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번 열리는 바닷길, 탄도항 누에섬과 제부도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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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등산하는신우할매
    @등산하는신우할매 23 дня назад +1

    대부도 멀긴 하드라구요 그래도 한번은 가봤네요😂😂😂 대부도의 바닷길 못가봤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참 고맙네요😊😊😊

    • @user-3818
      @user-3818  22 дня назад

      시청 감사 드립니다 대부도 먼 거리죠 3시간 30 여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제부도와 탄도항 ㆍ대부해솔길을 한꺼번에 다녀올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 @흔들가
    @흔들가 21 день назад +1

    바닷길을 한번도 가지 못했으니 참 신기하고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4시간 정도 물때가 여유있어 크게 서두름 없이 구경할 수도 있겠군요.
    따신데 앉아 탄도항 누에섬 실감나게 구경 잘 했습니다. 이름도 특이하네요

    • @user-3818
      @user-3818  16 дней назад

      좋은 사람과 같이 거닐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ㆍ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꿈꿉니다요 ㆍ감사합니다

  • @행복이-s7q
    @행복이-s7q 23 дня назад

    대부도 하면 생각에. 잠기네요 우리아들 군대갈때 가족여행삼아 다녀왔는데 지금도 생생삽니다 그렇게. 쓸쓸 했는데. 지금보니 멋지네요
    추억여행 잘하고 갑니다 오늘도 홧팅 하세요

    • @user-3818
      @user-3818  22 дня назад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먼 훗날이 되어 생각에 잠길수 있는 추억이 있다는건 분명 좋은 일이겠죠 그것도 좋은 추억이라면 ᆢ댓글에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