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마다 다르긴 하지만..유럽이나 라틴아메리카에서 열리는 대회들은 프랑스오픈처럼 벽돌가루를 씁니다 ㄹㅇ 클레이는 비가 내릴 경우 이틀을 말려도 다 마르지 않기 때문인데요 벽돌가루외에 다른 혼합물을 섞어서 쓰는 경우도 있어서 유럽대회들도 서로 코트질이 다른 것 같습니다 나달이 유독 마드리드대회가 어렵게 느껴진다고 말하는 것도 그 연장선일 듯합니다
저두 일주일보구 오늘 귀국 했는데.. 말씀에 동의하는게 .. 프랑스오픈이 시내 젤 가깝구 .. 보안두 약해서 선수들 바로 보기두 좋구 14번코트에서 나머지 3개 다 걸어다녀두 10분임 되는데 .. 호주 미국은 레알 지치죠~~ 해마다 가는데 프랑스오픈이 가격두 적당하구 젤 좋은듯여^^
대회마다 다른데 프랑스오픈은 실이 맞습니다^^; 대회 공식홈페이지 설명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The lines are marked out with thread and scraped to 6cm wide, down to the limestone layer. A thin coat of linseed oil is first applied for better adherence, and then two coats of white paint are applied.
나달 형 응원하지만, 이번에도 프랑스 오픈 우승해서 독보적인 경력 쌓았으면 합니다!!
프랑스오픈에서는 이미 독보적인 경력이지만..더 우승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ㅎㅎ
@@윔블맨 그러나 지금 조코 형아랑 만나서 너무 아쉽습니다 😢 참 조코 형도 응원 조금 하는데, 갈등 됩니다...ㅋㅋ
우승ㄷㄷㄷ
이걸 해내는..
클레이코트는 수비잘하는선수가 유리하죠
아니 11시간 경기 뭐지ㅋㅋㅋㅋㅋㅋ
장장 2박 3일..마지막 세트만 8시간이 걸렸다죠..ㅎㅎ
테니스 관련 인물들은 브랜드 네임이 된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 프레디 페리, 라 코스테, 롤랑가로스 등등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프랑스 오픈에 대해 잘 알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 이런 재미난 정보를 알게되어 넘 좋네요. 구독 좋아요 알람했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랑스오픈에 대해 좀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흙신 아니고 벽돌신이라 불러야…
us open 경기장에서 10분 거리에 사는데.
한번 가봐야지
그럼 다른 atp투어 1000 500 250
경기들은 벽돌가루 아니고 ㄹㅇ 흙깔아서 쓰나요?
대회마다 다르긴 하지만..유럽이나 라틴아메리카에서 열리는 대회들은 프랑스오픈처럼 벽돌가루를 씁니다 ㄹㅇ 클레이는 비가 내릴 경우 이틀을 말려도 다 마르지 않기 때문인데요 벽돌가루외에 다른 혼합물을 섞어서 쓰는 경우도 있어서 유럽대회들도 서로 코트질이 다른 것 같습니다 나달이 유독 마드리드대회가 어렵게 느껴진다고 말하는 것도 그 연장선일 듯합니다
벽돌흙인거는 처음 알았네요
흙은 아니고 빨간 벽돌 갈은 것이죠.
관리에 소금은 아니고 물만 뿌리면 촉촉하게 유지가 됩니다. 다리 부상은 거의 없답니다!
며칠전에 즈베레프 발목 꺾였는데요.
모니커 셀레그 직접 보니까ㅜ이쁘던데 악수도 자연스럽고 16세
우리학교도 저런 벽돌가루 흙이 좋을텐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가 윔블던 클럽 그만둬서 티켓없어 못가는데..친구야 왜 나왔니???
한국에 제대로 된 클레이 코트가 있음?
맑은 물이 나오겠는데ㅋㅋ
저두 일주일보구 오늘 귀국 했는데.. 말씀에 동의하는게 .. 프랑스오픈이 시내 젤 가깝구 .. 보안두 약해서 선수들 바로 보기두 좋구 14번코트에서 나머지 3개 다 걸어다녀두 10분임 되는데 .. 호주 미국은 레알 지치죠~~ 해마다 가는데 프랑스오픈이 가격두 적당하구 젤 좋은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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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프랑스오픈을 다시 가고 싶네요 그 분위기며..파리도 너무 좋았고요😄
근데 메이저 대회가, 미국, 호주, 영국, 프랑스에서 하게된건 누가 결정한건가요?
극제테니스 협회 그런곳에서 결정한건가?ㅎ
우리나라도 테니스경기장 좀 좋은거 몇개 만들고
내년부터 메이저대회 하겠습니다 선수들 오세요
하면 안되는건가요?
흰색 라인을 긋는 재료도 구운 벽돌가루인가요?
선수들이 발로 쓱쓱 지워도 잘 흩트러지지 않고 아주 견고해 보이더라구요.
이러면, 공의 반발이 달라질텐데, 이 라인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흰색라인은 실입니다~ 코트에 잘 붙어있게끔 오일을 얇게 뿌려서 실을 박고 그 위에 흰색 페인트를 두번 칠합니다 공이 라인에 맞아 불규칙 바운드가 생기는 경우도 많죠😀
하얀 두꺼운 플라스틱 띠인데요. 큰 못으로 바닥에 많이 박아 고정시키죠. 그리고 줄위에 빨간 가루가 쌓여 줄이 안보이면 띠 보다 조금 폭이 큰 털이 달린 롤러를 굴려주어 걸어가며 털어 냅니다. 빨간 가루를 남미에서는 “라드릴요”라 합니다.
대회마다 다른데 프랑스오픈은 실이 맞습니다^^; 대회 공식홈페이지 설명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The lines are marked out with thread and scraped to 6cm wide, down to the limestone layer. A thin coat of linseed oil is first applied for better adherence, and then two coats of white paint are applied.
프랑스오픈은 생각보다 공이 잘 안 보임 그게 아쉬움
클레이코트의 단점 중 하나죠..ㅠ
직관 ㄱㄱ
석탄 나쁜 뭐 안생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