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ch Open, 9 Things You Didn't Know (ft. Roland Gar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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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0

  • @오오인곤-j6q
    @오오인곤-j6q 2 года назад +13

    나달 형 응원하지만, 이번에도 프랑스 오픈 우승해서 독보적인 경력 쌓았으면 합니다!!

    • @윔블맨
      @윔블맨  2 года назад +4

      프랑스오픈에서는 이미 독보적인 경력이지만..더 우승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ㅎㅎ

    • @오오인곤-j6q
      @오오인곤-j6q 2 года назад

      @@윔블맨 그러나 지금 조코 형아랑 만나서 너무 아쉽습니다 😢 참 조코 형도 응원 조금 하는데, 갈등 됩니다...ㅋㅋ

    • @marco-lp4kf
      @marco-lp4kf 2 года назад +2

      우승ㄷㄷㄷ

    • @용가리-n5t
      @용가리-n5t 2 года назад

      이걸 해내는..

  • @ISFP2602
    @ISFP2602 2 года назад +3

    클레이코트는 수비잘하는선수가 유리하죠

  • @아디오스-w1e
    @아디오스-w1e 2 года назад +15

    아니 11시간 경기 뭐지ㅋㅋㅋㅋㅋㅋ

    • @윔블맨
      @윔블맨  2 года назад +3

      장장 2박 3일..마지막 세트만 8시간이 걸렸다죠..ㅎㅎ

  • @Raymid88
    @Raymid88 2 года назад +4

    테니스 관련 인물들은 브랜드 네임이 된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 프레디 페리, 라 코스테, 롤랑가로스 등등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프랑스 오픈에 대해 잘 알게 됐습니다.

    • @윔블맨
      @윔블맨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veronicavandermerwe
    @veronicavandermerwe 2 года назад

    오 ~ 이런 재미난 정보를 알게되어 넘 좋네요. 구독 좋아요 알람했어요. 고맙습니다

  • @dhoh3599
    @dhoh3599 2 года назад +2

    프랑스오픈에 대해 좀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 @skeptic3254
    @skeptic3254 Год назад +2

    흙신 아니고 벽돌신이라 불러야…

  • @Hoondaju
    @Hoondaju 2 года назад

    us open 경기장에서 10분 거리에 사는데.
    한번 가봐야지

  • @goldkiwi2931
    @goldkiwi2931 2 года назад +1

    그럼 다른 atp투어 1000 500 250
    경기들은 벽돌가루 아니고 ㄹㅇ 흙깔아서 쓰나요?

    • @윔블맨
      @윔블맨  2 года назад +1

      대회마다 다르긴 하지만..유럽이나 라틴아메리카에서 열리는 대회들은 프랑스오픈처럼 벽돌가루를 씁니다 ㄹㅇ 클레이는 비가 내릴 경우 이틀을 말려도 다 마르지 않기 때문인데요 벽돌가루외에 다른 혼합물을 섞어서 쓰는 경우도 있어서 유럽대회들도 서로 코트질이 다른 것 같습니다 나달이 유독 마드리드대회가 어렵게 느껴진다고 말하는 것도 그 연장선일 듯합니다

  • @준서윤-z1z
    @준서윤-z1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벽돌흙인거는 처음 알았네요

  • @jungholee9028
    @jungholee9028 2 года назад +3

    흙은 아니고 빨간 벽돌 갈은 것이죠.
    관리에 소금은 아니고 물만 뿌리면 촉촉하게 유지가 됩니다. 다리 부상은 거의 없답니다!

    • @dijaypark5257
      @dijaypark5257 2 года назад +1

      며칠전에 즈베레프 발목 꺾였는데요.

  • @행호할캥홍
    @행호할캥홍 2 года назад

    모니커 셀레그 직접 보니까ㅜ이쁘던데 악수도 자연스럽고 16세

  • @행호할캥홍
    @행호할캥홍 2 года назад

    우리학교도 저런 벽돌가루 흙이 좋을텐데

  • @heeya3178
    @heeya3178 2 года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 @miramira-ml4st
    @miramira-ml4st 2 года назад

    친구가 윔블던 클럽 그만둬서 티켓없어 못가는데..친구야 왜 나왔니???

  • @양갱-h3s
    @양갱-h3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에 제대로 된 클레이 코트가 있음?

  • @donggi8
    @donggi8 2 года назад

    맑은 물이 나오겠는데ㅋㅋ

  • @페나비치
    @페나비치 2 года назад +4

    저두 일주일보구 오늘 귀국 했는데.. 말씀에 동의하는게 .. 프랑스오픈이 시내 젤 가깝구 .. 보안두 약해서 선수들 바로 보기두 좋구 14번코트에서 나머지 3개 다 걸어다녀두 10분임 되는데 .. 호주 미국은 레알 지치죠~~ 해마다 가는데 프랑스오픈이 가격두 적당하구 젤 좋은듯여^^

    • @이귀일-i8p
      @이귀일-i8p 2 года назад

      0

    • @윔블맨
      @윔블맨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프랑스오픈을 다시 가고 싶네요 그 분위기며..파리도 너무 좋았고요😄

  • @metaljacket2000
    @metaljacket2000 2 года назад

    근데 메이저 대회가, 미국, 호주, 영국, 프랑스에서 하게된건 누가 결정한건가요?
    극제테니스 협회 그런곳에서 결정한건가?ㅎ
    우리나라도 테니스경기장 좀 좋은거 몇개 만들고
    내년부터 메이저대회 하겠습니다 선수들 오세요
    하면 안되는건가요?

  • @F2W2
    @F2W2 2 года назад

    흰색 라인을 긋는 재료도 구운 벽돌가루인가요?
    선수들이 발로 쓱쓱 지워도 잘 흩트러지지 않고 아주 견고해 보이더라구요.
    이러면, 공의 반발이 달라질텐데, 이 라인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 @윔블맨
      @윔블맨  2 года назад

      흰색라인은 실입니다~ 코트에 잘 붙어있게끔 오일을 얇게 뿌려서 실을 박고 그 위에 흰색 페인트를 두번 칠합니다 공이 라인에 맞아 불규칙 바운드가 생기는 경우도 많죠😀

    • @jungholee9028
      @jungholee9028 2 года назад

      하얀 두꺼운 플라스틱 띠인데요. 큰 못으로 바닥에 많이 박아 고정시키죠. 그리고 줄위에 빨간 가루가 쌓여 줄이 안보이면 띠 보다 조금 폭이 큰 털이 달린 롤러를 굴려주어 걸어가며 털어 냅니다. 빨간 가루를 남미에서는 “라드릴요”라 합니다.

    • @윔블맨
      @윔블맨  2 года назад +2

      대회마다 다른데 프랑스오픈은 실이 맞습니다^^; 대회 공식홈페이지 설명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The lines are marked out with thread and scraped to 6cm wide, down to the limestone layer. A thin coat of linseed oil is first applied for better adherence, and then two coats of white paint are applied.

  • @필라델피아이글스
    @필라델피아이글스 2 года назад +2

    프랑스오픈은 생각보다 공이 잘 안 보임 그게 아쉬움

    • @윔블맨
      @윔블맨  2 года назад +2

      클레이코트의 단점 중 하나죠..ㅠ

    • @쑝쑝쑝-r2d
      @쑝쑝쑝-r2d 2 года назад

      직관 ㄱㄱ

  • @행호할캥홍
    @행호할캥홍 2 года назад

    석탄 나쁜 뭐 안생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