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um prefabricated greenhouse that can withstand strong winds and heavy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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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 While visiting the 2024 COEX CORIBUILDWEEK construction fair, we have gathered items that we would like to introduce to our subscribers and share them in a video.
From prefabricated greenhouses for rural housing and rural villages to huts made of carbonized cork exterior materials~ Let's watch it together in a video~
단순한 구조인데 11평 1700이네요.. 농막앞에 썬룸 개념으로 4~5평 만들까하는데... 가난해서 흙바닥에 점기초 넣고 각관사서 잘라서 용접하고 판넬로 바닥하고 지붕과 벽은 폴리카보네이트 사다가 붙여서 써야겠네요... 내 몸은 좀 힘들어도 만드는 재미도 있고 2 ~ 300이면 충분할듯해요
실내에 비슷한 제품을 설치해서 사용하는데, 가장 큰 문제는 단열과 냉방에서 대략 월 비용이 몇 십나옵니다.. 실내인데도 ^^
폴리카보네아이트의 bpa성분이 인체에 유해하다고 하는데, 폴리카보네이트 설명하실때는 bpa free 여부도 꼭 확인해봐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폴리카보네이트는 발암물질 입니다.열에의해 문이 차단되어진 상태에서 유해물질이 얼마만큼 나오는지 유해성 문제에 대해서도 업체에서 측정치를 공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발암물질ㅋㅋㅋ 구워먹게?? ㅋㅋㅋ
@@orayang76무식한건 그럴수 있는데 비아냥거리기 까지 하네..
@@orayang76 진짜 무식하다 인터넷 발전이 이리 무서운거야
@@orayang76 어떻게 이렇게 못배운티를 낼수가 있지..
여름엔 뜨거운 햇볕에 비닐또는 프라스틱 유해물질 걱정되네요~~
이사 해서 그대로 다시조립해 쓴다는게 그리쉽지 않습니다 ~~ㅠ
여름철 햇빛 차단은 폴리카보네이트 바깥에 해야 하는데 이미 실내로 들어온 뜨거운 태양열은 안쪽 차단막이 있어도 효과가 없음.
열은 이미 통과하고 빛만 차단 효과.
이 회사 제품인지는 모르겠으나 지나가다 보이는 폴리카보네이트 온실들을 보면 시간이 지나서인지 뿌옇게
변색된 것들이 많더군요. 변색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유리가 너무 비싸서 그 대안으로 최근 생산되는 폴리카보네이트는 여러가지 단점을 보안하여 출시한다. 실내 환기를 자주 시켜주면 유해성분은 큰 걱정 안해도 된다. 구경 잘했습니다.
기능만 제대로라면 유용하게 쓰일거 같네요.
너무 비싸서
저도 마당에 온실을 만들때 고려했었는데 가격이 비싸서 못하고 중국산 폴리카보네이트 사서 만들었는데 현재 2년정도 버티고 있네요
다른 게 태풍에 날아갈 정도면 바닥을 각관으로 한들 뜯겨날아갈 것 같은데.. 큰 태풍 오면 날아간다고 하는 게 솔직할 듯.. 뜯겨나간 걸 as 해준다면 모르겠지만요.
댓글 중에 pc속의 pa성분에 대한 위험성을
얘기하는데 저런 외부 온실용은 하등 상관없습니다.
Bpa라는 환경호르몬 발생시키기 때문에 예전 처럼 아기 젖병.식기 쪽은 사용을 금하고 있지만
저런 건축잰로는 아무런
규제가 없어요.
130도 이상 끓여야 발생되니까 온실을 100도 이상 끓일 필요는 없겠죠?? ㅎ
햇빛을 우습게보누만!👿
@@자유로운바람-u4t 지금2~30대 아기때 pc로 만든 젖병 빨고 자랐어요. ㅎㅎ
@@새벽새벽-o5g 아직 않돌아가셨네요!!😂
방탄성능부터가 냄새가
조립식온실회사열락처좀부탁요
프리미엄디자인 이라고 조립식온실 업체 검색하시면 되구요. 가온파 유튜브에서 봤다고 01064886100 이쪽으로 문의 하시면 됩니다.^^
ㅋㅋㅋ..온실이 평당 150이라네..
16밀리도 스마트팜에는 쓰는데..방충망도 .최초라고...음.. 최초빼고 그냥 설명하는게 좋을듯.
농막 짓는데 누가 300~400만을 주나요ㅋㅋㅋ 과장이 심하네요
장난하냐 평당150십 짜증난다 정말
옥상에 설치해도 될까요?법에 걸릴까요?