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타니누스가 그리스도교의 가장 핵심을 지워버렸지요 바로 윤회라는 것인데 그 이후 윤회라는 부분을 제외하고 성경이 짜집기가 되며 예수님의 말씀이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한 해석이 잘 못되기 시작했어요 불교는 윤회를 인정하지만 저 또한 고통으로만 해석하며 공 사상으로 빠져들어갔죠 도마복음에서 나온 저 말씀은 윤회라는 측면으로 이해를 하여야 올바르게 알 수 있어요 한 생을 다 살고 돌아가면 이 생에서 하였던 모든 일들을 회고 하는 시간을 가져요 그래서 아무리 감춘들 어떤 것도 감춰질 수 없이 자신이 자신의 행위를 다 볼 수 있게되요 자신의 행위를 회고하고 다음 윤회생에서 바로잡을 것을 스스로 계획하고 다시 삶으로 들어오죠.. 영상에서... 노인이 ... 갑자기... 컨테이너 박스로 들어가다니... 모닥불까지는 흔히 떠올려지는 백발도인 같은 느낌이었는데 😅 생각은 불안에서 끊임없이 떠올라요 불안은 두려움에서부터이죠 두려움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아래 글은 며칠전 제가 관련된 카페에 쓴 글인데 가져와 볼께요. 참고해 보세요 Q : 불안과 두려움이 많아서 많은 일에서 자신감이 떨어져요... A : 사랑은 두려움을 품을 수 있지만 두려움은 사랑을 품지 못해요 사랑안엔 용기가 있지요 용기는 어떤 두려움도 뛰어 넘도록 해요 어떤 것에든 사랑을 품을 때 두려운 것으로 여겨지는 것은 용기로 뛰어넘을 수 있어요 불이 난 집에 아이를 엄마가 구해내는 용기도 사랑으로. 어떤 프로젝트가 두려워 자신없을 때 그 프로젝트에 사랑을 품어요 그러면 사랑안의 용기가 그 프로젝트를 휼륭하게 하도록 이끌어요 어떤 사람이 두려울 때 그 사람을 사랑으로 봐요 그러면 사랑안에 용기가 그 사람을 편히 대할수 있도록 해요 삶이 두려울 때 삶을 사랑으로 보려 해 보세요 사랑 안의 용기가 열정의 에너지로 삶 속의 많은 어려움을 넘어서게 할거에요 그러나 사랑에서부터가 아니라 두려움에서부터 나온 용기는 또 다른 두려움이 올 것을 회피하기 위한 용기로 위장된 두려움이라 저 용기는 결국 같은 상황이 반복되게 되요 그래서 사랑이었을 때만이 그 안의 용기가 어떤 것이든 품어내고 해결하게 해요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해도 될겁니다. 생각에 속는다는 환상을 체험하는걸 허락해도 되고 자연스럽게 살지 않는다는 환상을 허락해도 되며 진실하게 살지 않는다는 환상을 허락해도 될겁니다. You are right where you need to be. Timing is always perfect You experience what you need to experience when you need to experience it. Everything is right where they need to be. Love and light to you all...
인생은 방황이 된것 같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태어났는데 여기가 내땅 여기가 내집 여기가 내나라 라는 선을 긋고 내것, 나의것, 나의 보금자리 등등 지금 우리의 삶엔 소중한 단어 이지만 애시당초 서로 서로 선 긋지 않고 온 지구가 내 터전이었더라면 방황도 없겠죠 지구가 다 내집 일테니까요
자기상상속의 문제를 외부에서 답을 구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문제를 제대로 볼줄 아는가만 깨달아도 많은 문제는 저절로 해결된다 내가 만든 세상의 문제는 결코 타인이 답을 줄수가 없다 나의 욕심이 만들어낸 문제 나의 무지가 만들어낸 문제 나의 믿음이 만들어낸 문제 나의 오만이 만들어낸 문제 나의 편견이 만들어낸 문제 나의 희망이 만들어낸 문제 나의 상상이 만들어낸 문제 나의 감정이 만들어낸 문제 여기서 나만 빠지고 사유 해보아라
안녕하세요. 저는 세 가지 책이 있는데요. 스타일이 다 달라요. 기독교 장로님이신데 불경도 많이 공부하신 분이 해설한 책은 (구자만), 영어와 한글로 번역된 도마복음 내용만 있는 것은 (한무한), 불교의 선 관점에서 해석된 도마복음은 (청원 무이) 이렇게 있습니다. ^^
보통은 책과 저자가 나란히 나오는데 오늘은 책제목만 있고 지은이가 없어서 ?????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기존 작가들이 쓴 책을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재능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재능"은 공익을 위한 것이라고 하니 모두를 위해 그 재능을 펼치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저도 생각 많은 1인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우리가 평소하는 말속에 모순이 있는데 우리는 그 깊이를 모르기에 모르고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이 영상이나 글에서 "억지로 하지마라"가 대명제 이면 "거짓말을 하지마라"는 소명제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안될때는 억지로 거짓말 하지않으려고 하지마라가 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즉 거짓말을 해야 될때는 해라, 대신 책임은 지고 거짓말하는것과 하지 않는것의 차이와 어느것이 바른것인지를 가르쳐주고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라가 맞지 않을까요!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도마복음 구절과 함께 관련한 이야기를 노인-아이 이야기로 쉽게 만들어주셔서 더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저는 참고도서로 말씀하신 "하나의 진리, 도마복음" (구자만 지음) 책을 챕터별로 읽어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6장 (위선자가 되지 마라), 7장 (행복한 자)에 대한 영상을 오늘 올렸는데, 써니즈님 영상에도 이 내용이 나와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ruclips.net/video/eUOiBytdJjg/видео.html
예수가 한 말의 참 뜻은 하기 싫은 거 피해다니면서 살지 말라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직감대로. 자기가 되고 싶은 모습대로 살아라.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영향받은 생각대로 살지 말라. 자신에게 솔직해라 그 뜻이겠죠
콘스타니누스가 그리스도교의 가장 핵심을 지워버렸지요
바로 윤회라는 것인데 그 이후 윤회라는 부분을
제외하고 성경이 짜집기가 되며
예수님의 말씀이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한 해석이
잘 못되기 시작했어요
불교는 윤회를 인정하지만 저 또한 고통으로만 해석하며
공 사상으로 빠져들어갔죠
도마복음에서 나온 저 말씀은
윤회라는 측면으로 이해를 하여야 올바르게 알 수 있어요
한 생을 다 살고 돌아가면
이 생에서 하였던 모든 일들을 회고 하는 시간을 가져요
그래서 아무리 감춘들 어떤 것도 감춰질 수 없이 자신이
자신의 행위를 다 볼 수 있게되요
자신의 행위를 회고하고 다음 윤회생에서
바로잡을 것을 스스로 계획하고
다시 삶으로 들어오죠..
영상에서... 노인이 ... 갑자기...
컨테이너 박스로 들어가다니...
모닥불까지는 흔히 떠올려지는 백발도인 같은
느낌이었는데 😅
생각은 불안에서 끊임없이 떠올라요
불안은 두려움에서부터이죠
두려움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아래 글은 며칠전 제가 관련된 카페에 쓴 글인데
가져와 볼께요. 참고해 보세요
Q : 불안과 두려움이 많아서 많은 일에서 자신감이 떨어져요...
A : 사랑은 두려움을 품을 수 있지만
두려움은 사랑을 품지 못해요
사랑안엔 용기가 있지요
용기는 어떤 두려움도 뛰어 넘도록 해요
어떤 것에든 사랑을 품을 때
두려운 것으로 여겨지는 것은
용기로 뛰어넘을 수 있어요
불이 난 집에 아이를 엄마가
구해내는 용기도 사랑으로.
어떤 프로젝트가 두려워 자신없을 때
그 프로젝트에 사랑을 품어요
그러면 사랑안의 용기가
그 프로젝트를 휼륭하게 하도록 이끌어요
어떤 사람이 두려울 때
그 사람을 사랑으로 봐요
그러면 사랑안에 용기가
그 사람을 편히 대할수 있도록 해요
삶이 두려울 때 삶을
사랑으로 보려 해 보세요
사랑 안의 용기가 열정의 에너지로
삶 속의 많은 어려움을 넘어서게 할거에요
그러나 사랑에서부터가 아니라
두려움에서부터 나온 용기는
또 다른 두려움이 올 것을
회피하기 위한 용기로 위장된 두려움이라
저 용기는 결국 같은 상황이 반복되게 되요
그래서 사랑이었을 때만이 그 안의 용기가
어떤 것이든 품어내고 해결하게 해요
감사합니다
일목요연하게 말씀주셔서 깊이가 더합니다.
"사랑"의 다른 이름 "용서"가 떠오릅니다~^^
정답을 모른다는 현상은 정답을 알고있을때만 나타난다...갑자기 울컥해요.. 알고있으면서 진실이 무서웠던걸까요..무지했던걸까요..정답이 희미하지만 진실을 찾아봐야겠어요..나에게 진실해지는게 가장 어려운거 같아요ㅜ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해도 될겁니다.
생각에 속는다는 환상을 체험하는걸 허락해도 되고
자연스럽게 살지 않는다는 환상을 허락해도 되며
진실하게 살지 않는다는 환상을 허락해도 될겁니다.
You are right where you need to be.
Timing is always perfect
You experience what you need to experience when you need to experience it.
Everything is right where they need to be.
Love and light to you all...
인생은 방황이 된것 같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태어났는데
여기가 내땅 여기가 내집 여기가 내나라 라는
선을 긋고
내것, 나의것, 나의 보금자리 등등
지금 우리의 삶엔 소중한 단어 이지만
애시당초 서로 서로 선 긋지 않고 온 지구가 내 터전이었더라면 방황도 없겠죠
지구가 다 내집 일테니까요
도마복음은 영적인 메세지가 들어있는 기독교의 심층종교 입니다. 마치 불교의 화두처럼 어렵지만, 자신의 영성/불성이 열린만큼만 읽혀지는 말씀들이라 마음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의 주전공은 경(經)이지만,
예전부터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같은 복음서들 볼때마다 마음이
무척이나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사람은 본래 스토리에 끌리니까요.. ^^;;
지난달에는 오랜만에 마리아복음과
오늘 소개된 도마복음을 완독했는데.. ㅎㅎ
무튼, 오늘도 소금같은 귀한 말씀 감사하며
성령이 주는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길... ♥️
아버지의 뜻대로.. 칭의..! 성화..! 영화..! 🕊
써니즈님. 늘 감사합니다. 내옆에 좋은친구 한명있는 기분이예요.
이 영상을 보고 몇년전에 필사했던 도마복음을 꺼내 보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공부할때 다른 복음서보다 먼저 도마복음을 알게 되었고 정말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 님의 이런저런 시도들을 함께 하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
써니즈 님 놀이터에서 와서 함께 놀다가는 기분이예요
이야기의 내용도 술술 이어져나가고..
노는 가운데 깨우침이 있어서 더 잘~ 놀다가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ㅡ내가 꼽는 위대한 서적ㅡ
라즈니쉬 강의의
마하무드라의 노래(석지현, 홍신자 번역),
도마복음서(사랑의 연금술, 류시화 번역).
우와~
대박!!!
도마복음+생각(마음공부의 핵심)으로 멋진 이야기를 만드셨네요~♡
듣다가 어느 작가님이실까 하고 찾아보려 했어요~ㅋㅋ
감사합니다 🙏
자기상상속의 문제를 외부에서 답을 구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문제를 제대로 볼줄 아는가만 깨달아도 많은 문제는 저절로 해결된다
내가 만든 세상의 문제는 결코 타인이 답을 줄수가 없다
나의 욕심이 만들어낸 문제
나의 무지가 만들어낸 문제
나의 믿음이 만들어낸 문제
나의 오만이 만들어낸 문제
나의 편견이 만들어낸 문제
나의 희망이 만들어낸 문제
나의 상상이 만들어낸 문제
나의 감정이 만들어낸 문제
여기서 나만 빠지고 사유 해보아라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에 감사드려용~^^
잔잔한 목소리가 흡입력이 있네요
아이러니하게도 싫어하는걸 해야 좋아하는게 뭔지 명확해집니다. 자수성가한 부자들 책에도 적혀있어요. 창업에 관심없던 Airbnb 창업자도 대학졸업후 회사들어가서 환멸 느낀후에야 진정 원하는건 자기가 자신의 보스인 창업임을 깨달았다죠. 싫은것을 하는것이 내 정체성을 명료히해줍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생각하고 있었어요
어떤것을 하고싶은지 알면서도 생각이 자꾸 불만 두려움으로 데리고 가는거 같았어요
전 다알고 있었네요 🙂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
굿모닝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글구 사랑합니다
독서가 하고 싶어지네요😁
덕분에 주말 기분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책일까 궁금했는데, 써니즈님의 창작이었군요!!! 이야기꾼이십니다! ^^ 두 번째 책은 우화집이 될 것 같은..혼자 설레발 쳐봅니다. ^^ 저는 들으면서 연금술사가 생각났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도마복음 많이 들려주세요
하고 싶은일만 행복하고 똑똑하게 다 잘 해요^^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써니즈님, 숨은 이야기꾼이셨군요~ 재밌게 잘 들었어요ㅎㅎ 덕분에 도마복음도 알게 됐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영상 보면서도 끊임없이 생각들이 올라와 딴길로 새어나가
방황하곤 하지요 ㅎㅎ
어느 하나를 붙잡고 더 좋은 것들을 찾아 다니는 절 보는것같아 웃음이 저절로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작가님 최고 👍
감사합니다
직접 만들어내신 이야기라 믿기 어려운 놀라운 퀄리티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써니즈님 내용은 당연히 매일 감사하고요~ 영상이 세련되어 더 빠져듭니다~ 어쩜이리 멋진영상을 보여주시는지
특히나 색감이 저에겐.. 환상적이에요~ ^^ 👍🏻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도마복음을 찾아 읽어봐야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써니즈님~~도마복음 책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세 가지 책이 있는데요. 스타일이 다 달라요. 기독교 장로님이신데 불경도 많이 공부하신 분이 해설한 책은 (구자만), 영어와 한글로 번역된 도마복음 내용만 있는 것은 (한무한), 불교의 선 관점에서 해석된 도마복음은 (청원 무이) 이렇게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sunneeds 감사합니다. 첫번 째 책부터 읽어보겠습니다.^^ 갑자기 빛과 같은 기쁨이 ...기대됩니다. 영혼을 살찌울 수 있는 책 많이 소개해 주세요. 항상 써니즈님 응원합니다.^^
멋져요
써니즈님이 쓴 글일까? 하며 들었는데 진짜 써니즈님 글이었네요.
너무 좋아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보통은 책과 저자가 나란히 나오는데
오늘은 책제목만 있고 지은이가 없어서 ?????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기존 작가들이 쓴 책을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재능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재능"은 공익을 위한 것이라고 하니
모두를 위해 그 재능을 펼치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저도 생각 많은 1인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이런 이야기 또 만들어주세요^^ 저는 그 소년의 다른이야기들도 벌써부터 궁금해져요 ㅎㅎ
도마복음을 들으며 잠깐씩 멈추고 말씀을 곱씹어봅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따라 써니즈 님의
"..가슴을 열고 감사와 사랑을 발견하겠습니다..." 엔딩 메세지가 유난히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마웠어요
내용이 신선하면서 인상적이네여...❤
항상 감사합니다
이야기가 재밌고 유익해요~^^
새로운 동화 종종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덕분에 묵은체증이 좀 사라진것 같네요.
ㅎㅎ 저도 어떤 책이지?
느낌 오는 책인데 구매할까 하고 영상 보는 중에 생각 했었네요.
하기싫은 일은 억지로 하지마란 내용이 마음에 꽂이는게 제가
그러고 있나봐요ㅠㅠㅠ
순간 위로가 되네요😊
목소리로도 인품이 보입니다..
잘보았습니다.
우리가 평소하는 말속에 모순이 있는데 우리는 그 깊이를 모르기에 모르고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이 영상이나 글에서 "억지로 하지마라"가 대명제 이면 "거짓말을 하지마라"는 소명제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안될때는 억지로 거짓말 하지않으려고 하지마라가 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즉 거짓말을 해야 될때는 해라, 대신 책임은 지고 거짓말하는것과 하지 않는것의 차이와 어느것이 바른것인지를 가르쳐주고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라가 맞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직접 만드셨다는 말에 깜짝 놀랐네요
이렇게 들려주시니 마음에 더 와닿는거 같아요
도마의 진미는 부모를 세상을 니가 알고 있는것과 끝을 내라 그러면 천국의 문이 열릴것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채널 덕분에 삶이 풍요롭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젠 이야기도 만드시는군요
일신우일신 써니즈님 멋집니다👍
멋진 이야기 잘 들었어요~♡
신이 쉼표를 찍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류시화 에서
진실과 이야기를 다른 우화를 이야기한 영상을 몇일전 보았는데
참 소중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마복음 해설은 홍익학당 강의 들어보시면 재미있으실거에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홍씨 ㅋ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
15만명 축하드려요.~♡
♡♡♡
1등! 오늘도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김미정-s2l 감사합니다^^
@@jl_0725 님 저도 감사해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김미정-s2l 정미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내면의 신성을 밝혀 하나님과 하나되는 삶을 살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 안에 있는 것을 열매 맺으면 네게 있는 것이 너를 구원할 것이요, 만약 네 안에 있는 것을 갖지 못하면 네 안에 갖지 못한 것이 너를 사망케 하리라." 도70
"내면의 신성을 밝혀 하나님과 하나되는 삶을 살자."
우리의 내면에 있는 신성을 밝히는 삶에 동참합니다~^^
엄청 스토리가 좋네요
제 마음속의 궁금증을 설명해주는것
같아 신기하게 들었습니다.
책인가 해서 들으면서 사고 싶단
생각에 살펴보니 써니즈님이
만드신 스토리군요
좀 길게 이런식으로 쓰심
참 좋을것 같네요
갠적 제대로 된 도마복음 강해가
언젠가 나오길 바래봅니다.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도마복음 구절과 함께 관련한 이야기를 노인-아이 이야기로 쉽게 만들어주셔서 더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저는 참고도서로 말씀하신 "하나의 진리, 도마복음" (구자만 지음) 책을 챕터별로 읽어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6장 (위선자가 되지 마라), 7장 (행복한 자)에 대한 영상을 오늘 올렸는데, 써니즈님 영상에도 이 내용이 나와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ruclips.net/video/eUOiBytdJjg/видео.html
방황을 계속하라는 건가요?? ㅜ
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더 이상 무거운 것을 들고 있을수 없으면 저절로 내려놔지듯이 방황도 자연스럽게 끝나는 시점이 있으니 너무 고통스러워 하지 마시라는 의미로 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