건 함정 오리진 오디세이 재밋게해서 기대했는데 사람 지치게 만들어 발할라보내려고 하는 겜인줄...
2회차 하기 싫은 게임
솔직히 망토가 없었음좋겠더라
망토 너무 거슬려.. 망토피고 걷는것도 너무 느리고
넘길다 그래도 영상 나눈건 참좋은듯
발할라는 똥임 ㅋㅋ
악스포리뷰였네...ㅠㅠ
어크 이젠 우정으로 하는 화석입니다.
닥치고 데스몬드외 주인공은 하드에서 삭제해라 개 발자들아.
그런데 블랙플래그가 제일 재미있었음.
이모탈 피닉스 라이징 퀘벡 한테 쳐발린 발할라 몬트리올 몬트리올 제작겜은 두번 다시 안살거
바할라 나만 재밌나?
얼마전에 엔딩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일단 재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 발할라 구매할까라고 물어본다면.......지금은 ㄴㄴ
전투시스템이나 길찾기,보물찾기 ㅈ같이 만들어놓은건 언급안하겠음. 개취일수 있으니..
플레이해본 사람은 다겪은 버그는 자잘한건 그렇다쳐도 메인퀘가 버그로 막힌다는건 심각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류브비나 버그걸려서 첨부터 다시했죠ㅡㅡ.
그리고 스토리 면에선 10개월전에 예구하고나서 걱정했던 부분이 그대로 드러난듯. 이미 오디세이에서 이수떡밥 다 회수했고 오리진에서 암살단기원 밝히면서 히든원관련 내용 다 설명했는데 더 말할부분이 있을게 없었죠. 그냥 외전으로 나왔으면 적당할 스토리인듯. 고증면에도 바이킹이 심부름이나 하고다니는게 말이 안되죠.
전체적인 스토리가 어크 전반적 스토리에서 너무 벗어난 느낌이 강하죠. 그리고 신화트릴로지 시리즈인데 800~900년 중세시대배경이라는거 부터가 오류였구요. dlc에서 스토리를 만회한다고 할지라도 기본적으로 신화라는 컨셉에 어울릴 스토리가 나올거같지는 않음.
오리진 오디세이에서 왜암살자가 안나오냐는 워리어크리드라는..달걀보고 닭을 낳으라는식의 의견은 어이없었지만(이슬람교도 생기기전인데 어쌔신을 찾고있는게 에바란 말..) 발할라는...그말이 맞는듯. 에이보르는 암살단 히든원하고 전혀 관계없는 인물이고 이수의 후손..이라는 컨셉정도인거같은데 너무 주제에서 벗어난거 같았죠.
추가적으로 키변경할때 제가 알기로 qwes파들이 꽤 많은거로 아는데 qwes로 바꾸면 까마귀(쉬닌)조작이 안됨 ㅋ 까마귀조작은 wasd로 고정 시켜놨음. 이게 왜 문제냐면 오리진 오디세이에선 변경가능했는데 발할라에선 안된다? 그냥 신경을 안쓰고 만들었다고 밖에.....
전체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그냥 베타버전게임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느껴졌음.
스토리면에서는 저는 조금 생각이 다른게 오리진은 암살단의 기원을 다루고 오디세이는 이수에대한 떡밥들 회수했다면 발할라는 결사단이 템플기사단이 된 이유를 알프레드 왕의 일기와 편지를 통해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Sage"라고 불리는 존재들의 떡밥역시 풀어준 느낌입니다. 사실 오디세이가 어크 스토리에서 너무 벗어난 느낌이 강했다는 의견에 적극 동감하지만 그 괴리감을 발할라가 연결해준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에이보르가 아스가르드를 꿈속에서 보는것은 에이보르의 기억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것이지 실제가 아니고 실제로 일어난 일을 애니머스 이상현상을 통해 보여줌으로서 에이보르가 오딘의 "환생"이고 시구르드가 티르, 바심이 로키, 발카의 어머니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가 프레이야, 하프단이 토르의 환생이라는것을 알게 됩니다. 이런것들을 설계하고 시작부터 떡밥으로 계속 깔리고 있었다는것을 알게 되면서 sage라는 존재들이(아이타와 같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주 잘 설명해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이보르 자체는 밋밋할 수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하지만 신화 3부작의 세계관을 우리가 알고있던 전작의 어크 세계관과 아주 매끄럽게 잘 이어주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