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박지성의 작심발언이 정말 보석같은 일이었는데 그중에 한국축구역사상 이렇게 많은 외국인 감독들이 한국대표팀 감독을 원한적이 있었나 라고했었는데 그게 핵심이라고 봅니다. 유럽 리그에서 주전으로 뛰는 한국 선수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황금세대들이 주축을 이루고있는 이시점에 월드컵에 단골로 나가는 팀을 지도하는게 감독 커리어에 강한 동기가 되기때문에 에르베 르나르, 헤수스 카사스, 제시 마시, 거스 포옛, 다비트 바그너 같은 국제무대에서 지도하던 수준급의 감독들이 앞으로도 계속 지원한다면 이제 대표팀 감독은 해외감독에 비해 객관적인 경력과 능력이 뒤처지는 국내감독에겐 영원히 기회가 없을것같은 불안감으로 해외감독을 원하는 축구팬들의 압도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밥그릇 챙기기 국내파들이 작당모의해서 절차적인 정당성도 갖추지 못한채 급하게 홍명보 국내감독으로 추대하고 밀어붙혀서 이 사단이 난게아닌가 싶습니다.
줄이면, 황금세대들이 주축을 이루고있는 이시점에 수준급의 해외감독들이 지원하는 상황에서 이제 대표팀 감독은 객관적인 경력과 능력이 뒤처지는 국내감독에겐 영원히 기회가 없을것같은 불안감으로 국내파들이 작당모의해서 절차도 갖추지 못한채 급하게 홍명보를 추대해서 밀어붙힌걸로 강력하게 의심 됨.
정작 갈려나가야 할 사람이 제일 높은 자리에 앉아 있으니...계란으로 바위치는 느낌 회사에 말귀 못알아 먹는 놈, 기회주의자 놈, 나몰라라하는 비겁한 놈, 변명만 하는 찌질한 놈, 그냥 생각없이 뭐가 뭔지 모르는 띨한 놈 등등등 온갖 종류의 사람이 다 있음!! 진짜 바른소리 하고 옳고 그름 얘기하는 사람은 회사에서도 낙인 찍히고 되려 뒷담화 대상이고 자르려고 걸려들어라 하고 있는데, 축협의 축소판인 곳이 어디 한두군데 일까ㅡㅡ
존경하는 박문성 님, 지금 절차상 문제를 정확히 규명하는 것이 1순위가 되고 있고 물론 그게 우선 맞습니다만, 함께 병행되면 좋을 것이... 홍명보 감독이 과연 김판곤 감독이 언급했던 '최고 레벨의 감독' 이 맞느냐~ 그리고 바그너와 포옛, 그리고 제시마치와 비교했을 때 감독역량이 우위인 감독이 맞느냐~도 축협에서 발뺌못할 근거와 비교 자료를 한번 만들어서 최대한 많은 대중들이 알게 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안질의 때도 몇몇 의원분들이 좋은 질의 많이 해주셨는데, 홍감독이 국대감독을 맡기에는 애초에 역량이 떨어지는 감독이란 것을 충분한 자료를 바탕으로 함께 준비를 했다면 두배로 설득력을 높일 수 있지않았을까 일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게도 축협쪽은 진짜 최고의 감독이라고 믿고있다는게;;;;) 저는 오랜 축구팬으로서 아무리 생각해도 홍명보는 무능과 실패가 검증된 한국축구 적폐 인맥의 감독이지, 경합했던 외국인 감독보다 역량이 두수는 떨어지는 감독이라고 생각을하는데, 축협은 절차도 절차대로 문제지만, 기강잡는것 하나 역량하나로 홍명보를 '최고레벨의 감독이라고 밀어부치고 + 진짜로 착각'을 하고 있는데, 현재 대한민국 국민과 축구팬들이 현재 홍명보 사퇴를 외치는 이유가 단순히 절차상 문제 하나 때문만이 아니고, 손흥민/김민재/이강인/황인범/황희찬 등의 언제 다시 올지모를 황금세대를 함량미달 감독에게 지휘권을 맞기는게 너무 치가떨리게 싫기 때문임을 최대한 많은 대중들이 알도록!!! 문성님 능력으로 합리적 근거와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축구의 미래를 위한 선한 영향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winterbear7n 운동만 하고 공부는 제대로 한 적도 없는 자들이 선수시절 이력만으로 협회 임원씩이나 되는 자리를 너무 쉽게 차지해서 그럼. 자기들 딴에는 이정도면 무마되겠지 싶어 뭔가 계속 흘리기는 하는데, 엘리트들인 실무진들은 선출들 하는 짓이 워낙 한심스럽고 경멸스러워서 협조를 은근슬쩍 안해주니 밑천 금세 드러나는 거. 결과적으로는 한심한 자충수만 반복되는 거임. 옛날 어르신들이 운동만 한 자들을 무시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편견은 일종의 빅데이터임.
현 외국계 회사에서 세일즈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실적이 두 분기 이상 잘 안나오면 경고를 받고 잘리는게 수순입니다만 저희도 프라이드와 명예라는게 있어서 실적 안나오고 돌아가는 판이 안될 것 같으면 먼저 사표 던집니다. 홍명보가 이러는데에는 자기의 욕심이 가장 크겠지만 홍명보를 필두로 창출되는 여러 일자리와 부가이득의 중심에 있는 학연과 뿌리깊은 인맥들이 다 얽히고 얽혀있어 저리 쉽사리 그만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선수 때는 참 대들보같은 선수였는데 늘 그렇듯 나이를 먹으면 되려 욕심이 더 많아지는 추한 모습에 치가 떨리네요
10차, 11차 회의록으로 말장난하는 건, 마치 9월 15날 음주운전 했는지 여부를 묻고 있는데 9월 5일에 음주운전 안 했다고 말하는 쌩뚱 맞은 대처네 ㅋㅋㅋ 일단 중요한 11차 부분에서 박주호나 다른 의원들은 정해성이 사퇴하고 이임생이 그 작업을 투명하게 이끌어 가는데 동의한 거지(과정 공유, 최종 결정 토의 등) 과정도 공유 안하고 선임도 독단적으로 하라는 게 아니였는데 ㅋㅋ 심지어 그것도 알고 보니 빵집에서 두손 모아 빌어가며ㅋㅋ 이임생 독단적으로 선임! 대한민국축구가 니네 꺼냐?ㅋㅋㅋㅋ 그 동안 쌓인 업보 어떻게 청산하련지 참 갑갑하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데 저러는 거 보면 진짜 본인들의 문제에 대한 인지가 전혀 안됨 게속 그렇게 살아왔으니 죄가 죄 인줄 모르는 거지 ㅋㅋ 그리고 10차 부분. 이러니까 애초부터 박주호같은 전강위 의원들이 연구해서 발표하고 논의하고 외국 나가고 외국 감독 면접하고 이런 거 다 쌩쇼고 홍명보로 내정돼있었다고 사람들이 생각 할 수 밖에 없음. 다른 감독은 스스로 한국 감독이 돼야 하는 명분을 만들어오는데 축협에서는 어떻게 홍명보 감독님이 우리 대표팀을 맡아줄 명분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이러고 있으니 진짜 대중들이 바보도 아니고 언제까지 말장난하고 논점 흐리면서 질질 끌고 갈래? 논점 흐리다 보면 시간 지나서 다 묻히겠지~ 이거임?ㅋㅋ 진짜 한 두번도 아니고 아주 오래전부터 크고 작은 논란이 있을 때 마다 항상 이런식이였음 유리한 것만 내세우고 불리한 건 철저히 숨기려는 속이 훤하게 보이는 대처 방식 지금껏 있었던 시간들에 대한 누군가 책임을 지지 못하는 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는지 인지를 못하기 때문인 것 같음. 무슨 일이 있어도 이번에 제대로 개혁해야 한다.
저는 무효 반대!!! 그가 옳지 않는 방법인 걸 인지 하고 수락 했다면 공범 입니다. 같이 모의 하여 진행 했기 때문에 그도 유지. 무효를 떠나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장물을 판 사람은 범죄고 그걸 알고 산 구입자도 같이 범죄자고. 범죄를 알고 묵인 및 동조 했다면 공범 처벌을 받습니다. 그가 한 위증도 하나둘 나오고 있으니 그 홍명도 같이 재판을 받고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오늘 빨대형님 마지막 무효 발언 멋있었습니다. 나중에 성지순례 될듯요 10차 회의록 감독 선임 따질 때 체육관 선거하듯 무능하고 개판으로 한거보면 결과적으로 잘된 듯요 아니었으면 홍명보 정식 절차로 되서 정몽규도 연임하고 홍명보 월드컵 또 봤을 듯요 이제 내일 상식에 맞는 발표가 있길 바랍니다.
머리가 가장 맑을 시절에 공부도 거의 안하고 공만 찬 자들인데다, 축협 들어오기 전에 제대로 된 행정 공부도 안했으면서 갑자기 임원씩이나 된 자들이 세심하게 말을 맞췄겠음? 옛날 어르신들이 운동만 한 자들을 무시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편견은 일종의 빅데이터임. 그나마 해외파들은 지들이 우물 밖 세상을 직접 겪어본데다 장기간 국외생활로 탄탄한 국내 인맥이 많이 없어서 실력으로 어필하는 형태고. 실무진들은 엘리트들 많던데, 그 사람들은 선출들 하는 짓이 하도 경멸스럽고 한심해서 협조를 은근슬쩍 안해주니 밑천이 금새 뽀록나고 한심한 자충수가 계속 나오는 거임.
뭘 다 한통속이지. 이석재가 괜히 클린스만 자르기 전에 뮐러위원장 있을 때 정해성 같은 사람이 위원장 해야한다고 괜히 그랬던게 아님. 이석재도 정몽규 의중이 있었으니까 카메라 도는데서 저딴소리하고 정해성을 위원장으로 앉혀서 홍명보 황선홍 선임하려고 빌드업 한거겠지. 3월에 정해성이 실제로 황선홍 임시감독말고 쭉가려다가 여론에 부딪혀 실패하기도 했고 그냥 다 한통속임
어 지워졌나?? 그냥 다 한통속임. 3월인가 2월에 이석재 부회장이 뮐러 전강위원장 있는데도 정해성 같은 사람이 위원장 해야한다고 했음. 그리고 바로 정해성이 선임되었고. 몽규 의중이 있었으니까 카메라 도는데서 저런소리했겠지. 그리고 실제 3월에 임시말고 계속해서 황선홍 선임하려고 빌드업 했는데 여론에 부딪혀 실패하기도 했고. 애초에 황선홍 홍명보 선임하려고 했던거 보면 몽규나 그 임원놈들이나 정해성이나 다 똑같음
'르나르' 감독은 연봉 9억, 한국 거주, 코치도 2명만 쓰겠다고 했었다....... 거절의 답도 듣지 못했다.... '제시 마치'는 3D 전술과 팀 운영을 피력 했었다..... 3주 동안 답변을 기다렸지만, 아무런 답변도 듣지 못했었다..... 포옛 감독 (이스타 TV 인터뷰) 의 축구 철학과 마인드는 존경스러웠다.....그리고 내팽개쳐진 그에게 미안한 맘이 들었다..... PPT 50장을 준비한 '바그너' 감독....... 포터 ( 전 첼시 감독)...... 누구도, 홍명보에 1점도 뒤지지 않는다..... 왜 홍명보 여야 하나....???
홍명보는 뭐 그냥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넜음. 안타깝지만 뭐 이것도 본인의 업보고 그로인해 우리나라에서는 일 할 자리가 한 곳도 없을거라 생각함. 우리나라에서 돈 벌려면 아예 축구계를 떠난 뭐 자영업을 한다던가 노동을 뛴다던가 하는 수 밖에 없을거고 그게 아니면 뭐 해외로 나가야겠지. 뭐 어떡하겠나 본인이 스스로 자초한 결과인데.
낼 발표 예상ㅡ문체부는감독선임에 문제가 있다.고로 축협에서는 다시 감독선임을 준비해라 다만 현감독은 A매치 준비로 축협이 임시감독이나 정식 감독이 선임되기전까지 홍명보가 감독직을 한다!...이렇게 발표되면 국민들 뻥찌는거죠 그럼 축구팬들이 할수 있는것이 있나요? 많은 축구팬들은 정치가 막하는것도 짜증나는데 스포츠쪽도 역시나 같은것들이구나 하고 죄절감느끼는거죠.
최종 감독후보 3인에 홍명보가 있었다는 '10차 전력강화위원회'가 열린 일자는 2024년 6월 21일 이었고, 홍감독이 울산감독 재임 시절"국대 감독을 절대 하지 않겠다" 라고 거부의사를 밝힌 날은 7월7일 이었는데 , 이것도 쫌 이상합니다 ! 거부의사를 밝힌 날, 이전에 이미 국대감독을 지원 했다는 이야기 인데 도대체 앞뒤가 안 맞는데요
명보가 실력으로 안되니 추천을 해야하는데 . 그래서 결정하기전에 본인이 안한다고 사양하는 척 하고 협회는 기회를 보고 있다가 이임생이 외국감독이 적격으로 되어지니 급해서 이임생이 밤에 가서 빵집(술집)그냥 하자고 해서 한거죠. 급하게 되어 알리바이가 영 안 좋은거죠. 그냥 클린스만처럼 밀어부친거죠. 원래 전강위는 형식이었고. 왜냐? 클린스만이 문제가 있어서 말이 나오니 열심히 하는척 해야죠. 그래서 그냥 원래 하던 개버릇대로 겉으로는 하는척하면서 슥 임명해버리다가... 박주호가 방송에서.... 어... 정말? 여기서부터 일이 커져버린거죠. ㅋㅋㅋ. 싢 무시하고 불법 운전하다가 이번에 전차에 받힌격이죠. 지금 어? 하고 있는 모양이죠.
애초에 명보가 지원한적도 없는데 후보에 넣고 투표한거 자체가 말이안됨 포엣 바그너 다 어그러지고 처음부터 우리나라감독할사람이 없다 그나마 괜찮다고생각하는 홍명보한테 부탁한번(스카웃) 해보자 라고 갔었으면 몰라도 국대 감독 안한다 했던사람을 왜 11차까지 후보에넣은건데 그게 특혜지뭐야
![[남천동生라이브!] 오늘의 이 장면도 대한민국 현대사의 한 장면이 될 것 입니다.](http://i.ytimg.com/vi/NKmtoa7xdtM/mqdefault.jpg)
!['무려 28억' 축구협회가 돈 뿌린 명단 공개 [6시 내축구]](http://i.ytimg.com/vi/2cojxF60ptI/mqdefault.jpg)
난 정말 명보가 너무 추잡하다...진심으로...ㅋㅋ
돌명보못지않게 축구협회장같지않은 돌몽규도 추하다 뭐가 심각성문제인지 전혀 모르고 정작 사퇴해야 될 사람은 돌몽규인데 안 나가고 돌임생이가 사퇴한다고 달라지나 돌몽규가 사퇴해야 달라지며 변화된다고 본다
나도
애초에 전력강화 위원회 인간들도 잘못 뽑은거고 거기에 위원장이 정혜성이라는게 최악인거고 클린스만 부터 선수들 주먹다짐 언론에 퍼트린 협회 등등 전부 파렴치하고 철면피 정몽규가 시작이고 파렴치한 정몽규와 쏘시오패스 홍명보가 사퇴해야 새로운 시작이 되는거임!
개명보 개 뜨렉이넹.... 진짜로
유튜브가 선동한다고 생각하는인간들임 100%
국민들이 협회 임원들보다 축구수준이 더 높은데 아직도 얘네는 제자리걸음
살기좋고 편한 아파트가 새로이 지어진건 모르고 시골집을 단단하게 해서 살려고하는인간들
도둑질은 11시에 일어났는데 10시에 찍은 씨씨티비 보여주면서 문제 없자나 하는거라는거죠?
비유 좋았네요
👍
비유 좋네요~ 절도로 추정되는 시간 11시 cctv를 요구했는데 10시까지는 문제없었다 하면서 편집된 10시 cctv를 보여줌
촌철살인이십니당
👍
이영표 말이 맞네.. 앞으로 축구인은 축구만 해라.. 행정은 전문가에게….
이영표씨는 마음을 비우고 순수한 축구인입니다. 7학년이 보이는 축구팬으로서의 생각입니다.
이영표때 축구사면 하지 않았나?
이영표도 그닥 믿을 인간은 안됨
10차 회의록 내용과 흐름이 박주호가 처음 폭로영상에서 얘기한거랑 거의 같음
두달전 박지성의 작심발언이 정말 보석같은 일이었는데 그중에 한국축구역사상 이렇게 많은
외국인 감독들이 한국대표팀 감독을 원한적이 있었나 라고했었는데 그게 핵심이라고 봅니다.
유럽 리그에서 주전으로 뛰는 한국 선수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황금세대들이 주축을
이루고있는 이시점에 월드컵에 단골로 나가는 팀을 지도하는게 감독 커리어에 강한
동기가 되기때문에 에르베 르나르, 헤수스 카사스, 제시 마시, 거스 포옛, 다비트 바그너 같은
국제무대에서 지도하던 수준급의 감독들이 앞으로도 계속 지원한다면 이제 대표팀 감독은
해외감독에 비해 객관적인 경력과 능력이 뒤처지는 국내감독에겐 영원히 기회가 없을것같은
불안감으로 해외감독을 원하는 축구팬들의 압도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밥그릇 챙기기
국내파들이 작당모의해서 절차적인 정당성도 갖추지 못한채 급하게 홍명보 국내감독으로
추대하고 밀어붙혀서 이 사단이 난게아닌가 싶습니다.
줄이면, 황금세대들이 주축을 이루고있는 이시점에 수준급의 해외감독들이 지원하는
상황에서 이제 대표팀 감독은 객관적인 경력과 능력이 뒤처지는 국내감독에겐 영원히
기회가 없을것같은 불안감으로 국내파들이 작당모의해서 절차도 갖추지 못한채 급하게
홍명보를 추대해서 밀어붙힌걸로 강력하게 의심 됨.
박지성 이영표는 선수시절부터 외국감독지지
좋은 선수들 많은 이때 이 밥상을 외국인 감독에게 주기 싫었던 거죠 한국인 감독으로 그리고 한국인으로 할꺼면 우리패거리 식구로~ 그러다 홍감독으로 밀어붙인거라 봅니다
티켓 늘어났어 선수 스쿼드도 좋아 아무나 앉혀놔도 16강은 기본으로 가는 개꿀팀인데 이 기회에 무승감독 띵보 커리어 세탁한번 해주려던것
외국 감독 아니었으면 고려대 출신 아닌 박지성은 아예 국대에 뽑히지도 않았을 거예요. 당시 히딩크가 박지성 뽑고 축협에서 욕 엄청 먹었는데, 히딩크가 라커룸까지 와서 박지성한테 자기는 박지성을 믿는다며, 절대로 기죽지 말고 계속 열심히 하라고 했다고 기사에서 봤어요.
너무나 깊고 깊게 썩어서 더이상 썩을수 없을 정도다
이정도면 축협은 해체하고 다른 협회를 만들어야 한다.
난 이제 홍명보가 더 싫다 정몽규도 싫지만 홍명보는 소름까지 끼침
등떠밀린 피해자행사하다가 따까리 임생이랑,돈줄 몽규가 생각보다 너무 멍청하니 결국 본인등판함ㅋㅋ
나두요
솔까 몽규는 애초에 금수저니 그자리앉은걸 욕할수만은 없는게 양궁협회 정의선같은 인물도 있으니 복불복인거라고 보는데 홍명보의 탄탄대로는 설명할수없음
소름돋는건 당연하고 욕심 덕지덕지 낀 일그러진 얼굴보면 참... 나이 들수록 잘~살아야겠다 생각됨.
싸패
내려올게 아니야. 구속을 해야해
따봉~~
글치 내려오지말라해 ㅋ 감방가게
축협시절 비리 없나?
현 정권 특기 300번 압수수색 3년간 수사, 재판... ㅋㅋㅋㅋ
구속할 껀덕지나 있을지 모르겠네
그나마 감독 영상 요약해 온 거... 박주호 한명이라는 거 아니야...
17명중 박주호만 자기 역할한거지.
정혜성은 마지막에 모든 총대 메야하는 꼴에 갑자기 사임한거고...
ㅇㅇ 싺다 갈아야하는데 거기까지 가는건 거의 불가능할듯
정작 갈려나가야 할 사람이 제일 높은 자리에 앉아 있으니...계란으로 바위치는 느낌
회사에 말귀 못알아 먹는 놈, 기회주의자 놈, 나몰라라하는 비겁한 놈, 변명만 하는 찌질한 놈, 그냥 생각없이 뭐가 뭔지 모르는 띨한 놈 등등등 온갖 종류의 사람이 다 있음!! 진짜 바른소리 하고 옳고 그름 얘기하는 사람은 회사에서도 낙인 찍히고 되려 뒷담화 대상이고 자르려고 걸려들어라 하고 있는데,
축협의 축소판인 곳이 어디 한두군데 일까ㅡㅡ
아니 기자회견에서 홍명보가 10차회의록 공개했음 좋겠다 했을때 왜 어떤기자도 10차가 문제가 아니라 11차가 문제니 11차가 공개되어야한다고 애기를 못하는지 기자들 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하고 기사만 당당하게 쓰지말고 박문성님처럼 앞에서 당당하자!!!!
11차는 진작 공개됐죠... 논점을 10차로 가려는게 문제네요
거기 기자 아무나 못가지 않나요? 그냥 체육관 선거같이 뽑아서 하는거 아닐까싶은데. 협회 우호적 기자만 부르지 않을까요? 잘 몰라서 저도 뇌피셜로 했습니다.
(축협 기자 전부 그랬음?
못해요.. 여기 나오는 10버드만해도 여기서만 날서있지 어디 기자회견 나가면 찍소리 못하고 와서 비판하자나요... 밥줄이 걸려있으니 어쩔수없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씁쓸함...
기자가 기자다워야ㅉㅉ
기자들은 이건에대해 관심없다니까ㅋㅋㅋㅋ
11차는 현안질의때 공개되서 털렸음 영상을 제대로보셈
진짜 더럽게 안 나가네 저렇게 버티면 여론이 바뀔 줄 아는건가 ㅋㅋㅋ
손흥민도 박지성도 없었던 까마득한 옛날 축구 초창기 시절에는 먹혔으니까요ㅋㅋ옛날 얘기지만ㅋ
여론 신경 안쓰는거임 진짜 세상물정 모르는거라는거지
이때까지 입닫고 버티면 그만이긴했는데 이젠 버티는거도 안통할듯 ㅋㅋㅋㅋ
알고있겠죠. 나가면. 국대는 절대 못한다
아니지 나가면 아무 일도 못할 것같으니 버티겟지요
무효가 정답!!!!!!!!
조졌다 조선일보발 문제부홍명보선임과정 문제있지만 홍명보경질은 어렵다고 얘기함
@@yongng69 그럼 문체부 조져야죠.
홍명보 축구감독을 떠나서 인간성 쓰레기라는 걸 이번에 알게 되어 너무나 실망스럽다
왜 인간성 쓰레기인가요. 박주영 대신 군대도 갔어요.
@@폭풍저그양파 뭔 헛소리여 입 열지마
ㅇㅈ
지난 번 국민청원 하셨던 의인 덕분에 국회 문체위까지 갔지만 물렁 정부는 명보 편인가.
국민청원 다시 해야 합니다.
축협은 반성을 코딱지만큼도 안 하는 집단이라는 걸 오늘 알게 됐다.
정말 대단한 놈들이다..
진짜 저런 깜도 안되는 머저리들이 협회를 이끌고 있었다니............하아 진짜
최악을 상정해서 보셈.. 축협이 자료 공개하는 타이밍 보면 징계, 기자회견 직전임..즉 징계과정 가서도 반성 의지 보여주는 것을 어필
솔직히 선수들도 걍 거부했으면 좋겠음 이따위 국대가 무슨 의미인지
뭐긴 뭐겠어요. 홍명보라도 지키려고 하는거 아닙니까~~
홍명보가 살아 남아 있으면, 저 라인이 몇 년만 숨죽이고 있으면 다시 살아날 수 있으니까에요
그래서 물타기를 하는거에요
기자들 축협한테 술대접이라고 받았나봐 ㅎㅎ
10차회의록 가지고 ㅎㅎ 띵명보 1순위였다고
대놓고 허위기사쓰고 자빠졌네 ㅎㅎ 기자들은
매일매일 스스로 기레기임을
증명하고 있네 ㅎㅎㅎ
국회 문체위까지 갔지만 물렁 정부는 악질 명보 편? 국민청원 다시 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박문성 님,
지금 절차상 문제를 정확히 규명하는 것이 1순위가 되고 있고 물론 그게 우선 맞습니다만, 함께 병행되면 좋을 것이... 홍명보 감독이 과연 김판곤 감독이 언급했던 '최고 레벨의 감독' 이 맞느냐~ 그리고 바그너와 포옛, 그리고 제시마치와 비교했을 때 감독역량이 우위인 감독이 맞느냐~도 축협에서 발뺌못할 근거와 비교 자료를 한번 만들어서 최대한 많은 대중들이 알게 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안질의 때도 몇몇 의원분들이 좋은 질의 많이 해주셨는데, 홍감독이 국대감독을 맡기에는 애초에 역량이 떨어지는 감독이란 것을 충분한 자료를 바탕으로 함께 준비를 했다면 두배로 설득력을 높일 수 있지않았을까 일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게도 축협쪽은 진짜 최고의 감독이라고 믿고있다는게;;;;)
저는 오랜 축구팬으로서 아무리 생각해도 홍명보는 무능과 실패가 검증된 한국축구 적폐 인맥의 감독이지, 경합했던 외국인 감독보다 역량이 두수는 떨어지는 감독이라고 생각을하는데, 축협은 절차도 절차대로 문제지만, 기강잡는것 하나 역량하나로 홍명보를 '최고레벨의 감독이라고 밀어부치고 + 진짜로 착각'을 하고 있는데,
현재 대한민국 국민과 축구팬들이 현재 홍명보 사퇴를 외치는 이유가 단순히 절차상 문제 하나 때문만이 아니고, 손흥민/김민재/이강인/황인범/황희찬 등의 언제 다시 올지모를 황금세대를 함량미달 감독에게 지휘권을 맞기는게 너무 치가떨리게 싫기 때문임을 최대한 많은 대중들이 알도록!!! 문성님 능력으로 합리적 근거와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축구의 미래를 위한 선한 영향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축구팬들이 분노하는 핵심이 바로 이 부분임 절차를 따지는건 방법론적인면에서 어쩔수 없지만 이 부분이 핵심으로 다뤄져야 함
머리 쓴다고 10차로 논점 흐리려는데 그 10차도 엉망진창. 까도까도 다 난장판ㅎㅎ 아니 자폭이야??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남.
@@winterbear7n 운동만 하고 공부는 제대로 한 적도 없는 자들이 선수시절 이력만으로 협회 임원씩이나 되는 자리를 너무 쉽게 차지해서 그럼. 자기들 딴에는 이정도면 무마되겠지 싶어 뭔가 계속 흘리기는 하는데, 엘리트들인 실무진들은 선출들 하는 짓이 워낙 한심스럽고 경멸스러워서 협조를 은근슬쩍 안해주니 밑천 금세 드러나는 거. 결과적으로는 한심한 자충수만 반복되는 거임.
옛날 어르신들이 운동만 한 자들을 무시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편견은 일종의 빅데이터임.
곰팡곤도 조사하자! 아웃!
축협라인일듯함
현 외국계 회사에서 세일즈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실적이 두 분기 이상 잘 안나오면 경고를 받고 잘리는게 수순입니다만 저희도 프라이드와 명예라는게 있어서 실적 안나오고 돌아가는 판이 안될 것 같으면 먼저 사표 던집니다.
홍명보가 이러는데에는 자기의 욕심이 가장 크겠지만 홍명보를 필두로 창출되는 여러 일자리와 부가이득의 중심에 있는 학연과 뿌리깊은 인맥들이 다 얽히고 얽혀있어 저리 쉽사리 그만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선수 때는 참 대들보같은 선수였는데 늘 그렇듯 나이를 먹으면 되려 욕심이 더 많아지는 추한 모습에 치가 떨리네요
쇼 끝은 없는거야~ ㅋㅋㅋ 나이도 많으신 분들이 모여서 이런거나 고민하고 있으니... 이미 공정이 무너져서 다 의마가 없는데. 그리고 저는 명보 감독이 혼자 빤스런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마지막에는 저도 속았습니다. 하면서 주위에 있는 물건 걷어 찰듯...ㅋㅋㅋ
10차, 11차 회의록으로 말장난하는 건, 마치 9월 15날 음주운전 했는지 여부를 묻고 있는데 9월 5일에 음주운전 안 했다고 말하는 쌩뚱 맞은 대처네 ㅋㅋㅋ
일단 중요한 11차 부분에서 박주호나 다른 의원들은 정해성이 사퇴하고 이임생이 그 작업을 투명하게 이끌어 가는데 동의한 거지(과정 공유, 최종 결정 토의 등) 과정도 공유 안하고 선임도 독단적으로 하라는 게 아니였는데 ㅋㅋ 심지어 그것도 알고 보니 빵집에서 두손 모아 빌어가며ㅋㅋ 이임생 독단적으로 선임! 대한민국축구가 니네 꺼냐?ㅋㅋㅋㅋ 그 동안 쌓인 업보 어떻게 청산하련지 참 갑갑하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데 저러는 거 보면 진짜 본인들의 문제에 대한 인지가 전혀 안됨 게속 그렇게 살아왔으니 죄가 죄 인줄 모르는 거지 ㅋㅋ
그리고 10차 부분. 이러니까 애초부터 박주호같은 전강위 의원들이 연구해서 발표하고 논의하고 외국 나가고 외국 감독 면접하고 이런 거 다 쌩쇼고 홍명보로 내정돼있었다고 사람들이 생각 할 수 밖에 없음. 다른 감독은 스스로 한국 감독이 돼야 하는 명분을 만들어오는데 축협에서는 어떻게 홍명보 감독님이 우리 대표팀을 맡아줄 명분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이러고 있으니 진짜 대중들이 바보도 아니고 언제까지 말장난하고 논점 흐리면서 질질 끌고 갈래? 논점 흐리다 보면 시간 지나서 다 묻히겠지~ 이거임?ㅋㅋ 진짜 한 두번도 아니고 아주 오래전부터 크고 작은 논란이 있을 때 마다 항상 이런식이였음 유리한 것만 내세우고 불리한 건 철저히 숨기려는 속이 훤하게 보이는 대처 방식
지금껏 있었던 시간들에 대한 누군가 책임을 지지 못하는 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는지 인지를 못하기 때문인 것 같음. 무슨 일이 있어도 이번에 제대로 개혁해야 한다.
나도 이생각함..명보가 계속 취하는 스탠스가 자기는 잘모르고 그냥 전강위에서 1순위로 됐다고해서 수락했다는둥, 11차회는잘모르겠지만 먼가 착오가있는거같다는둥..그냥 자기 보호및 협회에는 같은편도아닌 적편도아닌 애매하게 스탠스를 취함. 결국 나중에 나가리되면 자기도 피해자코스프레로 언론에 비추는동시에 위약금등 본인도 피해자이니 보상금등을 챙기려는 그런속셈인것같은 느낌이듬
대한 축협 다썩었다
제대로 된 넘이 하나도 없다.
싹 갈아엎자.
구독으로 보답하자!!~
박문성은 진짜 외로움 싸움 중이다
갑자기 미디어들이 10차 회의는 정당했다는 식으로 보도하고 있고 문체부도 홍명보 사퇴는 요구하지 않는다는 식의 보도가 나오고 있음😡😡😡😡😡
미처버리겠네😢
정몽규가 국회서 대놓고 말했자나요. 언론은 자기 입맞대로 보도할수 있는데, 유투브는 그게 안되서 불만이라고 ㅋㅋㅋ
벌써 작업 들어갔죠. 축구관련 커뮤에 싸구려 댓글알바 바글바글 거립니다 . 언론쪽도 작업 끝난듯. 썩은 고인물들
@@marty.j624 예정된 수순아닐까요. 문체부나 전강위나 최선을 다한거 맞겠죠. 이쯤되면 회장과 임원 간부들 몽땅 자진사임하는게 맞는데 아직까지 버티는걸 보면.
감독사퇴를 문체부가 요구하긴 부담이 있는건 사실이죠...홍이 물러나고 감독선임이 늦어졋을때의 문제점.그리고 정부가 직접 감독퇴진과 선임에 입장을 밝혔을때 피파의 제제가능성도 있기에...
여태까지 정몽규가 홍명보 정해성이 외국인 원했던걸로 알았는데 그건 반대였음
이거 위원 누군지 밝혀 주세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축구팬이라면 알 권리가 있습니다. 문제의 위원 누군지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ko
@@ggjs9561 적토마?
@@ggjs9561적토마?
리얼리?
그 한사람 그런게 아닐듯
ㅠㅋㅋㅋㅋㅋㅋ그림 너무 못그리는 협회 실무진들(일명 설계자들)에 대한 달수형님의 맹비판.. 너무 진심인게 느껴지네요😂
그런 짜치는 몇명이 집단지성을 이길수있을거라 생각하지 말란 얘기도요ㅎㅎ
정몽규가 현재 축협의 문제라면 홍명보는 차세대 축협의 문제 홍명보 같은건 축구 행정에 절대 개입 하지 못하게 걷어내야함
저는 무효 반대!!! 그가 옳지 않는 방법인 걸 인지 하고 수락 했다면 공범 입니다. 같이 모의 하여 진행 했기 때문에 그도 유지. 무효를 떠나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장물을 판 사람은 범죄고 그걸 알고 산 구입자도 같이 범죄자고. 범죄를 알고 묵인 및 동조 했다면 공범 처벌을 받습니다.
그가 한 위증도 하나둘 나오고 있으니 그 홍명도 같이 재판을 받고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도 20억 봉사가 젤 욱겼어~ 20억 나누기 365는 하루에 아무고또 안해도 550만원 받는 봉사..
시급 23만원ㄷㄷ
하루 550만원???
ㅅㅂ 내 한달월급보다 훨씬 많네
저만한 돈 받고 그봉사 나도좀 하고싶다
나도.. 강인이한테 줘 손흥민 넣어줘 김민재 조현우 막아줘 잘 할 수 있는데..ㅠ 반항할거 같으면 이게팀이야하고 의자 발로 한번 차고 나도 잘 할 수 있는데...
하루 8시간 근무라고 하면 시급 70만원임..
형님 힘내요
박주호혼자서 영상준비하고 일했네 ㅋㅋ 진짜 돌머리들만 앉힌듯
준비하고 발표하면 뭐하나요 어린위원 이러면서 개무시 당했는데 ㅋㅋㅋㅋ
@@하이애나-w6y축협에 저렇게 돌머리들만 남게 된 이유
@@Kook-qq5sr축협 보다는 돌협이 어울림
한국 축구 월드컵 안 나가면 됩니다
선수들이 보이콧 해줬으면 좋겠다 진짜로 안그래도 경기수도 많은데 1승도 할까말까한 월드컵 가지말고 클럽축구에나 집중해줬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김무명-k6i 마자요 ㅠㅠ
월드컵 못나가기도 어렵습니다.... 티켓이 8.5장으로 늘어서... 아시아 8등도 월드컵 가죠~~ 그래서 홍명보가 날로 먹을 수 있으니까 그러죠
나르시시스트 상대하는게 이렇게 쉽지 않습니다.. 지들만 잘못된 걸 몰라..
이정도면 나르시시스트 넘어 소시오패스 아닌가..
11차 회의록은 행정 1도 모르는 사람이 만든듯....회의록 만드는 사람을 일반적으로 감사라 하는데 감사나 위원장은 회의 정족수 안되면 정족수 안되서 오늘 회의는 취소라고 하고 회의록 작성도 안할거임.
위원들이 말한거 고대로 적는 사람이 무슨 죄에요
감사 x, 간사ㅇ
추잡하다 진짜. 내일 진짜 문체부 기대한다
문체부 감사결과는 기대안하는게
좋을듯
홍명보 사퇴는 자기들 권한이 없고
축협이 결정할일이라고 계속 얘기했음
오늘 빨대형님 마지막 무효 발언 멋있었습니다.
나중에 성지순례 될듯요
10차 회의록 감독 선임 따질 때
체육관 선거하듯 무능하고 개판으로 한거보면
결과적으로 잘된 듯요
아니었으면 홍명보 정식 절차로 되서
정몽규도 연임하고 홍명보 월드컵 또 봤을 듯요
이제 내일 상식에 맞는 발표가 있길 바랍니다.
너무 기대하지 마십시오 또 겉보기보여주기식아닌지 심히 걱정됩니다
사실 그렇긴해요
국회에서 그 난리가 났지만
여전히 그들은 건재하니까요.
그래도... 승부조작범 사면 때부터
한 걸음 한걸음 모아왔으니까요
우선 기다려봐야죠 목소리 내면서
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살다살다 이렇게 속이 다 읽히는 공적인 단체는 처음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무슨 행동 하나하나가 초등학교 학예회 구성 수준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히려 더 못할수도?ㅋㅋㅋ
머리가 가장 맑을 시절에 공부도 거의 안하고 공만 찬 자들인데다, 축협 들어오기 전에 제대로 된 행정 공부도 안했으면서 갑자기 임원씩이나 된 자들이 세심하게 말을 맞췄겠음? 옛날 어르신들이 운동만 한 자들을 무시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편견은 일종의 빅데이터임. 그나마 해외파들은 지들이 우물 밖 세상을 직접 겪어본데다 장기간 국외생활로 탄탄한 국내 인맥이 많이 없어서 실력으로 어필하는 형태고. 실무진들은 엘리트들 많던데, 그 사람들은 선출들 하는 짓이 하도 경멸스럽고 한심해서 협조를 은근슬쩍 안해주니 밑천이 금새 뽀록나고 한심한 자충수가 계속 나오는 거임.
머리 똑똑한 수재들은 협회에 발 못붙임. 위로 갈수록 선출이 꽉 잡고 있어서 태생적으로 못올라가는 구조. 감독이라는 자리조차 채용비리를 할 정돈데 뭐
아.....달수네 시청하다가 혈압만 상승하는거 같아요.....ㅠ
ㅋㅋㅋㅋㅋ국감에서도 국회의원이 11차 회의록 손에 떡하니 들고있는데 "11차는 없습니다" - 몽큐
그건 국감이 아니라 청문회, 현안질의임. 국민들이 궁금한거 국회의원들이 대신 물어봐주는거고 10월 말부터 국정감사. 이건 정부기관이 감사하고, 국회가 잘했는지 보고 받고 잘된건 잘됐다고 하고 못한건 못했다 하고, 내년 예산에 반영되는거임. 청문회와 국정감사는 완전 다름
거짓말을 밥먹듯 아무렇치도 않게
@@여름겨울-y3g 이것도 국감의 하나의 사전절차고 과정임. 그냥 청문회가 아니라.
국감대상의 '현재 안건에 대한 질의'를 하는 절차기 때문에 여기서 답변한 내용과 국감결과와 비교해서 다른 내용이 있다면 그것 또한 문제가 됨
용어정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들~
달수네 응원해요
이영표 말대로 축구인은 행정을 하면 안된다.
지금 운영진 보면 그냥 골통들 같음.ㅋ
감사합니다.
감사에서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명보감독 꾸역꾸역
안나갈듯.
하이라이트 보고 감독 뽑기ㅋㅋㅋㅋㅋㅋㅋㅋ다이어도 하이라이트로 만들면 푸욜 싸대기 친다
감독 무효처리해라. 브라질 월드컵 실패감독을 다시 불러온것 부터 잘못된거지, 누가 쓰던감독 실패감독을 다시취임시키나.. 빵집 앞에서 감독제의한 것도 문제고.. 감독자격도 안되고, 절차도 문제고 즉각 계약서 무효시키고 쫒아내야지
홍명보 위약금 달달
비리선임 자격정지하면 위약금 안달달
홍명보가 10차 회의론 공개하면 좋겠다 판 깔고 축구협회는 오늘 까고 참 초등학생도 생각할수있는 수
정해성이가 사단의 원흉이다
몽규는 전력강화위원장에 정해성을
임명한것이 자충수였다
뭘 다 한통속이지. 이석재가 괜히 클린스만 자르기 전에 뮐러위원장 있을 때 정해성 같은 사람이 위원장 해야한다고 괜히 그랬던게 아님. 이석재도 정몽규 의중이 있었으니까 카메라 도는데서 저딴소리하고 정해성을 위원장으로 앉혀서 홍명보 황선홍 선임하려고 빌드업 한거겠지.
3월에 정해성이 실제로 황선홍 임시감독말고 쭉가려다가 여론에 부딪혀 실패하기도 했고 그냥 다 한통속임
뭐 단순하게 보면 그런데 축협 하는 꼬라지 보면 정해성도 어떤 외압을 받아서 결단 못하고 그렇게 물러난 것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듬 ㅋㅋ
어 지워졌나?? 그냥 다 한통속임. 3월인가 2월에 이석재 부회장이 뮐러 전강위원장 있는데도 정해성 같은 사람이 위원장 해야한다고 했음. 그리고 바로 정해성이 선임되었고. 몽규 의중이 있었으니까 카메라 도는데서 저런소리했겠지.
그리고 실제 3월에 임시말고 계속해서 황선홍 선임하려고 빌드업 했는데 여론에 부딪혀 실패하기도 했고. 애초에 황선홍 홍명보 선임하려고 했던거 보면 몽규나 그 임원놈들이나 정해성이나 다 똑같음
@@iconjdy 정해성도 고려대출신임 ㅋㅋ
정해성은 ..... 이석재가 불러다 앉힌 거죠~~ 이임생은...... 김정배가 불러다 앉힌 겁니다~~ 썩은 밑둥들이, 뒤에서 조종하죠
클린스만만 위약금 받냐 나도 위약금을 달라 -홍명보
헉,,,,,,,
맹보 주댕이로 봉사한다고 했는데
달라고 하면 ㅈㅈ 버려야,
봉사하는 마음으로 나가시는 문은 저기입니다요
@@bjy9874 마음은 봉사지만, 위약금은 달라.
@@폭풍저그양파 싸구려 알바
붉은악마 머하는지 왜 얘들 침묵인지
그밥에 그나물~~
축협에 한자리 하거든 돈도 받고...ㅋㅋㅋㅋㅋㅋ 한 통속
축협에서 제공하는 전세기 타고 응원하러 가는 입장에서 축혐한테 쓴소리 하겠냐 ㅋㅋㅋ
붉은악마는 90년대 축협에 의해 무럭무럭자라나서 한 몸이야ㅋㅋ
그냥 악마였네 ㅋ
댓글에 종종 정몽규 옹호하는 사람들 있어. 여기서 이러지 마세요 ㅋㅋㅋ 진짜 백번 양보해서 능력이 없어다쳐도 죄예요 ㅎㅎㅎ
제발A매치 보이콧합시다
달수 열사 응원합니다.
그나물에 그밥 다갈아 엎고 새로 판을 짜야한다 눈속임과 가지치기는 의미없다
매번 얘기지만 홍병보가 유능하다면 누가 반대하겠어요? 무능한데다 인성도 드러우니 다들 (절차는 다음 얘기고) 반대하는 거지요.
병보 명보로 수정합니다
병 x 명보 줄인말임
명보 유임시키면 문체부와 대통령도 욕쳐먹을 각오해야지
문체부는 이번사건 말고도 ㅈㄴ 욕먹어야 되고 지금 대통령은 이미 밥보다 욕을 더먹고 있음
사람들이 문제라고 하는것에는 답을 안하고 자꾸 10차만 거론하는 홍명보..역겹더라.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듣는
돈명보
근데 10차 회의록도 문제 ㅋㅋ
지금 이 논란이 시작은 몽규였는데 최대 빌런은 홍맹보로 가고 있음 ㅋㅋㅋ 대국민 영웅이 추잡하고 뻔뻔한 악마화 되는 과정을 우린 라이브로 보고 있는거임 ㅋ
맹보야 지금이라도 정신차려라 남은 평생 한국축구 악의축될라
'르나르' 감독은 연봉 9억, 한국 거주, 코치도 2명만 쓰겠다고 했었다....... 거절의 답도 듣지 못했다....
'제시 마치'는 3D 전술과 팀 운영을 피력 했었다..... 3주 동안 답변을 기다렸지만, 아무런 답변도 듣지 못했었다.....
포옛 감독 (이스타 TV 인터뷰) 의 축구 철학과 마인드는 존경스러웠다.....그리고 내팽개쳐진 그에게 미안한 맘이 들었다.....
PPT 50장을 준비한 '바그너' 감독....... 포터 ( 전 첼시 감독)...... 누구도, 홍명보에 1점도 뒤지지 않는다..... 왜 홍명보 여야 하나....???
홍명보라는 인간이 싫어지기 시작하네 ㅎㅎ
진심으로 박주호 위원의 마음이 어땠을지 너무 속상하고, 협회가 이렇게 했는데도 꿋꿋이 버텨준 선수들께 감사하며... 이제 한국축구는 현대가가 담기에는 너무 커졌고 그동안에 공헌을 존중 받으며 서로 좋은 이별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
하하하... 이런조직이 지금까지 생존했다는게 참 드문 기적이네. 아마 고리타분한 선후배마피아시스템 + 독선주의의 기가막힌 조합이다. 칼로 다 베어네는것도 부족해 뿌라를 통채로 뽑아야 함. 그레야 일류선수들을 월드컵으로 데라고 있는 능력감독을 뽑을수 있다.
아무도 건들지를 않으니까 ㅋㅋㅋ
쫓겨나는 것 보다 욕먹더라도 버티는 게 꼴에 자존심이 덜 상하는 듯
자진사퇴가 자존심 덜 상하지.
쫓겨나면 쪽팔립니다.
동문서답이 그들의 기조인가 봅니다.... 질문을 회피하고, 답을 어떻게든, 안 하는 걸로~~
몇번 잘하다보면 조용해지겠지 하고 버티는거임
또 결과로 덮고 어영부영 넘어가려고
진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40:16 와 정말, 이 부분 공감입니다 왜 무효처리 해야되는지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셨어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홍명보 선임은 ‘취소’가 아닌 ‘무효’가 되는 게 맞습니다. 홍명보가 그 과정을 알았든 몰랐든 ‘무효’가 맞습니다.
축협은 눞에 빠진거 같아요 발버둥 치면 칠수록 더 헤어나오지 못하는 ㅋㅋ
10차 회의록 어쩌구는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작전입니다
운동부들 공부좀 시켜라. 고대 라인 ㅋㅋㅋㅋ 고려대 라인이 아니라 고대 시대 라인이냐고
고대 갈 정도면 공부 잘하는 겁니다.
@@폭풍저그양파 공부로 간 사람들이랑 체대를 비롯한 예체능과로 간 사람들은 구분해야 함. 음대도 공부 못해도 집에 돈 많아서 성악이나 악기 사주고 하면 최소한 이름값 있는 대학 합격가능함.
@@폭풍저그양파 어이구야. 운동 잘해서 간거지. 대학입시 안해봤냐?
돈내고감 일억이억
@@폭풍저그양파체육으로 간거고 공부랑 아무상관없다.
제가 사퇴하겠습니다 그러나 잔디를 흑흑 훌쩍.....코메디
애초에 지그가 해야할일 떠넘기는 이앰생 ㅋㅋㅋㅋㅋㅋㅋ
저 홍명보 자체가 싫어요 그냥 재수×××
저런사람이 감독? 울선수들은 무슨죄?본인이 뭔말을 하는지도 모르는데., , .참한심 또한심!!!!!!!!
홍명보는 뭐 그냥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넜음. 안타깝지만 뭐 이것도 본인의 업보고 그로인해 우리나라에서는 일 할 자리가 한 곳도 없을거라 생각함. 우리나라에서 돈 벌려면 아예 축구계를 떠난 뭐 자영업을 한다던가 노동을 뛴다던가 하는 수 밖에 없을거고 그게 아니면 뭐 해외로 나가야겠지. 뭐 어떡하겠나 본인이 스스로 자초한 결과인데.
ㅋㅋㅋ 이 양반은 구장에서 소리 지르는 거 외엔 아무 것도 못함. 인기도 다 떨어져서 인생 말년에 고생 좀 할 듯
어차피 돈 걱정은 안할듯
국격을 떨어트렸으니 극적도 박탈해야됨
안타까울일 1도없음, 예전부터 홍명보는 축협을 지가 좌지우지하려했을거임, 아는사람은 다 아는사실이라 히딩크가 그걸 죠져놓고 2002년에 성공한거임
손흥민 그냥 안왔으면....
진짜 중등학생보다 못한 문서만들기네 ㅋㅋㅋㅋ에휴 보여주기식 지겹다 지겨워
낼 발표 예상ㅡ문체부는감독선임에 문제가 있다.고로 축협에서는 다시 감독선임을 준비해라 다만 현감독은 A매치 준비로 축협이 임시감독이나 정식 감독이 선임되기전까지 홍명보가 감독직을 한다!...이렇게 발표되면 국민들 뻥찌는거죠 그럼 축구팬들이 할수 있는것이 있나요? 많은 축구팬들은 정치가 막하는것도 짜증나는데 스포츠쪽도 역시나 같은것들이구나 하고 죄절감느끼는거죠.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사람이라면 모두가 잘못된 선임방식이라고한다면 자리에서 물러나야 정상임
아...근데 오늘sbs뉴스에서도 10차회의록 문제없다 이렇게 나오고 그래도 찝찝함은 남아있다 이런식이던데 진짜 기자들똑바로 일해라
11차 11차 11차!!!!
뻔뻔한 한국축구는 물러나야 합니다! - 홍명보와 정몽규
최종 감독후보 3인에 홍명보가 있었다는 '10차 전력강화위원회'가 열린 일자는 2024년 6월 21일 이었고, 홍감독이 울산감독 재임 시절"국대 감독을 절대 하지 않겠다" 라고 거부의사를 밝힌 날은 7월7일 이었는데 , 이것도 쫌 이상합니다 ! 거부의사를 밝힌 날, 이전에 이미 국대감독을 지원 했다는 이야기 인데 도대체 앞뒤가 안 맞는데요
그래서 11차는 모르쇠ㅋㅋ
명보가 실력으로 안되니 추천을 해야하는데 . 그래서 결정하기전에 본인이 안한다고 사양하는 척 하고 협회는 기회를 보고 있다가 이임생이 외국감독이 적격으로 되어지니 급해서 이임생이 밤에 가서 빵집(술집)그냥 하자고 해서 한거죠. 급하게 되어 알리바이가 영 안 좋은거죠.
그냥 클린스만처럼 밀어부친거죠. 원래 전강위는 형식이었고. 왜냐? 클린스만이 문제가 있어서 말이 나오니 열심히 하는척 해야죠. 그래서 그냥 원래 하던 개버릇대로 겉으로는 하는척하면서 슥 임명해버리다가... 박주호가 방송에서.... 어... 정말? 여기서부터 일이 커져버린거죠. ㅋㅋㅋ. 싢 무시하고 불법 운전하다가 이번에 전차에 받힌격이죠. 지금 어? 하고 있는 모양이죠.
무효라면? 위약금 자체도없으니 돈챙길생각말고 알아서나가라 힘드니까
애초에 명보가 지원한적도 없는데 후보에 넣고 투표한거 자체가 말이안됨
포엣 바그너 다 어그러지고 처음부터 우리나라감독할사람이 없다 그나마 괜찮다고생각하는 홍명보한테 부탁한번(스카웃) 해보자 라고 갔었으면 몰라도 국대 감독 안한다 했던사람을 왜 11차까지 후보에넣은건데 그게 특혜지뭐야
낙하산
명보 압수수색 합시다
홍명보7표 누구인지
표를 많이 받게 하려고, 복수 추천했는데..... 거의 다 아닐까요 ?? ( 제시 마치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누굴 추천하겠어요...?? )
달수님 축협저지 입고온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나머지 두분은 옷 진짜 깔끔하게 잘입으시네; 그리고 페노님 안경쓰면 김동률 닮았어요
내일이 분수령이다
진짜 날려야한다 무능하고 부패한것들을 날렸을때
진짜 새 시대가 열린다
아직도 안나갔나
K 리그를 존중해야 할 전강위원들이 지들이 나서서 K리그 무시하며 홍명보를 끝까지 추천한 넘들 도대체 누굴까?
홍명보 다음 순서 줄 선 놈들
하아.. 조선일보자로 국가대표선임과정 문제 확실하지먀 홍명보 경질은 없을걸로 예상ㅋㅋ
조졌다
애초에 홍명보, 황선홍 둘중 하나였던거지...
근데 황선홍은 올림픽 진출실패로
명분이 사라지고
홍명보로 이미 정해졌기때문에
외국인 감독 영입은
형식적으로 했던거같음
다시 선임해야죠...외국인 감독도 다시 후보로 들이고 홍명보도 후보로 나오고...정직하게 선임해야죠
다시 선임하면 홍명보 위약금 달달.
이번 사태를
보면서
느끼는것지만
히딩크 감독님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
이런선수를...
팀의
일원으로 만들었을까요?
자 구독 박자 얘들아~ 달수형 혼자 외롭게 싸우고 있는데 100만 반드시 가즈아!!!!!
이러다 축구도 10명이 한다고 하겠다 몽규야
클린스만뽑을때부터 조사해야합니다. 그때회의록도 조사하고. 그러면 답이나와요. 그때도 지금 홍명보 뽑을때도 불공정하게 뽑은게 문제죠.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 “특혜가 계속되면 공정한 결과인줄 알지”.
당연하다고 여기는 기준이 다른것은, 그들만의 카르텔이 존재하고 그 안에서 주거니 받거니 한다는것 아닐까요
진짜 그래요. 법은 있되 실행은 힘으로 밟는다죠.
축협회장도 회장인데
홍명보는 제대로 이미지가 나락이네
레전드였던선수 생활도 이제는 머리속에서 사라져가네 앞으로 축구판에서 한자리
할수 있을라나 아니면 시간 지나면 또 잊혀질라나 …….
무효를 이제 알았다고여 헐.. 정관에 위배됐는데 선임 자체가 된 적이 없었던 게 되는 거죠.. 선임되지 않은 사람이 직책을 맞고 있는 꼴입니다..
유비가 삼고초려하여 제갈량을 얻으려고 노력한이유는 장비같은놈들이 모여 짱구굴리면 저 지경이 되니깐
이임생이 삼고초려해서 홍명보 얻었습니다.
장비와 축협놈들 비교는 장비 대굴욕입니다. 장비는 한중공방전 전초전으로 파서에서 명장 장합을 상대로 지략대결에서 완승을 거둔 인물입니다.
장비에 대한 모욕이다. 연인 장비가 그렇게 무식하기만한 인물이 절대 아니다. 저놈들은 엄백호 엄여같은 놈들이다
저것들을 유비에 비유한다는 것 자체가 유비에겐 생모욕이지. 딱 원술급... 아니면 그 이하일 가능성이 훨씬 더 높음.
@@알바트로스Revenue 원술도 아까움 엄백호와 엄여임
홍명보씨 드디어 발목잡히셨네 고려대축구패거리는 이제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